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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월,화 22: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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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최원영에 "그대 손에 죽을 걸 그랬소…"한 뒤 세상 떠나..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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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이킹] 눈물주의..ㅜㅜ 화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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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에 "결혼하자" 프러포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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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최원영에 "그대 손에 죽을 걸 그랬소…"한 뒤 세상 떠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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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이 고아라 지켜줬다. 박서준·고아라 ‘재회의 키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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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김지수의 마음 헤아렸다 "저 또한 이 신국을 지킬 것 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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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박형식·김지수 앞 화랑들 대동하여 나타나"진흥 폐하 만세"외쳤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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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고아라에 "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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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김지수 독 마셔온 것 알고 "왜 그러셨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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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형식, 자신의 화랑으로 만들기 위한 신경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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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박서준 끌어들이기 위한 인질로 고아라 잡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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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화랑들은 저를 따를 것입니다." 왕좌의 게임 시작하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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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김창완 앞 "신국의 주인을 바꿔야 겠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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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박서준에 "날 죽여야 끝나는 거면, 베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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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김창완 머리 위에 서다 "이런게 권력인가 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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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형식 대치,"진짜 저 자리의 주인이라 생각하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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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김창완에 ‘농락’ 당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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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박형식에 "전 선우랑이 갖고 싶어졌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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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내가 바라는 왕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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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에 앉고도 온전하지 않은 ‘왕’ 박형식, "감당해낼것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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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성골…" 박서준, 새로운 ‘왕’ 자리에 오를 준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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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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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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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박서준에 "날 죽여야 끝나는 거면,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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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김창완 앞 "신국의 주인을 바꿔야 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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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화랑들은 저를 따를 것입니다." 왕좌의 게임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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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박서준 끌어들이기 위한 인질로 고아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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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형식, 자신의 화랑으로 만들기 위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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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김지수 독 마셔온 것 알고 "왜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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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고아라에 "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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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박형식·김지수 앞 화랑들 대동하여 나타나"진흥 폐하 만세"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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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김지수의 마음 헤아렸다 "저 또한 이 신국을 지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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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이 고아라 지켜줬다. 박서준·고아라 ‘재회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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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최원영에 "그대 손에 죽을 걸 그랬소…"한 뒤 세상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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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에 "결혼하자"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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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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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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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한다" 박서준의 애절한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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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와 추억 회상하며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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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대신 화살 맞은 고아라 안고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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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중의 왕은 선우랑 이래!" 김지수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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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해야 하는 일’에 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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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성골…" 박서준, 새로운 ‘왕’ 자리에 오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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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에 앉고도 온전하지 않은 ‘왕’ 박형식, "감당해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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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내가 바라는 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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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박형식에 "전 선우랑이 갖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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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김창완에 ‘농락’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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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형식 대치,"진짜 저 자리의 주인이라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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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김창완 머리 위에 서다 "이런게 권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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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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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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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박서준에 "진짜 왕이 되어 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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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원화를 죽여야만 했던 과거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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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성동일에 원화 부활 계획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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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성동일 찾아가 "내가 힘을 가지면…" 결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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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걱정하는 김태형에 "같이 걸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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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을 죽이려는 김종구의 말에 김현준이 한 ‘결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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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정신 잃은 김태형 붙잡고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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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을 향한 칼 김태형이 대신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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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죽음 앞에 많은 사람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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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김태형이 남긴 편지와 함께 과거 회상 하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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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김지수 찾아가 "당신의 아들이 왕좌에 앉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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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들 앞에선 박형식, "내가 진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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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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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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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김창완에게 "다음엔 진짜 명줄을 끊으러 올 것이다!" 섬뜩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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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저의 신국입니다" 김지수와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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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화랑 건들지말라는 송영규에게 "나의 화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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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혼란스러운 서예지, 박서준에게 입맞춤 이 감정이 뭔지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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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 난 성동일, 고아라 앞에서 뿡소리와 알 수 없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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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나도 싸우고 있다고!" 박서준과 주먹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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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들, 박서준이 왕이라고 믿고 어색하게 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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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억지로 갖고 싶어하는 게 욕심" 서예지에게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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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박서준·박형식에게 합심하는 문제 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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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한, 이다인에게 "가능한 나한테서 멀리 도망치라고 상처 받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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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한, 김창완 앞에서 술 마시고 ‘난동‘ 화랑들, 김창완 창고에서 약재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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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고아라에게 "널 원화로 세울 것이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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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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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01:56
박형식, 고아라·박서준 입맞춤 목격 후 ‘분노의 활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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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에 "네가 죽으면 나도 죽어"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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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고아라, 최민호 치료는 뒷전!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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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박형식을 향한 속마음 "큰 쥐가 백성들의 삶을 갉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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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냉철한 추리 "박서준이 왕이면 고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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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박형식과 갈등 심화.. "죽이고 싶냐. 그럼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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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김태형에 혹된 훈련 "난 이 집에서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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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감당해라", 박형식에게 내려진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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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한, 이다인에"이제 좋아하지 말아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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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오빠 박형식 알아봤다 "왜 몰라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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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시간을 벌기 위한 미끼가 된 박서준,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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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스스로 정체 드러내다. "내가 진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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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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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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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김민준 도발 "정정당당하게 겨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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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대신 나선 박서준 생각하며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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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꿀 박서준의 외침, "내가 신국의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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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신국의 안위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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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박형식에 묵직한 돌직구 "나라 잘 못 만나 겁먹은 사람들,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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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갇혀있는 백성들 위로 "난 그사람을 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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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의 부활, 칼 대신 주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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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지는 박서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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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김민준의 비열한 계략에 발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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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화랑 나가신다! 성동일의 통쾌한 ‘뒤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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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들, 백성들 구출 성공! 피말리는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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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박서준, 뜨거운 키스 …‘엇갈리는 세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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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4회
12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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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이 신국안에서 그냥 죽어야 하는 백성은 없어˝ 백성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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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화적떼의 편에 섰다! ˝저들을 죽여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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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굶고 있는 박형식·박서준을 위해 음식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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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태양의 후예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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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최원영의 ˝더는 보고 싶지도 않을 뿐˝ 한마디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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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신 대신 맞는 김현준을 보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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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나한테 저 애는 전부다˝ 박형식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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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를 구하려다 화랑들 위기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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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화친이요, 혹은 전쟁이 될 수도 있고˝ 전쟁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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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민준의 혼인 이야기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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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내가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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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민준에게 ˝혼인은 없소!˝ 강렬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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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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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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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고아라 치료해주며 ˝니가 자꾸 위험해지는 거 같아 나한테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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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죽음의 위기에서 끝까지 싸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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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박서준에게 ˝네가 큰 실수를 하지 말았으면 해서야 ˝ 의미심장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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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박서준이 자신의 목을 조르는 꿈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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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자신을 피하는 박서준 앞에서 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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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지금은 내가 신국의 지존이요˝ 성동일과 팽팽한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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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를 위해 남부여 가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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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언제까지 주변국들한테 끌려 다녀야 하는 거야˝ 왕다운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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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박서준에게 ˝왕보단 니 친구가 더 나을거 같아서˝ 진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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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서예지·박서준 안고 있는 모습 보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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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한♥이다인, 첫키스로 서로의 마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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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고아라, 애틋한 마음 확인하며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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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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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2:28
선문 안에 퍼진 소문 "개새랑이 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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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는 게 두려운 박형식 "죽거나, 왕이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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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아로, 다치게 하지마" 서예지에 ‘날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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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박형식에 "왕을 찾으면 죽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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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에 안겨 "잠시만 이러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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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고아라 앞에서 꾀병 부려 "아파~ 거기도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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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한, "난 널 왕으로 만들 생각이다" 김창완의 말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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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박형식 정체 먼저 알았다 "안 그렇습니까?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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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안겠습니다" 김지수 공주님 안기로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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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서예지에 "당신 오라버니 정체, 알려줄 수 없다"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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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피하기만 하는 김태형에 분노 "어떻게든 널 증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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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박형식에 칼 겨눴다 "네가 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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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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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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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는 박서준에 고아라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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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에 키스 후 그대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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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형식, 쌓아가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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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박서준과 궁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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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 보고도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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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뜬 박서준, 화랑들 품 사이에서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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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 확인한 고아라X박서준의 꽃길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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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폭발 박서준의 고백, "널 보면 안고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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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의 갑작스런 제안에 고아라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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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섬뜩한 음모 예고 "그 아이 조차 자기가 왜 죽는지 몰라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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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중에 왕이 있다’! 박서준X고아라X박형식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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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의 망설임 없는 화살에 겨눠진 고아라 ‘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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