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일부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40대 유튜버 체포

2024.03.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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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고은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주요 사건사고 소식, 이고은 변호사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총선이 가까워지다 보니까 선거 관련된 사건사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고 이게 발견이 됐는데 다음 주 5일, 6일에 사전투표 시작되잖아요.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여러 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더라고요. 어떤 일이 있었던 겁니까? [이고은] 지금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경남 양산시 그리고 인천의 남동구 등에 총 11대의 불법 카메라가 사전투표소로 예정된 복지센터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미화원이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청소하다가 우연히 정수기 위에 설치된, 지금 화면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특정 통신사의 통신기기인 것처럼 위장한 불법 카메라를 발견하고 신고를 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는데요. 지금 해당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사람이 경찰에 체포돼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저렇게 꽂혀 있으면 카메라인지 아니면 정말 통신장비인지 잘 모를 것 같아요. 그걸 의도했겠죠. 사전투표소라는 곳이 관리가 철저히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외부인이 들어와서 설치를 저렇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이고은] 해당 체포된 피해자 같은 경우에는 40대 유튜버로 알려져 있고요. 특히나 사전투표에 뭔가 조작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의혹을 계속 제기해 왔던 전국 투표소를 활동하면서 촬영해 왔던 유튜버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투표소 안은 잠겨 있기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그 입구 부분에서 투표자들이 드나들고 오가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각도로 정수기에 설치한 것으로 보여지고 아직까지는 사전투표가 오픈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수기 위에 특정 통신사의 마크까지 붙여서 이걸 해당 플러그에 꽂아놨기 때문에 그동안 청소하시는 분들은 이게 당연히 특성 통신사의 통신기기인 줄 알았다라고 위장한 수법 때문에 그동안 발각되지 않았던 게 아닌가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붙잡힌 한 명 40대 남성 왜 이걸 설치했다고 합니까? 그 주장이 나왔습니까? [이고은] 본인은 계속해서 사전투표에 대해서 실제 투표자 수와 또 실제 사전투표를 하는 사람 수를 확인을 하고자 했다는 목적이고요. 투표 과정 중에 혹시 위법한 선거 개입이나 또 위법 선거 여부가 있는지를 밝히기 위해서 본인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결과 특정인 A 씨를 도운 공범이 있다고 지금 밝혀지고 있는데요. 공범은 아직까지 신원불상이지만 이 자 또한 선거의 불법성 개입 여부, 특히 사전투표의 불법성 개입 여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밝혀진 게 양산 쪽에서 네 곳 그리고 인천 쪽에서 7곳 이렇게 해서 한 11곳 정도로 확인이 됐는데 본인 주장 보니까 지금 밝혀진 것보다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이고은] 맞습니다. 경찰이 조사를 해 보니까 본인 주장은 이렇습니다. A 씨는 나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차량을 이용해서 설치를 한 게 맞고 지금 11곳 제가 말씀드린 곳도 다 똑같은 수법, 특정 통신사를 위장해서 명함보다 약간 큰 정도. 그래서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수법인데요. 동일한 수법의 카메라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피의자 A씨의 주장은 지금 발견된 것보다 내가 실제 설치한 카메라의 수가 훨씬 더 많다라고 얘기하고 있어서요. 경찰은 일단 A 씨의 진술을 확인한 다음에 그 진술에 맞춰서 증거품을 확보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이런 투표장소, 투표소 내부가 아니더라도 이쪽에다가 불법카메라 설치하는 것 자체가 안 되는 일이죠? [이고은] 그렇습니다. 공직선거법을 보면 선거의 부정행위에 대해서 처벌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거장소에 불법 출입한 부분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선거를 방해할 의도, 즉 범행의 목적을 가지고 침입했을 경우에는 해당 건조물 침입죄로 형법상 건조물 침입죄도 함께 성립될 수 있습니다. [앵커] 조금 더 조사를 해 봐야 하겠지만 그런 혐의들로 처벌을 받으면 어느 정도 수위의 처벌을 받습니까? [이고은] 실제로 검찰에서는 구공판 처분이라고 해서 이게 단순한 약식인 벌금형보다 실형을 구형하는 구공판, 정식재판으로 청구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것만 해도 11건이지만 본인 자백에 의하더라도 11개보다 더 많은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검찰도 실형을 구형할 테지만 선고 형량 또한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됩니다. [앵커] 선관위에서 밝힌 사전투표소 개수가 3500곳이 넘잖아요. 그런데 전국 돌아다니면서 내가 설치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으면 전국적으로 한 번 들여다보기는 해야겠네요. [이고은] 그렇습니다. 중앙선관위에서도 지금 이번 불법 카메라 발견과 관련해서 단속을 더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고요. 사전투표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 이전에도 이런 부분에 대해 더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상황입니다. [앵커] 그리고 다음 사건도 짚어보겠습니다. 어제 부평역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민주당 인천지역구 후보들 이재명 대표와 함께 출정식을 가졌는데 여기에 흉기를 소지하고 있던 남성이 배회했다고요? [이고은] 맞습니다. 20대 남성 A씨가 당시에 이 대표와 동행을 해서 신변을 보호하던 보호팀 에의해서 흉기를 소지한 채 주변에 있다는 점이 포착됐고요. 그래서 경찰에 임의동행된 상태입니다. 신변보호팀에서 확인한 바로는 이날 피의자 A씨는 어제 오후 5시쯤에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 북광장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고요. 현재 경찰은 흉기 소지의 경위와 또 어떤 배후가 있는지 등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떤 과정에서 검거가 된 겁니까? 숨기고 있던 거 아닌가요? [이고은] 맞습니다. 숨기고 있었다가 지금 A씨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재명 대표의 신변보호팀이 이 사람이 흉기를 휴대한 채 주변을 배회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부분을 발각한 것으로 지금 나오고 있고요. 검거된 A 씨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나는 흉기를 소지하기는 했지만 칼을 갈러 심부름하러 가려던 중이었다라고 지금 진술을 하고 있는데 즉 이재명 대표를 향한 정치적 보복이나 살해의 목적은 전혀 없었다라는 나는 나의 개인적 용무로 흉기를 휴대한 것이다라고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앵커] 경찰의 말에 따르면 걸음걸이를 보고 탐문을 하다가 잡았다고 하던데 걸음걸이 이런 걸로도 판별을 할 수 있습니까? [이고은] 보통 피의자들이 예를 들어서 굉장히 수상한 동선을 보인다든지 아니면 생긴 부분뿐만 아니라 걸음걸리가 굉장히 특이하다든지 하면 이런 부분을 보고 CCTV의 모습과 실제 현장에 출동을 해서 어떤 피의자가 용의자인지 볼 때 걸음걸이를 확인하면서 이 용의자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앵커] 말씀해 주셨지만 지금 검거된 남성은 심부름으로 칼을 갈러 가던 중이었다, 이렇게 진술을 했잖아요. 부인을 하고 있는 건데. 만약에 정말로 칼을 갈러 가던 상황이었으면 처벌을 받습니까? [이고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본인 말대로 흉기를 소지하긴 했지만 이게 정말 칼을 갈러 단순히 소지했다고 하면 이것만으로 처벌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경찰은 아직까지 살해 의도나 위협의 의도인 것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잖아요. 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A 씨의 혐의는 일단은 경범죄 처벌법 상 흉기 은닉 휴대 혐의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형법에서는 살인예비음모죄를 함께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 씨의 휴대전화나 여러 가지 혹시나 이 대표의 동선을 추적한 것이라든지 아니면 공모한 정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어떤 물증이나 메시지 등에서 확인된다면 혐의는 살인예비나 혹은 살인미수까지도 확인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 조금 더 조사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게 의도가 중요한 거잖아요. 경찰에서 의도를 정확하게 밝히려면 어떤 부분들을 조사해야 합니까? [이고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가장 요즘 현대인들은 다 휴대폰을 들고 있잖아요. 그 사람의 단독범행인지 공범이 있는지도 결국 휴대폰의 전화 내역, 메시지 내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요. 또 흉기를 언제 어디서 왜 구매하게 됐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A 씨의 주장대로 본인이 칼을 갈러 갔다고 하면 A 씨가 평소에 사용하던 흉기였어야 그 말이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A 씨의 동선을 CCTV를 따라서 확인해봤더니 최근에 구입한 거다라고 하면 A씨의 주장이 안 맞겠죠. 이런 부분들을 철저히 수사해 볼 것 같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올 초에 습걱을 당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지금 선거 유세를 하고 또 시민들과 가까이서 만나기 때문에 이런 관리도 더 철저히 돼야 할 것 같은데요? [이고은] 맞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말씀주신 대로 올 1월 가덕도 현장에서 피습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긴급하게 수술까지 받았었고 또 생명의 위협까지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신변보호팀 또 이재명 대표 스스로도 굉장히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흉기를 소지했다는 것만으로 그 사람한테 임의동행을 해서 이렇게까지 혐의를 묻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라고 보는 일각의 시선도 있을 수 있는데 최근 그것뿐만 아니라 배현진 의원 피습사건도 있었습니다. 정치적 보복의 목적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경찰 그리고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배후나 목적을 철저히 수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계양을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천수 씨 계양을 원희룡 후보 후원회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잖아요. 선거운동 돕는 과정에서 이천수 씨를 폭행한 일도 있었고요. 또 협박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이고은] 지금 말씀주신 대로 이천수 전 국가대표 선수 같은 경우에 원희룡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죠. 그래서 아침 7시쯤에 역에서 유세활동을 돕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 60대 남성 A씨가 이천수 선수에게 손을 잡고 허벅지 부분을 가격하는 그런 폭행의 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졌는데요. 또 같은 날 오후에는 이천수 선수에게 다가와서 드릴을 휴대하고 가족에게 마치 보복을 할 것처럼 그렇게 협박을 한 그런 사건까지 발생해서 해당 협박범은 70대 남성 B씨로 알려지고 있는데 지금 2명의 피의자에 대해서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그런데 이게 선거운동 과정에서 있던 일이고 또 원희룡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는 이천수 씨를 상대로 한 범행인데 공직선거법이 적용이 안 되고 그냥 단순 폭행, 협박죄가 적용됐더라고요. [이고은] 그렇습니다. 경찰도 처음에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철저히 보겠다고 했는데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려면 일단 해당 법조에서는 선거 관련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해야 됩니다. 선거 관련자의 범위도 해당 법이 정확하게 정하고 있는데요. 선거인이나 선거사무원, 후보자 등등 정확한 범위 안에 들어야 선거 관련자로서 이 관련자를 폭행, 협박해야만 공직선거법 위반죄가 해당됩니다. 그런데 이천수 씨 같은 경우에는 특별하게 정식으로 등록된 선거사무원도 아니었고요. 또 해당 선거구인 계양구에 본인의 주소지를 둔 것도 아니어서 안타깝지만 선거관련인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서 일반 폭행, 일반 협박죄로 해당 피의자들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선거 관련자에 대해서만 공직선거법이 적용되는 거면 후보의 후원회장은 선거 관련자가 아니라는 거죠? [이고은] 그렇습니다. 만약에 이천수 씨가 정식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된 상태였다면 선거 관련인에 해당해서 이런 선거 관련인을 폭행, 헙박했다고 봐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이천수 씨가 정식으로 이런 부분을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된 상태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일반 형법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공직선거법이 적용될 때랑 단순 폭행, 협박죄로 적용될 때랑 처벌 수위가 차이가 납니까? [이고은] 굉장히 큰 차이가 납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죄에 해당할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또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데요. 단순폭행, 협박 같은 경우에 2년 이하, 3년 이하 징역이기 때문에 형량 자체도 굉장히 다릅니다. 지금 60대 남성 A씨와 또 70대 남성 B 씨가 초범인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만약에 형사처벌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이다라고 하면 사실상 이천수 씨가 상해를 입은 것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단순폭행 같은 경우에 보통 벌금이 50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가 초범에 대해서는 많이 선고가 됩니다. 협박죄 또한 마찬가지여서요. 사실상 벌금형 정도에 피의자들이 그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앵커] 이천수 씨를 상대로 협박한 사람은 가족을 상대로도 얘기를 했더라고요. 가족이 누구인지 안다, 어디 사는지도 안다. 이런 얘기를 했던데 상당히 두려웠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때 직접적인 폭행이나 협박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대응을 어떻게 하는 게 좋습니까? [이고은] 사실상 지금 알려진 바로는 흉기에 해당할 수 있는 드릴을 휴대하고 이건 특수협박에 해당할 여지가 있는데요. 드릴을 들고 당신 가족들의 거주지를 알고 있다. 그러면 이걸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거주지를 알고 있다는 건 언젠가 찾아와서 보복할 것이다라고 그렇게 굉장히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럴 때는 빠르게 경찰에 신고하는 부분도 필요하고요. 사실은 본인은 그 순간 어떤 행동을 즉각적으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즉각 112에 신고를 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음 사건도 짚어보겠습니다. 부산 몽키스패너 사건 많이 기억을 하실 겁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신고를 당해서 직장에 찾아가서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었는. 가해자가 징역 15년 실형이 확정됐더라고요. [이고은] 어제입니다. 대법원 3부에서는 부산 몽키스패너 사건의 피고인 A씨에 대해서 징역 15년과 80시간의 관련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그대로 확정하는 판결을 했습니다. 피고인 A씨는 그간 내가 충동조절장애가 있다, 심신 미약 주장을 해 왔었는데 이런 부분 2심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대법원에서도 이 부분 인정하지 않았고요. 원심 판결 그대로 확정하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앵커] 1심에서는 반성문도 냈다면서요? [이고은] 반성문을 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부에서는 사실상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과 합의는 되지 않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용서를 받지 못했고 단순히 공탁만을 했습니다. 이걸 두고 진지하게 반성을 하는지 의문이다, 반성문 내용을 보더라도. 이렇게 판결 이유가 적시되어 있어서요. 사실상 피고인이 진정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봤던 것 같고 또 본인이 충동적 장애가 있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일부 혐의 부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감형 주장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앵커] 일단 15년 실형이 확정된 건데 피해자 측에서는 피해자가 한 달 넘게 입원치료를 받았고 지금도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피해자 측 언니는 검찰에서 구형한 게 20년이었잖아요. 왜 20년을 받아들이지 않고 5년을 감형했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고은] 아마도 피고인이 이전에는 별다른 전과가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피해자가 다행입니다마는 생명을 앗아가는 피해까지는 입지 않았기 때문에 재판부에서는 징역 15년을 선고한 것이 아닌가라고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 보고요. 이 스토킹범죄의 문제점이 뭐냐 하면 이렇게 종신형이든 이런 부분이 실제로 선고되지 않을 경우에는 출소 이후에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을 또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두려움에 이 피해자 측이 계속 노출된다는 점이 2차, 3차 피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 피해자 언니도 SNS를 통해서 출소 후에 우리를 찾아올까 봐 너무 두렵다라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출소 후에도 보호관찰 등으로 철저하게 추가 피해를 막는 그런 조치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가해 남성이 15년을 다 살고 나와도 50세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 두려운 것 같습니다. [이고은] 맞습니다. 스토킹 처벌에 대해서 저도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 스토킹 범죄로 처음 처벌을 받게 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그런데 스토킹 범죄로 입건이 되게 되면 혹시나 후속 피해가 발생될까 봐 잠정조치 결정이라는 걸 내립니다. 피의자에게 주거지나 직장지 근처 50m 내에 접근하지 마라, 정보통신망을 이용해서 연락하지 마라 이런 잠정조치 결정이 내려지는데 이걸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입니다. 그러니까 원 범죄를 저질렀을 때도 3년 이하의 징역인데 이러한 잠정조치를 불이행했을 때 오히려 더 적은 징역형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개정이 필요한 것 아닌가. 왜냐하면 스토킹범죄 피해자들은 이 사건 당시의 피해도 너무 중요하지만 이후에 후속 피해가 더 두렵습니다. 이런 잠정조치 불이행에 대한 부분의 형량을 높여야 되는 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서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최근에 대법원 양형위원회에서 최대 양형을 신설했잖아요. 그런 부분들은 스토킹 범죄를 줄이는 데 영향을 미칠까요? [이고은] 사실상 스토킹범죄가 초범인 경우에는 정말 검찰에서 구공판 처분, 즉 자신이 한 번도 경찰서에 가본 적 없는데 스토킹 행위를 했고 이게 범죄라는 걸 철저히 깨닫고 재판정에 서는 것만으로도 경각심을 느끼는 피고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 몽키스패너 사건 같은 경우에 예외적인 경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양형기준도 많이 올랐고요. 저도 변호사로서 변호를 하다 보면 초범인 경우에도 스토킹 행위나 죄질이 중한 경우에는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스토킹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데 한 가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피해 여성이 전에 일단 신고를 한 상황이었고 보호조치만 잘 이루어졌어도 이렇게까지 피해를 입지는 않았을 텐데 스토킹 피해를 보고 있는 피해자들이 어떻게 대응을 해야 이런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까요? [이고은] 피해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피해자가 되는 것은 우연적 사전에 의해서 되는 것이고 피해자가 처음 돼본 사람이 어떻게 대응할 수 있고 경찰이나 검찰로부터 어떤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을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수사기관인 경찰이나 검찰에서 당신이 스토킹 범죄의 피해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스마트워치도 지급받을 수 있고 주거지 순찰 강화도 받을 수 있고 또 추가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어떤 우리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또 이러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즉각 조치를 요청하라는 안내를 철저히 하고요. 경찰에서도 이 스토킹 범죄로 입건된 사람에 대해서 추가 피해 가능성이 이 사건처럼 농후한 경우에는 피해자의 도움 요청을 경시하지 않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귀기울여 들어주고 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함께 보호조치를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경찰의 철저한 보호, 관리가 더 중요하겠네요. 알겠습니다.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주요 사건, 사고 소식들 이고은 변호사와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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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한동훈, 서울·경기 지원유세...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01:35
    [미리보는오늘] 한동훈, 서울·경기 지원유세...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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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시 도장 공장에서 불...1명 경상 00:27
    경기 파주시 도장 공장에서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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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영상 도용' 유튜브·SNS 우후죽순... 02:59
    '뉴스 영상 도용' 유튜브·SNS 우후죽순..."영리 목적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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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볼티모어항에 대형 크레인 투입...철거작업 본격화 00:30
    美, 볼티모어항에 대형 크레인 투입...철거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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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00:42
    김민석 "'X같이' 한동훈 발언, 우리는 품위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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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황사 비상...대기 질 '매우 나쁨' 00:56
    [날씨] 오늘 황사 비상...대기 질 '매우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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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0:26
    '뇌물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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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아파트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00:23
    부천 아파트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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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與 00:20
    [YTN 실시간뉴스] 與 "이·조 심판...여의도 구태 정치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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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포토] 이 황사가 오늘 우리에게 00:37
    [굿모닝포토] 이 황사가 오늘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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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고령층 절대적·상대적 빈부격차 커져... 06:24
    [굿모닝브리핑] 고령층 절대적·상대적 빈부격차 커져..."연금 제도 다듬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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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원·달러 환율 상승세...어디까지 오를까? 16:36
    [굿모닝경제] 원·달러 환율 상승세...어디까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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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전, 31일 현판 철거...김광석 노래비, 폐관 뒤에도 현장 보존 00:33
    학전, 31일 현판 철거...김광석 노래비, 폐관 뒤에도 현장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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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서 버스 추락해 45명 사망...8세 소녀만 생존 00:40
    남아공서 버스 추락해 45명 사망...8세 소녀만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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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황사의 공습...오늘 종일 미세먼지 비상 07:48
    [뉴스라이더] 황사의 공습...오늘 종일 미세먼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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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첫 지원 유세 / 이재명·임종석, 포옹 [띵동 정국배달] 04:04
    유승민, 첫 지원 유세 / 이재명·임종석, 포옹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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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인천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남성 검거 01:54
    [속보] 인천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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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몸담은 퇴사자의 배신...방산업체 기술 빼돌려 266억 벌었다 [띵동 이슈배달] 08:58
    20년 몸담은 퇴사자의 배신...방산업체 기술 빼돌려 266억 벌었다 [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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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구속 송치...질문에 묵묵부답 00:26
    '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구속 송치...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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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삐 풀린 환율, '1380원' 돌파 가능성?... 05:01
    고삐 풀린 환율, '1380원' 돌파 가능성?..."4월이 관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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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쿠팡 3조원 '반격 카드'...이커머스 '쩐의 전쟁' 16:05
    [뉴스라이더] 쿠팡 3조원 '반격 카드'...이커머스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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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조용히 다니고 시끄럽게 퇴사한다?...요즘 문화 주목 00:55
    [영상] 조용히 다니고 시끄럽게 퇴사한다?...요즘 문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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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증거 확보했다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저격하며... 02:11
    [자막뉴스] 증거 확보했다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저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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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개통 첫날...실제로 주행해 보니 02:07
    [자막뉴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개통 첫날...실제로 주행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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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뒤덮은 최악의 황사, 발원지 현재 상태는 '상상초월' [Y녹취록] 01:32
    한반도 뒤덮은 최악의 황사, 발원지 현재 상태는 '상상초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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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가슴 속 품은 사표...'조용한 퇴사' vs '시끄러운 퇴사' 선택은? 14:09
    [뉴스라이더] 가슴 속 품은 사표...'조용한 퇴사' vs '시끄러운 퇴사'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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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격전지 지원 유세...'부동산·막말' 변수 부상 03:48
    여야, 격전지 지원 유세...'부동산·막말' 변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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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의사 선생님, 고맙다는 말밖에..." 어려운 시기에도 약속 지킨 의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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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긴급체포... 01:57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긴급체포..."전국 수십 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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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봄 최악 황사 엄습...수도권 미세먼지경보 02:04
    [날씨] 올봄 최악 황사 엄습...수도권 미세먼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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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 협의체 '난항'...'강성 발언' 의협, 오늘 기자회견 02:19
    대화 협의체 '난항'...'강성 발언' 의협, 오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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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의 표명... 01:08
    [속보]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의 표명..."공수처 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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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망자 더 늘었다...두려움 확산하는 일본 01:44
    [자막뉴스] 사망자 더 늘었다...두려움 확산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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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 5000억' 풀겠다는 알리바바... 03:39
    '1조 5000억' 풀겠다는 알리바바..."굉장히 특이한 대한민국"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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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소멸지역까지 '로켓배송'...쿠팡의 대규모 반격 [Y녹취록] 02:16
    인구소멸지역까지 '로켓배송'...쿠팡의 대규모 반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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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일부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40대 유튜버 체포 19:28
    [뉴스라이브] 일부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40대 유튜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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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이마트' 정용진 SNS 게시물 정리한 이유? [Y녹취록] 02:11
    '위기의 이마트' 정용진 SNS 게시물 정리한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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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8
    與 "여러 지역 열세로 돌아서...단일화 가능성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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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종섭 04:45
    [뉴스라이브] 이종섭 "서울 남아 모든 절차 끝까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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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KLPGA 복귀하는 윤이나 00:38
    다음 주 KLPGA 복귀하는 윤이나 "많이 반성...모범적 선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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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00:42
    이해찬 "與 대표, 욕설까지 퍼부어...민주당은 품위 있게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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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시 대형 보도블록, 정부 표준품셈에 반영 00:25
    [경기] 고양시 대형 보도블록, 정부 표준품셈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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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韓 23:52
    [뉴스라이브] 韓 "정치 X같이"...민주 "돼지 눈에는 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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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조국혁신당, 부산서 출정식... 05:18
    [뉴스라이브] 조국혁신당, 부산서 출정식..."부산도 디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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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락한 '가상화폐 왕'...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 몰수 01:59
    몰락한 '가상화폐 왕'...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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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지원' 이천수, 폭행 당하고 가족 협박까지 당했다 [Y녹취록] 04:10
    '원희룡 지원' 이천수, 폭행 당하고 가족 협박까지 당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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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총선 코앞 재판 출석 01:16
    [오늘도총선] 총선 코앞 재판 출석 "검찰이 노린 결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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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녘에는 화려한 벚꽃 개화 시작... 02:38
    남녘에는 화려한 벚꽃 개화 시작..."다음 주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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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인제 도로공사 중 굴착기 버킷 작업자 덮쳐...60대 남성 숨져 00:23
    강원 인제 도로공사 중 굴착기 버킷 작업자 덮쳐...6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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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9
    [자막뉴스] "한계 임박" 쌓이고 또 쌓였다...전 은행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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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 02:33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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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격전지 지원 유세...'부동산·막말' 변수 부상 04:32
    여야, 격전지 지원 유세...'부동산·막말' 변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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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체포...경찰 수사 확대 02:04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체포...경찰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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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8
    민주 "이종섭 사퇴 아닌 해임했어야...尹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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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석관동 13중 추돌로 1명 심정지...이 시간 사고현장 01:52
    서울 석관동 13중 추돌로 1명 심정지...이 시간 사고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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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차기 회장 02:16
    의협 차기 회장 "처벌 시 총파업"...정부 "선결조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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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봄 최악 황사 엄습...수도권 미세먼지경보 02:01
    [날씨] 올봄 최악 황사 엄습...수도권 미세먼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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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 02:20
    [자막뉴스] 러시아 "미국한테 들을 말은 아냐" 발끈...커다란 구멍 뚫린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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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총선 D-12...'막말' 레이스도 시작? 01:33
    [영상] 총선 D-12...'막말' 레이스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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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종섭 호주 대사 사의표명...반전 카드 될까? 29:09
    [뉴스앤이슈] 이종섭 호주 대사 사의표명...반전 카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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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출국 11일만에 귀국 이종섭...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 01:52
    [영상] 출국 11일만에 귀국 이종섭...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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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00:46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정치 검찰이 노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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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한동훈 00:47
    [뉴스앤이슈] 한동훈 "범죄 처벌 막으려고 정치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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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04:32
    인요한 "한동훈 짠해 죽겄어" 홍익표 "이재명 발언, 쉽게 표현하려다 보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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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석관동서 13중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00:37
    서울 석관동서 13중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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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봄 최악 황사 엄습...수도권 미세먼지경보 02:01
    [날씨] 올봄 최악 황사 엄습...수도권 미세먼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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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러 대북제재 패널 임기연장 거부에 00:44
    정부, 러 대북제재 패널 임기연장 거부에 "北 불법행위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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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천만 원대' 샤오미 첫 전기차, 27분 만에...[지금이뉴스] 01:40
    '4천만 원대' 샤오미 첫 전기차, 27분 만에...[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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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늑대 선동하는 IS...다음 테러 장소로 찍은 곳 [지금이뉴스] 01:24
    외로운 늑대 선동하는 IS...다음 테러 장소로 찍은 곳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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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샴푸·칫솔 사서 쓰세요"...오늘부터 호텔 어메니티 제공 금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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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소문이 사실로...탈탈 털린 은행 [지금이뉴스] 01:46
    SNS 소문이 사실로...탈탈 털린 은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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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거래 의혹' 전광훈 00:38
    '공천거래 의혹' 전광훈 "공천헌금 거절...北 지시로 YTN 거짓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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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화려한 벚꽃 피기 시작한 남녘... 02:16
    [날씨] 화려한 벚꽃 피기 시작한 남녘..."다음 주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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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국가산단에 '발레오' 자율주행차 부품 공장 준공 00:26
    [대구] 대구 국가산단에 '발레오' 자율주행차 부품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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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YTN 뉴스인줄 알았는데...영상 끝난 뒤 명함이 '툭' 02:50
    [자막뉴스] YTN 뉴스인줄 알았는데...영상 끝난 뒤 명함이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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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36
    [YTN 실시간뉴스] "처벌하면 총파업"...곧 총리-병원장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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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 02:50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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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부활절 맞아 휠체어 타고 여성 재소자 발 씻겨줘 00:49
    교황, 부활절 맞아 휠체어 타고 여성 재소자 발 씻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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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59
    "책임지는 자세" vs "사퇴 아닌 해임"...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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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3:03
    [자막뉴스] "피가 마르는 심정"...병원 찾아 '절망의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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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지율 34%...국민의힘 37%·민주당 29%"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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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옥천서 강풍으로 축제장에 설치한 천막 무너져...4명 부상 00:24
    충북 옥천서 강풍으로 축제장에 설치한 천막 무너져...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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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지역 주민과 갈등' 한솔페이퍼텍 현장 조사 00:27
    권익위, '지역 주민과 갈등' 한솔페이퍼텍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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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체포...지난해에도 촬영 02:27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체포...지난해에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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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차기 회장 02:52
    의협 차기 회장 "낙선 운동"...정부 "흥정하듯 번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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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패' 흥국생명의 반격?...체력이 관건 01:49
    '충격패' 흥국생명의 반격?...체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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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01:16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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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한덕수, 5대 병원장 간담회..."응급환자 중심 비상진료체계 유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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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진짜 안 준다고요?" 난리 난 호텔 이용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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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한동훈 02:43
    [오늘도총선] 한동훈 "22억 버는 방법? 조국한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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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단체 00:54
    언론단체 "김백 물러나야...정부의 공영 언론 장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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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벚꽃 개화 시작, 다음 주 만발...주말 전국 맑음 02:37
    [날씨] 남부 벚꽃 개화 시작, 다음 주 만발...주말 전국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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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4:05
    이준석 "공영운, 전역 선물로 30억 주택?...부동산 투기 대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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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화산 분출...솟구치는 용암과 일렁이는 오로라가 한눈에 00:33
    아이슬란드 화산 분출...솟구치는 용암과 일렁이는 오로라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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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규제 혁신 현장 간담회...비대면 진료 허용 등 문의 00:24
    [서울] 서울시 규제 혁신 현장 간담회...비대면 진료 허용 등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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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무형문화재 12개 기능 종목 보유자 공모 00:27
    [서울] 서울시 무형문화재 12개 기능 종목 보유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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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25회] 한 번 들으면 열에 아홉은 반하는 목소리 '109' 27:20
    [더 싱어 25회] 한 번 들으면 열에 아홉은 반하는 목소리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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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효과' 생산 4개월째 증가...'내수 부진' 소매판매 3.1%↓ 02:20
    '반도체 효과' 생산 4개월째 증가...'내수 부진' 소매판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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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연합 "與, 국회 완전 이전 개헌 논의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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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통일당 공천 거래 의혹' 고발...전광훈 목사 등 2명 피의자 입건 00:44
    '자유통일당 공천 거래 의혹' 고발...전광훈 목사 등 2명 피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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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모래폭풍, 최악 황사 엄습...늦어진 벚꽃 속속 개화 11:38
    붉은 모래폭풍, 최악 황사 엄습...늦어진 벚꽃 속속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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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 울타리 뚫고 침수된 승용차...70대 남녀 사망 00:20
    저수지 울타리 뚫고 침수된 승용차...70대 남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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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 1번으로는 부적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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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벚꽃 개화, 봄꽃 축제 열려...주말 전국 맑음 02:30
    [날씨] 남부 벚꽃 개화, 봄꽃 축제 열려...주말 전국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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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인천공항, 개항 23주년 맞아 디지털 대전환 선포 00:20
    [기업] 인천공항, 개항 23주년 맞아 디지털 대전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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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한항공, 38년 만에 현장 유니폼 변경 00:17
    [기업] 대한항공, 38년 만에 현장 유니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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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물러나...한앤코 경영 본격화 00:20
    [기업]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물러나...한앤코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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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 02:46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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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6
    "민심 따랐다" vs "사퇴 아닌 해임"...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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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인천·양산서 11대 발견...40대 유튜버 긴급체포 02:46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인천·양산서 11대 발견...40대 유튜버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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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차기 회장 02:46
    의협 차기 회장 "낙선 운동"...정부 "흥정하듯 번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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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HBM 리더십, 우리에게 오고 있다"...자신감 드러낸 삼성전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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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강타한 황사 폭풍...대규모 모래 먼지 한반도로 직행 [Y녹취록] 03:35
    중국 강타한 황사 폭풍...대규모 모래 먼지 한반도로 직행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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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4
    "물건 재고도 아니고"...복지부 발언에 '시신기증' 서약자들 분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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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이수정, '대파 한 뿌리' 발언 사과... 00:29
    與 이수정, '대파 한 뿌리' 발언 사과..."이성 잃고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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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총선 D-12' 물러난 이종섭 대사...판세 영향은? 24:53
    [뉴스큐] '총선 D-12' 물러난 이종섭 대사...판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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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차 위에 차가 엉켜"...서울 석관동 13중 추돌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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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직원들의 한숨... 01:12
    한라산 직원들의 한숨..."감당하기 힘든 수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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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與 수도권 표심 공략... 00:28
    [뉴스큐] 與 수도권 표심 공략..."이·조 정치에 웃음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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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민주, 경기·호남 공략...李 00:29
    [뉴스큐] 민주, 경기·호남 공략...李 "검찰 독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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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 의식 회복 후 01:05
    아름, 의식 회복 후 "금전 요구? 허위 사실 유포한 유튜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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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4
    "환자-의사 신뢰관계, 엄청나...환자들에게 낙선운동 할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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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언 유세·기호 없는 버스...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02:35
    묵언 유세·기호 없는 버스...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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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시간까지 바꿔버린 온난화...자전 속도 느려졌다 [Y녹취록] 01:14
    지구 시간까지 바꿔버린 온난화...자전 속도 느려졌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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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단독 대표 체제 전환 00:27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단독 대표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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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마약 했다" 신고 30대 남성...몸에 기름 뿌리고 불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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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에 쏟아진 맥주병...경찰 도와 발 벗고 나선 장병들 [앵커리포트] 01:59
    도로에 쏟아진 맥주병...경찰 도와 발 벗고 나선 장병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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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뭐야? 급식 식단표에 적힌 '투표는 국민의힘' [지금이뉴스] 01:08
    이게 뭐야? 급식 식단표에 적힌 '투표는 국민의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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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단체 00:53
    언론단체 "김백 물러나야...공영 언론 장악 규탄"...언총 "새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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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 미분양 7개월째 증가...CR리츠, 구원 투수 재등판 02:35
    악성 미분양 7개월째 증가...CR리츠, 구원 투수 재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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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붕괴된 미국 '대혼란'...가로 막힌 핵심 기지 '풍비박산' 01:40
    [자막뉴스] 붕괴된 미국 '대혼란'...가로 막힌 핵심 기지 '풍비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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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ELS 자율배상 나선 은행들... 06:13
    홍콩ELS 자율배상 나선 은행들..."전액 배상" 불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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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00:45
    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청력 손실...보청기 착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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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총선] 인요한 '마피아' 발언에 조국 02:28
    [오늘도총선] 인요한 '마피아' 발언에 조국 "나한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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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6
    "달토양서 새 광물질 발견"...중국 연구진이 전한 소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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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퇴... 01:38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퇴..."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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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례적 단명 대사...행정력 낭비·호주엔 외교적 결례 지적도 02:00
    이례적 단명 대사...행정력 낭비·호주엔 외교적 결례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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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사임 아닌 해임" vs "겸허히 민심 순응"...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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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의혹에 막말 논란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02:41
    부동산 의혹에 막말 논란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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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가장 젊은 억만장자로 주목받다 '몰락'...15조 재산 몰수· 징역 25년 01:53
    [자막뉴스] 가장 젊은 억만장자로 주목받다 '몰락'...15조 재산 몰수·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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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전국 18곳 발견...40대 유튜버 긴급체포 02:47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전국 18곳 발견...40대 유튜버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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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하늘 뒤덮은 최악 황사...수도권 첫 미세먼지경보 01:45
    [날씨] 하늘 뒤덮은 최악 황사...수도권 첫 미세먼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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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신임 사장에 김백 전 상무 선임 00:30
    YTN 신임 사장에 김백 전 상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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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거래 의혹' 전광훈 '선거법 위반' 고발... 02:38
    '공천거래 의혹' 전광훈 '선거법 위반' 고발..."특별당비 내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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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대화 첫 발도 떼지 못했는데... 02:30
    의-정 대화 첫 발도 떼지 못했는데..."낙선 운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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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은행, 홍콩ELS 자율배상 결정... 02:25
    주요 은행, 홍콩ELS 자율배상 결정..."전액 배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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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짝퉁'은 옛말...샤오미 전기차, 테슬라도 추월? 02:33
    '애플 짝퉁'은 옛말...샤오미 전기차, 테슬라도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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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큰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농도 짙어 00:52
    [날씨] 주말 큰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농도 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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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33
    한동훈 "국민 눈치만 본다"...'이종섭 사의' 직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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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유튜버 체포...전국 26곳 02:06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유튜버 체포...전국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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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이틀 연속 수도권 공략... 02:05
    한동훈, 이틀 연속 수도권 공략..."이·조 심판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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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89세 00:46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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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25회] 눈 앞에 지렁이가? 비문증 증상과 치료 27:12
    [메디컬 인사이트 25회] 눈 앞에 지렁이가? 비문증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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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운지] 20:34
    [뉴스라운지] "대북제재 CCTV 사라진다"...UN 전문가패널 내달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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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안보 동맹 몸집 키운다...지휘통제 공조 속도 02:21
    미일, 안보 동맹 몸집 키운다...지휘통제 공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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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 물러난 尹...與, 내친김에 의정 갈등도 '유연성' 요구 02:23
    한발 물러난 尹...與, 내친김에 의정 갈등도 '유연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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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지대 '선명성·차별화' 경쟁...수도권 등 표심 공략 02:01
    제3지대 '선명성·차별화' 경쟁...수도권 등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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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퇴... 01:39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퇴..."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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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사임 아닌 해임" vs "겸허히 민심 순응"...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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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 물러난 尹...與, 내친김에 의정 갈등도 '유연성' 요구 02:20
    한발 물러난 尹...與, 내친김에 의정 갈등도 '유연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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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의혹에 막말 논란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02:37
    부동산 의혹에 막말 논란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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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양문석 00:30
    민주 양문석 "편법 대출 사과...'잠적'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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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언 유세·기호 없는 버스...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02:34
    묵언 유세·기호 없는 버스...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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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유튜버 체포...전국 26곳 02:06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유튜버 체포...전국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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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전국 투·개표소 불법 시설물 특별점검 00:19
    선관위, 전국 투·개표소 불법 시설물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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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하늘 뒤덮은 최악 황사...수도권 첫 미세먼지경보 01:45
    [날씨] 하늘 뒤덮은 최악 황사...수도권 첫 미세먼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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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연속 통합우승 도전' 대한항공, OK금융그룹에 역전승 00:36
    '4연속 통합우승 도전' 대한항공, OK금융그룹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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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대화 첫 발도 떼지 못했는데... 03:01
    의-정 대화 첫 발도 떼지 못했는데..."낙선 운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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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6
    정부 "의료개혁 당사자는 국민...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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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차 위에 차가 엉켜"...서울 석관동 13중 추돌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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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은행, 홍콩ELS 자율배상 결정... 02:23
    주요 은행, 홍콩ELS 자율배상 결정..."전액 배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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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01:14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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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거래 의혹' 전광훈 '선거법 위반' 고발..."특별당비 내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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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5대 병원장 만나 00:35
    총리, 5대 병원장 만나 "의료계 대화체 구성에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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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협회장 당선인 00:28
    의사협회장 당선인 "의사 매도 정치인 대상 낙선운동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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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4차 공방... 00:43
    '의대 증원' 4차 공방..."유급생도 피해" VS "자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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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례적 단명 대사...행정력 낭비·호주엔 외교적 결례 지적도 02:00
    이례적 단명 대사...행정력 낭비·호주엔 외교적 결례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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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훈 측,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장관 증인신청 00:38
    박정훈 측,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장관 증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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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이틀 연속 수도권 공략... 02:03
    한동훈, 이틀 연속 수도권 공략..."이·조 심판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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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과반 낙관론 경계령... 02:03
    이재명, 과반 낙관론 경계령..."방심 노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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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2
    민주 "與 김혜란 후보, 성폭력 가해자 변호...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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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건아 43점·최준용 부상 복귀...KCC, 플레이오프 전망 '맑음' 00:22
    라건아 43점·최준용 부상 복귀...KCC, 플레이오프 전망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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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준혁, 과거 유튜브서 00:38
    민주 김준혁, 과거 유튜브서 "박정희, 위안부와 성관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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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지대 '선명성·차별화' 경쟁...수도권 등 표심 공략 02:00
    제3지대 '선명성·차별화' 경쟁...수도권 등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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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선거 중 하루라도 빼달라"...재판부 "출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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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조민, '입시비리' 혐의 1심 벌금형에 모두 항소 00:27
    검찰·조민, '입시비리' 혐의 1심 벌금형에 모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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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 살포 의혹'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 00:18
    '돈봉투 살포 의혹'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증거 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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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석관동서 13중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00:32
    서울 석관동서 13중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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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했다" 신고 30대 남성...몸에 기름 뿌리고 불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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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에 쏟아진 맥주병...경찰 도와 발 벗고 나선 장병들 [앵커리포트] 01:55
    도로에 쏟아진 맥주병...경찰 도와 발 벗고 나선 장병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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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짝퉁'은 옛말...샤오미 전기차, 테슬라도 추월? 02:30
    '애플 짝퉁'은 옛말...샤오미 전기차, 테슬라도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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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GTX-A 개통 기념식 참석... 00:31
    尹, GTX-A 개통 기념식 참석..."대중교통 혁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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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 미분양 7개월째 증가...CR리츠, 구원 투수 재등판 02:33
    악성 미분양 7개월째 증가...CR리츠, 구원 투수 재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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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효과' 생산 4개월째 증가...'내수 부진' 소매판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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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식용윳값 평균 5% 내려...식품기업들 가격 인하 00:19
    오뚜기, 식용윳값 평균 5% 내려...식품기업들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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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직구 소비자 불만상담 136%↑...알리 세배로 급증 00:36
    해외직구 소비자 불만상담 136%↑...알리 세배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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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안보 동맹 몸집 키운다...지휘통제 공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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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0:34
    美 "김정은, 중러 지원에 운신 폭 넓어졌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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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락한 '가상화폐 왕'...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 몰수 02:01
    몰락한 '가상화폐 왕'...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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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청년농부] 02:42
    [청년농부] "씻지 않고 그냥 먹어야 제맛"...송이 맛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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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두 번 '음주운전' 검사 직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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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재난·참사 이후 트라우마...'심리적 응급처치'로 치유 02:15
    재난·참사 이후 트라우마...'심리적 응급처치'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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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위동 빌라서 불‥전국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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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7월 중순 여름 날씨...자외선·오존 유의,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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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개 의대 교수들 "매주 하루 휴진"‥중증 환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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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거제 모노레일 고장 나 이용객 고립...서울 빌라 화재로 주민 대피 01:49
    거제 모노레일 고장 나 이용객 고립...서울 빌라 화재로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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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구치소에서 수용자 '교화 음악회'... 02:18
    구치소에서 수용자 '교화 음악회'..."심신 안정으로 재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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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도는 '유휴 시설'이 문화·예술·관광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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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경비원 '갑질금지법' 3년...대리주차는 '여전' 02:31
    경비원 '갑질금지법' 3년...대리주차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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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의료 공백' 막는 첨병인데... 02:35
    '의료 공백' 막는 첨병인데..."전담 간호사 제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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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여수 합성고무 공장에서 불...40여 분 만에 꺼져 00:18
    여수 합성고무 공장에서 불...40여 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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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서울 장위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구조·1명 대피 00:32
    서울 장위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구조·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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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잇따르는 절벽 붕괴...실태 조사 시급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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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의 관광지 '슬도'...뒷편에는 마구 버린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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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1:59
    "함께 이겨냅시다"...지역 은행과 지자체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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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수백억 들인 충북 보은 테마파크 '흉물'로 전락...활용 어쩌나? 02:03
    수백억 들인 충북 보은 테마파크 '흉물'로 전락...활용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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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경기 양주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7시간 만에 진화 00:19
    경기 양주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7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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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02:14
    "향기롭고 행복해요"...청보리 초록빛에 물든 가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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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더 경기패스' 다음 달 본격 시행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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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영상] 밤 하늘을 수놓은 드론 쇼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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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라톤 대회로 서울 도심 교통 순차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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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22
    "오늘은 내가 베스트 드라이버...소원 이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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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미리 선점하고 방치하고...해변 '텐트 알박기' 시작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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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하이브-민희진 '노예계약' 공방...뉴진스 신곡 MV 공개 02:17
    하이브-민희진 '노예계약' 공방...뉴진스 신곡 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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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원광대 의대 학장단, 총장 상대 호소문 00:26
    원광대 의대 학장단, 총장 상대 호소문 "증원 보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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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의협 인수위 00:29
    의협 인수위 "교수 겁박 분노...의사·의대생 뭉쳐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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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1회 휴진" vs "법 위반 검토"...계속되는 강 대 강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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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거제 모노레일 또 고장...전망대에 한때 40여 명 고립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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