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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삽살아ᵔᴥᵔ" 유아인만 부를 수 있는 임수정 애칭, 훅 들어온 포옹까지^>^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3 방송
- 3년 전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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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유아인 글을 훔친 사실을 알고 유아인을 더 짓밟으려는 사모님. 어디까지 가실 생각이세요 ㅠㅠ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3 방송
- 3년 전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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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을 위해 한 번 더ㅎ~😘?' 전생 키스가 떠올라 빨개진 임수정,, 을 놀리는 유아인ㅋㅋ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3 방송
- 3년 전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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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장 유아인 X 삽살이ᵔᴥᵔ 임수정의 사격 데이트🔫, 웃으면서 머리 쓰다 듬는 거 유죄,,|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3 방송
- 3년 전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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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아인♥임수정 키스,,♨ 도망가다 말고 안경 벗고, 모자 벗고 … 놓아버린 이성의 끈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2 방송
- 3년 전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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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쏘는 거 가르쳐줘" 아버지와 조국의 복수를 위해 독립운동 하기로 결심한 임수정!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2 방송
- 3년 전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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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클) "당신들이 바친 청춘 덕분에 우리가 이러고 살아" 독립운동가에게 감사 인사를 건내는 유아인.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2 방송
- 3년 전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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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듭은 묶은 사람이 풀어야지" 아들이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길 원하는 아버지와 못마땅한 아들,,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2 방송
- 3년 전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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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남자로 살아오다 화려하게 꾸미고 여신으로 변신한 임수정✨ 고경표를 홀려버린 말도 안 되는 미모ㅠㅠ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512 방송
- 3년 전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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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미친 듯이 보고 싶었어" 힘들 때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임수정이었다. 임수정에게 고백하는 유아인 | 시카고타자기 | CJ ENM 170424 방송
- 3년 전 조회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