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각]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더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2024.05.1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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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리고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들 하나하나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한동훈 전 위원장 관련 답변들이 상당히 화제가 모았는데요. 정치인 한동훈. 이제 정치인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이 얘기는 한동훈 전 위원장의 여당에서의 앞으로의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힘을 실어주는 답변인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진] 저는 의례적인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듣는 소식통들의 얘기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뢰 관계는 상당히 부서졌다. 김경율 비대위원이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을 했을 때 김건희 여사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다고 해요. 그걸 포함을 해서 그리고 한동훈 위원장 입장에서는 자신을 깜도 안 되는 것, 정치 모르는 초보, 무슨 문재인 정권의 사냥개라고 비난을 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을 먼저 4시간이나 만나서 만찬을 가졌지 않습니까? 이것은 한동훈 위원장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나하고 결별하는 메시지구나, 일종의. 그리고 나아가서는 나를 견제하는구나. 이런 식으로 받아들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 윤 대통령 기자회견 발언은 연인들이 헤어질 때 그냥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런 아주 그냥 의례적인 인사말, 그냥 내심은 이제 마음은 떠났다. [앵커] 건조한 내용입니까? [김진] 건조하고 아주 그런 내용이고 그리고 앞으로 만나도 실질적으로 내용은 별거 없을 것이고, 의례적인 만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한동훈 전 위원장, 전당대회 앞두고 고심이 깊어질 것 같은데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영상 구성을 보여드렸지만 대놓고 그냥 물러나 있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이런 여론에서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요? [최창렬] 한동훈 위원장이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지금 여론조사들을 보면 꽤 높아요. 다른 당권 주자들에 비해서는 높은데 한동훈 위원장으로서는 지지는 높은데, 보수층의 기대는 있는데 이게 만약에 승리하지 못하면, 당권에 말이죠. 그러면 또 상당히 타격이 클 것이고. 그건 알 수 없는 거란 말이죠. 당심, 민심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거고, 전대 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아무튼 간에 막상 대표가 되고 난다고 하더라도 지금 야당이 워낙 강공으로 나올 거란 말이에요. 지금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단히 수위 높은 발언을 많이 하더라고요, 야당 대표가. 그런 상황 속에서 대표직을 무난히 수행하기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또 만약에 안 나오게 되면 잊혀질 수도 있는 것이고. 또 2년 있다 선거가 있기 때문에 2년이나 있는 시간이니까 시간이 너무 길어요. 뭔가 복귀할 수 있는 타이밍이 없는 거 아닌가, 고민을 할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는 한동훈 위원장이 출마하지 않을 거다, 당권에 도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봐서는 언론 보도나 여러 가지를 봐서는 점점 출마 쪽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정확히는 알 수는 없습니다마는 저는 출마하지 않는 게 본인한테 좋지 않을까. 당장의 좀 시간을 두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면 저는 기회는 올 것 같아요. 당이라는 게 정치라는 게 워낙 변수가 많고 생물이라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나오면 책임론이라는 것도 있고 말이죠. 이재명 대표 지난번에 대선 끝나고 나서, 대선 패배하고 나서 출마해서 상당의에 비판을 많이 받았잖아요. 여권에서 비판을 많이 했는데 그걸 어떻게 감당할지 생각이 됩니다. [앵커] 거칠어지는 견제구, 조정훈 의원이나 윤상현 의원 또안철수 의원 중심으로 견제구가 거세지고 있는데 제가 좀 공통점을 혼자 추측을 해보면 이분들 전당대회 나올 분들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김진] 그렇죠. 안철수 의원은 최대의 라이벌이죠. 책임 있는 사람이 나와서는 안 된다라는 것은 자기모순 발언입니다. 본인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것도 안 되고. 정치권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지금 현재 굉장히 선택지가 좁아요. 정치적인 어떤 당위성으로 보더라도 정치권에서도 아웃 오브 사이트, 아웃 오브 마인드입니다. 박지원, 정동영 올드 가이들이 컴백을 했으니까 다시 주요 플레이어가 됐잖아요. 그런데 손학규 대선 후보는 지금 완전히 잊혀졌잖아요. 더군다나 한동훈 위원장은 정치 시작을 했는데 정치판에서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고 잊혀지면 정치인은 가능성이 대단히 줄어든다. 홍준표 대구시장, 대통령 선거 후보 참패 이후에 당 대표 나와서 당 대표가 됐으니까 지금도 저렇게 하잖아요. 이재명 대표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당위론도 그러하고 본인이 두뇌가 명석한데 본인의 여러 가지 행보를 보면 전당대회 출마 쪽으로 점점 기우는 것 아니냐 이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저희가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큰 화면으로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총선 당시에 조정훈 의원 지원 유세 간 한동훈 전 위원장 모습이고 안철수 의원도 그렇고 한동훈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총선 할 때는 그렇게 불러서 지원유세해 달라고 하더니 지금 와서는 이러는 건 좀 섭섭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최창렬] 정치판이라는 게 워낙 그렇죠. 원래 그런 거죠. 저는 국회의원은 안 해 봤습니다마는 다른 영역보다 정치 영역이 유난히 심한 것 같아요. 필요할 때는 저렇게 인기가 있고 부르다가 이제 대통령과도 거의 제가 봐도 아까 그 얘기는 지나갔습니다마는 한동훈 위원장과 대통령과의 관계는 복원이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한동훈 위원장으로서는 대단히 외로울 겁니다. 외로운데 또 팬덤이 생기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팬덤도 생기고 있고 보수층의 기대와 지지가 있기 때문에 아마 양당간에 고민을 할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아마 출마할 것 같아요. 지금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뤄 볼 때 말이죠. [앵커] 한동훈 전 위원장, 지금 선택지가 많지 않다. 두 분 다 얘기를 해 주셨는데 8월로 전당대회 늦추는 게 한동훈 때문 아니냐, 이런 당내 비판이 나오자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언론인터뷰에서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그 두 말씀을 다 저의 힘이 된다고 봐요. 저의 에너지로 사용하겠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막 노욕에 차신 거 아니냐, 이런 말까지 했고 노욕에 찬 어당파, 이거 괜찮아요?) 괜찮아요. 원래 그분 얘기가 그런 투예요. 그런데 그런 거는 구애받을 필요 없고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권 도전에 대해선 어떤 입장이신가요?) 그거는 저는 아직 그거에 대해서 생각은 깊이 안 했는데 본인이 잘 결정하셔야 되고 또 당과 국민이 판단해야 될 일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염두에 두고 할 수는 없고요. 제가 그냥 불성실하게 그냥 시간을 지체한다면 왜 시간을 끄느냐, 이런 말씀은 제가 달게 받겠어요. 그런데 누구 특정인을 뭐 한다, 이런 건 아니고 또 특히 제가 하는 말의 핵심은 시기를 전에 집행부가 내부적으로 그런 걸 했다 하더라도 그거를 지킬 수가 없어요. 벌써 6월 말로 치면 5월 20일부터, 다음 주부터는 이게 레이스가 시작돼야 되는데 지금 그럴 수가 없잖아요. ] 홍준표의 비판은 나의 에너지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지금 시기와 관련해서 답변이 다소 해석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지금 상황이 빨리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인 것 같거든요? [김진] 사실 빨리 못할 이유도 별로 없습니다. 8월 전당대회는 제가 봤을 때는 힘들 것 같아요. 반발이 많아서. 경쟁 주자들이. 그렇게 되면 한동훈 위원장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대거 가입을 해서 3개월 책임당원의 자격을 얻어서 투표에 참가하게 되면 경쟁자들이 불리하고, 특별히 8월까지 미룰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미루는 것은 한동훈 위원장 봐주기 아니냐라는 비판이 거세지게 되면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그것을 감당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런데 6월 말 7월 초도 조금 빠듯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앵커] 당장 다음 달이잖아요. [김진] 최소한 40일이 필요한데. 그리고 당헌당규도 고쳐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적당히 중간 선쯤에서 타협하지 않을까. 7월 중순이나 7월 말쯤, 그쯤에서 아마 타협을 해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앵커] 지금 시기를 조율질하면 양쪽의 반발이 있으니까 그러면 7월 중순 정도가 적합하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될 것 같습니까? [최창렬] 제가 봐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8월까지 가는 건 맞지가 않아요. 절차상의 문제도 있겠습니다마는. 8월까지 비상사태로 계속 간다고요? 이왕 혁신형으로 안 간다면 말이죠. 빨리 전당대회 치러서 정상적인 지도부가 출범해야죠. 그런데 저는 8월까지 가는 것은 일단 맞지가 않고 유불리를 떠나서 말이죠. 그래서 그런 여론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8월까지 가는 게 맞는 거냐, 그런 비판 여론이 있을 거고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얘기했던 건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얘기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누구를 염두에 두고 얘기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쭉 보기에. 황우여 위원장이 무슨 깊이 생각해서 한 건 아닌 것 같고. 제가 볼 때는 비대위원장을 더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느껴졌어요. [앵커] 홍준표 시장 해석에 힘을 실어주시는 건가요? [최창렬] 저는 그쪽에 동의를 하는 편입니다. [앵커] 임기를 늘리려는 것? [최창렬] 너무 짧잖아요. 비대위원장 두 달 하고 나간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 생각입니다. [앵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안 한동훈 위원장 비판을 삼가다가 또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또 갑툭튀가 나타나서 대한민국을 다시 혼란스럽게 하면 안 된다라고 썼는데요. 이건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김진] 홍준표 대구시장은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우선 첫째는 홍 시장이 전당대회 대표에 출마할 가능성은 저는 거의 없다고 봐요. 그런데 홍 시장은 대통령 선거를 겨냥을 해서 최대 라이벌로 부상한 한동훈 위원장에게 계속 흠집을 내는 겁니다. 대통령 선거를 위한 것이죠. 두 번째는 한동훈 위원장뿐만 아니라 정치권의 거의 정치사회적 현안에 대해서 거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조금 전에 황우여 위원장에 대해서 얘기했죠. 한동훈 위원장 여러 차례 공격을 했죠. 축구 대표팀 감독, 전 감독, 그리고 축구 대표팀이 패배만 하면 나서서 대구시 구단주 입장이라고 하면서 얘기를 해요. 얼마 전에는 의료개혁 파업에 대해서 얘기했다가 임현택 의협 회장으로부터 거의 인격 모독 수준의 반발을 받았지 않습니까? 두 번째, 홍준표 대구시장의 목적은 본인이 계속 나는 대구시장이 아니라 전국적인 플레이어다. 나는 중앙정치의 플레이어지 지방자치단체장 할 사람이 아니다. [앵커] 내 마음의 대권에 있다 이것입니까? [김진] 대권이고 관심을 계속 받아야 되겠다는 판단입니다. [앵커] 그런데 문제는 그러면 홍준표 시장의 한동훈 때리기가 당심에도 먹히는 겁니까? 당심이 그렇게 움직일까요? [김진] 저는 별로 효과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작용이 더 많을 것으로 봐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많은 여론조사에서 대선 지지도가 3%입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압도적으로 20%대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민심으로 봤을 때는 저런 식의 공격이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전혀 유리하지 않다. 당심으로 봤을 때는 글쎄요. 당원들의 상당 부분이 TK 지역의 나이 많은 책임당원들이기 때문에. 특히 최근에 홍준표 시장이 윤 대통령하고 일종의 동맹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약간의 득표를 노릴지 모르지만 대세적으로 봤을 때는 한동훈 위원장에게 불리하지 않다. [앵커] 어쨌든 국민의힘 당 대표, 누가 적합할지 여론조사 결과도 하나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이 26.8%로 가장 높고요. 한동훈 물러나 있어야 한다, 주장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이 그다음이네요. 21.9%. 나경원 당선인이 13.8%. 그리고 눈에 띄는 김재섭 당선인도 있습니다. 6.5%. 5%를 넘은 그런 상황인데요. 이렇게 보면 한동훈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전대 룰이 민심이 많이 반영되면 유리한 겁니까? [최창렬]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민심이 반영되는 게 당연히 유리한데 당심 100%라고 하더라도 저는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게 선거 결과는 알 수 없겠습니다마는 윤 대통령과 지금 한동훈 위원장이 일단 갈라섰다고 보고, 단순화시켜서. 그런데 지금 어찌든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여론이 많이 있어요, 총선 패배에 대해서.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위원장보다는 대통령에게 더 가까운 인물들이 아마도 불리할 겁니다.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 비윤이라고 합니다마는 그 비윤 색채가 많지 않아요. 나경원 당선인 보니까 지지율이 높지가 않잖아요. 그게 아마 그런 것을 반영할 텐데, 저는 그래서 이번에 한동훈 전 위원장이 만약에 출마하게 된다면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단지 가능성은 높은데 당 대표 되는 게 한동훈 위원장의 정치적인 장래에 유리할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유리할 것 같아요. 당심 100%로 가도 유리할 것 같고. 일단 점점 대통령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사람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저게 입증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안철수 전 대표도 그렇고 말이죠. 저는 그래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앵커] 안철수 의원이 당 대표 나올 거냐 묻는 질문에 아직은 결정을 못 했고, 그래서 불출마할 거냐 그러니까 불출마는 또 아니라고 하거든요. 속내가 뭔가요? 나온다는 건가요? [김진] 선거 때마다 안철수 의원이 포기한 적이 있나요? [앵커] 이번에도 나온다? [김진] 아직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항상 아직은 또는 현재로서는 결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겠죠. 만약에 안철수 의원이 출마를 하면 만약에 민심 50%가 아니라 당심 100%로 간다면 대표 게임은 저는 한동훈, 안철수 대결보다는 한동훈, 나경원 대결로 갈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나경원 의원이 윤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는, 후원을 받고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아직도 많이 포진하고 있는 친윤계 의원들 그리고 대구경북 이런 위주로 해서 국민의힘의 주류 세력 이것을 놓고 나경원이냐 한동훈이냐. 민심에서는 한동훈 위원장이 좀 더 유리할 것 같지만 당심 100%로 하면 한동훈, 나경원 싸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앵커] 한동훈 전 위원장이 전대 출마 여부도 본인이 결단을 해야겠지만 정치인 한동훈으로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이것도 과제 아니겠습니까?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언제든지 만나고 식사할 거다, 20년 교분 아니냐,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 속내의 진심은 뭐라고 보세요? [최창렬] 그건 저는 큰 의미가 없는 얘기였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제 한동훈 위원장의 질문이 두 번 있었잖아요, 기자에게. 첫 번째 정치인의 길을 갈 거다라는 말이 진심인 것 같고. 그 정치인의 길을 가겠다는 것은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의례적인 얘기라고 보여요. 각자 길을 가자는 거예요. [앵커] 나랑은 다른 길이니까. [최창렬]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제가 직접 보면서. 두 번째 발언에 대해서 언젠가 만날 수 있다, 20년 교분이다 그 말도 크게 의미가 있지 않는 것 같아요. 만약에 정말로 한동훈 위원장을 만날 생각이 있고 같이 가려 한다면 말을 저렇게 하지 않았겠죠. 다른 표현을 썼겠죠. 많이 서운하겠지만. 하지만 얼마든지 할 얘기는 있어요. 저건 너무 의례적인 거 아닙니까?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한동훈 위원장과 대통령이 가까워질 만한... 모르죠, 또. 어떤 계기가 생기면 연대할 수 있는 거고 동맹은 다시 복원할 수 있는데 현재로 봐서는 그럴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고 봅니다. [앵커] 김진 위원님, 인연이 20년 이상 되면 안 좋을 때도 있지만 오래 알아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오해가 풀리려면 금방 풀릴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거든요 [김진] 그런데 20년을 알고 특히 친구관계가 아니라 형님 아우, 브로맨스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한동훈 위원장이 위원장이 돼서 당심과 민심이라고 하면서 김건희 여사를 사실상 직공했잖아요.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임명한 김경율 비대위원이 마리 앙뚜아네뜨 발언을 하고 마포 출마설을 하고. 이것이 20년 있었던 그런 관계이니까 더 윤석열 대통령은 그것을 일종의 쇼크로 받아들인 것 같아요. [앵커] 상처가 더 크다? [김진] 그렇죠. 특히 부인이. 제가 분명히 가까운 사람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굉장한 쇼크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위원장이 전에 언론에 보도되기를, 짧은 기간에 수많은 카톡을 한 사실이 보여졌잖아요. 그런 가운데서 윤석열 대통령이 바보입니까? 한동훈 위원장을 극한적으로 공격을 하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먼저 딱 불러서 부부동반으로 4시간 만찬을 한 것은 앞으로 대선 레이스에서 나는 당신을 버리고 홍준표 대구시장을 지원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앵커] 그냥 가볍게 저녁 먹은 건 아니다? [김진] 아니죠, 절대. 한동훈 위원장이 그렇게 고생을 하고 선거 치르고 물러났고 그래도 자신을 위해서 108석을 지켜줬는데, 그런 한동훈 위원장에게는 전화 한 통화 하지 아니하고 그래서 상당히 20년 관계는 이미 저는 끝났다고 봅니다. [앵커] 두 분 다 의례적인 얘기였다, 이렇게 보시는 것인데, 정치인 한동훈로서의 손익계산은 어떻습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이나 만찬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본인의 길에 유리한가요, 아니면 불리한 건가요? 어떻게 예산을 할까요? [최창렬] 양단 간에 참 얘기하기 어려운데 대통령의 임기가 3년이나 남았어요. 그리고 권력이라는 게 말이죠, 직접 대권주자로 만드는 데 도와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영향력이 있을 것 아니에어요? 경선 후보 할 때. 그러면 대통령과의 관계를 너무 각을 세워서 가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한동훈 위원장에게 불리할 것 같고. 아마 그래서 홍준표 시장이 계속 대통령과의 관계를 과시하고 가까이 다가가려 하는 것 같아요. 한동훈 위원장 책임론을 자꾸 부각시키는 것, 그 얘기는 다시 말하면 대통령을 자꾸만 보호하는 거거든요. 그건 결국 홍준표 시장이 자신의 나중의 대선후보 경선을 의식해서 그런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과도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좋지가 않은데 전당대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만약에 출마한다면 대통령과 좀 거리가 있는 후보가 유리할 겁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 면에서 나경원 후보가 불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만약에 둘이 붙는다 하더라도. [앵커] 홍준표 대구시장 입장은 또 대권을 의식했다는 평론은 엉터리다. 본인은 그렇게 주장하는 거니까 제가 그 입장도 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하니까 기자들이 어제 이준석 대표, 조국 대표도 만날 거냐,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어제) : 제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하고, 특히 또 언론과의 소통, 정치권과의 소통을 더 열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떤 정치인도 선을 긋거나 하지 않고 늘 열어놓겠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 저도 오늘 공개적으로 얘기할게요. 저도 문을 열어놓겠다. (그러면 대통령과의 만남 요청하실 생각 있으세요? ) 저는 요청 안 합니다. 저와 대통령과의 관계는 정치적으로는 적어도 누가 먼저 때리고 누가 맞았는지 관계가 명확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때린 사람이 먼저 이야기할 게 있겠죠. ] 대통령과 만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먼저 연락은 안 한다, 이게 이준석 대표 입장이거든요. 어떻게, 계기가 마련될까요? [김진] 대통령이 조국신당 대표나 이준석 대표를 각각 따로 만나는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1:1로 만날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불편하고 꺼림칙하기도 하지만, 원내교섭단체 20석도 안 되는 정당의 대표를 대통령이 따로 만난 적이 거의 없어요. 그것은 비유하자면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을 그렇게 공격을 했던 정의당 대표를 따로 만나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 그런 일은 명분이나 모양새로 거의 불가능하잖아요. 그래서 그건 그럴 것 같고. 만약에 가능성이 있다면 국민의힘의 새 대표가 선출됐을 때, 한동훈 대표든 나경원 대표든 새 대표가 선출됐을 때 이재명 대표까지 포함해서 여야 대표 전부 같이 공동으로 만나는 자리 정도는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 집권 당시에 여야 대표들 다 같이 모여서 차도 마시고 담소도 나누고 이랬던 모습도 있었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 만나기까지도 참 힘들었기는 했지만 결국 만났지 않습니까? 그렇게 한자리에 다 모이는 모습, 기대할 수 있을까요? [최창렬]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우리 김진 평론가님 말씀처럼 윤 대통령과 조국 대표가 단둘이 만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라고 보고. [앵커] 만난다면 큰 뉴스겠죠. [최창렬] 어마어마한 뉴스가 되겠죠. 그런 일은 안 일어날 것 같아요. 이준석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둘이 만나지는 않을 것 같고.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야 대표 다 만날 수는 있죠. 대통령의 태도가 많이 바뀐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윤석열 대통령이 소통의 차원을 높이겠다고 했으니까 저희가 기대하는 이런 장면들이 또 조만간 연출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 관련해서는 일종의 거부권을 시사했기 때문에 앞으로 정국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 어떤 얘기하고 있는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 우리 108명이 똘똘 뭉쳐야 하겠다. 그 어떤 미사여구도 108명의 이 단일대오가 흐트러지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92석의 거대 야당은 바로 그 틈새를 계속, 계속 노리고 있을 거다. 여기에는 우리가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당내에서는 함께 토론하고 좋은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 같이 고민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함께 우리가 큰 대의를 모으면 단일대오로 108명이 똘똘 뭉쳐서 가자. 그러면 저는 뭐든지 192석을 당당히 맞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대통령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십니다. 시급한 민생위기를 극복할 해법은 없고, 채 해병 특검은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채 해병 곁에서 수색 작업을 했던 생존 장병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채 해병 특검을 수용 해달라고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걸 거부하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나쁜 정치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에게 마지막 기회가 남았습니다. 채 해병 특검법 전면 수용으로 민심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주십시오.] 국회는 당분간 채 상병 특검 정국, 강대강 정국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얘기부터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TK 3선 추경호 원내대표가 어제 선출이 됐는데요. 108명 단일대오 만들겠다. 지금 굉장히 쉽지 않은 정국에서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됐는데 그런 카리스마가 있다고 보십니까? [김진] 우선 추경호 대표가 된 것은 이철규 후보에 대한 대타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 이철규 윤핵관에 대한 많은 반발이 있으니까. 그런데 대타를 내세워야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예를 들자면 송석준이나 또는 그런 친주류하고 거리가 있는. 이러면 윤 대통령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그래도 범친윤계로서 윤 대통령과 같이 당정 관계를 가져갈 수 있는 추경호 의원을 내세웠고 당선에 성공한 것은 친윤계 주류가 추경호 의원을 민 것이죠. 이런 뜻을 추경호 원내대표 당선자는 잘 알 것이고 그리고 성격이 아주 엘리트 경제관료 출신 아닙니까? 박근혜 대통령 지역구, TK 달성구 출신이고요. 그래서 주류 핵심의 이런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고 그래서 특별한 상황이 없을 때는 윤 대통령에 대한 특검 공세라든가 이런 것을 막아내는 데에 아마 전력을 기울일 겁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에 맞서서 스파르타의 300 용사. [앵커] 그 용사에 걸맞는 분입니까? [김진] 본인이 하는 것을 바야죠. 하여튼 일단은 튀지 않는 성격, 이건 장점입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선 수사, 후 특검 이렇게 했는데 거부한 거다, 특검 거부다 이런 해석도 있고 이게 조건부 수용이다, 이런 해석도 있던데요. [최창렬] 저는 조건부 수용이라기보다는 거부를 시사했다고 봐요. 저는 이랬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게 거부권 행사 얘기는 하지 말고, 어제 직접 그 얘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특검법이 통과됐는데 이 법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항이 있다. 언론 브리핑이라든지 몇 개의 조항이 있잖아요. 여권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 그런 것도 얘기하면서 이 부분을 다시 얘기해 보자. 그렇게 하고 공을 일단 야당에 넘기면 공간과 시간이 생길 거 아니에요. 협상의 여지도 되고 대통령이 바뀌었구나. 지금 핵심은 대통령이 바뀌었느냐 안 바뀌었느냐가 논점이 되고 말았어요. 대통령의 태도 변화, 국정 기조의 전환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현실적으로. 채 상병 특검이라는 게 거부권이 돌아와서 재의결이 안 된다 하더라도 22대 가면 또 올릴 것 아닙니까. 지금 박찬대 원내대표의 말로 미루어 볼 때. 그때 또 거부권 행사하냐고요. 한계가 있다고요, 이게. 그러니까 이럴 때는 어제가 좋은 기회였다고 보는데 원론적으로. 그 논리는 맞아요. 공수처 수사가 진행 중이고 경찰이 수사하는데 뭘 지금 하느냐. 미진하면 내가 주장하겠다. 논리적으로는 확실한 얘기인데, 현실적으로 채 상병 특검 찬성여론이 높고 현재 아주 대단히 강한 무기를 야당이 가지고 있잖아요. 현실을 인정하면 저는 그런 쪽으로 여지를 남겨놨으면 평가가 달라지지 않았을 것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앵커] 지금 민주당 움직임 보면 이거 때문에 천막농성까지 한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22대 국회 열리면서 우리가 기선제압하겠다, 이것만은 꼭 통과시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거라고 볼 수 있겠죠? [최창렬] 그렇게 볼 수 있는데 175석. 게다가 범야권, 야권 연합이 192석이잖아요. 왜 천막농성을 합니까? 그런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아요. 22대 국회를 처음부터 농성으로 시작하냐고요. 그리고 이게 농성은 야당이 하는 건 맞는데 국회에서는 완벽하게 야당이 장악했어요. 이른바 정확한 분점 정부예요. 디바이디드 거버먼트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왜 야당이 천막 농성을 하죠? 그건 이해가 안 가요. 거부권을 행사하면 재의결시키면 돼요. 8표 부족하지만. 그건 정치력을 발휘하면 되죠. 그런데 이걸 압박을 가하는 식으로 농성을 한다? 저는 그건 반대입니다. 의회주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우리 국회에서 무리 지어서 검찰을 찾아간다든지 국회에서 시위하고 이런 거. 그런 것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거부권을 대통령이 행사하면 재표결로 넘어오고 이제 다시 국회로 넘어오게 되는데 문제는 22대 국회에서 재발의할 경우에는 8표만 이탈표가 생기면 통과가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단일대오 같은 건 민주당처럼 안 한다, 조정훈 의원이 그런 얘기를 하긴 했는데 내부적으로 표 단속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김진] 표 단속이 당연히 있을 것이고요. 당론으로 반대 부결을 결정을 할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상당히 저는 먹힐 것으로 봐요.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답변 중에서 가장 잘한 답변 중 하나가 채 상병 사건입니다. [앵커] 반대 시각이시군요. [김진] 물론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까? 워낙 이 사건을 특검을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자기 모순이고 자기 충돌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말만 저렇게 세게 하지, 가장 기본적으로 논리와 명분이 없어요. 자신들 정권에서 만든 공수처가 열심히 수사를 하고 있는데 특검을 하자는 게 말이 됩니까? 공수처부터 해체를 해야죠. 그러니까 대통령의 말에 논리와 명분이 있다. 그리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수사 결과가 미진하면 내가 특검을 요청을 하겠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굉장히 이건 당당하게 얘기를 잘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여론이 상당 부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그리고 이것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말이 맞구나, 논리가 민주당이 틀렸구나. 그리고 조경태 의원이 입장을 바꾼 것처럼 처음에는 특검에 찬성을 했지만 야당이 입법 폭주하는 것 보니까 이거 안 되겠다. 그래서 반대로 돌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김웅 의원은 다음 국회 때 빠지니까. 김웅 의원 빠지고 안철수 의원이 다음 국회 때 과연 당론을 거부해서 반대표를 던질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그런 것들이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안철수 의원에게 상당히 불리하다고 봅니다. 아주 번지수를 잘못 잡은 것 같아요. 다음 국회에서 재발의를 해서 표결을 한다 하더라도 108석이 무너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김진 의원님이 번지수 잘못 잡았다 하셨는데 안철수 의원은 오늘 아침 인터뷰에서 어쨌든 나는 찬성표 던진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힘 의원 (SBS 김태현의 정치쇼) : 정면돌파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찬성하실 것이다?) 조금의 불리함이 있다고 하더라도 당당하게 돌파하겠다 저는 그런 것이 맞는 태도다라고 생각합니다. (당론으로 부결, 퇴장, 투표거부 이런 게 결정이 돼도 안철수 의원은 찬성표 던지시겠다? 이런 말씀이신 건가요?) 그동안에도 치열하게 협상을 해야지요. 그래서 가능하면 그 기한 내에 여야 합의가 된다면, 그러면 여야 합의된 안으로 통과되면 그게 제일 바람직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결국은 헌법기관으로 각자의 소신대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표 던진다는 것 같은데 당론으로 정해지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니까 좀 답변이 애매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십니까? [최창렬] 여야 합의라는 얘기를 강조하잖아요. 저 얘기는 찬성표 던지는 것에 대해서 대단한 부담을 갖는 거예요. 처음에는 기명이잖아요, 특검법이 다시 발의해서 투표할 때. 나중에 재의결할 때 무기명이거든요. 그런데 안철수 전 대표가 만약에 당권에 도전한다면 찬성표 던질 수 있을까요? 저는 쉽지 않다고. 그래서 아마 강조하는 것 같은데 여야 합의로 되면 그런 문제가 없으니까. 그런데 저는 제가 봐도 이탈표는 안 나올 것 같아요. [앵커] 8표 안 됩니까? [최창렬] 별로 안 나올 수 있어요.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에 어떻게 반영되느냐가 중요합니다. 거부권 행사할 수 있죠. 대통령의 권한이고. 또 그야말로 똘똘 뭉쳐서 단일대오로 해서 이탈표 안 나오게 단속할 수 있어요. 그게 저는 본질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추경호 원내대표의 표 단속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지켜보도록 하고요.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 김건희 여사의 어머니죠, 최은순 씨의 가석방이 확정되면서 민주당에서는 이게 무슨 어버이날 선물이냐 이렇게 비꼬기도 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 우선 법리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정경심 교수는 형기의 77%를 치른 다음에 가석방이 됐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안 자체가 징역 4년이고 사안 자체가 국민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상당히 컸던 중요한 문제였고. 그런데 최은순 여사는 80%를 넘겼어요, 형기의. 그리고 징역이 1년짜리고. 그리고 단순한 일종의 사기 사건이고. 그래서 이것은 야당은 의례적으로 공격을 합니다마는 대통령 장모라고 해서 가석방 요건이 되는데 가석방을 받지 못하면 그것이 오히려 역차별 아닙니까? 그래서 정경심 교수와의 케이스를 비교해서 모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앵커] 지금 박주민 의원은 부적격이었다 적격으로 바뀐 것 아니냐. 홍준표 시장 같은 경우에는 형기 80% 이상 채우면 고령인 점 감안하고 이런 부분에서 의례적인 거다라고 엇갈린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창렬] 제가 봐도 형기를 거의 채웠기 때문에 큰 문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위가 무슨 어버이날 선물을 했겠습니까. 저건 야당 의원으로서 하는 얘기 같아서 저건 일상적인 정치공방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문제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각이 서는 두 분을 모셨지만 마지막 주제는 두 분의 의견이 합치되는 것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510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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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00:53
    [현장영상+] 尹 "김건희 여사 수사 검찰이 잘할 것"...검찰총장은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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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 총리 02:08
    [현장영상+] 한 총리 "교수 집단휴직 안타까워...의료개혁 중단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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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DMZ 오픈 콘서트' 재즈 공연 다음 달 2일로 연기 00:14
    [경기] 'DMZ 오픈 콘서트' 재즈 공연 다음 달 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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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 소리에 고개 휙' 청각 장애 아기...유전자 치료 첫 사례 00:41
    '박수 소리에 고개 휙' 청각 장애 아기...유전자 치료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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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맑고 따뜻, 밤부터 영동 강풍...주말 전국 비 01:27
    [날씨] 맑고 따뜻, 밤부터 영동 강풍...주말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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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왕등도 해상서 선원 실종...해경 수색 00:19
    부안 왕등도 해상서 선원 실종...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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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괴벨스' 김기남 영결식...김정은, 직접 흙 얹으며 애도 00:34
    '北 괴벨스' 김기남 영결식...김정은, 직접 흙 얹으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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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전국 최초로 시행"...대구시의 '이 정책',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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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6
    [자막뉴스] "무기 지원 끊겠다" 바이든 경고에...네타냐후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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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北 핵폭탄 만들던 과학자들 줄줄이 사망" 충격적인 보고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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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尹 사과와 거부 / 나랏돈은 눈먼 돈? / 경동맥 노린 의대생? / 또 2차 사고 05:08
    [뉴스퀘어10] 尹 사과와 거부 / 나랏돈은 눈먼 돈? / 경동맥 노린 의대생? / 또 2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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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에 與 05:32
    尹 회견에 與 "진일보", 野 "그대로"...특검법 대치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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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의혹' 첫 고발인 조사...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01:43
    '명품백 의혹' 첫 고발인 조사...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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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 교수들 오늘 휴진...의료개혁특위 본격 가동 03:05
    전국 의대 교수들 오늘 휴진...의료개혁특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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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결국 해임?... 00:58
    민희진 결국 해임?..."하이브 요청대로 안건 의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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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평택 아파트에서 불...주민 13명 대피 00:19
    경기 평택 아파트에서 불...주민 1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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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공격에 '대역전극' 쓴다...韓의 기술 반전 드라마 02:08
    [자막뉴스] 中 공격에 '대역전극' 쓴다...韓의 기술 반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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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또 비바람...남해안·제주도 유의 02:14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또 비바람...남해안·제주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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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전 부인·딸 긴급체포 [지금이뉴스] 01:07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전 부인·딸 긴급체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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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00:52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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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고물가 잡아라"...'양배추·배추·김·당근·포도' 오늘부터 할당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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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처럼 적진 침투...HD현대의 해상 전투 '게임체인저' [지금이뉴스] 01:38
    '어둠' 처럼 적진 침투...HD현대의 해상 전투 '게임체인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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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여친살해 의대생/尹기자회견/말기암효과/일본쥐식빵 05:21
    [지금e뉴스] 여친살해 의대생/尹기자회견/말기암효과/일본쥐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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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새 3건' 보잉기 잇단 사고...'부품 200개 결함' 고발까지 02:13
    '이틀새 3건' 보잉기 잇단 사고...'부품 200개 결함' 고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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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00:49
    尹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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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민생·소통" vs "자화자찬"...엇갈린 여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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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3:02
    [자막뉴스] "다른 선진국보다 세금 높아"...尹, 다시 불 붙인 '금투세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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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서 승용차 인도로 돌진...길 가던 모녀 다쳐 00:17
    인천에서 승용차 인도로 돌진...길 가던 모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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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스퀘어] 이준석 03:24
    [톡스퀘어] 이준석 "尹 만남 열어놔? 나도 열어놔" 황우여 "홍준표, 원래 그런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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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0:31
    홍준표 "尹 회견 진솔·겸손...앞으로 잘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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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회장 05:21
    의협회장 "국민 건강 도외시한 채 폴리페서가 생명 위험에 빠뜨려"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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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01:16
    한덕수 총리 "집단 휴진 안타까워...환자 고통 헤아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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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김치에 매미를?...'1,000조 마리' 매미 대비한 요리법 소개 [지금이뉴스] 01:41
    美, 김치에 매미를?...'1,000조 마리' 매미 대비한 요리법 소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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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다른 데서 담배 피우랬다고"...'흉기 위협'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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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7
    박찬대 "尹에 마지막 기회...해병 특검 전면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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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 서북도서 방어훈련...'이국종 수술팀' 참여 00:42
    합동 서북도서 방어훈련...'이국종 수술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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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대표 해임 여부 31일 결정...가처분 결과 결정적 변수 00:31
    민희진 대표 해임 여부 31일 결정...가처분 결과 결정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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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00:42
    의협 "尹 대통령 백지화 결단 촉구...관료들, 이권 위해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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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의혹' 첫 대면 조사...최재영 목사 다음 주 소환 01:44
    '명품백 의혹' 첫 대면 조사...최재영 목사 다음 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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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에 與 06:36
    尹 회견에 與 "진일보", 野 "그대로"...특검법 대치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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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택 02:59
    임현택 "대통령 결단 촉구"...정부 "일부 불편, 외국 의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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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세지는 견제구, 한동훈 전대 등판할까? [앵커리포트] 01:17
    거세지는 견제구, 한동훈 전대 등판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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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정치인 한동훈', 어떤 선택? 02:11
    [영상] '정치인 한동훈', 어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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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서 외국인 관광객 소매치기...전과 19범 구속 송치 00:33
    지하철에서 외국인 관광객 소매치기...전과 19범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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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교통사고 수습하다가...도로공사 직원 참변 01:00
    [자막뉴스] 교통사고 수습하다가...도로공사 직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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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또 비바람...남해안·제주도 유의 02:11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또 비바람...남해안·제주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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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드넓은 유채꽃밭 '장관'...전국 맑고 따뜻 02:22
    [날씨] 드넓은 유채꽃밭 '장관'...전국 맑고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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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더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34:58
    [시사정각]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더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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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신상 공개 논란 [앵커리포트] 03:26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신상 공개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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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프로파일러 조사...계획 범죄 정황 뚜렷 02:27
    '교제 살인' 의대생 프로파일러 조사...계획 범죄 정황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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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동 수단 플랫폼 '똑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대상 00:22
    [경기] 이동 수단 플랫폼 '똑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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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시, 연내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기존 지도보다 5배 정확 00:26
    [경기] 고양시, 연내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기존 지도보다 5배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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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제 노년층 운동 아닙니다...'18홀에 6천 원'짜리 골프 화제 01:47
    [자막뉴스] 이제 노년층 운동 아닙니다...'18홀에 6천 원'짜리 골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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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사찰 화재예방 특별대책 00:23
    [서울] 서울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사찰 화재예방 특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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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 보행전용 다리' 잠수교 청사진 공개...2026년 완공 00:19
    [서울] '첫 보행전용 다리' 잠수교 청사진 공개...20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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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은평 갈현동 재개발 신속 추진... 00:20
    [서울] 은평 갈현동 재개발 신속 추진..."앵봉산 품은 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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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어 인기, 이 정도라고?...여는 수업마다 인기 폭발 02:33
    [자막뉴스] 한국어 인기, 이 정도라고?...여는 수업마다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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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터질 게 터졌다?...보잉기 잇단 사고에 내부자 '폭로' 02:00
    [자막뉴스] 터질 게 터졌다?...보잉기 잇단 사고에 내부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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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日 '라인 강탈' 우려 속 적극 대응 목소리...향후 시나리오는? 15:29
    [뉴스나우] 日 '라인 강탈' 우려 속 적극 대응 목소리...향후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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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일렁이는 유채꽃 물결...전국 맑고 따뜻, 자외선 주의 02:12
    [날씨] 일렁이는 유채꽃 물결...전국 맑고 따뜻,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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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험비보다 강력...기아 방산능력 총집합한 '최강 군용차' [지금이뉴스] 01:53
    美 험비보다 강력...기아 방산능력 총집합한 '최강 군용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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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택 의협회장 인종차별 논란...소말리아 의대생 게시물 황급히 '삭제' [지금이뉴스] 01:34
    임현택 의협회장 인종차별 논란...소말리아 의대생 게시물 황급히 '삭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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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0:30
    네타냐후 "바이든과 이견 좁히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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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스크린 친 골퍼들 봉변...'업계 1위' 골프존 초대형 벌금 01:52
    [자막뉴스] 스크린 친 골퍼들 봉변...'업계 1위' 골프존 초대형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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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번 주말에 또...제주·영동 '초비상' 01:41
    [자막뉴스] 이번 주말에 또...제주·영동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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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오래된 예술축제 '남원 춘향제' 개막...7일간 70여 개 행사 00:23
    가장 오래된 예술축제 '남원 춘향제' 개막...7일간 70여 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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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31
    [YTN 실시간뉴스] "의사를 악마화" vs "외국 의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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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에 與 08:15
    尹 회견에 與 "좋은 신호" vs 野 "일방통행"...특검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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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디올 백 의혹' 수사 박차...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01:48
    檢, '디올 백 의혹' 수사 박차...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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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03:27
    의협 "대통령 백지화 결단 촉구"...정부, 다음 의료개혁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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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계획 정황 드러나 02:27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계획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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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01:05
    [영상]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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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03:46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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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연천 농기구 보관 창고에서 불...80대 화상 00:15
    경기 연천 농기구 보관 창고에서 불...80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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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00:19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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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 인근에 대형 주차장 건립 00:20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 인근에 대형 주차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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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지역 특화 로봇 산업 사업화 지원 대상 선정 00:17
    [대구] 지역 특화 로봇 산업 사업화 지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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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1년 9개월만 '72분' 회견 30:15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1년 9개월만 '72분' 회견 "진즉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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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따뜻한 봄볕, 유채꽃 축제 한창...내일 전국 비 02:55
    [날씨] 따뜻한 봄볕, 유채꽃 축제 한창...내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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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 19범 프로 소매치기...중국인 지갑 노려 또 구속 01:55
    전과 19범 프로 소매치기...중국인 지갑 노려 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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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홍준표 00:20
    [대구] 홍준표 "대구경북신공항 SPC 구성, 이달 안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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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해 상가 돌진...남자친구에 '운전자 바꿔치기' 00:56
    음주운전해 상가 돌진...남자친구에 '운전자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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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3
    "바다 숲으로 탄소 감축" 바다 식목일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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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지금2뉴스 영상구성 00:48
    [뉴스퀘어2PM] 지금2뉴스 영상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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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헝가리, '전천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00:51
    中·헝가리, '전천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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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오늘 오전 프로파일러 조사 착수 [앵커리포트] 02:58
    '교제 살인' 의대생, 오늘 오전 프로파일러 조사 착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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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00:29
    네이버 "소프트뱅크 측과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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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방송 중 흉기 피습...비방 콘텐츠 우려 목소리 [앵커리포트] 01:34
    생방송 중 흉기 피습...비방 콘텐츠 우려 목소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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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끄럼틀 안 유리 조각... 01:07
    미끄럼틀 안 유리 조각..."아이들 노리고 고의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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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30
    [현장영상+] "정부, 일본 정부 행정지도에 지분 매각 표현 없다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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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옥토버 부산페스티벌' 업무협약 00:23
    [부산] '옥토버 부산페스티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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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4
    "6살 딸 성추행한 80대가 2차 가해"...누리꾼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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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尹 지지율 24%...국민의힘 34%·민주당 30%"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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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8
    정부 "전공의 이탈 지속 시 전문의 시험 응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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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양배추·마른김' 오늘부터 할당관세... 02:19
    '배추·양배추·마른김' 오늘부터 할당관세..."수입 늘려 물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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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오늘은 '바다식목일'...사막화 막는 잘피숲 조성 00:13
    [기업] 오늘은 '바다식목일'...사막화 막는 잘피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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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스타필드 수원, '런던 베이글 뮤지엄' 내일 오픈 00:15
    [기업] 스타필드 수원, '런던 베이글 뮤지엄' 내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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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준 00:39
    진성준 "민생지원금, 개원 시 법안 발의"...'尹 금투세 폐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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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5
    박찬대 "1주택 종부세 폐지 의견도 검토 필요...확정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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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추경호에 축하 난... 00:26
    尹, 추경호에 축하 난..."경제문제 가장 중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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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에 與 08:08
    尹 회견에 與 "좋은 신호" vs 野 "일방통행"...특검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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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00:55
    정진석 "전광삼, 현장 의견 경청하고 조율하는 데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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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디올 백 의혹' 수사 속도...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01:49
    檢, '디올 백 의혹' 수사 속도...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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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계획 정황 드러나 02:21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계획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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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bhc치킨, 홍콩 2호점 'bhc 플라자 2000점' 오픈 00:15
    [기업] bhc치킨, 홍콩 2호점 'bhc 플라자 2000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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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03:40
    의협 "대통령 백지화 결단 촉구"...정부, 다음 의료개혁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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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채상병 특검법 공방... 02:28
    여야 채상병 특검법 공방..."중복·비효율적" vs "전면 수용해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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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도 'OUT'...애플, 비판 이틀만에 사과 [지금이뉴스] 01:33
    광고도 'OUT'...애플, 비판 이틀만에 사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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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ABS, 구장마다 다르다고요?"...논란에 입 연 KBO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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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ON] 특검법 대치... 31:24
    [뉴스 ON] 특검법 대치..."공수처 왜 못 믿나" vs "거부? 국민 분노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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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질러 사실혼 관계 여성 심정지...60대 남성 검거 00:30
    불 질러 사실혼 관계 여성 심정지...6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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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생방송 도중 유튜버 피살...범죄 예방할 방법은? 00:33
    [영상] 생방송 도중 유튜버 피살...범죄 예방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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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비명까지 생중계...'비방 콘텐츠'가 돈 되는 유튜브 13:23
    [뉴스ON] 비명까지 생중계...'비방 콘텐츠'가 돈 되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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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올림픽 양궁장이 진천선수촌에...세계 최강 '완벽주의' 02:02
    파리 올림픽 양궁장이 진천선수촌에...세계 최강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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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02:08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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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운명 가를 임시주총 31일...'해임안' 상정 02:26
    민희진 운명 가를 임시주총 31일...'해임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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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아니, 이게 누구야!"...실종 41일 만에 돌아온 '손홍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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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양간지풍(襄杆之風)이란? 01:02
    [짤막상식] 양간지풍(襄杆之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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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라인야후 사태' 네이버 04:10
    [경제PICK5] '라인야후 사태' 네이버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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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오락가락 '8만 전자' 삼성...'10만'은 언제? 01:55
    [경제PICK5] 오락가락 '8만 전자' 삼성...'10만'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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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K-뷰티 인기에 미용기기 수출도 '쑥쑥' 01:13
    [경제PICK5] K-뷰티 인기에 미용기기 수출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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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1만 원 vs 3만 원...제각각 치킨값의 속사정? 01:42
    [경제PICK5] 1만 원 vs 3만 원...제각각 치킨값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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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01:52
    [경제PICK5] "물가와의 전쟁"...無관세로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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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2
    정부 "일본 정부의 라인 지분 매각 압박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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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기념재단 창립 30주년...기념전시 '불의 연대기' 개최 00:24
    5·18기념재단 창립 30주년...기념전시 '불의 연대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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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尹 회견' 반발 격화...'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 02:23
    野, '尹 회견' 반발 격화...'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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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4
    與 "수사부터", "尹 거부권 결심"...'이탈표'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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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41
    이준석 "尹 회견, 굉장히 좋게 평가...70~80점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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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수사 본격화...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01:49
    '명품백' 수사 본격화...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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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수습' 도로공사 직원 사망... 02:19
    '사고 수습' 도로공사 직원 사망..."4분 만에 2차·3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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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14
    정부 "라인사태 유감, 강력 대응"...네이버 "모든 가능성 열고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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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김주현 민정수석·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임명장 00:20
    尹, 김주현 민정수석·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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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22
    정부 "증원 근거 제출"...의료계, '졸속'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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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휴진'...'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02:24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휴진'...'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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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주말에 쉬려고? 50일 출장도 당연"...中 바이두 주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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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서북도서를 지켜라"...'이국종 수술팀'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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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야 5당 원내대표 연쇄 회동...공조 의논 00:36
    박찬대, 야 5당 원내대표 연쇄 회동...공조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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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교제살인' 의대생, 계획 범죄 정황 추가...신상은 비공개 19:16
    [이슈플러스] '교제살인' 의대생, 계획 범죄 정황 추가...신상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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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02:24
    황우여 "전당대회 시점, 지도부에"...당권 주자 '룰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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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단일대오' 잇단 강조... 02:40
    이재명, '단일대오' 잇단 강조..."내부 갈등에 힘 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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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 02:02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초기 수사 비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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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이스라엘 가수 빠져라"...음악 경연까지 번진 이·팔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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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 하나 되는 세상'...동학 130주년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02:01
    '평화로 하나 되는 세상'...동학 130주년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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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5/10] 01:20
    [YTN 날씨 캔버스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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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30주년' 김경호, 20일 정규 11집 발매 00:28
    '데뷔 30주년' 김경호, 20일 정규 11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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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31회]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틱장애 증상과 치료법' 26:46
    [메디컬 인사이트 31회]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틱장애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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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02:09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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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 라인 사태 첫 유감 표명...뒷짐 논란 입장은? 00:57
    과기부, 라인 사태 첫 유감 표명...뒷짐 논란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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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하나의 골목, 두 개의 날씨?...압구정 골목에 내린 '미니 소나기' 02:33
    [제보영상] 하나의 골목, 두 개의 날씨?...압구정 골목에 내린 '미니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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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드론에 뚫린 日 요코스카 기지...안보 태세 구멍 01:55
    中 드론에 뚫린 日 요코스카 기지...안보 태세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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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남부광역철도, '잠실운동장~화성' 신노선 추진 02:12
    [경기] 경기남부광역철도, '잠실운동장~화성' 신노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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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 만들던 선조 지혜를 만나다...울산쇠부리축제 개막 01:49
    철 만들던 선조 지혜를 만나다...울산쇠부리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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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尹 회견' 반발 격화...'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 02:24
    野, '尹 회견' 반발 격화...'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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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19
    與 "수사부터", "尹 거부권 결심"...'이탈표'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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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2주년' 尹, 지지율 '반토막'...국정동력 회복은? 03:02
    '취임 2주년' 尹, 지지율 '반토막'...국정동력 회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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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명품 가방 제공' 최재영 목사 다음 주 조사 00:41
    검찰, '명품 가방 제공' 최재영 목사 다음 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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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채 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 00:44
    공수처, '채 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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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휴진'...'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02:23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휴진'...'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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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21
    정부 "증원 근거 제출"...의료계, '졸속'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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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1
    정부 "전공의 이탈 지속 시 전문의 시험 응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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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어려움 겪는 전공의에 경제·법률 지원 00:28
    의협, 어려움 겪는 전공의에 경제·법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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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 02:02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초기 수사 비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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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변 00:35
    여변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법적 근거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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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양배추·마른김' 오늘부터 할당관세... 02:19
    '배추·양배추·마른김' 오늘부터 할당관세..."수입 늘려 물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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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현장 행보 재개...장바구니·외식 물가 점검 00:28
    尹, 현장 행보 재개...장바구니·외식 물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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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14
    정부 "라인사태 유감, 강력 대응"...네이버 "모든 가능성 열고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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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5
    민주 "정부, 라인 사태 단호히 대응해야...굴욕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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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총무상 00:37
    日총무상 "라인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 경영권 관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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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 관계·한일중 정상회의 등 논의 00:36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 관계·한일중 정상회의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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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02:08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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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 또 연장...벌써 6번째 00:34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 또 연장...벌써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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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00:27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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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 19범 프로 소매치기...중국인 지갑 노려 또 구속 01:54
    전과 19범 프로 소매치기...중국인 지갑 노려 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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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38:34
    [뉴스NIGHT] "윤 거부권 결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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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운명 가를 임시주총 31일...'해임안' 상정 02:24
    민희진 운명 가를 임시주총 31일...'해임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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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앞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내일 영장실질심사 00:29
    법원 앞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내일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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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검사, '장시호 회유 의혹' 보도한 강진구·변희재 고소 00:51
    현직 검사, '장시호 회유 의혹' 보도한 강진구·변희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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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염'과 '고온'에 신음하는 바다...바다에도 식목일이? 02:22
    '오염'과 '고온'에 신음하는 바다...바다에도 식목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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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80대 기후활동가, '대헌장' 원본 훼손 시도 00:43
    英 80대 기후활동가, '대헌장' 원본 훼손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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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6연승 질주...KIA 최형우 KBO 첫 500번째 2루타 01:08
    두산 6연승 질주...KIA 최형우 KBO 첫 500번째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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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오신날' 맞아 내일 대규모 연등 행렬 00:58
    '부처님오신날' 맞아 내일 대규모 연등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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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렬로 내일 서울 도심 교통통제 00:28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렬로 내일 서울 도심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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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한 불교' 뉴진스님, 말레이시아에선 입국 금지 호소 [앵커리포트] 02:04
    '힙한 불교' 뉴진스님, 말레이시아에선 입국 금지 호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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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주말에 쉬려고? 50일 출장도 당연"...中 바이두 주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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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 협상 결렬에 라파 위기 고조...네타냐후 02:29
    휴전 협상 결렬에 라파 위기 고조...네타냐후 "해야 할 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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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이스라엘 가수 빠져라"...음악 경연까지 번진 이·팔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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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02:22
    황우여 "전당대회 시점, 지도부에"...당권 주자 '룰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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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00:35
    황우여 "총선백서, 목숨 걸고 쓴단 생각으로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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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단일대오' 잇단 강조... 02:39
    이재명, '단일대오' 잇단 강조..."내부 갈등에 힘 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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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00:36
    나경원 "출산하면 연금 인센티브...주거 지원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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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준 00:40
    진성준 "민생지원금, 개원 시 법안 발의"...'尹 금투세 폐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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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계 짓누르는 공사비...왜, 얼마나 올랐고, 앞으로는 어떨까? 02:31
    건설업계 짓누르는 공사비...왜, 얼마나 올랐고, 앞으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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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 3천억...3분기 연속 흑자 00:31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 3천억...3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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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4
    정부 "北, 금강산 지구 내 소방서 철거...남측 예산 2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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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괴벨스' 김기남 영결식...김정은, 직접 흙 얹으며 애도 00:36
    '北 괴벨스' 김기남 영결식...김정은, 직접 흙 얹으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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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역 인건비 뻥튀기' 360억 챙긴 세방여행 대표 송치 02:31
    [단독] '방역 인건비 뻥튀기' 360억 챙긴 세방여행 대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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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수습' 도로공사 직원 사망... 02:24
    '사고 수습' 도로공사 직원 사망..."4분 만에 2차·3차 사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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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올림픽 양궁장이 진천선수촌에...세계 최강 '완벽주의' 02:03
    파리 올림픽 양궁장이 진천선수촌에...세계 최강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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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서북도서를 지켜라"...'이국종 수술팀'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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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00:41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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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드론에 뚫린 日 요코스카 기지...안보 태세 구멍 01:55
    中 드론에 뚫린 日 요코스카 기지...안보 태세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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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문화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 내일 오전 첫 방송 00:34
    YTN 문화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 내일 오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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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지역 중학교 여학생 '몰카' 피해 신고...경찰 수사 00:21
    구미 지역 중학교 여학생 '몰카' 피해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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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앵커칼럼 오늘] 달콤한 레몬 02:39
    [앵커칼럼 오늘] 달콤한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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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정부, 라이시 이란 대통령 사망에 애도 표명 00:27
    정부, 라이시 이란 대통령 사망에 애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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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KC 논란' 與도 공개 비판... 02:22
    'KC 논란' 與도 공개 비판..."당과 충분히 협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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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해외 직구 혼선' 대통령실 사과...尹, 재발 방지 지시 02:15
    '해외 직구 혼선' 대통령실 사과...尹, 재발 방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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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단독] 국방부·합참 차관급, 장성 포함 100여명 이메일 해킹… 01:40
    [단독] 국방부·합참 차관급, 장성 포함 100여명 이메일 해킹…"北 라자루스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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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특검 거부권' 임박...野 7당 용산 집결·與 이탈표 단속 03:10
    '특검 거부권' 임박...野 7당 용산 집결·與 이탈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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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尹, 채 상병 특검 '거부' 전망...거부권 정국은 '부담' 02:18
    尹, 채 상병 특검 '거부' 전망...거부권 정국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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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野 지도부 02:17
    野 지도부 "지지율 하락, 의장선거 결과 때문"…탈당 신청도 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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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與, 전당대회 룰 '민심 20% 이상' 반영 가닥…'백서 논란' 조정훈 01:40
    與, 전당대회 룰 '민심 20% 이상' 반영 가닥…'백서 논란' 조정훈 "당대표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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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조국혁신당 7월 전당대회…조국 대표 연임 유력 00:30
    조국혁신당 7월 전당대회…조국 대표 연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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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외교부 02:00
    외교부 "인도 순방, 강경화·도종환 먼저 검토"…文 회고록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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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文 01:45
    文 "김정숙 단독외교" 주장에 與 "3여사 특검" 역공…野 "김건희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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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여야 오찬 회동…특검법·원구성 접점 못 찾아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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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직구 논란에 "처신 아쉬워" 한동훈 등 겨냥…유승민까지 가세 '장외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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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 혼란 사과"…尹, 재발방지 지시, 총리 회동 '질책성'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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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KC 미인증 직구 금지' 사과...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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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이란 대통령 사망에 "깊은 애도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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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이설주 목걸이 이어 어린이 폭죽까지…'ICBM 굿즈' 또 등장 01:45
    이설주 목걸이 이어 어린이 폭죽까지…'ICBM 굿즈'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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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돌비뉴스] '명심' 거스른 강성 친명?… 01:35
    [돌비뉴스] '명심' 거스른 강성 친명?…"의장도 당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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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단독] 02:10
    [단독] "북중 접경지 지뢰 묻어라"…탈북 경로 틀어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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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뉴스] 한동훈 당대표 되면 대통령 탈당?…"격노 지겹다" 당심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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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40
    "수변과 물이 구분 안 돼"‥"그래도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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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해외직구 사태' 때린 한동훈‥'비윤 주자'로 당권 출사표? 02:17
    '해외직구 사태' 때린 한동훈‥'비윤 주자'로 당권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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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직구' 혼란 대통령실도 사과‥"대통령은 보고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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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행보' 김건희 여사, 리스크 관리할 특별감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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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해외직구 정책 혼선' 사과…"불편 고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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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장관, 문재인 회고록 비판…"북한 선의에 안보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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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합의 명분 삼아 거부권 행사 가닥‥"28일 재표결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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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채 상병 특검법' 총공세‥"거부하면 심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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