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2012년 제정된 지 12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가 지난달 26일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의결한 데 따른 건데요.
이를 두고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류재갑 기자 서자빈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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