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에게 취임 축하 난을 보냈습니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국회에서 추 원내대표를 만나 지금 경제 문제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고 활짝 핀 꽃처럼 당과 국회가 민생을 환하게 만들어줬으면 한다는 대통령의 뜻이 있었다며 축하 난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추 원내대표가 경제부총리를 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기대치가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정치 경험이 많은 홍 수석이 있어서 앞으로 당정 그리고 대통령실과의 소통에 기대가 크다며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진솔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