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KIA와 LG의 경기에서 기아의 소크라테스가 런다운 걸렸는데, 9회 최원준의 땅볼에 1루에 있던 소크라테스가 병살 런다운에 걸렸는데, 포기하지 않고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문보경이 공을 놓치며 결국 2루에서 살았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집념,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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