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격이 계속 오릅니다. 서민들이 점점 과일 사 먹기가 어려워지는데요. 제철 과일이 돌아와도, 시장바구니에 넣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이 곧 제철을 맞지만, 걱정부터 앞섭니다. 가족들과 수박을 쪼개서 시원하게 먹는 장면은 이제 보기 어려울까요? 금사과에 이어 금수박이 도래할지, 아니면 여름 과일이라도 시원하게 먹고 살 수 있을지 '김밥경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죠!
(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박예린 / 구성 : 이미숙 / 편집 : 채지원 / 콘텐츠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