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터뷰] 대학수학능력시험 D-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수능 당일 예상치 못 한 돌발 상황으로 당황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되겠는데요.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의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을 만나 수능 날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들어본다고 합니다.
[질문 1] 우선 수능 당일 날 수험생들이 예상해볼 수 있는 돌발 상황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2] 사례별로 좀 들여다보면, 수험생이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는데, 8시 40분 이후에는 아예 입실을 할 수 없다고요? 입실하기 전에 다른 학교로 가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질문 3] 폭우나 폭설 등으로 지각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질문 4] 저는 이것도 궁금하던데, 시험일에 임박해서 수험생이 입원하면 병원에서 시험을 볼 수 있나요?
[질문 5] 선택 유형(가/나형) 또는 응시 문형(홀/짝수형)과 다른 문제지가 배부된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되나요?
[질문 6] 수험생들에게, 수능 날 실수를 줄이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시죠.
지금까지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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