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윤 거부권 결심한 듯"

2024.05.1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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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정옥임 前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형주 前 민주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포커스 나이트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이거부권 행사를 결심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발언 먼저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윤 대통령이 수사 결과를 보고 납득이 안 되면 제가 먼저 특검을 하겠다라고 했고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그런 것 같다, 결심을 한 것 같다, 거부 결심을 한 것 같다고 했는데 두 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먼저 정 의원님. [정옥임] 그 기자회견 답변에서 어쨌든 제가 먼저 특검을 주장하겠다는 그 말씀도 했으니까 어떻게 보면 조건부 수용 아니냐 이렇게 여당에서는 해석을 하는 것이고요. 당장 지금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재의 요구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의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거부권을 의사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야당은 보고 있는데요. 제가 볼 때 지금 당장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라는 입장이 아닌 만큼 거부권을 행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 비대위원장도 그런 전망을 내놓고 있고요. 그런데 오늘 나온 여론조사, 갤럽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이 채 상병 특검과 관련해서 지금 대통령을 비판하는 국민들뿐만이 아니라 대통령을 지지하는 진영의 유권자들 중 거의 50% 가까이 특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볼 때 더 중요한 부분은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다음에 야당의 공세로 얼마만큼 유권자들이 움직이느냐.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말입니다. 어떤 상황이 도래했을 때 이것을 촛불행동이라는 이름으로 해서 상당히 국민의 요구를 집단적으로 해 본 경험이 있거든요. 그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그랬지만 조국 장관이 사퇴하기에 이른 광화문에서의 그런 행동도. 물론 그건 단순히 촛불 행동은 아니지만 국민행동이죠. 그런데 지금 여론조사로 볼 때는 그러한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감안해서 신중한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일단 대통령 어제 발언하고 오늘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해석한 바로는 그게 어쨌든 지금 정 의원님 말씀대로 이르면 다음 주에 있을 대통령의 결심은 거부권이고 차후 수사 결과가 있은 다음에는 그때 가서 다시 판단하는 걸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김형주] 사실 어제 답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대통령께서 특검법의 구체적인 이름이라도 알고 있나, 이런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채 상병, 채 이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쨌든 그때 당시는. 채 상병의 사망이 왜 사망됐는지를 보자는 것은 특검이 아닙니다, 명백하게 이것은. 그니까 수사 외압에 대한 특검이고 그 특검에 대한 부분은 대상자가 본인에게도 돌아갈 수 있는 그런 특검일 수 있는 거죠. 외압에 있어서 대통령이 어떤 지시를 했냐 안 했냐 또 이종섭 장관이 왜 호주를 갔니 안 갔니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 대해서 그렇게 한가하게 공수처의 수사를 듣고 난 다음에 내가 하겠다라고 얘기하는데 최소한 그 얘기가 조금 더 국민들에게 납득하려면 채 상병 변호인 측에서 얘기는 이미 이 사건이 작년 7월에 벌어진 사건이고 벌써 10개월이 지났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공수처 수사 보고 하자는 말이 이미 타임상 너무 많이 늦어졌다. 그리고 보통 수사 기록, 통신 기록들의 보존 기간이 1년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2개월도 안 남았다는 거죠, 예를 들면. 7월에 올 때까지. 그렇다면 그런 문제 의식을 최소한 대통령이 인지하신다면 6월 말까지 공수처 수사를 들어보겠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제일 긴장하고 있는 건 통신 기록이 망실되는 거 아니냐. 7월이 오기 전에 수사에 속도가 안 날 경우에 어쨌든 여러분들이 야당이 주도해서라도 특검법 할 수 있도록 수정 제안을 하겠다, 6월 말까지. 그러면 그거는 저는 얘기가 된다고 봐요. [앵커] 시기를 못박았으면 좀 더 설득력이 있을 거다. [김형주] 그렇죠. 시기도 특정하지 않고 기다려 보자. 공수처 조사가 이번에 답변 중에서도 이종섭 대사가 갈 때의 답변도 그랬습니다. 공수처가 수십 건의 수사를 하고 있다. 지금 현재 공수처 직원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사량이라고 하는 것은 이 사안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는 뉘앙스를 충분히 주시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이것은 야권이 보기에는 그냥 어물쩡 넘어가겠다, 그런 얘기로 밖에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다는 거죠. [앵커] 특히 현 정부 들어서 거부권을 행사한 게 9번이 됐고 이번 총선 패배 이후에 다시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이런 것도 있는데 과연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것은 더 가중되는 부담 아니냐, 이런 해석이 있어서요. [정옥임] 그렇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런데. 아무튼 대통령으로서는 영수회담도 하고 또 기자회견도 하고 나름대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제 그런 답변을 하는 것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라고 대통령실에서는 판단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현실이 과연 지금 설득이 되었느냐 하면 설득이 과히 된 것 같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있지 않습니까? 물론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100% 반영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금 그런데다가 김형주 의원 말씀하셨지만 어제 그 질문에도 얘기가 나왔잖아요. 격노했느냐 그랬더니 대통령이 어떻게 답변을 하시냐면 격노를 하기는 했는데 그런 식으로 사단장을 내몰면 사단장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그 내용에 격노를 한 것이 아니라 소위 수재 현장에서 결국은 희생자를 수습하는데 해병대가 지원 작전을 나갔는데 그렇다면 그런 지원 작전에도 위험성을 참고해서 불미스러운 그런 희생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격노를 했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격노를 그것만 한 것이냐, 아니면 애초에 격노는 어제 말씀하신 그 격노였는데 그러면 오해가 있었다는 것인지 후속 질문이 없었기 때문에 더 이상 알 길은 없지만 지금 국민들은 바로 그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을 지금 말씀하셨듯이 거부권을 이미 여러 차례 행사를 했었는데 또 하면 아마 야당에서는 그것을 빌미 삼아 지금 일부러 거부권을 계속 행사하도록 계속 쌓아놓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야당에서는. 그러면 그걸 명분으로 어떤 공세를 펼 것이다 하는 것은 그동안 야당의 행태로 볼 때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일 아닌가 싶다라는 것이죠. [앵커] 격노 부분은 야권에서는 동문서답이었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는 했습니다마는 민주당 등 야권은 채상병특검법을 고리로 해서 대여 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면 총선보다 더 무서운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고 얘기했고 조국 대표는 탄핵까지 언급을 했는데요. 압박 강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형주] 그렇습니다. 실제로 국회 등원하기도 전에 많은 당선자들이 벌써 농성을 시작하고 있고 전방위적 압박을 하고 있고. 수적 우세를 활용하는 그런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그 정도의 대통령 말씀으로 야당이 설득이 됐으니까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인 것 같고, 지금 상황에서 야당의 기조로 봐서는. 조국혁신당은 훨씬 더 심대하게 얘기하고 있고 다른 시민사회단체들이라든지, 특히 해병대원 스스로도 상당히 이 문제에 대해서는 격렬하게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 더 지혜롭게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아마 스스로 이것은 치킨게임하듯이 그렇게 갈 것 같아요. 대통령 입장에서 이미 입장을 낸 부분에 대해서 갑자기 입장을 바꾸기 어렵고, 야당은 어쨌든 이것을 마치 기회 잡은 듯이 얘기하고 있어서 매우 22대 국회 처음부터 이렇게 너무 지나치게 격돌 양상이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도 굉장히 걱정이 많으실 거라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박찬대 원내대표가 오늘 조국 대표도 따로 만났고요. 그리고 정의당, 새로운미래 그리고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 각 당의 야권 원내대표를 두루두루 1:1로 만났는데 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이걸 처리하겠다, 지금 못 하더라도. 약간 이런 의지가 느껴집니다. [정옥임] 아마 그러고도 남을 태세예요. 그런데다가 야권이 170석일 때도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 안 바뀌면 국민 분노가 임계치에 달한다. 이런 발언을 하는 것으로 봐서 과연 채 해병 그 죽음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었으며 과연 이첩과 관련한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가에 대한 진실 확인에 대한 관심보다는 국민적 분노 임계치를 소위 강조하면서 지금 탄핵 운운하는 그런 정치적인 노림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탄핵을 경험했던 나라인데그것이 권력을 수임받은 정치인에 대한 제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사회적인 정치, 사회적 비용을 치렀다는 걸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좀 더 전향적인 그런 태도 변화가 전 사회적으로 여론을 다독이면서 이 문제에 대한 진실 규명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런데 야당은 이번에 만약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다시 국회 재의결로 돌아갔을 때 국민의힘에서 적어도 17~18석의 반란표가 나와야 한다라는 계산을 하고 지금 현재 명시적으로 자신은 찬성하겠다고 한 국민의힘 내부의 4명의 의원을 제외하더라도 상당수의 국민의힘 의원을 설복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새로운 국회, 22대 국회가 열리면 이 문제를 반드시 관철시켜야겠다는 정치적인 천명에 더해서 아마 이것에 대한 그런 여론 공세도 상당히 강하게 할 기세다, 이런 점을 대통령실과 여당에서는 상당히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 사실 탄핵이라는 것은 다들 정치권에서는 조심스러워하는 단어잖아요. [정옥임] 금기어여야 하는 언어를 너무 쉽게 남발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도 계속 탄핵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은 아마 조금 전에 여론조사도 보셨습니다마는 여론이 상당히 채상병특검 관련해서 우호적으로 나오고 그게 총선에서도 결과적으로 총선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김형주] 그런 판단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자신감 또 오만한 태도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조금 더 면밀하게 보면 사실은 민주당에서는 탄핵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자제해 왔습니다. 그런데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오늘도 봤습니다마는 서슴없이 탄핵이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이번 예를 들면 호통의 내용을 봐서는 이게 만약 그 부분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탄핵감이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결국 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경쟁의식, 긴장관계 속에서 자제해 왔던, 특히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굉장히 자제해 왔던 탄핵이라는 용어를 그 문턱이 굉장히 낮아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선명성 경쟁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하는데 결국 조국혁신당이 서슴없이 탄핵 얘기를 하니까 민주당도 안 할 수 없는 그런 지형으로 가는 것이고 물론 그것은 그때 따라서 판단이 있겠습니다마는 대통령의 2주년 기자회견을 오롯이 채 상병 문제로 끌고 가는 것도 저는 문제가 있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의힘의 이탈표가 관건인데 추경호 원내대표는 단일대오를 강조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또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어제 추경호 원내대표가 처음으로 등장을 했는데 바로 발등에 떨어진 불은 이탈표를 막는다는 건데 안철수 의원은 당론보다 소신대로 가겠다라는 걸 재차 강조하고 있어서요. 아까는 이달에는 21대 국회에서는 이탈표 17표가 나오기 힘들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22대 때는 어떻게 보시나요? [정옥임] 사실 그걸 제가 단정하는 것도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이기는 한데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낙선되거나 낙천된 사람을 합치면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앵커] 55명. [정옥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국회가 열렸을 때 재표결을 할 때 비밀투표이기 때문에 어떤 결론을 내릴지 속단하는 것은 옳지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추경호 새로운 원내대표가 물론 22대에 활동을 할 원내대표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표 단속을 할 첫 번째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정말로 소위 단일대오가 이뤄지지 않아서 이탈표가 실제로 전체적으로 특검을 통과시키는 그런 표로 확인이 되면 아마 추경호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서의 입지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사실은 이것 외에도 지금 야당에서 운영위원회, 법사위원회 가져가겠다고 벼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원내대표로서 지금 해야 할 원 구성과 관련해서, 그런데 일단 1차적인 임무가 이것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경계는 하고 그 18표, 그러니까 예상되는 18명에 대한 설득 작업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은 출석을 모두 해야 가능성이 커지는 건데. [정옥임] 그렇습니다. 만약에 이 사람들이 출석하지 않으면 오히려 출석 의원의 3분의 2가 찬성표를 던지면 통과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적은 수로 통과될 수 있다라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단순한 머리로 복잡한 수 계산을 하려면 상당히 골치가 아플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특검이 통과될 때 그전부터 특검은 이번에는 통과시켜야 한다라고 그렇게 역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가 퇴장을 하는 바람에 오히려 특검이 통과되느냐의 여부와 상관없이 안철수 의원은 상당히 정치인으로서의 자신의 신뢰도가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신대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고 본인은 아마 찬성표를 안 던질 수가 없는 상황인 것이죠. [앵커] 조금 전에 한국갤럽 여론조사도 보셨습니다마는 채상병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57%인데 그게 지역별로 보면 대구 경북 지역에서 찬성이 49, 반대가 42가 나왔습니다. [김형주] 지금 이것이 더 예민한 것이 지난 총선 때의 대구 경북 유권자들의 태도와도 연관돼 있거든요. 거기에는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대체로 다른 국회의원들이 나온 건 아닙니다마는 실제적으로 부울경만 하더라도 울산의 김태선 후보 또 사실 부산만 하더라도 마지막에 다시 재결집이 와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굉장히 많이 흔들리는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즉. [앵커] 여당 의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아요. [김형주] 그렇습니다. 저런 부분들이 이미 상당히 대구 경북의 분위기도 현 대통령과 현 정권에 대해서 그렇게 무조건 포용적으로 봐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거고. 실제로 지역에서의 저런 분위기가 이렇게 나타났다면 무조건 감수할 수 없는 부분이 있겠다는 부분이고 아까 말씀 나왔습니다마는 일정 정도 대구 경북 지역이나 이런 지역에서의 낙선 낙점자들이 실제로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는다든지 또 들어오셔서 소신 투표한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몇 분이라도 참여하게 되면 상당한 격랑에 빠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게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같은 여론조사에서였는데요. 취임 2주년을 맞은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도 나왔습니다. 24%는 직전 조사고 같은 수치고요.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2주년 지지율 중에서 가장 낮다고 하네요. [정옥임] 그리고 지금 오르지 못하고 있고요. 사실은 어제 그 기자회견뿐만 아니라 영수회담도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그 효과를 그만큼 뽑아내지 못했다고, 물론 어제 기자회견은 다음 여론조사에 조금 더 반영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앵커] 참고로 이번 여론조사는 7, 8, 9일. 어제가 9일이었으니까 온전히 반영되지는 못했다. [정옥임] 그랬을 거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거든요. [앵커] 조사 기관에서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고요. [정옥임] 그런데 지지율은 24%로 답보 상태인데 부정적 평가를 보면 오히려 2%가 늘어나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라는 것은 제가 볼 때 여당도 그렇고 대통령실도 그렇고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하고요. 그런데 정당 지지율을 보면 말입니다. 4년 전에 총선이 끝난 다음에 정당 지지율을 봤을 때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있었고 민주당이 있지 않았어요? 그 당시에 총선 끝나고,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압승했지만 그때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 차가 엄청나게 컸어요. 그런데 이번에 여론조사를 해 보면 오히려 국민의힘이 높아요. 그래서 이런 것을 보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게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다라는 것이에요. 제가 볼 때는 오히려 지금 이런 중요한 문제, 채 해병 문제도 그렇고 또 여사 문제를 포함해서 몇 가지 국민의 정서를 자극하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통렬한 경고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이나 오히려 조금 더 노력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또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과감하게 반전을 꾀하게 되면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비록 역대 대통령 중에 취임 2주년 지지율이 가장 낮은 대통령으로 기록됐지만 또 가장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대통령으로 기록될 그 여지는 남아 있다고 저는 용기를 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앵커] 참고로 지금 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이 34%였고요. 민주당이 30%였고 두 당 모두 1%포인트씩은 올라갔습니다마는 어쨌든 국민의힘이 4%포인트 지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김형주] 그것은 아마 결과적으로 방금 말씀하신 것이 소선거구제라고 하는 독특한 제도 때문에 거의 5%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음에도 불구하고 의석수가 그렇게 예컨대 80석 가까이 나는 그런 결과들이 나온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민주당이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민생도 어렵고 그렇지만 모든 것을 다 특검법에 올인하고 있는 듯한 그런 부분들이 국민들이 보기에는 과하다,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고 민주당에도 그러한 시그널을 계속 보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이런 형태로 계속 갈 경우에는 사실 지방선거의 또 한편에 민주당이 심판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보면 이게 어떻게 보면 양자역학적인 부분이죠. 제로섬이 아니고 결과적으로는 민주당이 예컨대 대통령이 잘 못하면 민주당이 득세하고 그런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 잘못하면 잘못한 대로, 여당이 잘하면 잘한 대로, 야당이 잘못하면 못한 대로 국민들이 구분해서 판단하신다는 거거든요. 지금 대통령이 이 정도로 지지율이 낮으면 민주당이 더블로 국민의힘보다 앞서야 해요. 그런데 오히려 지고 있는 것은 뭡니까? 며칠 전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국민들이 따로 보고 있다는 것이죠.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국민의힘은 국민의힘대로. 또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본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흐름들을 정확하게 민주당도 반면교사, 여러 가지 살펴봐야 할 지점이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잠깐 준비됐으니까 보겠습니다. 정당 지지도,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4, 더불어민주당 30, 정의당 1, 개혁신당 5. 개혁신당이 애초 직전보다 2%포인트 올라갔고. 조국혁신당이 2%포인트 내려간 11%. 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어쨌든 총선 결과와는,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71석 확보를 했고. 국민의힘이 108석. 확실히 큰 차이였습니다마는 여론조사에서는 지금 어쨌든 국민의힘이 조금 더 앞선 그런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다음 주제인데요. 전당대회 시기, 연기 문제가 불거지면서 계속 한동훈 전 위원장 등판 여부에 관심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황우여 위원장은 연기 가능성에 힘을 실으면서도 전대 연기 배경에 한동훈 전 위원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일축하고 있단 말이죠. 이 부분은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정옥임] 황우여 위원장의 입장에 대해서 각자의 이해에 따라서 비판을 하거나 또는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 연기해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이 피력되기도 하고 그런데요. 지금 황우여 위원장이 연기 가능성을 열어두기는 했으나 아마 일정대로 할 수밖에 없는 압박에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사실은 본인이 물밑에서 상당히 움직인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공식적으로 전혀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이라든지 대중 관심의 핵심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전에 우리가 선거 얘기를 했는데요. 사실은 총선 당시에 소선거구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득표수가 4~5%밖에 나지 않았지만 수도권에서는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10%대로 차이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그 이유가 사실은 결정적으로는 채 해병과 관련된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이라든지 또는 시민사회수석의 막말 발언이라든지 또는 대파라든지 의대 정원과 관련한 그런 담화라든지 이런 게 계속 누적이 되면서, 어떤 게 결정타가 됐다기보다는 누적이 되면서 결국 선거에서 그런 격차가 나온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위원장이 왜 언급되냐면 물론 이조심판이라든지 또는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해서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으로 볼 때는 비대위원장이 결정적으로 잘못했다라기보다는 오히려 대통령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다가 지금 완전히 민주당에 의해서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는 뭔가 젊은 얼굴 그리고 많은 팬덤을 확보한 한동훈 같은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여론이 있다 보니까 그 안에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이 나서지 않아야 자기가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견제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죠. 그런데 보니까 한동훈 위원장도 가만히 있을 태세는 또 아니잖아요. 대통령과 때로는 각을 세우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그러다 보니까 관심의 초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게 정말 관심이 많은 게 대통령이 기자회견 하기 전부터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저희 포커스나이트에서도 며칠째 이야기를 나누고 있거든요. 그리고 어제 기자회견에서도 두 번 질문이 나온 유일한 주제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관련된 것이었고요. 어떻게 보시나요? 어쨌든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대를 연기하는 것은 지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물리적으로.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하고 연관이 있다고 보시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형주] 그러니까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께서 생각했을 때 룰 개정에 대한 논의들을 많이 주문이 들어왔기 때문에 룰 개정까지 포함해서 아직까지 비대위원 인선도 안 돼 있는 거잖아요. 위원장만 있잖아요, 지금. 그러면 한 두 달 정도 걸린다고 봐요. 40일 정도 걸린답니다. 그러면 지금 벌써 5월 중순이 됐는데 6월, 7월이 다 돼가고 또 자기네들이 계산해 보니까 결국 7월 중하순부터는 휴가철이 걸려 있기 때문에 7월 말, 8월 초에 전당대회를 하는 건 상당히 흥행에 어려움이 있다. 결과적으로 8월 말 정도에 해야 하는데 그때 민주당이 하니까 오히려 황우여 비대위원장 입장에서는 지금 민주당의 전당대회는 흥행할 가능성이 매우 없어 보인다는 거죠.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 단독 추대 분위기로 그냥 대충 그렇게 갈 것 같으면 같은 날짜에 하자는 얘기까지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주 대비시켜서 그렇게 국민의힘의 다양한 주자들이 여러 가지 다이내믹스를 가지면 오히려 이익이 될 수 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계산하다 보니까 8월 말까지 간 것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하루하루가 다르게 말하자면 한 전 비대위원장이 건강도 회복하고 당직자들이나 낙선자들하고 모임을 하기 시작하니까 지금 한 달보다 훨씬 긴 두세 달의 시간적 여유를 주니까요. 총선 참패의 책임론이라는 것도 옅어져가는, 그러니까 실제적으로 조금 더 등판하면 좋겠다. 황우여 비대위원장 개인의 욕심이 있다면 한동훈을 밀어준다는 뜻이 아니라 한동훈까지 들어오면 매우 익사이팅한 전당대회가 된다, 흥행하는 전당대회. 그런 데까지는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당장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주변에서의 목소리만 들리고 있는데 당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대다수분들은 전당대회를 조속히 해야 한다, 이런 입장이 주고, 또 친윤계에서도 전대 시기가 미뤄지는 것을 원치 않는 분위기인데 이건 왜 그럴까요? [정옥임] 만약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전대에 나서겠다 하면 판 자체가 상당히 흔들릴 것 같아요. 그런데다가 보수 정치인들 중에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사람이 박근혜 전 대통령 외에는 별로 기억이 안 나요. 그런데 지금 팬덤이 형성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동훈 위원장이 잘 다니는 카페에 가서 그 자리에 앉겠다고 하고 그런 사람들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저도 이런 기현상이 어쨌든 진영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있다라는 것이 바람직한가의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팬이 있다라는 건 정치에서는 상당히 본인에게는 유리한 상황이거든요. [앵커] 서초동이나 여의도에서 화환이 쭉 늘어선 그런 장면도 많이 봤었죠. [정옥임] 그렇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어쨌든 총선에서 유세를 하면서 전국적으로 한동훈이라는 이름을 상당히 뿌리내린 것은 사실이에요. 그래서 또 어떤 사람은 소위 부정적인 주장을 하잖아요. 가서 현장의 지역 출마자를 지원한 게 아니라 본인 정치하고 다녔다 또 이렇게 볼멘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국민의힘의 입장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국민의힘이 아무리 정당 지지도가 민주당보다 4%가 높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패배한 정당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뭔가 발버둥을 치면서 대중으로부터 주의를 끌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자꾸 만들어지고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 국민의힘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뭔가 지금 저기서 산고가 있고 그러면서 이 산고 속에 뭔가가 탄생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민주당의 경우는 거의 고인물이잖아요. 어떤 이유가 있든 지금 이재명 대표 연임이 거의 굳혀져 같은 것 같은 분위기가 있는데 이쪽은 뭔가 생동하면서 살아 움직이면서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그러기 위해서는 조커가 됐든 주역이 됐든 뭐가 나타나야 하는데 그러면 옛날부터 당대표를 꿈꾸고 있던 다른 중견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입맛이 쓰죠. 그러다 보니까 견제가 나오는 것 같아요. [앵커] 몇 분 오늘 또 도드라지게 나오신 분도 있는데 당권 도전에 점쳐지고 있는 나경원 당선인은 한 전 위원장하고 자신의 출마 여부를 연관 짓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곧바로 사실무근이다. 어떻게 얘기했냐면 한동훈 전 위원장이 당대표 출마하면 자신도 나간다는 주장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건 사실무근이다. 이렇게 계속 어쨌든 사실여부를 떠나서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큰 변수다,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형주] 그것은 숨길 수 없는 현실이 돼 있고요. 또 이렇게 저렇게 전언에 의하면 신평 변호사의 말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거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쪽으로 기울어져 가는 느낌을 아마 후보자들은, 경쟁자들은 받을 겁니다. 저는 더 훨씬 문제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문제는 아니에요. 오히려 그런 것보다는 한동훈을 뛰어넘을 기대를 갖추지 못하는 나경원, 안철수, 유승민 이런 분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한동훈이 좋아서라기보다는 한동훈을 제외하고는 도대체 이 당의 미래를 기대할 만한 정치인이 내부에 부재하다. 그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런 것이 더 문제가 되는 거지, 한동훈 개인이 가지고 있는, 한동훈 개인은 나는 혼자 있는데 자기네들의 셈법에 따라서 유불리를 따지고 하는 건데 그런 차원에서의 조금 더 내부적으로 저렇게 말씀하신 분들의 분발이 있어야 하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앵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향한 발언 중에서는 확실히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언이 가장 센데 오늘도 굉장히 센 발언을 했는데요. 어쨌든 국정농단 생각하면 한 전 위원장 용서하기 어렵다. 다시 저격을 했는데요. 홍준표 시장의 의도는 뭘까요? 계속해서 이렇게 때리면 때릴수록 한동훈 전 위원장의 위상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정옥임] 홍준표 시장이 때려서 높아진다기보다 지금 보면 친윤 그룹에서도 한동훈 위원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떨떠름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여러 가지 정황을 자꾸 만들다 보니까 지금 밖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싶은데 영 하는 게 못마땅한 그런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왠지 한동훈 위원장이 당대표가 된다면 뭔가 대통령실에 대해서 쓴소리를 이번에는 더 대차게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듣는 당사자들은 굉장히 불쾌할지 모르나 보수진영 그리고 정치 사회의 발전 이런 것으로 볼 때는 사실은 그런 장면이 필요한 측면도 있거든요. 홍준표 시장 같은 경우는 아주 솔직한 거예요, 진솔한 거예요. 한동훈이 등장하는 자체가 기본적으로 싫다는 거예요. 싫을 수밖에 더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하고 대선 경선을 했는데 여론에서는 이겼는데 당심에서 당원들이 안 뽑아줘서 결국은 지금 전략을 바꿔서 대구시장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느닷없이 홍준표 시장의 표현에 따르면 갑자기 툭 튀어나온, 갑툭튀 한동훈 때문에 이번에 또 밀리게 생겼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그걸 그냥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앵커] 서울에 있는 정치인보다 대구에 계신 홍준표 시장의 요즘 발언들이 계속 정치권 전면에 나서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어쨌든 다음 주 월요일날 국민의힘이 비대위원회를 처음 시작을 하면 또 거기서 그날 저녁에도 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얘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옥임, 김형주 두 전직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510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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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전국 최초로 시행"...대구시의 '이 정책',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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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6
    [자막뉴스] "무기 지원 끊겠다" 바이든 경고에...네타냐후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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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北 핵폭탄 만들던 과학자들 줄줄이 사망" 충격적인 보고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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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尹 사과와 거부 / 나랏돈은 눈먼 돈? / 경동맥 노린 의대생? / 또 2차 사고 05:08
    [뉴스퀘어10] 尹 사과와 거부 / 나랏돈은 눈먼 돈? / 경동맥 노린 의대생? / 또 2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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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에 與 05:32
    尹 회견에 與 "진일보", 野 "그대로"...특검법 대치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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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의혹' 첫 고발인 조사...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01:43
    '명품백 의혹' 첫 고발인 조사...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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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 교수들 오늘 휴진...의료개혁특위 본격 가동 03:05
    전국 의대 교수들 오늘 휴진...의료개혁특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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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결국 해임?... 00:58
    민희진 결국 해임?..."하이브 요청대로 안건 의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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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평택 아파트에서 불...주민 13명 대피 00:19
    경기 평택 아파트에서 불...주민 1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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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공격에 '대역전극' 쓴다...韓의 기술 반전 드라마 02:08
    [자막뉴스] 中 공격에 '대역전극' 쓴다...韓의 기술 반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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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또 비바람...남해안·제주도 유의 02:14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또 비바람...남해안·제주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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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전 부인·딸 긴급체포 [지금이뉴스] 01:07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전 부인·딸 긴급체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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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00:52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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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고물가 잡아라"...'양배추·배추·김·당근·포도' 오늘부터 할당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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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처럼 적진 침투...HD현대의 해상 전투 '게임체인저' [지금이뉴스] 01:38
    '어둠' 처럼 적진 침투...HD현대의 해상 전투 '게임체인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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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여친살해 의대생/尹기자회견/말기암효과/일본쥐식빵 05:21
    [지금e뉴스] 여친살해 의대생/尹기자회견/말기암효과/일본쥐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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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새 3건' 보잉기 잇단 사고...'부품 200개 결함' 고발까지 02:13
    '이틀새 3건' 보잉기 잇단 사고...'부품 200개 결함' 고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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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00:49
    尹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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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민생·소통" vs "자화자찬"...엇갈린 여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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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3:02
    [자막뉴스] "다른 선진국보다 세금 높아"...尹, 다시 불 붙인 '금투세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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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서 승용차 인도로 돌진...길 가던 모녀 다쳐 00:17
    인천에서 승용차 인도로 돌진...길 가던 모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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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스퀘어] 이준석 03:24
    [톡스퀘어] 이준석 "尹 만남 열어놔? 나도 열어놔" 황우여 "홍준표, 원래 그런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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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0:31
    홍준표 "尹 회견 진솔·겸손...앞으로 잘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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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회장 05:21
    의협회장 "국민 건강 도외시한 채 폴리페서가 생명 위험에 빠뜨려"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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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01:16
    한덕수 총리 "집단 휴진 안타까워...환자 고통 헤아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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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김치에 매미를?...'1,000조 마리' 매미 대비한 요리법 소개 [지금이뉴스] 01:41
    美, 김치에 매미를?...'1,000조 마리' 매미 대비한 요리법 소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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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다른 데서 담배 피우랬다고"...'흉기 위협'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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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7
    박찬대 "尹에 마지막 기회...해병 특검 전면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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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 서북도서 방어훈련...'이국종 수술팀' 참여 00:42
    합동 서북도서 방어훈련...'이국종 수술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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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대표 해임 여부 31일 결정...가처분 결과 결정적 변수 00:31
    민희진 대표 해임 여부 31일 결정...가처분 결과 결정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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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00:42
    의협 "尹 대통령 백지화 결단 촉구...관료들, 이권 위해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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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의혹' 첫 대면 조사...최재영 목사 다음 주 소환 01:44
    '명품백 의혹' 첫 대면 조사...최재영 목사 다음 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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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에 與 06:36
    尹 회견에 與 "진일보", 野 "그대로"...특검법 대치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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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택 02:59
    임현택 "대통령 결단 촉구"...정부 "일부 불편, 외국 의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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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세지는 견제구, 한동훈 전대 등판할까? [앵커리포트] 01:17
    거세지는 견제구, 한동훈 전대 등판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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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정치인 한동훈', 어떤 선택? 02:11
    [영상] '정치인 한동훈', 어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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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서 외국인 관광객 소매치기...전과 19범 구속 송치 00:33
    지하철에서 외국인 관광객 소매치기...전과 19범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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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교통사고 수습하다가...도로공사 직원 참변 01:00
    [자막뉴스] 교통사고 수습하다가...도로공사 직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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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또 비바람...남해안·제주도 유의 02:11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또 비바람...남해안·제주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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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드넓은 유채꽃밭 '장관'...전국 맑고 따뜻 02:22
    [날씨] 드넓은 유채꽃밭 '장관'...전국 맑고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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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더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34:58
    [시사정각]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더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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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신상 공개 논란 [앵커리포트] 03:26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신상 공개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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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프로파일러 조사...계획 범죄 정황 뚜렷 02:27
    '교제 살인' 의대생 프로파일러 조사...계획 범죄 정황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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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동 수단 플랫폼 '똑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대상 00:22
    [경기] 이동 수단 플랫폼 '똑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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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시, 연내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기존 지도보다 5배 정확 00:26
    [경기] 고양시, 연내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기존 지도보다 5배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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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제 노년층 운동 아닙니다...'18홀에 6천 원'짜리 골프 화제 01:47
    [자막뉴스] 이제 노년층 운동 아닙니다...'18홀에 6천 원'짜리 골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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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사찰 화재예방 특별대책 00:23
    [서울] 서울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사찰 화재예방 특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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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 보행전용 다리' 잠수교 청사진 공개...2026년 완공 00:19
    [서울] '첫 보행전용 다리' 잠수교 청사진 공개...20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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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은평 갈현동 재개발 신속 추진... 00:20
    [서울] 은평 갈현동 재개발 신속 추진..."앵봉산 품은 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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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어 인기, 이 정도라고?...여는 수업마다 인기 폭발 02:33
    [자막뉴스] 한국어 인기, 이 정도라고?...여는 수업마다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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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터질 게 터졌다?...보잉기 잇단 사고에 내부자 '폭로' 02:00
    [자막뉴스] 터질 게 터졌다?...보잉기 잇단 사고에 내부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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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日 '라인 강탈' 우려 속 적극 대응 목소리...향후 시나리오는? 15:29
    [뉴스나우] 日 '라인 강탈' 우려 속 적극 대응 목소리...향후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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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일렁이는 유채꽃 물결...전국 맑고 따뜻, 자외선 주의 02:12
    [날씨] 일렁이는 유채꽃 물결...전국 맑고 따뜻,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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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험비보다 강력...기아 방산능력 총집합한 '최강 군용차' [지금이뉴스] 01:53
    美 험비보다 강력...기아 방산능력 총집합한 '최강 군용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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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택 의협회장 인종차별 논란...소말리아 의대생 게시물 황급히 '삭제' [지금이뉴스] 01:34
    임현택 의협회장 인종차별 논란...소말리아 의대생 게시물 황급히 '삭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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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0:30
    네타냐후 "바이든과 이견 좁히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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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스크린 친 골퍼들 봉변...'업계 1위' 골프존 초대형 벌금 01:52
    [자막뉴스] 스크린 친 골퍼들 봉변...'업계 1위' 골프존 초대형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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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번 주말에 또...제주·영동 '초비상' 01:41
    [자막뉴스] 이번 주말에 또...제주·영동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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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오래된 예술축제 '남원 춘향제' 개막...7일간 70여 개 행사 00:23
    가장 오래된 예술축제 '남원 춘향제' 개막...7일간 70여 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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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31
    [YTN 실시간뉴스] "의사를 악마화" vs "외국 의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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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에 與 08:15
    尹 회견에 與 "좋은 신호" vs 野 "일방통행"...특검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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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디올 백 의혹' 수사 박차...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01:48
    檢, '디올 백 의혹' 수사 박차...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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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03:27
    의협 "대통령 백지화 결단 촉구"...정부, 다음 의료개혁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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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계획 정황 드러나 02:27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계획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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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01:05
    [영상]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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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03:46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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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연천 농기구 보관 창고에서 불...80대 화상 00:15
    경기 연천 농기구 보관 창고에서 불...80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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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00:19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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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 인근에 대형 주차장 건립 00:20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 인근에 대형 주차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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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지역 특화 로봇 산업 사업화 지원 대상 선정 00:17
    [대구] 지역 특화 로봇 산업 사업화 지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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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1년 9개월만 '72분' 회견 30:15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1년 9개월만 '72분' 회견 "진즉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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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따뜻한 봄볕, 유채꽃 축제 한창...내일 전국 비 02:55
    [날씨] 따뜻한 봄볕, 유채꽃 축제 한창...내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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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 19범 프로 소매치기...중국인 지갑 노려 또 구속 01:55
    전과 19범 프로 소매치기...중국인 지갑 노려 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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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홍준표 00:20
    [대구] 홍준표 "대구경북신공항 SPC 구성, 이달 안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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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해 상가 돌진...남자친구에 '운전자 바꿔치기' 00:56
    음주운전해 상가 돌진...남자친구에 '운전자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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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3
    "바다 숲으로 탄소 감축" 바다 식목일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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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지금2뉴스 영상구성 00:48
    [뉴스퀘어2PM] 지금2뉴스 영상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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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헝가리, '전천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00:51
    中·헝가리, '전천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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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오늘 오전 프로파일러 조사 착수 [앵커리포트] 02:58
    '교제 살인' 의대생, 오늘 오전 프로파일러 조사 착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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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00:29
    네이버 "소프트뱅크 측과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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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방송 중 흉기 피습...비방 콘텐츠 우려 목소리 [앵커리포트] 01:34
    생방송 중 흉기 피습...비방 콘텐츠 우려 목소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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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끄럼틀 안 유리 조각... 01:07
    미끄럼틀 안 유리 조각..."아이들 노리고 고의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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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30
    [현장영상+] "정부, 일본 정부 행정지도에 지분 매각 표현 없다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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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옥토버 부산페스티벌' 업무협약 00:23
    [부산] '옥토버 부산페스티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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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4
    "6살 딸 성추행한 80대가 2차 가해"...누리꾼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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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尹 지지율 24%...국민의힘 34%·민주당 30%"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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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8
    정부 "전공의 이탈 지속 시 전문의 시험 응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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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양배추·마른김' 오늘부터 할당관세... 02:19
    '배추·양배추·마른김' 오늘부터 할당관세..."수입 늘려 물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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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오늘은 '바다식목일'...사막화 막는 잘피숲 조성 00:13
    [기업] 오늘은 '바다식목일'...사막화 막는 잘피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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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스타필드 수원, '런던 베이글 뮤지엄' 내일 오픈 00:15
    [기업] 스타필드 수원, '런던 베이글 뮤지엄' 내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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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준 00:39
    진성준 "민생지원금, 개원 시 법안 발의"...'尹 금투세 폐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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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5
    박찬대 "1주택 종부세 폐지 의견도 검토 필요...확정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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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추경호에 축하 난... 00:26
    尹, 추경호에 축하 난..."경제문제 가장 중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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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회견에 與 08:08
    尹 회견에 與 "좋은 신호" vs 野 "일방통행"...특검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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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00:55
    정진석 "전광삼, 현장 의견 경청하고 조율하는 데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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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디올 백 의혹' 수사 속도...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01:49
    檢, '디올 백 의혹' 수사 속도...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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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계획 정황 드러나 02:21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계획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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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bhc치킨, 홍콩 2호점 'bhc 플라자 2000점' 오픈 00:15
    [기업] bhc치킨, 홍콩 2호점 'bhc 플라자 2000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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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03:40
    의협 "대통령 백지화 결단 촉구"...정부, 다음 의료개혁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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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채상병 특검법 공방... 02:28
    여야 채상병 특검법 공방..."중복·비효율적" vs "전면 수용해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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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도 'OUT'...애플, 비판 이틀만에 사과 [지금이뉴스] 01:33
    광고도 'OUT'...애플, 비판 이틀만에 사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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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ABS, 구장마다 다르다고요?"...논란에 입 연 KBO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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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ON] 특검법 대치... 31:24
    [뉴스 ON] 특검법 대치..."공수처 왜 못 믿나" vs "거부? 국민 분노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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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질러 사실혼 관계 여성 심정지...60대 남성 검거 00:30
    불 질러 사실혼 관계 여성 심정지...6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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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생방송 도중 유튜버 피살...범죄 예방할 방법은? 00:33
    [영상] 생방송 도중 유튜버 피살...범죄 예방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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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비명까지 생중계...'비방 콘텐츠'가 돈 되는 유튜브 13:23
    [뉴스ON] 비명까지 생중계...'비방 콘텐츠'가 돈 되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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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올림픽 양궁장이 진천선수촌에...세계 최강 '완벽주의' 02:02
    파리 올림픽 양궁장이 진천선수촌에...세계 최강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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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02:08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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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운명 가를 임시주총 31일...'해임안' 상정 02:26
    민희진 운명 가를 임시주총 31일...'해임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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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아니, 이게 누구야!"...실종 41일 만에 돌아온 '손홍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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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양간지풍(襄杆之風)이란? 01:02
    [짤막상식] 양간지풍(襄杆之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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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라인야후 사태' 네이버 04:10
    [경제PICK5] '라인야후 사태' 네이버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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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오락가락 '8만 전자' 삼성...'10만'은 언제? 01:55
    [경제PICK5] 오락가락 '8만 전자' 삼성...'10만'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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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K-뷰티 인기에 미용기기 수출도 '쑥쑥' 01:13
    [경제PICK5] K-뷰티 인기에 미용기기 수출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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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1만 원 vs 3만 원...제각각 치킨값의 속사정? 01:42
    [경제PICK5] 1만 원 vs 3만 원...제각각 치킨값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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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01:52
    [경제PICK5] "물가와의 전쟁"...無관세로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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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2
    정부 "일본 정부의 라인 지분 매각 압박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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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기념재단 창립 30주년...기념전시 '불의 연대기' 개최 00:24
    5·18기념재단 창립 30주년...기념전시 '불의 연대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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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尹 회견' 반발 격화...'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 02:23
    野, '尹 회견' 반발 격화...'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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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24
    與 "수사부터", "尹 거부권 결심"...'이탈표'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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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41
    이준석 "尹 회견, 굉장히 좋게 평가...70~80점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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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수사 본격화...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01:49
    '명품백' 수사 본격화...다음 주 최재영 목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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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수습' 도로공사 직원 사망... 02:19
    '사고 수습' 도로공사 직원 사망..."4분 만에 2차·3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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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14
    정부 "라인사태 유감, 강력 대응"...네이버 "모든 가능성 열고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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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김주현 민정수석·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임명장 00:20
    尹, 김주현 민정수석·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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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22
    정부 "증원 근거 제출"...의료계, '졸속'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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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휴진'...'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02:24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휴진'...'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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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주말에 쉬려고? 50일 출장도 당연"...中 바이두 주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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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서북도서를 지켜라"...'이국종 수술팀'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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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야 5당 원내대표 연쇄 회동...공조 의논 00:36
    박찬대, 야 5당 원내대표 연쇄 회동...공조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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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교제살인' 의대생, 계획 범죄 정황 추가...신상은 비공개 19:16
    [이슈플러스] '교제살인' 의대생, 계획 범죄 정황 추가...신상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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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02:24
    황우여 "전당대회 시점, 지도부에"...당권 주자 '룰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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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단일대오' 잇단 강조... 02:40
    이재명, '단일대오' 잇단 강조..."내부 갈등에 힘 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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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 02:02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초기 수사 비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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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이스라엘 가수 빠져라"...음악 경연까지 번진 이·팔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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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 하나 되는 세상'...동학 130주년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02:01
    '평화로 하나 되는 세상'...동학 130주년 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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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5/10] 01:20
    [YTN 날씨 캔버스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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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30주년' 김경호, 20일 정규 11집 발매 00:28
    '데뷔 30주년' 김경호, 20일 정규 11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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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31회]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틱장애 증상과 치료법' 26:46
    [메디컬 인사이트 31회]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틱장애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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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02:09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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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 라인 사태 첫 유감 표명...뒷짐 논란 입장은? 00:57
    과기부, 라인 사태 첫 유감 표명...뒷짐 논란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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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하나의 골목, 두 개의 날씨?...압구정 골목에 내린 '미니 소나기' 02:33
    [제보영상] 하나의 골목, 두 개의 날씨?...압구정 골목에 내린 '미니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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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드론에 뚫린 日 요코스카 기지...안보 태세 구멍 01:55
    中 드론에 뚫린 日 요코스카 기지...안보 태세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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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남부광역철도, '잠실운동장~화성' 신노선 추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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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 만들던 선조 지혜를 만나다...울산쇠부리축제 개막 01:49
    철 만들던 선조 지혜를 만나다...울산쇠부리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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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尹 회견' 반발 격화...'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 02:24
    野, '尹 회견' 반발 격화...'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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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19
    與 "수사부터", "尹 거부권 결심"...'이탈표'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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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2주년' 尹, 지지율 '반토막'...국정동력 회복은? 03:02
    '취임 2주년' 尹, 지지율 '반토막'...국정동력 회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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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명품 가방 제공' 최재영 목사 다음 주 조사 00:41
    검찰, '명품 가방 제공' 최재영 목사 다음 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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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채 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 00:44
    공수처, '채 상병 의혹' 해병대 공보실장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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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휴진'...'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02:23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휴진'...'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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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21
    정부 "증원 근거 제출"...의료계, '졸속'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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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1
    정부 "전공의 이탈 지속 시 전문의 시험 응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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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어려움 겪는 전공의에 경제·법률 지원 00:28
    의협, 어려움 겪는 전공의에 경제·법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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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 02:02
    '교제 살인' 의대생 범죄심리분석..."초기 수사 비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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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변 00:35
    여변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법적 근거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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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양배추·마른김' 오늘부터 할당관세... 02:19
    '배추·양배추·마른김' 오늘부터 할당관세..."수입 늘려 물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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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현장 행보 재개...장바구니·외식 물가 점검 00:28
    尹, 현장 행보 재개...장바구니·외식 물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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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14
    정부 "라인사태 유감, 강력 대응"...네이버 "모든 가능성 열고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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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5
    민주 "정부, 라인 사태 단호히 대응해야...굴욕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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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총무상 00:37
    日총무상 "라인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 경영권 관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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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 관계·한일중 정상회의 등 논의 00:36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 관계·한일중 정상회의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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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02:08
    [날씨] 밤사이 영동 '양간지풍', 주말 비바람...제주도·남해안 또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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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 또 연장...벌써 6번째 00:34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 또 연장...벌써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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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00:27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역대급 하자'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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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 19범 프로 소매치기...중국인 지갑 노려 또 구속 01:54
    전과 19범 프로 소매치기...중국인 지갑 노려 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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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38:34
    [뉴스NIGHT] "윤 거부권 결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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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운명 가를 임시주총 31일...'해임안' 상정 02:24
    민희진 운명 가를 임시주총 31일...'해임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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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앞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내일 영장실질심사 00:29
    법원 앞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내일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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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검사, '장시호 회유 의혹' 보도한 강진구·변희재 고소 00:51
    현직 검사, '장시호 회유 의혹' 보도한 강진구·변희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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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염'과 '고온'에 신음하는 바다...바다에도 식목일이? 02:22
    '오염'과 '고온'에 신음하는 바다...바다에도 식목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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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80대 기후활동가, '대헌장' 원본 훼손 시도 00:43
    英 80대 기후활동가, '대헌장' 원본 훼손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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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6연승 질주...KIA 최형우 KBO 첫 500번째 2루타 01:08
    두산 6연승 질주...KIA 최형우 KBO 첫 500번째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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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오신날' 맞아 내일 대규모 연등 행렬 00:58
    '부처님오신날' 맞아 내일 대규모 연등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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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렬로 내일 서울 도심 교통통제 00:28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렬로 내일 서울 도심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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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한 불교' 뉴진스님, 말레이시아에선 입국 금지 호소 [앵커리포트] 02:04
    '힙한 불교' 뉴진스님, 말레이시아에선 입국 금지 호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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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주말에 쉬려고? 50일 출장도 당연"...中 바이두 주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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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 협상 결렬에 라파 위기 고조...네타냐후 02:29
    휴전 협상 결렬에 라파 위기 고조...네타냐후 "해야 할 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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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이스라엘 가수 빠져라"...음악 경연까지 번진 이·팔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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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02:22
    황우여 "전당대회 시점, 지도부에"...당권 주자 '룰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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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00:35
    황우여 "총선백서, 목숨 걸고 쓴단 생각으로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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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단일대오' 잇단 강조... 02:39
    이재명, '단일대오' 잇단 강조..."내부 갈등에 힘 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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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00:36
    나경원 "출산하면 연금 인센티브...주거 지원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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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준 00:40
    진성준 "민생지원금, 개원 시 법안 발의"...'尹 금투세 폐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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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계 짓누르는 공사비...왜, 얼마나 올랐고, 앞으로는 어떨까? 02:31
    건설업계 짓누르는 공사비...왜, 얼마나 올랐고, 앞으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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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 3천억...3분기 연속 흑자 00:31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 3천억...3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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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4
    정부 "北, 금강산 지구 내 소방서 철거...남측 예산 2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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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괴벨스' 김기남 영결식...김정은, 직접 흙 얹으며 애도 00:36
    '北 괴벨스' 김기남 영결식...김정은, 직접 흙 얹으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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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역 인건비 뻥튀기' 360억 챙긴 세방여행 대표 송치 02:31
    [단독] '방역 인건비 뻥튀기' 360억 챙긴 세방여행 대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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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수습' 도로공사 직원 사망... 02:24
    '사고 수습' 도로공사 직원 사망..."4분 만에 2차·3차 사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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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올림픽 양궁장이 진천선수촌에...세계 최강 '완벽주의' 02:03
    파리 올림픽 양궁장이 진천선수촌에...세계 최강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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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서북도서를 지켜라"...'이국종 수술팀'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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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00:41
    美 플로리다서 경찰 총격에 흑인 군인 사망...과잉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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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드론에 뚫린 日 요코스카 기지...안보 태세 구멍 01:55
    中 드론에 뚫린 日 요코스카 기지...안보 태세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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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문화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 내일 오전 첫 방송 00:34
    YTN 문화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 내일 오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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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지역 중학교 여학생 '몰카' 피해 신고...경찰 수사 00:21
    구미 지역 중학교 여학생 '몰카' 피해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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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4:21
    "전적으로 육군 잘못" 훈련병 사망 사건 '여성 중대장'이 본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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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尹 대통령 02:58
    尹 대통령 "동해에 140억배럴 달하는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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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단독] 文정부, '타지마할' 다녀온 뒤 전용기 계약서 수정…유류비 등 2천만원 추가 01:56
    [단독] 文정부, '타지마할' 다녀온 뒤 전용기 계약서 수정…유류비 등 2천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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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확성기 카드' 꺼내자 북 01:51
    '확성기 카드' 꺼내자 북 "살포 잠정 중단"…오늘 관계부처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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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원 구성·특검법' 공방…전대 준비·당헌 개정 속도 02:44
    '원 구성·특검법' 공방…전대 준비·당헌 개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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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윤 대통령 "포항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세계 최고 기업들 벌써 관심"…경제적 가치 '삼전 시총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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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윤 대통령 02:28
    윤 대통령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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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2:05
    "김정숙 여사 특검법 발의"‥"방탄용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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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영상] 특검엔 특검으로? 01:35
    [영상] 특검엔 특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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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北 도발에 여야 온도 차... 05:22
    北 도발에 여야 온도 차..."치명적 방안 이행" vs "안보위기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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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北, '오물풍선' 잠정 중단...대북확성기 카드 오늘 검토 02:23
    北, '오물풍선' 잠정 중단...대북확성기 카드 오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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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여야 '원 구성·특검법' 공방…지도체제 놓고 시끌 02:45
    여야 '원 구성·특검법' 공방…지도체제 놓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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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를 막을 수도 없고"…북한군 흔드는 대북 확성기 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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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뉴스포커스] 오물 풍선 살포 멈춘 북한…확성기 카드 겁났나? 23:56
    [뉴스포커스] 오물 풍선 살포 멈춘 북한…확성기 카드 겁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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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윤 대통령, 아프리카 10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환영 만찬도 00:36
    윤 대통령, 아프리카 10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환영 만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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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오물풍선 vs 대북 확성기' 긴장...여야도 '갑론을박' 05:17
    '오물풍선 vs 대북 확성기' 긴장...여야도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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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현장연결] 윤 대통령 03:54
    [현장연결] 윤 대통령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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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탐사 시추 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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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탈북민단체 00:39
    탈북민단체 "김정은 사과하면 대북 전단 잠정 중단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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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현장영상+] 尹, 04:12
    [현장영상+] 尹, "동해 가스전 발견해 2021년 상업 생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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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윤상현 09:12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 이준석 "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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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정치쇼] 신장식 18:25
    [정치쇼] 신장식 "尹, 심정적 탄핵 상태…정치 대국적으로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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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17
    "법사위·운영위·과방위 사수"‥"국회의장 자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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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북한 00:47
    북한 "'오물 풍선' 살포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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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1:57
    "정전협정 위반"‥한미일 '다영역 연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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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속보] 북 '오물 풍선' 관련 관계부처 차관급 회의 전망 00:38
    [속보] 북 '오물 풍선' 관련 관계부처 차관급 회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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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안보실, 관계부처와 北 '오물풍선 중단' 대응 논의 02:40
    안보실, 관계부처와 北 '오물풍선 중단'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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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뉴스UP] 6/3일 주요 일정 01:20
    [뉴스UP] 6/3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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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뉴스UP] 북한 17:43
    [뉴스UP] 북한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대북확성기 재개 경고 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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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이슈분석] '김정숙 특검법' 추진하는 與, 파장은? 22:47
    [이슈분석] '김정숙 특검법' 추진하는 與,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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