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음주운전자 징역 5년...유족 "진정 정의인가"

2024.02.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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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역설적으로 자신이 죄책감을 느낀다는 유족의 인터뷰 먼저 보셨는데. 이 내용 포함한 사건사고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임주혜] 안녕하세요. [앵커] 일단 결론적으로 유족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런 입장과 함께 아까 호소를 들으셨는데. 이 사건, 당시 운전자가 만취 상태였어요. 0.128%요. [임주혜] 그렇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2022년 12월에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방과후 교실을 마치고 나오는 어린 학생이 음주운전 차량 그것도 0.128%,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한낮이었어요. 그럼에도 이렇게 안타깝게도 차에 치여 숨을 멎는 그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이 사건 많은 부분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먼저 1차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이 운전자, 가해자가 사건 현장을 이탈합니다. 20~30m 정도 떨어진 본인의 집에다 주차를 해두고 한 48초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사건 현장으로 돌아오게 돼서 당시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뺑소니, 도주치사가 아니냐라고 논란이 됐었는데요. 1심과 2심을 거쳐 오늘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징역 5년이 선고되어서 앞서 우리가 아버님이 울먹거리시는 이 인터뷰 영상을 보셨지만 국민들의 감정에는 미치지 못하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방금 언급해 주신 대로 대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겁니다. 그 판단 배경이 어디 있을까요? [임주혜] 애초에 원래 1심에서 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었습니다. 그때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됐던 혐의가 뺑소니까지 더해져 있었어요. 앞서 말씀드린 상황에서처럼 여기고 스쿨존이라고 불리는 학교 앞, 그러니까 어린이보호구역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주상태였기 때문에 음주죄도 적용되게 되고요. 그리고 뿐만 아니라 48초 동안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기 때문에 이 부분을 도주로 볼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까지 쟁점이 되어서 검찰에서는 이 혐의를 모두 인정해서 20년을 구형했는데 일단 1심에서조차도 뺑소니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떠나갔던 기간이 비교적 48초로 짧은 기간이었고 다시 사고현장으로 돌아왔으며 경찰이 와서도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가해자라는 점을 밝혔기 때문에 도주의 의도가 없었다고 보아서 뺑소니 혐의가 인정이 안 됐고요. 그외에도 양형에 있어서 참작되는 요소로서 기본적으로 현재 그 당시에 혈액암을 투병하고 있었다, 가해자가, 이런 부분과 더불어 초범이었다는 점. 그리고 공탁금이라고 해서 피해자와 합의를 하지 못했지만 금전적으로 최대한 보상을 위해서 피해자가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다 일종의 합의금을 맡겨두는 그런 제도를 공탁이라고 하거든요. 공탁을 해 뒀다는 점, 이런 점들이 양형에 참작이 되어 징역 7년이 선고됐었고요. 그런데 항소심에서 이나마 징역 5년으로 감형이 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다른 양형 기준이 참작이 된 것이 아니라 앞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 사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럼 두 가지 법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민식이법이라고 불리는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사망사건 그리고 위험운전치사상이라고 부르는 음주사건 이 두 가지 죄가 적용될 수 있었는데 1심에서는 이 둘을 별도의 죄로 보아서 중한 죄의 1.5배까지 가중할 수 있는 그런 관계로 보았는데. 이제 2심에서는 이 둘이 법적으로는 상상적 경합관계라고 하는데 하나의 행동으로 이루어진 여러 가지 죄가 문제가 될 때 이것은 하나의 행위라고 보아서 이 여러 가지 죄 중 가장 중한 형으로 처벌하도록 하는 것이 상상적 경합관계거든요. 죄가 하나의 행동에서 이루어진 죄가 여러 가지가 문제가 될 때 가장 중한 형으로 벌하겠다, 이렇게 보아서 뺑소니 같은 경우는 하나의 행동이라고 볼 수 없겠죠. 이 행동 이후에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더해질 수 있는 죄지만 하나의 행동으로 보아서 오히려 감형이 되어서 징역 5년이었고요. 오늘 대법원에서 원심에서도 뺑소니 부분에 대해서 무죄 취지로 판결한 부분도 옳다고 보았고 이렇게 하나의 죄로써 상상적 경합관계로 인정된 부분도 판단에 있어서 오류가 없다고 봐서 최종적으로 징역 5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앵커]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한낮에 스쿨존에서 만취상태 운전자가 벌인 사고. 여기까지 들어봐도 법 감정에 대한 답은, 판단은 나온 것 같고. 양형 기준을 놓고 얘기를 해 볼 텐데 유가족 측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공탁금, 기습공탁이 양형에 반영된 것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했는데 기습공탁이라는 건 어떤 건가요? [임주혜] 저도 이 부분이 안타까운데요. 보통 형사사건 문제가 되면 특히 이렇게 교통사고와 관련된 부분도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합의를 시도하는 것 자체는 나쁘다고만은 볼 수 없는 게 피해에 대해서 적어도 금전적으로 어느 정도 보상을 해 주는 것은 사실 피해자 입장에서 당연히 필요한 조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피해자가 합의를 원치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사건에서도 유족 측은 합의를 원하지 않고 당연히 가해자에게 엄벌을 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해서 요청해 오고 있었어요. 그러면 당연히 가해자 측에서 접촉을 한다거나 아니면 합의금을 제시할 때 받지 않겠죠. 이럴 때 형사변제공탁이라고 해서 피해자와 어떤 합의금의 액수가 합의가 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피해자와 의도적으로 이렇게 합의금을 주려고 접촉하는 것 자체가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법원에 맡겨두는 그런 제도가 공탁이라고 하는데 지금 이 공탁제도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이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알지 못해도 그냥 법원에 맡겨둘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피해자 측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공탁금이 접수가 되었다, 이렇게 알려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찾아가라, 나는 받지 않겠다. 이런 확인 정도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정도만 가능한 상황이거든요. 이번 사안의 경우에도 지금 공탁금을 받지 않겠다고 피해자 측에서, 유족 측에서 밝혔지만 어쨌든 공탁금을 하나도 내지 않은 것, 그래서 금전적으로라도 피해를 전혀 보상하지 않겠다고 한 사람과 공탁금을 낸 사람은 양형에 있어서 어느 정도 참작 요소로서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 보니 피해자가 거듭 공탁금이나 피해 합의를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공탁금을 법원에 맡기고 이것이 일정 부분이라도 양형에서 참작이 되었다면 피해자 측 입장에서는 억울한 마음을 금할 수 없는 상황이겠죠. [앵커]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공탁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고. 아까 뺑소니가 적용되지 않은 이유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가해자가 돌아왔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사실 이 부분도 너무 애매한 것 같아요. 비교적 짧은 시간. [임주혜] 맞습니다. 그 부분도 많은 논란이 됐었습니다. 제가 앞서 48초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48초 만에 돌아왔다고 제가 표현을 해드렸지만 거꾸로 말하면 48초 동안 자리를 비웠다라고도 설명을 드릴 수 있거든요. 지금 아이를 추돌한 이후에 백미러라든지 사이드미러를 보고 내가 사고를 일으켰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20~30m 떨어진 집에다 주차를 해두고 돌아왔습니다. 그때도 문제가 됐었지만 그럼 만약 집이 가까웠다는 우연적 사정 때문에 20~30m를 갔다 돌아온 것이지 집이 5분 거리에 있었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고현장에서 이탈했다가 돌아온 시간이 2~3분 정도 됐다면 판단은 달라질 것인가. 뺑소니라는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재판부에서는 굉장히 짧은 시간에 어쨌든 사고현장으로 돌아왔고 본인이 가해자라는 점을 수사기관에 바로 인정을 했다는 점 때문에 이런 점에서 도주의 의사는 없었다고 보아서 도주치사 혐의, 우리가 흔히 말하는 뺑소니 혐의는 적용되지 못했는데. 이 부분도 여전히 많은 논란거리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다음 사건은 인천에서 발생한 일인데. 불길에 휩싸인 승용차를 두고 사라진 20대 남성이 있었고. 이후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임주혜] 저도 이 사고 영상을 보고 굉장히 깜짝 놀랐는데요. 말 그대로 불길에 차가 완전히 전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면서 이 차량 주변으로 모여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정작 이 차량의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를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저렇게 전소하고 있는 차를 두고 사라져버린 겁니다. 10시간이 지나서 인근 사우나에서 이 사람이 붙잡혔다고 하는데요. 이 차량을 조사해 보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탄가스라고 하잖아요. 불을 지필 때 사용하는 부탄가스가 다량 발견되었고 가스라이터도 역시도 발견되어서 이것 때문에 차량이 아마 큰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고 그 때문에 부탄가스가 터지면서 더 큰 불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부탄가스가 발견된 게 이 남성이 가스를 흡입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지금 경찰은 보고 수사를 하고 있거든요. 만약에 가스를 흡입한 것이 확인이 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 건가요? [임주혜] 부탄가스를 차량에 이렇게 싣고 다니는 것 자체가 흔한 경우라고 볼 수는 없겠죠. 만약 부탄가스를 흡입한 그런 상태라면 관련 처벌규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르면 흥분, 환각, 마취 작용을 일으키는 그런 물질을 섭취하거나 흡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시행령에서 예로 들고 있는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본드라든가 부탄가스를 포함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을 흡입하거나 이런 식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에 3년 이하의 징역,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죄이기 때문에 수사 결과에 따라서 처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앵커] 몇 가지 사건을 두고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 하나하나 짚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제 큰 관심을 받았던 판결이었죠. 헌법재판소 결정인데 어떻습니까? 의료인이 임신 32주 이전에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을 금지한 의료법과 관련해서 위헌 결정이 나왔거든요. 아무래도 최근 시대상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임주혜] 그렇습니다. 원래는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여아 100명당 자연적인 비율이라면 남아가 103~105명 정도가 돼야 되는데 우리나라가 한때는 여아 100명당 남아가 111명까지도 많은 그런 상태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요. 남아선호사상이 반영됐던 건데요. 그래서 예전에는 우리 의료법에 아이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32주 제한도 없었는데 해당 법률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받으면서 그 기준을 32주로 해 뒀던 건데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어제 이 32주 이내의 산모에게 혹은 그 가족에게 성별을 알려주는 것을 의학적으로 의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행위가 위헌 판단을 받았습니다. 위헌 결정이 6명이었고 헌법 불합치 결정이 3명이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위헌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그 원인을 보자면 사회상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남녀 성비가 자연적으로 돌아온 지도 한참이 되었고 요즘 실질적으로 오히려 여성을 선호하는 그런 현상이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성별을 이유로 하는 낙태가 우리가 보자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시대상의 반영, 이러한 점들이 고려돼서 오히려 부모의 알권리 그리고 의사의 직업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한다고 보았죠. 그리고 뿐만 아니라 이 해당 규정, 32주 이내에 성별을 고지하게 되면 형사처벌까지도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10년 동안 이와 관련해서 기소된 건수가 1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사문화된 조항이라는 점, 이런 점들이 반영되어서 위헌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위헌은 그 즉시 법률의 효과가 사라지거든요. 그래서 바로 해당 조항은 사라지게 된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이제는 이렇게 되면 부모가 원하면 언제든지 태아 성별을 의사들이 알려줄 수 있게 된 건데. 현행 법률상 낙태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렇다면 자칫 낙태를 부추길 수 있다, 이런 우려도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왜냐하면 시대상을 반영해서 반대의 상황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임주혜]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해당 의견이 헌법불합치 의견으로 세 분이 낸 의견과 일치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요. 그러니까 특정 성별을 선호하는 사상은 분명 어떤 사회문화적인 배경의 변화에 따라서 사라졌지만 여전히 특정 성별을 원해서 아이를 갖고자 하는 그런 경우는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남아 있습니다. 굳이 남아가 아니라도 남아든 여아든 어떤 성별을 원해서 낙태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바로 이 법을 없애기보다는 다시 기한을 당긴다거나 32주가 아니라 좀 더 앞으로 그 기간을 당겨준다거나 다른 조치들이 필요하지 않냐, 이런 목소리도 충분히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도 우리가 반영하고 여러 가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그런데 여전히 이전에 이런 처벌조항이 있었을 때도 힌트를 주는 방식으로 누나가 된 걸 축하해, 이렇게 얘기를 한다거나 핑크색을 준비하세요, 이런 얘기로 힌트를 주는 일들이 많이 있어서 어쨌든 이 조항은 사라졌지만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지는 좀 더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앵커] 그러면 태아 생명 보호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이번 헌재의 판단이 나왔고. 일단 의료법 제20조 2항이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부분처럼 다듬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추가 논의가 필요한가요? [임주혜] 그래 보입니다. 일단 위헌 판단을 받았습니다. 32주 이내에 성별 고지를 금지하는 것 자체는 사라졌기 때문에 이제 당연히 성별을 고지하는 것 자체의 처벌규정은 남아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서는 얘기가 필요하거든요. 지금 헌법재판소의 판단 취지는 성별을 어떻게 고지하는 것과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 간에 연관관계가 이제 전혀 없어 보인다, 이런 판단이지 어느 시기에나 무조건 성별을 고지해라, 이런 식으로 부추기는 내용의 판결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앵커] 하나만 더. 한 차례 헌법불합치 결정을 거쳐서 37년 만에 위헌 나온 거거든요. 예전에는 어땠는지 설명 가능할까요? [임주혜] 그 당시에는 지금 아예 이전에는 성별을 고지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왜 그랬냐면 특히 셋째의 출생률을 봤을 때 셋째는 남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어요. 그렇다면 남아선호사상을 그것이 반증하고 있다는 것이었거든요. 아이가 둘째, 셋째로 갈수록 특정 성별을 겨냥해서 낙태를 하는 것이 사실 암암리에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32주라는 기준을 뒀는데 이렇게 아예 원칙적으로 성별을 고지 못하면 출산 준비라는 것이 필요한데 부모들이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출산 준비가 아예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그 당시 법률이 헌법 불합치가 내려졌고요. 이번에는 시대상황이 완전히 변했기 때문에 32주면 거의 임신의 후반기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 자체가 부모들의 알권리를 너무나도 크게 침해하고 있고. 준비에도 어려움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32주 이전에 사실 성별은 16주 정도 되면 충분히 확인이 되기 때문에 사실 인터넷 카페상에서 보면 부모들끼리 각도법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초음파 사진을 분석해서 서로 아들이다, 딸이다를 댓글로 남겨주는 그런 것까지 행해지고 있어서 사실상 사문화된 규정이었다는 점이 이번 판결에서 충분히 반영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하나 시대 상황이 저출생 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성 감별 자체가 어떤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사건 사고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 다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주혜]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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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용암처럼 시뻘겋게 변한 땅...걷잡을 수 없는 美 산불 01:43
    [자막뉴스] 용암처럼 시뻘겋게 변한 땅...걷잡을 수 없는 美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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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어느 국가도 가보지 않은 길' 합계출산율 0.72명...더 빨라진 국가 소멸 시계 21:25
    [굿모닝경제] '어느 국가도 가보지 않은 길' 합계출산율 0.72명...더 빨라진 국가 소멸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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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포토] 저출산에 전국 폐교 속출 00:39
    [굿모닝포토] 저출산에 전국 폐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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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장관 00:31
    환경장관 "택배 과대포장 규제, 혼란 최소화 수단 함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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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운전자 사고 급증... 00:41
    고령 운전자 사고 급증..."제동장치 있으면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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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간 380조 쏟아부었는데...'노인 국가' 日보다 심각 [Y녹취록] 04:51
    18년간 380조 쏟아부었는데...'노인 국가' 日보다 심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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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충청 이남 비·눈...삼일절 연휴 '꽃샘추위' 01:35
    [날씨] 오늘 충청 이남 비·눈...삼일절 연휴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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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공의 복귀 시한...사태 장기화 분수령 02:34
    오늘 전공의 복귀 시한...사태 장기화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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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극한 갈등 치닫나 00:46
    [영상]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극한 갈등 치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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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6
    "기준 미달시 거래소 퇴출"...강력한 증시 부양 의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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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손흥민 같은 이재명 있다"...대표 엄호 나선 정청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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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에 강력한 경고...한미 연합 '참혹한 시나리오' 01:52
    [자막뉴스] 北에 강력한 경고...한미 연합 '참혹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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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배제' 임종석 저녁 인사나서/이재명 정면돌파 04:56
    '공천 배제' 임종석 저녁 인사나서/이재명 정면돌파 "입당도, 탈당도 자유"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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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에게 커피 던지고, 배현진 습격... 08:23
    유아인에게 커피 던지고, 배현진 습격..."관심 받고 싶어 우발적 범행" [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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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동전쟁 '직격탄'...'위급 상황' 처한 바이든 01:52
    [자막뉴스] 중동전쟁 '직격탄'...'위급 상황' 처한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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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16:14
    [뉴스라이더] "새사람 되겠다"..."억지로 반성문" 정유정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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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정부 03:10
    [현장영상+] 정부 "의료정상화, 국민과 지역 살리기 위한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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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최후통첩 'D-DAY' 전공의 침묵...교수들이 보는 해법은? 23:00
    [뉴스라이더] 최후통첩 'D-DAY' 전공의 침묵...교수들이 보는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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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겨울 마지막 날, 충청 이남 비...3월, 봄 시작부터 꽃샘추위 01:34
    [날씨] 겨울 마지막 날, 충청 이남 비...3월, 봄 시작부터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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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이 1분 만에 유리창 깨고 금은방 털어...경찰 수사 00:27
    도둑이 1분 만에 유리창 깨고 금은방 털어...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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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백악관, '우크라에 한국 포탄 지원 원하나' 물었더니... [지금이뉴스] 01:22
    美 백악관, '우크라에 한국 포탄 지원 원하나' 물었더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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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공의 복귀 시한...사태 장기화 분수령 02:35
    오늘 전공의 복귀 시한...사태 장기화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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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이탈 열흘째...수술 줄이고 병원장은 응급실 근무 02:21
    전공의 이탈 열흘째...수술 줄이고 병원장은 응급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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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늘 추가 전략공천...추미애·이언주 등 주목 03:52
    민주, 오늘 추가 전략공천...추미애·이언주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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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 길가에 주차된 차 화재...2대 피해 00:22
    충남 논산 길가에 주차된 차 화재...2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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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균열 보이는 의료계...허 찔린 의협 '강력 반발' 01:57
    [자막뉴스] 균열 보이는 의료계...허 찔린 의협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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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20대 운전자 긴급 체포 00:36
    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20대 운전자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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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원예 체험장에서 불... 00:19
    부천 원예 체험장에서 불..."6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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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코인 상장 뒷돈'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 01:06
    MC몽, '코인 상장 뒷돈'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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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與, 우선 추천 2곳 07:16
    [현장영상+] 與, 우선 추천 2곳 "인천 계양갑 최원식, 창원 진해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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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6
    [자막뉴스] "4달 기다려도 환불 안 돼"...고객 등친 유명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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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할아버지가 미리 짐을 치웠어야지"...정유정의 속마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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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또래 살인' 정유정, 2심도 사형 구형...반성에 '의문' 16:22
    [뉴스라이브] '또래 살인' 정유정, 2심도 사형 구형...반성에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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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겨울 마지막 날, 충청 이남 비·눈...3월 시작부터 '꽃샘추위' 01:40
    [날씨] 겨울 마지막 날, 충청 이남 비·눈...3월 시작부터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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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 02:06
    美 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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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재앙적인 불기둥...美, 서울 5배 땅이 잿더미로 02:01
    [자막뉴스] 대재앙적인 불기둥...美, 서울 5배 땅이 잿더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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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 02:22
    [현장영상+] 민주, "서울 성북을 친명 김남근 전략공천...기동민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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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6천억 원 벌금 집행 미뤄달라"...美 법원, 트럼프 요청 기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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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3
    "한국 여성들이 아이 안 낳는 이유"...BBC, 저출산 집중 조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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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임종석 공천 배제...'명문 정당' 갈등 확산 20:53
    [뉴스라이브] 임종석 공천 배제...'명문 정당'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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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건강검진 결과 공개했지만...해소하지 못한 의혹 [지금이뉴스] 01:19
    바이든, 건강검진 결과 공개했지만...해소하지 못한 의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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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與 지역구 현역 탈락 '0명'...'고인 물' 지적도 08:09
    [뉴스라이브] 與 지역구 현역 탈락 '0명'...'고인 물'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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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한동훈 03:37
    [오늘도총선] 한동훈 "이재명은 임종석 숙청, 난 원희룡으로 이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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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검진 받은 바이든 02:03
    건강검진 받은 바이든 "너무 젊다던데"...동갑 원내대표는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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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본 00:39
    중대본 "국립대병원 교수 2027년까지 1천 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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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41
    與 "정치신인 배려, 국민추천제·비례대표 공천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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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보드, 메인 차트서 활약한 '케이 팝 아티스트 100' 명단 공개 00:35
    빌보드, 메인 차트서 활약한 '케이 팝 아티스트 100'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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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생 '동맹휴학' 5천 명 초과...허가 사례는 없어 00:36
    전국 의대생 '동맹휴학' 5천 명 초과...허가 사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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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못난이 김치' 간담회...판로 확보 논의 00:16
    [충북] 충북 '못난이 김치' 간담회...판로 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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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달탐사선 다리 부러져... 00:38
    美 달탐사선 다리 부러져..."배터리 때문에 일단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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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 샀는데 비계가...이제 '부메랑' 맞는다 [지금이뉴스] 02:08
    삼겹살 샀는데 비계가...이제 '부메랑' 맞는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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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문' 홍영표 컷오프 확정...기동민·안민석도 공천 배제 00:44
    '친문' 홍영표 컷오프 확정...기동민·안민석도 공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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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아파트 화재로 1명 연기흡입... 00:22
    김포 아파트 화재로 1명 연기흡입..."전기자전거 충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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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날 퇴출해" 마을 주민 상가에 새총 쏜 전 이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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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매우 절박하게 나선다"...김정은표 정책 시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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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 K리그'...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02:50
    '반갑다 K리그'...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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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인천 계양갑 최원식·경남 창원진해 이종욱 전략공천 00:30
    與, 인천 계양갑 최원식·경남 창원진해 이종욱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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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지난해 출생아 수,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 00:34
    [충북] 충북 지난해 출생아 수,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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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 샀는데 비계가...이제 '부메랑' 맞는다 [지금이뉴스] 02:08
    삼겹살 샀는데 비계가...이제 '부메랑' 맞는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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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28
    경찰, "광명역 폭파" 협박 글 올린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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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스쿨존 사망 사고' 음주운전 가해자 징역 5년 확정 00:43
    '청담동 스쿨존 사망 사고' 음주운전 가해자 징역 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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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9
    [자막뉴스] "어떡해" 고령운전자 차량에 장착하자 사고 '확'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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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북핵 전문가' 김건 전 본부장 등 4명 영입 00:32
    與, '북핵 전문가' 김건 전 본부장 등 4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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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저커버그 30분 접견... 00:31
    尹, 저커버그 30분 접견..."한국, 메타 AI 적용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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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컷오프' 임종석, 지도부에 재고 요청...홍익표 27:04
    [뉴스앤이슈] '컷오프' 임종석, 지도부에 재고 요청...홍익표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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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4분기 '실질 근로·사업소득' 감소...분배는 개선 02:45
    지난해 4분기 '실질 근로·사업소득' 감소...분배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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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선거구획정' 막판 합의...오후 본회의서 '쌍특검'도 재표결 00:52
    여야, '선거구획정' 막판 합의...오후 본회의서 '쌍특검'도 재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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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00:25
    여야 "본회의서 선거구 획정안·쌍특검법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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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꽃샘추위 엄습, 강원 산간 한파주의보...내일 서울 -6℃ 01:58
    [날씨] 꽃샘추위 엄습, 강원 산간 한파주의보...내일 서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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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임종석 선거운동에 00:52
    [영상] 임종석 선거운동에 "성동에 말뚝 박았나" 시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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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5:09
    이낙연 "임종석 대단한 분, 칭찬해" 장예찬 "尹 대 차은우? 난 사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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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필 이 타이밍에...임종석 기자회견 지켜보는 이재명 [Y녹취록] 05:23
    하필 이 타이밍에...임종석 기자회견 지켜보는 이재명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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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한동훈 00:53
    [뉴스앤이슈] 한동훈 "무감동 공천? 컷오프에 모두 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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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00:32
    복지부 "증원 과정서 '가짜뉴스'...엄정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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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00:54
    행안부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교수 1천명까지...교육 질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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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미래세대의 빚... 현실화된 인구 부양 부담 [앵커리포트] 01:54
    커지는 미래세대의 빚... 현실화된 인구 부양 부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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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소방관, 침착한 대처로 주유소 대형 화재 막아 00:40
    출근길 소방관, 침착한 대처로 주유소 대형 화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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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도마 오른 비트코인 ETF... 01:59
    총선 도마 오른 비트코인 ETF..."증시 타격" vs "세계 추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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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 이남 추위 부르는 비·눈...내일 서울 체감 -12℃ 01:54
    [날씨] 충청 이남 추위 부르는 비·눈...내일 서울 체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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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근로·사업 소득 동시에 줄었다...허리띠 졸라맨 서민들 02:36
    [자막뉴스] 근로·사업 소득 동시에 줄었다...허리띠 졸라맨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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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선거구획정 극적 합의...쌍특검법 곧 재표결 01:30
    [YTN 실시간뉴스] 선거구획정 극적 합의...쌍특검법 곧 재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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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이혼… 00:51
    벤,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이혼…"법적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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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안민석 컷오프, 비호감도가 높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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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홍영표·기동민 컷오프 확정...총선 선거구 합의 05:36
    민주, 홍영표·기동민 컷오프 확정...총선 선거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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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비명계 기동민 컷오프…공관위 내부에서도 '시끌' 03:12
    [오늘도총선] 비명계 기동민 컷오프…공관위 내부에서도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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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공의 복귀 시한... 02:22
    오늘 전공의 복귀 시한..."294명 복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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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줄이고 병원장은 응급실 근무... 02:34
    수술 줄이고 병원장은 응급실 근무..."복귀 문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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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홍성 축사 화재...돼지 천3백여 마리 폐사 00:18
    충남 홍성 축사 화재...돼지 천3백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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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6
    "이재명의 방향성은 굉장히 뚜렷, 매우 노골적인 친명 공천 진행"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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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의협 04:44
    [현장영상+] 의협 "계약 다시 체결 않는다면 내일부터 병원서 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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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단체 00:43
    환자단체 "응급·중증환자에 불안과 피해...집단행동 변명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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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스쿨존 사망' 유가족 00:51
    '청담동 스쿨존 사망' 유가족 "희망 처참히 무너져...고작 5년 형량, 진정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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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 환자단체 00:31
    중증 환자단체 "의사들, 환자 볼모로 의료대란...복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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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대학 기업 맞춤 인재 육성...공유대학 운영 00:26
    [전북] 전북-대학 기업 맞춤 인재 육성...공유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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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대형 화재 막았다...해결 후 조용히 사라진 소방관 [지금이뉴스] 00:51
    주유소 대형 화재 막았다...해결 후 조용히 사라진 소방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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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2월 마지막 날, 충청 이남 비·눈...삼일절 연휴 '꽃샘 추위' 02:35
    [날씨] 2월 마지막 날, 충청 이남 비·눈...삼일절 연휴 '꽃샘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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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최고의 로봇청소기"...美 IT 매체들, 삼성 '극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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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4분기 '실질 근로·사업소득' 감소...분배는 개선 02:43
    지난해 4분기 '실질 근로·사업소득' 감소...분배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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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5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지정 00:29
    [전북] 전북 5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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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56
    "박민수 차관님, 뒤통수 치지 마십시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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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적인 초저출생 통계...오세훈이 내놓은 해법 [지금이뉴스] 01:32
    충격적인 초저출생 통계...오세훈이 내놓은 해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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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3월부터 00:20
    [부산]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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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청, 올해 첫 직원 단체 헌혈...백여 명 참가 00:17
    [부산] 부산시청, 올해 첫 직원 단체 헌혈...백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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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전공의 80% 사직서 제출... 00:55
    [더뉴스] 전공의 80% 사직서 제출..."일부 현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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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또 다른 국가 침공 가능성"...다급해진 유럽, 레드라인 넘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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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2
    "치료 연기는 사형선고"...환자단체,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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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비대위 00:32
    의협 비대위 "의료 파국 막기 위해 대통령실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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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내 생일은 4년에 한 번 '윤일(閏日)'이란? 01:16
    [짤막상식] 내 생일은 4년에 한 번 '윤일(閏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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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물질 8천 배 초과한 어린이 구두 등 42개 제품 리콜 00:30
    유해물질 8천 배 초과한 어린이 구두 등 42개 제품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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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핵실험장 인근 주민들 '이상 현상'...방사능 검사했더니 [지금이뉴스] 01:43
    北 핵실험장 인근 주민들 '이상 현상'...방사능 검사했더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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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홍영표·기동민 컷오프 확정...오늘 선거구획정안 처리 05:30
    민주, 홍영표·기동민 컷오프 확정...오늘 선거구획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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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금 더 내도 연금 덜 받아...30년 뒤 예고된 '공포' 02:05
    [자막뉴스] 세금 더 내도 연금 덜 받아...30년 뒤 예고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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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공의 복귀 시한... 02:29
    오늘 전공의 복귀 시한..."294명 복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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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시내버스가 표지판 기둥 충돌...승객 2명 사상 00:22
    군산 시내버스가 표지판 기둥 충돌...승객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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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00:26
    [서울] 서울시 "경기도, 도민 위해 기후동행카드 참여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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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암 환자에게 퇴원 권유...병원장은 응급실 근무 02:42
    입원 암 환자에게 퇴원 권유...병원장은 응급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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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스쿨존 사망' 유가족 00:51
    '청담동 스쿨존 사망' 유가족 "희망 처참히 무너져...고작 5년 형량, 진정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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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며칠 '시체꽃', 지기 전에 보자...美 캘리포니아 식물원 장사진 00:33
    단 며칠 '시체꽃', 지기 전에 보자...美 캘리포니아 식물원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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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협회 역대 회장 15명 00:39
    전공의협회 역대 회장 15명 "전공의 노동 3권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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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병원 가야 하는데"...경찰, 심근경색 환자 순찰차로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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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음주운전자 징역 5년...유족 16:03
    [뉴스큐] '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음주운전자 징역 5년...유족 "진정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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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LG전자, 세계 3대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휩쓸어 00:37
    [기업] 삼성·LG전자, 세계 3대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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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스타벅스, 독립문화유산 보존 기금 1억 원 또 기부 00:19
    [기업] 스타벅스, 독립문화유산 보존 기금 1억 원 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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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T, 글로벌 모바일 상 2관왕...5년 연속 수상 00:25
    [기업] SKT, 글로벌 모바일 상 2관왕...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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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GS25, 3월 한 달 동안 '반값 택배' 할인 행사 00:16
    [기업] GS25, 3월 한 달 동안 '반값 택배'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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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최태원, 서울상의·대한상의 회장 연임... 00:24
    [기업] 최태원, 서울상의·대한상의 회장 연임..."초심으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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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기 실질 '근로·사업소득' 감소...고물가에 지갑닫은 서민층 02:20
    4분기 실질 '근로·사업소득' 감소...고물가에 지갑닫은 서민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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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끝없는 추락' 출산율 왜?... 00:57
    [뉴스큐] '끝없는 추락' 출산율 왜?..."생애주기별 비용 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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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 02:01
    BBC "한국 여성은 왜 아이 낳지 않나"...외신도 '한국 쇼크' 주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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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행 04:32
    정진행 "건강보험료 2배 된다...가장 피해자는 국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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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민주개혁진보연합' 비례대표 후보 공모 00:30
    민주, '민주개혁진보연합' 비례대표 후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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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찾는 '빅테크'...AI 혁명에 '합종연횡' 가속화 08:13
    한국 찾는 '빅테크'...AI 혁명에 '합종연횡'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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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SNS 통해 전격 결혼 발표 00:31
    '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SNS 통해 전격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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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지고 주무르는데...중국산 어린이용 점토서 유해물질 02:04
    만지고 주무르는데...중국산 어린이용 점토서 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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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외교장관 02:44
    한미 외교장관 "대북 공조 강화"..."방위비 협상 곧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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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1일 모스크바서 나발니 장례식... 01:47
    다음 달 1일 모스크바서 나발니 장례식..."참석자 체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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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02:19
    [녹색] "맥주 부산물을 한우 사료로"...농업 신기술 보급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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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욱, 카리나와 열애 인정 후 악플·루머…강경 대응 예고 01:11
    이재욱, 카리나와 열애 인정 후 악플·루머…강경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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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소유 논란' 혜민스님, 자숙 끝?...3년 만에 방송 복귀 01:02
    '풀소유 논란' 혜민스님, 자숙 끝?...3년 만에 방송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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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수천 명 면허정지 불가피 02:09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수천 명 면허정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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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홍영표·기동민 컷오프 확정...오늘 선거구획정안 처리 05:08
    민주, 홍영표·기동민 컷오프 확정...오늘 선거구획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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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법 국회 통과 00:40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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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임종석의 '쉿!'은 어떻게 나왔을까? 03:22
    [오늘도총선] 임종석의 '쉿!'은 어떻게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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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 의혹' 허종식·임종성·윤관석 기소... 02:11
    '돈봉투 의혹' 허종식·임종성·윤관석 기소..."소환 요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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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스쿨존 사망' 가해자 징역 5년 확정... 02:12
    '강남 스쿨존 사망' 가해자 징역 5년 확정..."진정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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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03:07
    독일 "핵무장 해야하나"...트럼프 폭탄 발언에 난리난 유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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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지고 주무르는데...중국산 어린이용 점토서 유해물질 02:03
    만지고 주무르는데...중국산 어린이용 점토서 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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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시작부터 매서운 '꽃샘추위'...서해안에는 '눈' 01:53
    3월 시작부터 매서운 '꽃샘추위'...서해안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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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연일 최고가 행진...관련주도 '들썩' 01:46
    비트코인, 연일 최고가 행진...관련주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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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WC 달려간 통신 3사, 02:43
    MWC 달려간 통신 3사, "AI·통신 융합으로 주도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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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국 깜짝 놀랄 '강추위' 온다...연휴 시작부터 기온 급락 01:45
    [자막뉴스] 전국 깜짝 놀랄 '강추위' 온다...연휴 시작부터 기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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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삼일절 연휴 '꽃샘추위'...모레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 01:02
    [날씨] 삼일절 연휴 '꽃샘추위'...모레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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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오늘 선거구획정안 처리...쌍특검법 재표결도 01:49
    국회, 오늘 선거구획정안 처리...쌍특검법 재표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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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지역 요청 하루 만에...친문 홍영표 바로 '컷오프' 02:02
    전략지역 요청 하루 만에...친문 홍영표 바로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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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이재명 사당" 강력 반발..."심리적으론 이미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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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현역 강세 지적에... 02:25
    與, 현역 강세 지적에..."비례대표·국민추천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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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있는 전공의도 계약 종료...다음 주 '대란' 오나? 01:56
    남아있는 전공의도 계약 종료...다음 주 '대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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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구획정안, 국회 통과...비례 1석 감소·전북 유지 00:50
    선거구획정안, 국회 통과...비례 1석 감소·전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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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운지] '비례1석 감축' 여야, 선거구 합의...쌍특검법 재표결 35:52
    [뉴스라운지] '비례1석 감축' 여야, 선거구 합의...쌍특검법 재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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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21회] 국민가수로 거듭난 라붐오빠 '이주천' 26:17
    [더 싱어 21회] 국민가수로 거듭난 라붐오빠 '이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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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의사 없다"는 말에...순찰차도 '응급실 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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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0
    "사고 방지 노력 낮춰"...의료사고특례법에 환자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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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건희 여사·대장동' 의혹 쌍특검법 재표결...곧 결과 발표 01:02
    [현장영상+] '김건희 여사·대장동' 의혹 쌍특검법 재표결...곧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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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커버그 만난 尹... 02:26
    저커버그 만난 尹..."메타의 상상, 한국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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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전공의들과 3시간 대화...참석자 적고 성과도 없어 00:43
    복지부, 전공의들과 3시간 대화...참석자 적고 성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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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WC 달려간 통신 3사, 02:44
    MWC 달려간 통신 3사, "AI·통신 융합으로 주도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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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수천 명 면허정지 불가피 02:09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수천 명 면허정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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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장 설득도, 막판 대화 시도도 성과 없이 끝나 02:25
    병원장 설득도, 막판 대화 시도도 성과 없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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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집단행동 관련 피해 사례, 열흘 동안 323건 접수 00:29
    의사 집단행동 관련 피해 사례, 열흘 동안 323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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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의사 없다"는 말에...순찰차도 '응급실 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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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구획정안, 국회 통과...비례 1석 감소·전북 유지 00:47
    선거구획정안, 국회 통과...비례 1석 감소·전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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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지역 요청 하루 만에...친문 홍영표 바로 '컷오프' 02:03
    전략지역 요청 하루 만에...친문 홍영표 바로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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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3
    "이재명 사당" 강력 반발..."심리적으론 이미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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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현역 강세 지적에... 02:27
    與, 현역 강세 지적에..."비례대표·국민추천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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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광주에서 총선 출마...3월 3일 회견 00:19
    이낙연, 광주에서 총선 출마...3월 3일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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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신당 당명은 '조국혁신당'...다음 달 3일 창당대회에서 확정 00:33
    조국 신당 당명은 '조국혁신당'...다음 달 3일 창당대회에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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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거부권 '쌍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최종 부결 00:30
    尹 거부권 '쌍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최종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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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스쿨존 사망' 가해자 징역 5년 확정... 02:12
    '강남 스쿨존 사망' 가해자 징역 5년 확정..."진정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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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돈봉투 의혹' 윤관석·허종식·임종성 기소... 00:42
    檢, '돈봉투 의혹' 윤관석·허종식·임종성 기소..."추가 소환 요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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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구속 기소' 허종식 00:29
    '불구속 기소' 허종식 "명백한 선거 개입...돈봉투 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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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시작부터 매서운 '꽃샘추위'...서해안에는 '눈' 01:50
    3월 시작부터 매서운 '꽃샘추위'...서해안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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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연일 최고가 행진...관련주도 '들썩' 01:45
    비트코인, 연일 최고가 행진...관련주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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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외교장관 02:45
    한미 외교장관 "대북 공조 강화"..."방위비 협상 곧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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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수천 명 면허정지 불가피 02:08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수천 명 면허정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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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있는 전공의도 계약 종료...다음 주 '대란' 오나? 01:58
    남아있는 전공의도 계약 종료...다음 주 '대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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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생 '동맹휴학' 5천 명 초과...허가 사례는 없어 00:26
    전국 의대생 '동맹휴학' 5천 명 초과...허가 사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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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본 00:17
    중대본 "국립대병원 교수 2027년까지 1천 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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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중증환자 치료 연기는 사형 선고"...공백 장기화에 환자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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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연휴 의사협회 등 집회...경찰, 8천여 명 투입 엄정 대응 00:32
    3·1절 연휴 의사협회 등 집회...경찰, 8천여 명 투입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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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서울 도심 3·1절 대규모 집회...경찰, 대중교통 이용 당부 00:24
    내일 서울 도심 3·1절 대규모 집회...경찰, 대중교통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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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스쿨존 사망' 가해자 징역 5년 확정... 02:14
    '강남 스쿨존 사망' 가해자 징역 5년 확정..."진정 정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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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만에 유리창 깨고 금은방 턴 도둑...긴급체포 00:33
    1분 만에 유리창 깨고 금은방 턴 도둑...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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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기 실질 '근로·사업소득' 감소...고물가에 지갑닫은 서민층 02:19
    4분기 실질 '근로·사업소득' 감소...고물가에 지갑닫은 서민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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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국세 수입 지난해 대비 3조 늘어... 00:23
    지난달 국세 수입 지난해 대비 3조 늘어..."세수 부족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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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법 국회 통과 00:24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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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 의혹' 허종식·임종성·윤관석 기소... 02:12
    '돈봉투 의혹' 허종식·임종성·윤관석 기소..."소환 요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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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구속 기소' 허종식 00:25
    '불구속 기소' 허종식 "명백한 선거 개입...돈봉투 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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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문' 홍영표 컷오프 확정...기동민·안민석도 공천 배제 00:44
    '친문' 홍영표 컷오프 확정...기동민·안민석도 공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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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28
    與 "정치신인 배려, 국민추천제·비례대표 공천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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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선거구획정안 국회 통과...쌍특검 재표결은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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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커버그 만난 尹... 02:25
    저커버그 만난 尹..."메타의 상상, 한국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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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WC 달려간 통신 3사, 02:41
    MWC 달려간 통신 3사, "AI·통신 융합으로 주도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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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관 녹물 억제?...'미인증' 장치, 전국에 깔렸다 02:29
    상수도관 녹물 억제?...'미인증' 장치, 전국에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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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지고 주무르는데...중국산 어린이용 점토서 유해물질 02:03
    만지고 주무르는데...중국산 어린이용 점토서 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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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계 삼겹살 논란 없앤다...정부, 패널티 부과 방침 00:33
    비계 삼겹살 논란 없앤다...정부, 패널티 부과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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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다이어트 성공하면 돈 돌려준다더니... 02:26
    [제보는Y] 다이어트 성공하면 돈 돌려준다더니..."한 달 뒤에"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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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방위비 협상 조만간 착수 00:30
    한미 방위비 협상 조만간 착수 "트럼트 재집권 대비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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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검진 받은 바이든 02:05
    건강검진 받은 바이든 "너무 젊다던데"...동갑 원내대표는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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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 02:08
    美 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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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3연임 재 뿌린 미군 문서...2년 차 양회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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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민(마이클김) 등 축구대표팀 코치진 확정 00:36
    김영민(마이클김) 등 축구대표팀 코치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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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K리그'...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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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SNS 통해 전격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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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전쟁2' 내년 3월 개봉...김덕영 감독 "파묘 보지 말란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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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상식] 내 생일은 4년에 한 번 '윤일(閏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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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반 제보] 결혼 2달 앞두고 '날벼락'…예비신부, 넥워머 폭발로 화상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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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코로나19 증가…"입원환자 3주 새 3.5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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