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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노조 탈퇴선언!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선택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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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발령 난 지현우, 푸르미 일동 "기다릴게요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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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걸음아 나 살려라!' 황정민 등장에 줄행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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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상무 노사협상 조건, 지현우 "조용히 떠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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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과거에 대한 사과, 안내상 충격에 '토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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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노동조합 위원장 선언! 깊어지는 갈등 속 결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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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긴급 체포된 김희원, 아들에게 눈물의 마지막 통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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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환vs 김희원 끝내 충돌! "당신은 죽은 말이야" 조롱에 멱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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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파업 천막에 들이닥친 폭력배, 지현우 분노의 눈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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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직장이 감옥이라면 '더 나은' 감옥 만들겠다 확고한 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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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노조 탈퇴선언!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선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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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3일 만에 '직장폐쇄' "당신들은 이제 들어올 수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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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의 공격 본능이 깨어났다! 돌변한 윤인조에 '살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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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파업에도 문제없이 돌아가는 매장! '나약한 감성'은 필요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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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소대장' 지현우가 겪은 현실, 괜찮은 곳의 괜찮은 사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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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막은 안내상에 '머리 숙인' 경비 아저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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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습니다" 김희원의 '같은 입장' 과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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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해결을 위해(?) 찾아온 김희원! 안내상의 직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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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준비 중 교섭 타결! '파업'할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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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주먹'으로 뛰어들게 하는 것" 지현우의 돌직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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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조치'로 쫓겨나는 현우에 남몰래 우는 예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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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01:11
파업 3일 만에 '직장폐쇄' "당신들은 이제 들어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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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노조 탈퇴선언!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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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직장이 감옥이라면 '더 나은' 감옥 만들겠다 확고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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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천막에 들이닥친 폭력배, 지현우 분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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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환vs 김희원 끝내 충돌! "당신은 죽은 말이야" 조롱에 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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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체포된 김희원, 아들에게 눈물의 마지막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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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노동조합 위원장 선언! 깊어지는 갈등 속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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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과거에 대한 사과, 안내상 충격에 '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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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상무 노사협상 조건, 지현우 "조용히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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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걸음아 나 살려라!' 황정민 등장에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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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발령 난 지현우, 푸르미 일동 "기다릴게요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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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01:19
날뛰는 공정환에 김희원 "무슨 일이든 '내 승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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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조치'로 쫓겨나는 현우에 남몰래 우는 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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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주먹'으로 뛰어들게 하는 것" 지현우의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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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준비 중 교섭 타결! '파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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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해결을 위해(?) 찾아온 김희원! 안내상의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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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습니다" 김희원의 '같은 입장'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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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막은 안내상에 '머리 숙인' 경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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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 지현우가 겪은 현실, 괜찮은 곳의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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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도 문제없이 돌아가는 매장! '나약한 감성'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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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의 공격 본능이 깨어났다! 돌변한 윤인조에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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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01:50
악덕 과장 공정환의 군기 잡기! 예성, 기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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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
안내상에 이런 모습이!? 그의 박력에 반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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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안내상에 단단히 화났다! "우린 시험 대상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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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공정환의 조롱! 이젠 현우까지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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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을 벌벌 떨게 하는 경비 아저씨, 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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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의 눈물 "그땐 우리가 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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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아저씨 정체에 안내상 '실성'!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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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욱 박시환의 파업 제안! "회사 엿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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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싸움에 지친 지현우, 눈물 토로 "끝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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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도를 넘은 공정환에 예성, 더 이상 못 참아!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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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01:16
사소한 문제에도 개입되는 '노조 - 탈퇴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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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위스키~", 저 미소(?)로 백전백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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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
노조 조끼 '위생 증명' 미션! 안내상, '지병' 연기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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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
푸르미 '부당 노동 행위' 인정! 미소 되찾은 노조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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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
'미지급된 월급' 다시 STOP! 이번엔 '중.노.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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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는 '생활고'에 노조 탈퇴 선택한 백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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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출' 조재룡, 노조 가입! 지현우에 "지켜주실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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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9
"뒤는 걱정하지 마요" 안내상에 직원들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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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예성, 조재룡 노조 가입 허락! 조재룡의 사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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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
조재룡 대신 온 '악덕' 과장 공정환의 살벌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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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01:38
"정신 차리라고!!" 화난 정원중에 김희원, 더 독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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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조끼 입으면 매장 출입금지!? 팽팽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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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사과'에 조합원들 한마음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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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복어 김희원에 강력 눈빛 발사! 지켜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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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안내상에 진심 토로 "소장님을 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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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 '다모'의 이서진!? 아프냐?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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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vs 조합원 대립에 박시환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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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의 패기 만땅 '구호' "허벌나게! 조져 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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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줄어든 월급에 조합원들 탈퇴 위기! 지현우, 걱정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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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조합원들 갈등 진정시킨 말 한마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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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02:22
현우 & 예성, 과거부터 '케미' 완성! '주황 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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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의 '눈물' "딱 한 번만 이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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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이 켜졌다! 지현우, "오전 조, 모두 퇴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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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 젊은 시절 안내상!? '밤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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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이 '부장'이 되기까지, '상처'로 이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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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는 김희원의 '자해', 노조 vs 사측의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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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비유도 안 통하는(?) 지현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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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백현주 기다린 지현우 "미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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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활동 막는 엄마에 박시환 '폭발' 진심 &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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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겨낸 결과, '혼자'가 아닌 '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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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01:53
안내상의 노조 강의! "그 사람들에겐 우린 가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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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vs 현우 노조 지부장 임원선거! 지부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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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의 이론! 선거=얼굴? 지현우, 미모 때문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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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이 움직인다! 본격 직원 협박(?) "처신들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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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푸르미 직원들 태도에 박시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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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 철벽녀 김가은에 작업 개시! "남자친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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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따라 빛이 달라? 안내상, 희한하게 어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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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정원중 포스에 덜덜~ 권력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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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횡포 시작! 노조원들에게 뭐만 하면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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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희원 영업정지, 돈으로 해결! 접대=한국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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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한국 노조 비하 발언에 지현우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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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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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01:32
'해고'가 불러온 '와해' 현우 & 예성 뜻밖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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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진술서' 조재룡의 적반하장! 예성, 이대로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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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예성의 '눈물', 끝까지 뻔뻔한 조재룡!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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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 예성의 '증인'이 나타났다! 그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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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무시'하는 김희원! 도가 지나친 독설 '악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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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예성, '조작 증거' 찾았다! '절망' 조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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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의 '복귀'! 더 이상 동요하지 않는 푸르미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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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뭉쳐놔서 부서지게 만들어요" 안내상의 눈물 '아픈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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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고문 후유증' 만성신부전! 과거의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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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인 줄 알았는데..." 노조에 당했던 김가은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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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송곳'들을 돕는 안내상, 그 이유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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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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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돌직구 연설 "한국에서 취업, 희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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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지현우!? 매력적인 현우 꼬시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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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써" 조재룡의 계략!? 징계해고 위기에 처한 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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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의 '징계 해임 보고서' 빼돌리기! 손에 땀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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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룡에 뒤통수 맞은 예성 '분노'의 머리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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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현실 조언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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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진 예성! 조재룡에 "다시 통지하세요" 당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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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가입한 현우! 지현우, 천군만마를 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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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직원 vs 회사 정면충돌! 팽팽한 기싸움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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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의 분노 "왜 하필 나야?!" 호형호제에 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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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원회에 들어간 예성, 살벌한 공간에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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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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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정리해고' 김희원 명령에 본격 갑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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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 왕따 된 지현우 '직장 따돌림' 잔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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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강의하는 안내상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져"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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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훈남 지현우에 "연애 많이 못 했죠?"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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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아비규환' 노조 현장 견학에 '충격' 이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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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인 양 국가 공권력 휘두르는 용역에 격분한 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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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위해 노조 달리기 선수로 나선 지현우! 긴장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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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지현우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정의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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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직원들과 친해지기 미션?! 카트 타기 대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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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부장 김희원 vs 더 날카로워진 지현우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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