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구단이 '한국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열었는데, 이정후 선수가 왼쪽 어깨 수술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버지 이종범 코치의 시구를 오른손에 낀 글러브로 잘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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