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리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쌓여버리는 이메일!
이메일 한 통에 약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요?
2019년 한국의 이용자들이 받은 스팸메일에서만
201.8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했습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8,092,180원!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스팸메일 #지구온난화 #환경보호
취재/구성 = 임예리 인턴기자
어디가서 '아는 척' 좀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사회, 시사, 경제, 문화, 예술 등 세상의 모든 지식을
파이낸셜뉴스의 두유노우가 쉽고 재밌게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똑똑해지는 방법
채널 좋아요, 구독 click-
당신이 똑똑해지는 날
업로드 : 매주 3~4회 콘텐츠 업데이트
협업 및 비즈니스 문의 : DoYouKnow@fnnews.com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파이낸셜뉴스에 귀속되어 있으며 무단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