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핫피플] 전두환·노태우 집 경비 경찰 철수…경호만 제공 外

2020.05.13 방영 조회수 82
정보 더보기
[SNS 핫피플] 전두환·노태우 집 경비 경찰 철수…경호만 제공 外 SNS 핫피플 시간입니다. ▶ 전두환·노태우 집 경비 경찰 철수…경호만 제공 첫 번째 핫피플은요. 자택 경비를 받지 못하게 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입니다. 경찰이 두 전 대통령의 자택에 투입했던 경비부대를 지난해 12월 모두 철수시킨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국회 등에서 전직 대통령 자택 경비 인력을 줄여야 한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면서, "병역자원 감소에 따라, 2023년 '의무경찰'이 폐지된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경비는 사라졌지만 '경호'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택 '외곽 경비'와 '순찰'을 위해 예외적으로 '의경'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학폭 의혹 부인한 김유진 PD, 고소장 제출 두 번째 만나볼 핫피플은요.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앞두고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김유진 프리랜서 PD입니다.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김 PD가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했는데요. 법무대리인은 김 PD가 해당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아 급히 사과문을 게재했는데, 논란을 모두 인정한 것처럼 인식돼 결국 고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PD는 지난달부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원일 셰프와의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지만, 논란이 불거진 후 '자진 하차'했고, 지난 4일에는 "모두 안고 가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현재 건강을 회복 중입니다. 지금까지 SNS 핫피플 안애경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메이커 20200513 1

  • [SNS 핫피플] 전두환·노태우 집 경비 경찰 철수…경호만 제공 外 01:51
    [SNS 핫피플] 전두환·노태우 집 경비 경찰 철수…경호만 제공 外
    조회수 82
    본문 링크 이동
  • 1 '尹탄핵' 첫재판에 방청 신청 2만명 몰려…경쟁률 2251대1 00:46
    '尹탄핵' 첫재판에 방청 신청 2만명 몰려…경쟁률 2251대1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6일 뉴스투나잇 01:21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6일 뉴스투나잇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내란 비선의혹' 노상원 첫 검찰조사…수첩 신빙성·역할 추궁(종합) 02:24
    '내란 비선의혹' 노상원 첫 검찰조사…수첩 신빙성·역할 추궁(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클로징 00:06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돔 잡으려'…낚시꾼 선원으로 둔갑시켜 위험한 '먼바다 영업' 01:27
    '돔 잡으려'…낚시꾼 선원으로 둔갑시켜 위험한 '먼바다 영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급가속 전기 택시에 '아수라장'…보행자 4명 치고도 '질주' 01:25
    급가속 전기 택시에 '아수라장'…보행자 4명 치고도 '질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정부, '불법 외화벌이' 北 IT 인력 15명 제재 02:02
    정부, '불법 외화벌이' 北 IT 인력 15명 제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성탄절 밤 또래 여고생 살해한 10대… 01:30
    성탄절 밤 또래 여고생 살해한 10대…"SNS 채팅하던 사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대법, '가습기살균제' SK·애경 전 대표 '무죄' 파기환송…유족 '분통' 01:42
    대법, '가습기살균제' SK·애경 전 대표 '무죄' 파기환송…유족 '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윤상현 01:36
    윤상현 "창원지역은 여성 우대해야"…檢 '김영선 밀어주기' 의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특종의발견] 이보다 더 뒤죽박죽은 없다…'내란죄' 수사의 치명적 약점 16:14
    [특종의발견] 이보다 더 뒤죽박죽은 없다…'내란죄' 수사의 치명적 약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꼬이는 수사권…법조계 01:48
    꼬이는 수사권…법조계 "군인 수사는 경찰이 아닌 공수처와 군검찰이 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또 불거진 검경대립…'체포조 50명 대기' 보도에 경찰 01:41
    또 불거진 검경대립…'체포조 50명 대기' 보도에 경찰 "심히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날씨] 중부 곳곳 한파특보…내일 충청·호남 시간당 3㎝ 눈 01:19
    [날씨] 중부 곳곳 한파특보…내일 충청·호남 시간당 3㎝ 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단통법 폐지안' 국회 통과…지원금 상한 사라진다 00:27
    '단통법 폐지안' 국회 통과…지원금 상한 사라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檢, '계엄 모의' 노상원 첫 소환…김용현 측 01:33
    檢, '계엄 모의' 노상원 첫 소환…김용현 측 "노상원 수첩 전혀 몰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AI 교과서 무산 위기…교육부 02:10
    AI 교과서 무산 위기…교육부 "거부권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김용현, '국회 봉쇄' 부인·'체포조 정당성' 강변…법조계 01:43
    김용현, '국회 봉쇄' 부인·'체포조 정당성' 강변…법조계 "면피성 궤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김용현 01:25
    김용현 "수사2단은 선거부정 수사 역할"…'음모론' 거듭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김용현, 계엄 포고령·담화문 초안 작성 시인… 01:44
    김용현, 계엄 포고령·담화문 초안 작성 시인…"尹, 통행금지 삭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헌재 01:40
    헌재 "예정대로 27일 첫 준비기일"…尹측 "날짜 다시 잡자 요청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뒤집힌 가습기 살균제 판단…책임 못 묻게 되나? 02:12
    뒤집힌 가습기 살균제 판단…책임 못 묻게 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공조본, '응답 없는 尹'에 3차 소환 통보… 01:40
    공조본, '응답 없는 尹'에 3차 소환 통보…"29일 10시 출석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수도권 아파트값 8개월만 하락…서울도 10개 자치구↓ 02:06
    수도권 아파트값 8개월만 하락…서울도 10개 자치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중소기업 내년 전망도 '우울'…내수부진·고환율 첩첩산중 01:52
    중소기업 내년 전망도 '우울'…내수부진·고환율 첩첩산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가습기 살균제 사건' 2심 다시…대법 02:01
    '가습기 살균제 사건' 2심 다시…대법 "제품별로 따져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녹색] 팽이버섯 유해 미생물 살균 기술 개발... 02:08
    [녹색] 팽이버섯 유해 미생물 살균 기술 개발..."수출 회복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횡령' 신고했더니 자격 상실…적십자봉사회 규칙 논란 02:14
    '횡령' 신고했더니 자격 상실…적십자봉사회 규칙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AI교과서 도입 '급제동'…이주호 02:03
    AI교과서 도입 '급제동'…이주호 "거부권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12월 26일 '뉴스 9' 헤드라인 00:57
    12월 26일 '뉴스 9' 헤드라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