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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토,일 2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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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지 말구, 못난 내 동생 곁에 있어줘.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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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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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7
거기서 아프지 말고 편히,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어. 여보 곧 만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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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6
모든 순간 항상 날 생각해줘서 고마워, 보고 싶을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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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9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이 시간이 멈추었으면 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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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3
다 잊어버려도 네가 엄마 뱃속에서 나온 건 잊으면 안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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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많이 좋아하고 많이 이뻐하고, 사랑한 거 알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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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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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3
어머니를 두고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원미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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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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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5
이 소소한 일상이 가장 소중한 순간임을 미처 몰랐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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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4
어머니 나 먼저 가 있을게, 애들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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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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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절규하는 원미경, '나 없이 어떻게 살래! 나랑 같이 가 어머니!'
6년 전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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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우리 막내아들 다 컸네, 이제 맘 놓아도 되겠어
6년 전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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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속마음을 터놓는 유동근&최지우, '효도하고 싶었어요, 근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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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3
자식이 부모한테 받은 걸 돌려준다는 건 불가능한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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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6
내가 없으면 어떻게들 살지.. 가족들 걱정에 괜히 화가 나는 원미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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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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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제발 정신 좀 차려! 니 누나 죽는대 이 새끼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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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어디 가지 말구, 못난 내 동생 곁에 있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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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예고] 어머니, 나 먼저 가 있을게. 빨리 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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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최종화 예고] 엄마한테 효도하고 싶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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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절규하는 원미경, ′나 수술했는데 대체 왜 이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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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1
엄마를 통해, 진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깨달은 최지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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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8
엄마한테 잘 할 기회를 딱 한번만 주세요. 제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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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4화
17
2017.12.17
00:15
[최종화 예고] 엄마한테 효도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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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예고] 어머니, 나 먼저 가 있을게.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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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지 말구, 못난 내 동생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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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 좀 차려! 니 누나 죽는대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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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으면 어떻게들 살지.. 가족들 걱정에 괜히 화가 나는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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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한테 받은 걸 돌려준다는 건 불가능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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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터놓는 유동근&최지우, '효도하고 싶었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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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아들 다 컸네, 이제 맘 놓아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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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원미경, '나 없이 어떻게 살래! 나랑 같이 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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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 먼저 가 있을게, 애들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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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소한 일상이 가장 소중한 순간임을 미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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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두고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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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하고 많이 이뻐하고, 사랑한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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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버려도 네가 엄마 뱃속에서 나온 건 잊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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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이 시간이 멈추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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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 항상 날 생각해줘서 고마워, 보고 싶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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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아프지 말고 편히,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어. 여보 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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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3화
15
2017.12.16
00:15
[3화 예고] 엄마한테 잘 할 수 있게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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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예고] 어떻게 엄마가 그렇게 될 때까지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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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장면마다 따뜻함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공개! (ft. 젠틀맨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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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에 남아있던 아내의 손길을 느낀 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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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에게 털어놓는 유동근, "네 엄마가 아무래도 오래 못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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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정리할 시간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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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순간, 엄마가 없으면 나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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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깰 수 없는 현실의 벽을 실감한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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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슴치고 후회할 짓을 하는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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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에 원망 가득 원미경, "내가 견뎌! 누가 당신보고 견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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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엄마의 자리를 하나둘 미리 채워보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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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 울분을 토해내는 최민호, "엄마.. 너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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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잘 할 기회를 딱 한번만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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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통해, 진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깨달은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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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원미경, ′나 수술했는데 대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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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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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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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예고] '엄만 괜찮아, 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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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예고] 걱정하지마 엄마, 우리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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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손나은, 귀여운 데이트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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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은 누나에게 비수 꽂히는 말만 퍼붓는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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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 현실을 믿고 싶지 않은, 받아들일 수 없는 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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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알지만, 부정하고 싶지만.. 간곡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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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나 같은 애 이해하려 들지마. 그냥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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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더 따뜻한 집에 모실 생각에 마냥 설레는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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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편히 해주기 위한 자신만의 준비를 하는 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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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며느리만 찾는 할머니, 어디서나 어머니 걱정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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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곁에 자신의 자리가 없음을 비로소 받아들인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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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런거 하나도 안 겁나′ 오히려 남편을 위로하는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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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알게 된 최지우 ′엄마가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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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는 길에도 어머니 걱정뿐인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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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로 향하는 원미경 ′울지마 괜찮아, 엄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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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화
21
2017.12.09
00:15
[티저] 날 엄마라고 불러줘서, 네 엄마라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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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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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항상 함께, 이 순간이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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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지금이 바로,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걸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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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예고] 엄마 없는 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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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예고] 너무 익숙해서, 가까워서..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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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대본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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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상에서' 출연자들이 전하는 "우리에게 가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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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엄마!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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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챙기느라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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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는 김영옥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는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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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할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최지우와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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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에 감추고 싶은 비밀을 들켜버린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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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나 몰라라, 도박에 빠진 망나니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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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 "내가 워낙 건강하잖아, 큰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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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부모님 생각은 하는지.. 철없는 삼수생 최민호 (ft. 여친 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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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따윈 접어둔 원미경 "어머니가 무슨 잘못이야.. 내가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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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절망적인 소식을 듣고 할 말을 잃은 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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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 제 아내도 돌보지 못한 죄책감에 결국 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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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하루를 보낸 가족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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