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인사이트 38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2024.06.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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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4년 6월 28일 (금) 저녁 7시 3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임상현 (아주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심근경색증이란? ▶ 심장에 대한 이해 ▶ 관상동맥질환의 정의 ▶ 관상동맥질환의 원인 ▶ 관상동맥질환의 진단 ▶ 관상동맥질환의 치료-약물치료 ▶ 관상동맥질환의 치료-스텐트 ▶ 관상동맥질환의 치료-관상동맥 우회술 ▶ 관상동맥 우회술 후 관리 ▶ 관상동맥 우회술 vs 스텐트 ▶ 메디컬 AI Q&A ▶ 이것만은 기억하자 ◆ 임상현 : 안녕하십니까? 저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사 임상현입니다. 이 시간 저는 여러분에게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이 관상동맥에 병이 생겼을 때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이걸 어떻게 치료할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박상훈 성우 :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지면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되는데 지난 10년간 심근경색 발생률은 50% 이상 증가했고, 발병 후 1년 내 사망하는 1년 치명률도 65세 이상은 26.7%, 80세 이상은 38.5%로, 노년층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흉통뿐 아니라 속 쓰림 증상과 어깨 통증도 발생할 수 있는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임상현 : 여러분들 이 사진 보시면 다 아시는 분들이죠. 재계에서 정말 존경받는 분이셨고 또 한 분은 우리나라 최초로 스포츠에 정말 획을 그으셨던 분입니다. 두 분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분의 공통점은 돌아가실 때 사망의 원인이 심근경색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심근경색증이란 그럼 무엇일까요? 심근이 경색된다. 즉 '딱딱하게 된다'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심장이 왜 딱딱하게 되느냐? 근육이. 심장은 여러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1분마다 60~80번을 쉬지 않고 뛰는 특별한 근육 조직입니다. 이러한 근육 조직은 굉장히 많은 양의 산소와 많은 양의 영양분이 필요하게 되고 심장의 근육에 이와 같은 영양분을 전달해 주는 이러한 길, 그 혈관이 관상동맥이 됩니다. 이 관상동맥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혈관이 막히게 되면 심장세포에 영양분이 공급이 되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심장세포가 죽기 시작합니다. 심장세포가 죽기 시작하면 근육이 딱딱하게 된다고 해서 심근경색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심근경색증을 일으키는 이와 같은 병을 우리가 허혈성 심장질환, 즉 심장에 피가 없다고 해서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얼마나 많으냐 2021년 통계에 인구 10만 명당 2,800명 정도의 환자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수치는 약 11년 전에 비해서 한 80% 이상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인구 5천만 명으로 환산하게 되면 약 100만 명 이상의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심장병이 있을 때 무엇이 위험한지를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떤 주차장에서 한 남자분이 조금 이상은 하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쓰러지셨죠? 이를 발견한 주변 사람이 119에 신고했고 소방관이 빠르게 와서 이제 심폐소생술을 시행을 하게 됩니다. 이분은 이렇게 해서 생명을 구하셨죠. 관상동맥질환이 갑자기 막히게 돼서 심근경색증이 생기게 되면 보셨던 것과 같은 급격한 아주 위험한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 임상현 : 여러분들 중에서 아마 심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신 분들 많지 않으실 겁니다. 여러분들 '심장' 하면 큐피드의 화살을 생각하면서 빨간색 예쁜 하트를 생각하시죠? 과연 심장이 그럴까요? 옆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여러분이 흔하게 찍는 흉부 x-ray가 되겠습니다. 흉부 x-ray를 보면 가운데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심장의 음영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잠시 심장이 어떻게 뛰는지를 실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떠시죠? 여러분들이 상상 속에 꿈꾸던 심장인가요? 아마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심장에서 가운데 좀 빨갛게 근육처럼 보이는 부분이 정상적인 심장의 근육입니다. 그 주변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심장 표면에 지방이 쌓이게 되고 이러한 것들이 지금 심장을 구성하고 있고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한 것과는 전혀 다른 심장의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여러분들 복부 비만이 생겼다. 살이 쪘다. 당연히 심장에도 비만이 생기고 심장에도 살이 찌겠죠. 다음으로는 여러분에게 심장에서 혈액 공급이 어떻게 되는지 전신으로 혈액 공급이 되는 모습을 잠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심장이 뛸 때 보시는 것처럼 산소가 충분한 빨간색 동맥피가 전신으로 가고 이어서 파란색 이산화탄소가 많은 피가 심장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즉 심장에서부터 영양분과 산소가 많은 피가 전신으로 공급이 되며 동시에 바로 옆에 있는 정맥을 통해서 노폐물이 굉장히 많은 피가 심장으로 들어오게 되고요. 이와 같은 동맥과 정맥의 산소, 이산화탄소 노폐물의 교환은 각각의 조직의 끝에 있는 모세혈관에서 영양분이 많은 피가 노폐물이 많은 피로 교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 임상현 : 그럼 이런 관상동맥 질환은 도대체 무엇이냐. 심장병은 무엇이냐. 우리가 근원부터 한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장병에는 그럼 혈관병만 있냐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분류법이 있지만 제가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는 심장병에는 비동맥경화성 심장질환이 있다. 이거는 선천성 심장병이나 심장 판막질환 그리고 심근병 또는 부정맥 같은 게 이런 비동맥경화성 심장질환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드릴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심장병에는 동맥경화성 심장질환이 있습니다. 이것은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증이라고 알려져 있는 관상동맥질환인데 왜 이것을 강조하느냐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80% 이상의 경우에는 예방이 가능합니다. 보시는 그림은 심장 표면에 분포하는 관상동맥에 대한 해부입니다. 관상동맥이라고 하는 것은 심장이 있을 때 심장 표면에 이렇게 혈관이 지나가면서 심장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런 관상동맥질환은 우리가 협심증이라고 흔하게 표현하고 이것보다 심하게 되면 심근경색증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협심증 중에도 가만히 있을 때는 증상이 없다가 힘든 일을 할 때만 증상이 나타나는 안정형 협심증, 그리고 내가 가만히 쉬고 있을 때도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거는 불안정형 협심증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와 같은 불안정형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묶어서 우리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이와 같은 것이 의심된다. 이때는 응급 내지는 준응급에 준하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 ◆ 임상현 : 여러분 그러면 이제 이러한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이런 게 왜 생길까요? 여러분 아마 이거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일 위험한 게 뭘까?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흡연 그리고 당뇨병 가장 위험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고혈압 그다음에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그리고 비만. 이 모든 것들이 관상동맥 질환을 일으키는 굉장히 위험한 위험 인자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것들에 의해서 동맥에 플라그가 끼게 되고 이렇게 됨으로써 동맥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탄력을 잃어버려서 동맥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면 혈관이 있을 때 좁아져 있지만 문제가 없이 혈류가 일어납니다. 흐름이 일어나는데 혈전이 생기게 되면 혈전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혈전이 커지게 되면 혈관이 이와 같이 넓었던 혈관이 점점 좁아지고 좁아진 곳에 피딱지가 붙는 순간에 이 혈관은 100% 막히게 됩니다. 이 순간이 바로 심근경색증이 발생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되면 혈전은 더 커지고요. 이 혈관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래쪽으로는 피가 안 가기 때문에 심장의 근육이 완전히 죽게 되겠죠. ◆ 임상현 : 그럼 이런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은 어떻게 진단을 할까요? 첫 번째는 증상입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편안한데 무거운 걸 들거나 힘든 일을 하거나 뛰거나 이럴 때 흉통이 오거나 또는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내가 담배를 피운다든지 당뇨가 있다든지 원래 혈압이 오래됐다든지 아니면 가족력, 즉 부모님 중에서 누군가가 심장병이나 혈관 질환이 있었던 분들은 앞에서 말씀드린 증상이 있을 때는 심장도 한번 검사해 봐야지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례를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0대 남성이 저녁밥을 먹었는데 속이 좀 쓰리고 체한 것 같았습니다. 그냥 위염 아니면 역류성 식도염이 있겠다 싶어서 그냥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깼습니다. 통증이 너무 지속이 되니까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분은 병원에서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았습니다.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과 심장의 관상동맥질환 증상이 이와 같이 70~80% 정도 겹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궁금하시죠? 심장의 혈관이 막혔는데 왜 위에 자극을 줄까? 심장에 있는 관상동맥이 오른쪽, 왼쪽에 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소화불량 또는 오목가슴이 답답한 것과 같은 이런 증상을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음으로 한 50대 어떤 환자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증상이 없었던 경우입니다. 한 10년 정도 당뇨와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냥 가끔 숨이 좀 찬가 이런 정도 이외에는 증상이 없었는데 건강검진을 했는데 심장이 이상하다는 얘기를 듣고 정밀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를 했더니 관상동맥질환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면 이분은 왜 증상이 없었을까요? 이분은 당뇨가 심했던 분입니다. 당뇨가 심한 경우에는 당뇨 합병증으로 신경의 그런 예민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당뇨가 있는 분 중에는 심장의 혈관이 심하게 막힐 때까지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고 고혈압이 있고 내가 위험 인자인 것 같다 이렇게 되면서 나이가 50대 근처가 된다면 이때는 또 정기적으로 심장을 체크를 하실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 중에는 가슴에다 심전도를 걸고 트레드밀에서 이렇게 뛰어보신 분 계실 겁니다. 그다음에 어떤 분은 자전거를 타고 이렇게 검사를 하신 분도 계실 텐데 이건 뭐냐 하면 심장에 자극을 줘서 심장혈관에 이상이 있는지를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문제점이 있죠. 관절이 안 좋은 분들 평상시에 운동 안 하던 분들은 트레드밀 절대 못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선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일 흔하게 사용하는 것은 보시는 것과 같은 CT가 되겠습니다. 최근 한 20년 사이에 가장 많이 발전한 부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혈관이 끊어진 게 보입니다. '심장혈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네' 이렇게 되면 이제 정밀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다음 단계의 정밀 검사는 심장혈관 조영술이 됩니다. 이것은 정상 관상동맥입니다. 저희가 관상동맥을 찍으면 심장 표면에 보시는 것처럼 두 가닥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는 가닥, 왼쪽으로 가는 가닥. 혈관이 통통하게 가는 것을 보면 저희가 아 이것은 정상이구나 판단합니다. 이것은 이제 정밀 검사를 했을 때 촬영한 혈관 조영술입니다. 심장혈관에 대한 검사 중에서 가장 정확한 검사가 무엇이냐 이 혈관 조영술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왼쪽 혈관, 오른쪽 혈관 굉장히 굵게 잘 가고 있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면 병이 있는 혈관은 어떻게 보이느냐. 보시는 것처럼 혈관이 굵지가 않고 가다가 한 부분이 좁게 나타나죠. ◆ 임상현 : 그러면 관상동맥질환이 진단됐습니다. 어떻게 치료할까요? 당연히 첫 번째는 약물 치료입니다. 약물 치료의 종류에는 아스피린과 같은 항혈소판제, 스타틴과 같은 콜레스테롤 억제제 그리고 혈압을 낮추거나 혈관을 확장시키는 베타 차단제, 칼슘 길항제 여러 가지 약들이 있습니다. 아스피린은 아시겠지만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약입니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몸 안에 위험 인자를 낮춰주는 그런 약이 되고요. 베타 차단제나 칼슘 길항제 같은 혈압 강하제는 혈압을 낮춰서 심장병이 생기는 것을 예방도 하지만 또 하나는 혈관을 확장시켜서 즉 심장에 있는 관상동맥을 확장시켜서 심장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하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임상현 : 약물 요법으로 치료했는데 병이 진행했다. 또 약물 요법으로 하기에는 혈관이 좀 더 많이 영향을 받았다. 그때는 저희가 스텐트를 넣게 됩니다. 스텐트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 굉장히 이제 다 아실 겁니다. 심장 시술, 심장혈관 시술 이런 것들인데 처음에는 풍선만 넣어서 혈관을 넓혔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좁아지고 그 자리가 문제가 자꾸 생기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서 거기에 금속으로 만든 재질로 어떤 스텐트라는 것을 만들어서 그 안에 넣어서 넓혀줍니다. 이와 같은 것이 흔하게 하는 우리나라에서 1년에 한 7만 건 정도가 시행되는데요. 이렇게 스텐트 시술이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국소 마취 즉 부분 마취만 하고 시술하고 금방 끝납니다. 하루 정도 입원하고 그다음 날 퇴원합니다. 최고의 장점이죠. 안 아프다. 내일 집에 가서 걸어 다닌다. 그런데 단점이 있습니다. 이 스텐트는 이물질입니다. 내 몸에 있는 물질이 아니니까 이물질에는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반응이 일어납니다. 면역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고 또 거기에 혈전. 피딱지가 다시 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스텐트라는 것을 한번 넣어놓으면 이걸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스텐트를 넣어도 될 때는 당연히 넣어서 치료해야 하지만 이것이 만능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 임상현 : 스텐트로 하기에는 병이 더 심하다. 그리고 혈관 세 군데가 다 문제가 있다. 당뇨가 있거나 심부전증이 같이 동반되어 있다. 이럴 때는 관상동맥 우회술이라고 하는 수술을 시행하도록 전 세계적인 가이드라인에서 권장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관상동맥. 심장에 있는 동맥의 우회술 옆으로 돌아가는 길을 이렇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이 관상동맥 우회술은 단점이 크죠. 전신마취도 해야 하고 가슴에 이만한 흉터도 생깁니다. 또 팔이나 다리에서 이런 힘줄을 빼서 심장에 붙여줘야 되기 때문에 그런 곳에 흉터가 남기도 합니다. 수술하고 한 일주일 정도 길면 한 열흘 정도 입원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커다란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있기 때문에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합니다. 장점은 무엇이냐 하면 혈관 3개가 다 막혀 있는 상태 병이 있을 때 당뇨 또는 심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심부전증이 있을 때는 스텐트보다도 관상동맥 우회술이 좋다고 미국이나 유럽의 심장학회에서 권고하는 그러한 치료법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내 몸에 있는 혈관을 다리에서 팔에서 심장에 갖다 옮겨주는 겁니다. 즉 이물질이 아닙니다. 내 혈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간 성적이 매우 좋습니다. 즉 잘 안 막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상동맥 우회술은 필요할 경우에는 과감하게 시행해야지만 환자가 더 잘 살 수 있고 오랫동안 건강할 수 있는 그런 치료법이 되겠습니다. 그럼 관상동맥 우회술을 할 때 사용하는 혈관은 어떤 혈관을 사용할까요? 사람에게는 오른쪽, 왼쪽, 양쪽에 이렇게 지나가는 내흉동맥이라는 혈관이 있는데 이 혈관을 심장에 있어서 관상동맥 중에 제일 중요한 혈관에 연결해 주는 것 이것이 전 세계 표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 혈관으로는 이 팔에 요골동맥이라는 혈관이 있습니다. 여기서 동맥을 채취하거나 아니면 다리에 보시면 사타구니에서부터 쭉 내려가는 굵은 혈관 대복재정맥이라는 혈관이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우리가 위에 분포하는 혈관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렸던 대복재정맥, 요골동맥들이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혈관이 되겠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내 몸의 혈관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가장 적습니다. 딱 하나의 부작용은 흉터가 되겠죠. ◆ 임상현 : 그러고 나서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 모범생을 아실 겁니다. 모범생이 어떻게 사는지 담배도 하시면 안 되겠죠. 당뇨가 있는 분들은 당 관리 잘하셔야죠. 그동안에 혈압약 잘 안 드셨던 분들은 혈압약 꼭 드셔서 혈압 관리 잘하셔야죠. 비만이 있는 분들은 운동하시거나 먹는 양을 줄여서 좀 슬림하게 몸매 관리도 하셔야 되고 이와 같은 기본적인 것들이 수술 이후에 관리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수술하고 난 다음에는 아스피린을 처방하는데 주로 예방적인 차원에서 저희가 처방하게 됩니다. 왜냐면 초기가 지나고 나면 내 혈관이니까 잘 안 막히긴 하지만 관상동맥 수술을 받는 분들은 이미 동맥경화증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또는 혈압이나 당뇨나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재발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 아스피린을 처방하기도 하고 원래 가지고 있던 당뇨나 혈압이나 이런 지병에 대해서 약을 처방을 하게 되고 이러한 것들을 잘 드시는 것들이 수술 후 관리가 되겠습니다. ◆ 임상현 : 미국에서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분들이 다시 수술하는 경우가 약 20% 이상 있습니다. 왜 미국에서는 그렇게 관상동맥 우회술을 한 다음에 재수술이 그렇게 많이 하냐고요? 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도 관상동맥 우회술을 훨씬 더 적극적으로 시행합니다. 스텐트를 3.5개 정도 3.5명에서 넣었다고 하면 1명에서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는 얼마나 비율이 될까요? 이거 제가 말씀드려도 될지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냥 있는 데이터 그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년에 우리가 한 7만 개 정도의 스텐트를 넣게 되면 관상동맥 우회술은 한 3,300 케이스 정도 시행을 합니다. 대충 한 20 대 1이 조금 넘죠. OECD 평균을 보게 되면 스텐트가 대충 한 3.5에 3.7개 정도 넣게 되면 한 케이스 정도는 수술하게 됩니다. 즉 우리나라에서는 스텐트 시술을 훨씬 많이 한다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텐트 시술을 많이 하는 게 꼭 나쁜 거냐 그런 건 아닙니다.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할 만한 분들 이것이 좋다고 결정되었을 때는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조금 더 젊은 사람에서 혈관이 다 문제가 있고 당뇨가 있거나 심부전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무서워하지 말고 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된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야지만 나중에 재수술률 또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뭔가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됐을 때 젊었을 때 스텐트 넣고 나서 혈관들이 다 안 좋아져서 나중에 수술을 해야 된다. 훨씬 더 부담스럽죠. 나이가 드신 분들 수술이. 이런 것들을 저희가 고려해서 환자들에게 가장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해서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임상현 : 시청자분들께서 이 관상동맥질환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다고 몇 가지 질문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Y-ON (AI 앵커) : 아버지께서 건강검진에서 관상동맥 석회화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가요? ◆ 임상현 : 관상동맥 석회화. 이게 요즘 이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건강검진이 발전해 있죠. 전 세계 유일한 시스템입니다. 외국에는 건강검진 시스템이 없습니다. 거기서 제일 많이 의뢰되는 경우가 이 관상동맥 석회화입니다. 즉 관상동맥에 이물질이 끼었는데 이게 칼슘 성분이 많이 남아서 하얗게 보이는 겁니다. 이 관상동맥 석회화가 되어 있다는 게 이게 우리가 확인하게 되면 다음 단계 검사를 합니다. 어떤 검사냐 하면 심장혈관 CT나 또는 심장혈관 조영술을 찍게 됩니다. 왜 그러냐면 관상동맥 혈관에 석회화가 되어 있다는 이야기는 무엇이냐면 혈관벽이 있을 때 이와 같이 동그란 원통이면 혈관의 벽이 이만큼 두께가 있습니다. 이 혈관벽이 딱딱하게 석회화가 되는 경우가 있고요. 여기서 더 나아가서 혈관 자체가 이 동그라미 혈관 자체가 이렇게 좁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인지 확인을 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석회화가 발견되었다고 하면 아 추가 검사를 하면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Y-GO (AI 앵커) : 불안정 협심증으로 3개월 전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부터 왼쪽 가슴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회복 과정으로 봐야 할까요? ◆ 임상현 :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왜냐하면 이제 이 내용만 봐서는 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이 경우는 시술을 담당하는 의사분과 상의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관상동맥 스텐트를 넣고 난 다음에는 스텐트가 막히지 말라고 항혈소판제제를 2제 이상 사용을 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두 가지의 약물이 다 위장 장애를 많이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원래 괜찮았는데 이 약을 드시기 시작하면서부터 위나 식도에 염증이 생겨서 그럴 때도 이렇게 왼쪽 가슴에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 스텐트를 넣었을 때 스텐트가 자리 잡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이런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안 좋게 생각한다고 하면 스텐트를 넣었는데 혈전이 생겼을까 좀 좁아졌을까 충분히 이와 같은 것들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질문을 주신 분은 처음에 이 시술을 담당하셨던 의사분을 찾아가셔서 이러한 증상이 있고 다시 한번 검사가 필요한 건 아닌지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Y-ON (AI 앵커) : 매년 심전도 검사를 하고 있는데 심전도 검사로 심근경색증 예측이 가능한가요? ◆ 임상현 : 건강검진 또는 병원에 가면 심전도를 참 쉽게 찍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협심증은 증상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심전도로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 거의라고 했느냐? 심근경색증을 심하게 앓았던 경우에는 심전도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즉 과거의 심근경색증은 우리가 심전도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있는지는 증상이 없는 정도 상태에서 심전도 검사로 아무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 심전도 검사를 왜 자꾸 하느냐? 나이가 들 때 심방세동이라고 하는 부정맥이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심장이 너무 늦게 뛰거나 너무 빨리 뛰거나 우리가 심전도로 확인 가능한 일반적으로 느낄 수 없는 그런 부정맥이 가끔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위해서 우리가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증 예측과 심전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Y-GO (AI 앵커) : 스텐트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오랜 시간 혈관 속에 두어도 괜찮은 건가요? ◆ 임상현 :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건 이제 경험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텐트라는 것을 사람 몸에 넣은 지가 벌써 몇십 년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것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금속으로 만들어진 이물질이지만 관상동맥에 넣어서 몇십 년 살아도 큰 문제는 없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스텐트가 이물질이고 금속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혈전을 유발할 수 있고 또 그 자리에 다시 좁아지는 것도 유발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20~30년 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스텐트가 좀 더 좋은 걸로 개량이 되고 있습니다. 좀 더 덜 막히는 이런 걸로 개량이 되어 있고요. 몇 년 전에는 이제 몸에 들어가서 금속이 아니라 저절로 녹아 없어지는 그런 스텐트가 만들어져서 보급됐었는데 지금은 시장에서 없어졌습니다. 성적이 별로 좋지 않고 생각 같지 않아서 없어졌는데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 스텐트를 금속에서 금속 아닌 걸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혈관에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 임상현 : 많은 환자분이 스텐트 시술을 하자고 하면 '앞으로 관리만 잘하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시고 관상동맥 우회술을 하셔야 된다고 하면 '중대한 병'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제 경험으로 봤을 때는 100명 중 99명 이상은 스스로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어떤 관상동맥 우회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으시면 무섭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게 좀 더 결과가 좋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오늘 저의 이야기가 시청자 여러분께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건강한 삶을 바탕으로 해서 행복하게 여러분의 삶을 살아가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우 PD (lsw54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628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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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포르셰-경차 충돌...10대 경차 운전자 숨져 00:17
    '만취' 포르셰-경차 충돌...10대 경차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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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00:10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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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대피 힘든 터널 화재, 대비 훈련 더 철저히 00:34
    [포토오늘] 대피 힘든 터널 화재, 대비 훈련 더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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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8일 경제 캘린더 01:16
    6월 28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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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쿠데타는 연극?...대통령 개입설까지 01:53
    볼리비아 쿠데타는 연극?...대통령 개입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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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버스 2대 정면 충돌...3명 사망, 25명 부상 00:31
    페루 버스 2대 정면 충돌...3명 사망, 2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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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10% 급등 00:32
    [YTN 실시간뉴스]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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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때이른 '불볕 더위'에 온열질환자 2배 급증... 02:40
    [건강PICK] 때이른 '불볕 더위'에 온열질환자 2배 급증..."야외활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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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00:40
    [영상]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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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허웅, 전 연인 '스토킹' 고소 07:14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허웅, 전 연인 '스토킹'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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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장맛비 소강, 내륙 더위 강해져...주말 전국 장맛비 02:23
    [날씨] 남부 장맛비 소강, 내륙 더위 강해져...주말 전국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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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민들 고립되자 부랴부랴...장마 앞두고 한강공원 '대형사고' 위험 01:50
    [자막뉴스] 시민들 고립되자 부랴부랴...장마 앞두고 한강공원 '대형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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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요"...새벽시간 아수라장 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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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황재균, '이혼설'...해설위원 대화 내용에 곤욕 [Y녹취록] 01:12
    지연·황재균, '이혼설'...해설위원 대화 내용에 곤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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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美 대선 첫 TV토론...진검승부 승자는? 01:27
    [영상] 美 대선 첫 TV토론...진검승부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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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곧 시작...팽팽한 기싸움 05:05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곧 시작...팽팽한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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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극우 유튜버 말이 尹 입에서 술술"...김진표 회고록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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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바이든-트럼프, 종이·펜·물만 들고 90분 맨몸 혈투...승자는? 14:26
    [뉴스UP] 바이든-트럼프, 종이·펜·물만 들고 90분 맨몸 혈투...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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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6/28] 02:49
    [날씨UP & 키워드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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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8
    "걸리면 끝, 그냥 사형"...탈북민의 끔찍한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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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업] 6/28일 주요 일정 01:09
    [뉴스업] 6/28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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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양도 강도도 심상치 않다...'태풍급 비바람' 두려운 구름 01:47
    [자막뉴스] 양도 강도도 심상치 않다...'태풍급 비바람' 두려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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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분 '맨손 승부'...누구에게 유리할까? [앵커리포트] 02:52
    90분 '맨손 승부'...누구에게 유리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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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매우 위험하다" 경고까지...日 후지산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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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소방, 전기버스 화재 초기 진압 대응 훈련 00:22
    서울소방, 전기버스 화재 초기 진압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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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저항선' 마저 뚫렸다...역대급 엔저, 원화까지 '폭락' 02:00
    [자막뉴스] '저항선' 마저 뚫렸다...역대급 엔저, 원화까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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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점검... 00:33
    오세훈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점검..."약자 교통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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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청정기 필터에 580억 원대 마약 숨겨 들여온 일당 검거 00:32
    공기청정기 필터에 580억 원대 마약 숨겨 들여온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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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트럼프 2기, 韓 자체 핵무장 현실로"...美전문가, 위험한 결과 우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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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문화교류센터 출범...한-프랑스 '문화교류 활성화' 00:25
    한불 문화교류센터 출범...한-프랑스 '문화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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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00:24
    [경기] 성남시 "착한가격업소 주문하면 배달료 2천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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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최신 가구 트렌드를 한눈에' 고양 가구박람회 개막 00:20
    [경기] '최신 가구 트렌드를 한눈에' 고양 가구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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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망 훈련병, 보급품도 없었다...곳곳 규정 위반 가득 02:22
    [자막뉴스] 사망 훈련병, 보급품도 없었다...곳곳 규정 위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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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원시 다세대 주택에서 불...1명 부상 00:18
    경기 수원시 다세대 주택에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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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00:23
    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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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성료...이틀간 9만 명 모였다 00:28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성료...이틀간 9만 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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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바이든 27:36
    [현장영상+] 바이든 "불법 이민 40% 감소"...트럼프 "불법 이민자들이 美 파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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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3:19
    [현장영상+] "제 아들도 이라크서 복무" vs "많은 장병 목숨 잃고 미군 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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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던 화물차에서 원단 쏟아져...차량 19대 피해 00:21
    달리던 화물차에서 원단 쏟아져...차량 19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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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8
    정부 "北, 임진강 상류 댐 방류 시 사전 통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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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뮤지엄 00:37
    포도뮤지엄 "김희영 단독 인터뷰,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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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 첫 TV토론...바이든·트럼프 경제 문제 정면 충돌 00:36
    美 대선 첫 TV토론...바이든·트럼프 경제 문제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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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01:38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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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4:48
    [현장영상+] "바이든 때문에 물가 상승"..."미국 경제 무너뜨린 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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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계획 의결...공모절차 시작 00:58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계획 의결...공모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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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10:14
    [현장영상+] "쉬려고 했는데 바이든 보고 재출마"..."결과에 승복할지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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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37
    [현장영상+] "더 공정한 제도 만들어야"..."3년 반 동안 공허한 정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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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선임 절차 시작 02:16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선임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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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충돌'...野 03:28
    방통위 '충돌'...野 "방송장악 쿠데타" 與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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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무거운 추모 발길 02:41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무거운 추모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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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01:23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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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격론... 05:06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격론..."범죄자" vs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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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승자는? 01:03
    [영상]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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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0:37
    野 "김진표 회고록 사실이면 충격"...박홍근 "내게도 기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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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野 김홍일 탄핵 추진에 00:45
    與, 野 김홍일 탄핵 추진에 "겁박 반드시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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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 항의 방문... 00:43
    野, 방통위 항의 방문..."불법 2인 심의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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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격돌 31:45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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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TV 토론 60여 년...어록과 장면들 [앵커리포트] 03:06
    美대선 TV 토론 60여 년...어록과 장면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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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위법 여부에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03:13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위법 여부에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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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산 교회 불...많은 연기에 재난문자 발송 00:17
    충남 서산 교회 불...많은 연기에 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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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손흥민 이미지 값이라며 수억 원 요구"...손웅정 측, 합의 거절 이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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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온라인 전시회 열려 00:28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온라인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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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논란의 R&D 예산 '원상복귀'...과학계 반응은 싸늘 02:29
    [자막뉴스] 논란의 R&D 예산 '원상복귀'...과학계 반응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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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14:51
    [뉴스나우] "제2의 박수홍 없다" 친족상도례 폐지 수순...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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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총재 00:35
    IMF 총재 "연준, 최소한 연말까지 현 금리 수준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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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소방, 지역 내 전지 업체 20곳 안전 조사 00:17
    대구소방, 지역 내 전지 업체 20곳 안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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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3:24
    [날씨] "안녕, 63빌딩 아쿠아리움"...서울 33℃·주말 전국 본격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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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3
    [자막뉴스] "임산부석 앉으신 남성 분 일어나세요"...배려석 두고 입장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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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첫 TV 토론 '격돌'...유권자 반응 '분수령' 01:42
    [YTN 실시간뉴스] 첫 TV 토론 '격돌'...유권자 반응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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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차례 고의사고 내 보험금 수억 원 타낸 일당 검거 00:37
    65차례 고의사고 내 보험금 수억 원 타낸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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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공모 절차 착수 02:13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공모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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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충돌'...野 05:14
    방통위 '충돌'...野 "방송장악 쿠데타" 與 "민주당 겁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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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희생자 1명은 장례 돌입 02:48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희생자 1명은 장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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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中 여행시 카톡 사용 주의...불심검문 대상될 수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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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01:20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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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공원 130m 상공에 '서울달'...8월 정식 개장 00:40
    여의도공원 130m 상공에 '서울달'...8월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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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말인터뷰] '맑눈광' 김아영, SNL 합격하며 받은 심사평이 궁금해?① 07:54
    [반말인터뷰] '맑눈광' 김아영, SNL 합격하며 받은 심사평이 궁금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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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뜨거운 맛 보여줄 것"...정청래 '독한 입'에 당내서도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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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3:18
    [날씨] "추억의 '63씨월드', 이제 안녕"...서울 무더위, 내일 중부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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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손웅정-고소인 측, '수억 원 합의금' 진실공방 00:30
    [영상] 손웅정-고소인 측, '수억 원 합의금'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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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구속 송치된 '얼차려' 장교들...재판 쟁점은?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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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 실선 차로변경 노려 고의사고...보험금 4천7백만 원 받아내 00:31
    백색 실선 차로변경 노려 고의사고...보험금 4천7백만 원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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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요양시설 건물 불...40여 명 옥상 대피 후 구조 00:24
    대구 요양시설 건물 불...40여 명 옥상 대피 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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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17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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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가 친 공에... 60대 여성, 골프공 맞고 숨져 [앵커리포트] 01:17
    동반자가 친 공에... 60대 여성, 골프공 맞고 숨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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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개처럼 뛰어...", 로켓배송 기사의 메시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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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일만 되면 '광란의 질주'... '폭주족' 기승에 단속 강화 [앵커리포트] 00:22
    기념일만 되면 '광란의 질주'... '폭주족' 기승에 단속 강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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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성공했다던 北 말과 '딴판'...軍 카메라에 잡힌 미사일 영상 01:59
    [자막뉴스] 성공했다던 北 말과 '딴판'...軍 카메라에 잡힌 미사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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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워터밤, 올해도 안 갈 예정" 줄리안 일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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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앵커리포트] 01:16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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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면 용서되나' 日아동학대 보육교사 [앵커리포트] 01:19
    '예쁘면 용서되나' 日아동학대 보육교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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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02:06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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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역사 속으로 23:22
    [뉴스퀘어 2PM]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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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 대선 토론 트럼프 바이든 주요 발언 팩트체크 01:08
    [영상] 미 대선 토론 트럼프 바이든 주요 발언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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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바이든 vs 트럼프 '맨손 승부'...첫 TV토론 승자는?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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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소화기 한 통 다 썼는데 '이럴 수가'...소방청 예고에도 '변화 無' 01:52
    [자막뉴스] 소화기 한 통 다 썼는데 '이럴 수가'...소방청 예고에도 '변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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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원스톱' 기업 투자 신속 지원방안 발표 00:27
    [부산] '원스톱' 기업 투자 신속 지원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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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다음 달 7일까지 00:20
    [부산]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다음 달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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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미국 방송 토크쇼에서 CJ제일제당 찐만두 소개 00:15
    [기업] 미국 방송 토크쇼에서 CJ제일제당 찐만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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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쇼피 "국내 상품 역직구 지원...K-뷰티 브랜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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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FC, '제주 노형점' 오픈...국내 200호점 돌파 00:16
    [기업] KFC, '제주 노형점' 오픈...국내 2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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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vs 트럼프, 토론하다 체력 기싸움?..."美 국민들, 참담했을 듯"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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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배우 성추문 직격...트럼프 맹공격한 바이든 [Y녹취록] 02:52
    여배우 성추문 직격...트럼프 맹공격한 바이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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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3
    민주 "전대 당원 비율 확대"...단독 출마 룰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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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시 00:40
    [경기] 시흥시 "세계 1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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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차기 당 대표 출마, 여러 이야기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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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석기시대 되고 싶냐" 이스라엘 초강력 경고...차원 다른 전운 고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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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의결에 野, 김홍일 고발...與 06:19
    방통위 의결에 野, 김홍일 고발...與 "민주당 겁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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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05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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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애도 발길...희생자 1명 장례 시작 02:35
    '화성 공장 화재' 애도 발길...희생자 1명 장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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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물폭탄'에 잠겨버린 자동차들...아파트 곳곳 아찔한 실태 02:19
    [자막뉴스] '물폭탄'에 잠겨버린 자동차들...아파트 곳곳 아찔한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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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발 '음모론' 파장...한동훈 02:12
    김진표발 '음모론' 파장...한동훈 "민주, 2년간 뭐했나" vs 박찬대 "尹, 직접 밝혀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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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랜드킴스클럽, 10㎏ 이상 '대형 수박' 2만 통 판매 00:18
    [기업] 이랜드킴스클럽, 10㎏ 이상 '대형 수박' 2만 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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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통령 선거 투표 시작...이르면 토요일 결과 발표 00:41
    이란 대통령 선거 투표 시작...이르면 토요일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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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설전에...등장한 '삼성' [현장영상+] 03:31
    바이든 vs 트럼프 설전에...등장한 '삼성'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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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 01:53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처벌보단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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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비바람...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비바람..."시간당 5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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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6
    [자막뉴스] "표가 없어요"...선점좌석에 이용객들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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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김진표 회고록' 파문... 34:21
    [정치ON] '김진표 회고록' 파문..."尹, 참사 조작 의심" vs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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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vs '잠행'...전·현직 영부인의 엇갈린 '내조 행보' [지금이뉴스] 01:44
    '동행' vs '잠행'...전·현직 영부인의 엇갈린 '내조 행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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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손웅정·손흥민 친형, 아동학대 혐의 피소...친족상도례 폐지 수순 16:27
    [이슈ON] 손웅정·손흥민 친형, 아동학대 혐의 피소...친족상도례 폐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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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02:23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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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02:01
    67% "트럼프 승리"...바이든 고령 위험 극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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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 '20년 전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구속 00:43
    영월 '20년 전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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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SK, 환골탈태?...매각·리밸런싱 본격화 05:06
    [경제PICK] SK, 환골탈태?...매각·리밸런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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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아파트값 '용틀임'...상승폭·거래량 탄력 03:45
    [경제PICK] 아파트값 '용틀임'...상승폭·거래량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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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네가 왜 거기서 나와?!...서울옥션에 등장한 '분양권' 04:42
    [경제PICK] 네가 왜 거기서 나와?!...서울옥션에 등장한 '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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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측 00:32
    BTS 측 "단월드 연관설·사재기 허위...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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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델리국제공항 천장 무너져 1명 사망...운항 지연 00:27
    뉴델리국제공항 천장 무너져 1명 사망...운항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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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어 00:31
    어도어 "뉴진스 합성 사진 유포...경찰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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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살에 전사한 6·25 참전용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00:37
    20살에 전사한 6·25 참전용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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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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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01:49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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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맞불 시위... 02:35
    여야, 맞불 시위..."방송장악 쿠데타",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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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3:02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파문...대통령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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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3 대 1' 구도... 02:52
    與 당권, '3 대 1' 구도..."尹에 기대는 정치"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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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尹 지지율 25%...국민의힘 31%·민주당 32%"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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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장례절차 시작...유가족 02:14
    '화성 공장화재' 장례절차 시작...유가족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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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1:46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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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01:51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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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협회, 전공의와 간담회...전공의 대표 '불참' 00:30
    의사협회, 전공의와 간담회...전공의 대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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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핵 보유 찬성 66%...대북제재, 비핵화 견인 못 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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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01:55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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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국제택배로 마약 밀수"...야산에 파묻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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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18:52
    [이슈플러스] "5억 가치도 안되나"...손웅정 고소인 녹취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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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부족 심화...'조기경보' 발령 [앵커리포트] 01:38
    세수 부족 심화...'조기경보' 발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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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02:12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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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채 통합계좌 개설... 00:29
    국채 통합계좌 개설..."외국인 투자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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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활동 [앵커리포트] 01:08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활동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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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 02:16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세부 기준·처리절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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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02:20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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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 동반 메달 노린다!...근대5종이 '멀티 메달'을 기대하는 이유 02:31
    남녀 동반 메달 노린다!...근대5종이 '멀티 메달'을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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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6/28] 01:19
    [YTN 날씨 캔버스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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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군대 대신 감옥"...이스라엘 초정통파 고속도로 점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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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38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28:24
    [메디컬 인사이트 38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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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부부가 함께 화마에"...유가족협의회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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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4년 만의 TV토론 재대결...경제·국경 문제 격론 12:06
    바이든·트럼프 4년 만의 TV토론 재대결...경제·국경 문제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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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쌍둥이 동생 02:11
    푸바오 쌍둥이 동생 "돌잔치 초대합니다"...바오 패밀리 대한 사랑 식을 줄 몰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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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01:58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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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02:27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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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귀하신 몸 '황복' 납시오"...전용사료 개발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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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01:54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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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맞불 시위... 02:37
    여야, 맞불 시위..."방송장악 쿠데타",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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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3:05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파문...대통령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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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참사 유족 00:33
    이태원참사 유족 "대통령이 참사 조작설 언급 사실이라면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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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 00:29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 "정상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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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들 다음 달 26일 휴진 추진...내일 결정 00:29
    의대교수들 다음 달 26일 휴진 추진...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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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02:23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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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02:23
    67% "트럼프 승리"...바이든 고령 위험 극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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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부부가 함께 화마에"...유가족협의회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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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박해철 00:33
    野 박해철 "아리셀, 5년간 정부 산업안전감독·점검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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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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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김진표 회고록' 파장...막 오른 민주 전당대회 32:35
    [뉴스NIGHT] '김진표 회고록' 파장...막 오른 민주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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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1:47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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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노동당 전원회의 임박... 00:39
    北 노동당 전원회의 임박..."중요한 정치적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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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02:29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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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5
    "바이든, 골프공도 못 쳐" vs "트럼프, 아내 임신 중에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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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01:38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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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02:05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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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02:09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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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9월 마무리...10월 선고 가능성 01:56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9월 마무리...10월 선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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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검증 보도'에 5억 손배소 제기한 이동관 패소... 00:31
    'YTN 검증 보도'에 5억 손배소 제기한 이동관 패소..."상당한 취재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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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 01:53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처벌보단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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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검사 증언 회유 의혹' 장시호 참고인 조사 00:37
    공수처, '검사 증언 회유 의혹' 장시호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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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01:56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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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빈, 한 달 만에 승리 투수...6이닝 무실점 02:03
    곽빈, 한 달 만에 승리 투수...6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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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라진 모기와의 전쟁...기후변화 영향 [앵커리포트] 02:29
    빨라진 모기와의 전쟁...기후변화 영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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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3 대 1' 구도... 02:52
    與 당권, '3 대 1' 구도..."尹에 기대는 정치"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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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이재명, 연임 발표하며 민생·안보 메시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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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00:31
    김두관 "차기 당 대표 출마, 여러 이야기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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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청래 윤리위 제소'에 與 맞제소... 00:31
    민주, '정청래 윤리위 제소'에 與 맞제소..."조롱·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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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7
    與, "김현, 정부청사서 갑질...거대 야당 민낯"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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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국제택배로 마약 밀수"...야산에 파묻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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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급생 살해' 여고생 항소심 징역 15년...단기형 파기 00:34
    '동급생 살해' 여고생 항소심 징역 15년...단기형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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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 02:16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세부 기준·처리절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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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01:51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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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01:57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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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요양보호사 7.9만 명 부족... 00:35
    2027년 요양보호사 7.9만 명 부족..."외국 일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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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창어 6호, 달 뒷면 토양 표본 1.9kg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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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02:19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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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야후 00:39
    라인야후 "내년 말 네이버 업무 위탁 종료" 시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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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아랍·이스라엘 외무장관 초청 00:40
    미, 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아랍·이스라엘 외무장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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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정부에서 일 못해"...프랑스 공무원들 '불복종'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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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02:08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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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경주 개최... 02:06
    APEC 경주 개최..."한국 정체성·경제 기적 DNA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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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돔 달군 뉴진스..."이틀간 9만 명 모였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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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어 "뉴진스 합성 사진 유포...경찰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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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부터 전국 비... 제주 최고 200mm 이상 폭우 01:19
    [날씨] 내일부터 전국 비... 제주 최고 200mm 이상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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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양평 삼거리에서 승용차 전도... 00:25
    양평 삼거리에서 승용차 전도..."끼어들기 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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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참사 부른 리튬전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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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뜯겨 나가고 부러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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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화성 공장화재' 유족 단체 00:31
    '화성 공장화재' 유족 단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유족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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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요금소 차량 전도 사고...한 때 하이패스 차로 차단 00:22
    요금소 차량 전도 사고...한 때 하이패스 차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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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다리 잠기고 나무 쓰러져...대구·경북 곳곳 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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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02:26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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