한국배구연맹 2024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크로아티아의 자비치가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또 행운의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정관장은 지난 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뛴 세르비아의 부키리치를 지명했습니다.
지난 시즌 현대건설 통합우승에 공헌한 모마와 GS칼텍스에스 뛰며 득점 1위를 차지한 실바는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했습니다.
이밖에 한국도로공사는 불가리아에서 온 니콜레바를 선택했고, IBK기업은행은 우크라이나의 빅토리아를, 흥국생명은 튀르키예 출신 부르주를 뽑았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