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롯데와 키움 프로야구 경기에서 키움 장재영이 데뷔 첫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타자 전향하고 1군에 복귀한 지 3경기만입니다.
동료들은 무관심 세리머니를 펼쳤고, 기념비적인 공을 잡은 롯데 팬은 매너 있게 공을 다시 장재영 선수에게 넘겼습니다.
#장재영 #장재영홈런 #프로야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윤동현,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