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낭만닥터 김사부

월,화 22:00 ~ 23:10
SBS
공유

한석규, 최진호와 격투 도중 손목 부상 입고 기절 ‘최대 위기’

2017.01.16 조회수 542
  • 진 간호사, 서현진에 “유연석이 좋아하는 것 알고 있었다” 02:17
    진 간호사, 서현진에 “유연석이 좋아하는 것 알고 있었다”
    7년 전 조회수 154
    본문 링크 이동
  • 한석규, 최진호와 격투 도중 손목 부상 입고 기절 ‘최대 위기’ 01:34
    한석규, 최진호와 격투 도중 손목 부상 입고 기절 ‘최대 위기’
    7년 전 조회수 542
    본문 링크 이동
  • 유연석, 외간 남자와 ‘눈인사’하는 서현진 보고 질투 폭발! 01:35
    유연석, 외간 남자와 ‘눈인사’하는 서현진 보고 질투 폭발!
    7년 전 조회수 183
    본문 링크 이동
  • 유연석, 한석규 조언에도 분노 폭발 “왜 내 수술을 탓하냐!” 03:00
    유연석, 한석규 조언에도 분노 폭발 “왜 내 수술을 탓하냐!”
    7년 전 조회수 71
    본문 링크 이동
  • 서현진, 믿어주는 한석규에 감동 “잘했다!” 02:07
    서현진, 믿어주는 한석규에 감동 “잘했다!”
    7년 전 조회수 59
    본문 링크 이동
  • 유연석·한석규, 슬픈 과거에도 침착하게 ‘수술 성공’ 02:13
    유연석·한석규, 슬픈 과거에도 침착하게 ‘수술 성공’
    7년 전 조회수 79
    본문 링크 이동
  • 한석규, 깐족거리는 장혁진 멱살잡이하며 맹비난 01:44
    한석규, 깐족거리는 장혁진 멱살잡이하며 맹비난
    7년 전 조회수 87
    본문 링크 이동
  • 한석규, 김혜은에 “시키는대로 입닥치고 있어!” 카리스마 폭발 02:37
    한석규, 김혜은에 “시키는대로 입닥치고 있어!” 카리스마 폭발
    7년 전 조회수 108
    본문 링크 이동
  • “돌담병원 폐쇄될 것” 최진호 폭탄선언에 한석규 ‘충격’ 01:28
    “돌담병원 폐쇄될 것” 최진호 폭탄선언에 한석규 ‘충격’
    7년 전 조회수 89
    본문 링크 이동
  • 한석규, 6h 內 수술 성공! 서현진에 “네가 바꾼 첫 인공심장” ‘뭉클’ 01:15
    한석규, 6h 內 수술 성공! 서현진에 “네가 바꾼 첫 인공심장” ‘뭉클’
    7년 전 조회수 58
    본문 링크 이동
  • 한석규, 속도·정확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수술 ‘클래스 입증’ 02:45
    한석규, 속도·정확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수술 ‘클래스 입증’
    7년 전 조회수 67
    본문 링크 이동
  • 유연석, 쫓기는 긴장감 속 침착한 수술 집도! 03:08
    유연석, 쫓기는 긴장감 속 침착한 수술 집도!
    7년 전 조회수 58
    본문 링크 이동
  • 유연석, 서현진·양세종에 질투 “둘이 같은 집에 산다고?” 02:38
    유연석, 서현진·양세종에 질투 “둘이 같은 집에 산다고?”
    7년 전 조회수 76
    본문 링크 이동
  • 서현진, 한석규에 무한 존경심 “수술 실패해도 감사해!” 01:56
    서현진, 한석규에 무한 존경심 “수술 실패해도 감사해!”
    7년 전 조회수 46
    본문 링크 이동
  • 한석규, 주현 생존 의지에 수술 고민 “퀄리티 있게 살고 싶어!” 02:58
    한석규, 주현 생존 의지에 수술 고민 “퀄리티 있게 살고 싶어!”
    7년 전 조회수 57
    본문 링크 이동
  • 유연석, 서현진에 앙탈 “오늘부터 1일?…사랑해” 02:19
    유연석, 서현진에 앙탈 “오늘부터 1일?…사랑해”
    7년 전 조회수 44
    본문 링크 이동
  • 한석규, 원칙 지키려다 ‘대리수술’ 배신 당한 과거 03:07
    한석규, 원칙 지키려다 ‘대리수술’ 배신 당한 과거
    7년 전 조회수 44
    본문 링크 이동
  • 서현진, 돌발행동 보호자에 “다 같이 죽자는거냐” 제압 02:48
    서현진, 돌발행동 보호자에 “다 같이 죽자는거냐” 제압
    8년 전 조회수 44
    본문 링크 이동
  • 서현진, 유연석 구하러 응급실 진입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02:35
    서현진, 유연석 구하러 응급실 진입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8년 전 조회수 69
    본문 링크 이동
  • 양세종, 한석규에 “서현진이 불러서 올라왔다” 뻔뻔한 거짓말 01:18
    양세종, 한석규에 “서현진이 불러서 올라왔다” 뻔뻔한 거짓말
    8년 전 조회수 57
    본문 링크 이동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