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장동혁 "원희룡 '당론은 금식'? 언제까지 금식만 할 건가"

2024.07.03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어대한? 일정한 경향성…끝까지 최선 다할 것 - 조직 동원보다는 비전제시가 적합한 선거 전략 - 나경원-원희룡 단일화? 직접적 움직임 없을 듯 - 원희룡 '당론은 금식'? 언제까지 금식할 거냐 - 특검 수정안, 野 특검법 막고 尹 지킬 방법 - '韓 배신자론'은 공포 마케팅…당정 관계 韓이 적합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7월 3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김태현 : 지금부터는요,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에 출마한 장동혁 의원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동혁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태현 : 의원님, 한 2주 전에 출연하셨을 때 제가 최고위원 출마하실 거예요? 이렇게 질문을 드렸더니 필요하다면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고 출마를 하셨습니다. 그럼 뭔가 필요성이 생겼다는 건데 어떤 필요성이 생기신 거죠? ▶장동혁 : 당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한 시점이고 우리 당에 매우 중요한 정치적인 의미를 가진 지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변화와 쇄신을 이끌기 위해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로 출마했고 또 그와 함께 발맞춰서 당 지도부에서 당의 변화와 쇄신을 함께 이끌면서 당 지도부를 안정적으로 이끌 그런 사람들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당의 변화와 쇄신, 여기에 기여하면서도 당 지도부가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 이제 전당대회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판세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장동혁 :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래도 저희들 앞만 보고 우리 당을 어떻게 바꿀 건지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또 국민들의 목소리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담아낼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또 대한민국을 앞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면서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저희들이 드릴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김태현 : 언론에서 보도가 됐던 어대한이라는 표현,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이게 나온 지 꽤 된 얘기인데 얼마 전에 원희룡 당 대표 후보하고 러닝메이트 격으로 뛰고 있다고 알려진 인요한 후보 같은 경우에 야, 이거 90%는 뒤집어질 수 있어 이렇게 얘기를 했고 앞서 원희룡 후보 인터뷰에서 원희룡 후보는 어대한이라는 것 바뀌는 게 아예 없었다. 여론조사하고 당원 투표는 다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실제로 지방 다니시다 보면 이 어대한이라는 게 애초에 없었던 거예요? 아니면 좀 뭔가 판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까 아니면 계속 가는 것 같습니까? ▶장동혁 : 지금 어대한이라고 하는 것은 언론에서 여론조사 결과나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여론조사를 의뢰한 것도 아니고 여러 언론기관에서 여론조사를 하고 있고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에 다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정한 경향성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우리가 선거에 있어서 참고할 것이지 그것을 캠프에서 판단하거나 뭐라고 말씀드릴 것은 아니고 그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각 캠프에서는 이런저런 다른 반응을 보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태현 : 결국 원희룡 후보 측 얘기 들어보면 민심, 지금 여론조사에 나타나는 건 아무래도 민심이니까. 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조사를 한다 하더라도 민심과 당심, 실제 당원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이 얘기를 하는 것 같거든요. 의원님,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실제로 민심하고 당심이 좀 달라질 수도 있는, 한동훈 후보 캠프 입장에서 보면 좀 위험성일 수도 있는 건데. ▶장동혁 : 민심과 당심이 달라질 수 있다. 원론적인 말씀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지금 책임당원이 80만이 넘고 있기 때문에 과연 민심과 당심이 달리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조직력,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시는데 한동훈 전 위원장도, 그 캠프에서도 그렇게 지적하시거나 우려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도 잘 듣고 있을 것이고 어떤 부분에 약점이 있는지 잘 살펴서 그 부분에 대한 대비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 조직력이라는 것 관련해서 원래 전통적으로 여든 야든 전당대회에는 당 조직, 조직력이라는 게 많이 쓰이잖아요. 그런 조직력을 동원한 선거운동, 조직을 동원한. 그럼 이번에 한동훈 후보 또는 최고위원 출마한 장동혁 후보, 박정훈 후보, 진종오 후보. 기존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보여줬던 조직 동원 선거, 조직력 선거 이런 건 안 하는 겁니까, 아예? ▶장동혁 : 저희들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책임당원이 80만이 넘고 있고 모바일 투표를 하면서 모든 책임당원들에게 투표권이 가기 때문에 예전같이 조직 동원에 의한 선거가 가능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김태현 : 구조 자체가. ▶장동혁 : 그것이 선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고. 따라서 오히려 그런 조직 동원보다는 그 시간에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이고 앞으로 당을 어떻게 바꿀 것이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오히려 선거 전략으로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 비전과 관련해서 의원님도 그 얘기를 하셨고 한동훈 후보도 그 얘기를 했고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 당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이 얘기를 많이들 해요. 이기는 정당 그리고 당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것, 이 시작은 어디서부터 돼야 된다고 보세요? ▶장동혁 : 당의 조직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김태현 : 당의 조직을요? ▶장동혁 : 당 내부 시스템을. ▷김태현 : 내부 시스템을. ▶장동혁 : 보다 효율적이고 그다음에 체계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바꾸고 그리고 저희들이 당 외곽 조직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외곽 조직이나 직능 조직이나 이런 것들이 거의 지금 제 기능을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조직을 살려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전당대회 지금 충돌이 격화되는 것 같은데 특히 한동훈 후보하고 원희룡 후보 측과의 여러 가지 설전도 좀 있는 것 같고. 어제 한 방송에서, 한 방송 라디오 방송에서 모 출연자가 이 새미준이라는 조직 있잖아요. 거기서 원희룡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앞서 인터뷰 들으셨겠지만 원희룡 후보는 금시초문이다. 단일화하면 내가 하는 거지 무슨 새미준에서 주선하고 마냐 이렇게 반응을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원희룡 후보하고 나경원 후보의 단일화 움직임 실제로 있다고 보세요? 만약에 하게 되면 대응책은 있습니까? ▶장동혁 : 두 분 사이에 직접적인 단일화 움직임은 저는 없을 것 같고요. ▷김태현 : 그래요? ▶장동혁 : 주변에서는 그런 움직임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일화? 저는 어느 분으로 단일화되느냐에 따라서 두 분 다 본인으로 단일화가 되면 찬성하지만 본인이 포기하고 다른 분을 후보로 내세우는 단일화에는 두 분 다 동의하시지 않을 것 같은데요. ▷김태현 : 단일화라는 게 원래 그런 측면이 있죠. 알겠습니다. 당내 선거운동과 관련해서 어제 이제 MBN 단독 보도로 알려졌던 일인데 원희룡 후보 캠프 측에서 당직자 한 4명 정도를 당 선관위에 고발했다. 그 이유는 당직자는 원래 당내 경선에 참여하면 안 되는데 방송에 나가서 한동훈 후보에게 유리하게 편파적인 발언을 했다, 이 얘기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장동혁 : 아까 말씀 들으니까 (원희룡 후보가) 우리 김태현 진행자한테도 편파적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던데,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다 편파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분들이 전당대회에 개입한 것이 아니라 패널의 한 사람으로 나가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신 겁니다. 또 반대편에 있는 분은 또 반대편에서 또 본인의 말씀을 말씀하실 거고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셨고 그리고 듣는 분에 따라서는 후보에 따라서는 그게 기분 나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시청자들이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그것을 후보가 다 모니터링해서 고발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김태현 : 후보는 바쁘니까요. ▶장동혁 : 후보 캠프에서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걸 보면 이 후보 주변에, 캠프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캠프에서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그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당을 어떻게 운영할지를 저는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들이 과연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고요. 결국은 내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는 것이고 저는 당 대표가 되면 당을 이렇게 운영할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인터뷰하실 때 미래를 이야기하고 당을 어떻게 바꾸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는 것은 우리 당직자들을 고발하고 또 뭐 이렇게 계속 네거티브를 하고 그런 모습들이 결국은 나중에 당 운영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보여줄 텐데 거기에서 과연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좀 안타깝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채 상병 특검법 얘기를 좀 해 보죠. 어제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수정안 제안 철회하라고 얘기를 했고 한동훈 후보는 대안을 내세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가 그 대안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더니 원희룡 후보가 앞서 뭐라고 대답을 했냐 하면 자꾸 뭐 먹을지 메뉴. 금식이 당론인데 왜 자꾸 뭐를 먹을지 다른 메뉴를 대안을 내놓으라고 주장하냐. 당론은 공수처 수사 후 특검이다. 공수처 수사 결과 보고 판단하자, 이런 취지의 얘기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원희룡 후보의 대안에 대한 언급. ▶장동혁 : 지금 그 대안을 낸 건 언제까지 방에 앉아서 금식만 하다가 이렇게 갈 거냐, 언제까지 금식만 하고 있을 거냐, 우리가 빨리 밖으로 나가서 일을 해야 될 것 아니냐, 우리는 여당이니까 국민들을 위해서 민생을 챙기는 일을 해야 되는데 언제까지 여기에 갇혀서 금식만 하고 있을 거냐, 대안을 내자고 하는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는 계속해서 금식할 거니까 절대 대안 내지 못하겠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거든요. 금식이 당론인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데 민주당은 계속해서 이걸 재발의하고 재발의하고 재발의하고 계속 재발의할 건데. ▷김태현 : 그렇겠죠. ▶장동혁 : 우리가 108명으로 이걸 어떻게 막아낼 것이며 그리고 이거에 계속 갇혀서 언제까지 금식만 하고 있을 거냐. 우리가 이 금식을 풀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하고 민생을 챙길 그 방법을 찾자고 하는데 계속 금식하겠다고 말씀하시네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앞서 원희룡 후보도 그런 언급을 했었고 다른 후보들도 얘기를 하던데 이 특검법, 민주당의 목적은 결국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한 건데 그 탄핵의 위험성과 그걸 몰라서 한동훈 후보가 수정안을 제안하는 거다라는 취지의 얘기들을 합니다. 그거 어떻게 보세요? 잘못하게 되면 이 특검을 통해 가지고 대통령을 굉장히 곤란하게 할 수도 있다. 이게 이제 다른 후보들 3명의 주장이거든요. ▶장동혁 : 오히려 이 민주당의 무도한 특검법을 막아내고 대통령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오히려 최선의 공격이자 최선의 방어 방법으로서 이 대안을 냈습니다. 그 세부적인 말씀은 패널들도 방송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고 저도 다른 곳에서 말씀드렸는데 첫 번째 먼저 묻고 싶습니다. 이 대안 제시로 인해서 민주당의 특검법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대안을 받지 않고 민주당이 지금의 특검법을 고집하는 이유도 분명해졌습니다. 진실 발견의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이것을 계속 강행하는 이유도 명백해졌습니다. 이제 민주당의 특검법이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명백해진 이상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한두 분은 제3자 특검, 이 대안을 받자고 이야기하지만 민주당의 주류는, 대부분의 의원들은 이 3자 특검은 받지 못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특검을 계속 고집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추진하는 특검에 대한, 국민들에 대한 명분은 계속 떨어질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묻겠습니다. 과연 지금 민주당에서 이 3자 특검을 받는다고 하는 분이 몇 분이 계신가요? ▷김태현 : 앞서 정성호 의원. ▶장동혁 : 그분은 뭐 처음부터도 말씀 그렇게 하셨는데 결국 이게 어떤 모습으로 갈 건지를 보면 아, 이것이 대통령을 탄핵으로 간다, 순진하다 이게 아니라 이게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공격이자 방어였고 고도의 전략이었다고 하는 것을 곧 알게 되실 거고요. 오히려 그냥 이것을 가지고 배신자니 순진하니 경험이 없니라고 하는 분들이 저는 별 고민 없이 이거에 대해서 비판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배신자 말씀하셨는데 이 배신의 정치, 배신자론. 이 얘기가 전당대회 초반을 달구고 있어요. 다른 후보들이 왜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배신자론, 이걸 꺼내 들었다고 보세요? ▶장동혁 : 그게 저희들이 말하는 공포 마케팅입니다. ▷김태현 : 그래요? 한동훈 후보가 되면 당정관계가 파탄날 거다? ▶장동혁 : 파탄날 것이다, 대통령이 탄핵될 것이다, 이렇다, 이렇다, 이렇다 계속해서 마치 한동훈 후보가 대표가 되면 당정관계도 깨지고 대통령과의 관계도 깨지고 그리고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갈 거고 민주당에 끌려갈 거고.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해병대 특검에 대해서 누가 대안을 내놓고 있습니까? 아무도 대안 내놓고 있지 못합니다. 지금 탄핵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지금 네 분의 후보 중에서 탄핵을 가장 잘 막아내고 이 무도한 민주당과 싸워서, 가장 잘 싸워서 민주당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누구인지 당원들은,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대통령과의 관계, 대통령과의 관계 말씀하시는데 이번 전당대회가 갑자기 어느 날 10초 전당대회, 팝 전당대회가 됐어요. 저는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당정관계나 대통령과의 관계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당정일체? 한동훈 후보가 그것과 다른 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수평적 관계를 이어가겠다. 수평적 관계라고 하는 것은 내가 할 말은 하고 서로 민심에 대해서 전달할 건 전달하고 같이 고민해서 어떤 게 민심인지를 고민하고 민심대로 같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자. 그게 수평적 당정관계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신뢰관계 바탕 없이 그런 수평적 당정관계가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신뢰관계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당과 대통령실은 기본적으로는 우리가 한 목표를 향해서 시너지를 내면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같이 가는 관계라고 전제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걸 저는 오히려 가장 잘할 수 있는 후보가 한동훈 후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장동혁 의원이었습니다. 의원님, 감사합니다. ▶장동혁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 20240703 96

  • 서울 한복판 역주행 참사…운전자는 02:17
    서울 한복판 역주행 참사…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공포에 얼어붙은 시민들…사고 상황 CCTV 01:41
    공포에 얼어붙은 시민들…사고 상황 CCTV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승진 축하 회식하다…상 받은 날 야근하다 01:55
    승진 축하 회식하다…상 받은 날 야근하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희생자 빈소 마련…추모 물결 이어져 01:39
    희생자 빈소 마련…추모 물결 이어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위력의 난기류' 여객기 급강하…30여 명 부상 02:09
    '위력의 난기류' 여객기 급강하…30여 명 부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검사 4명' 탄핵 돌입…검찰총장 02:15
    '검사 4명' 탄핵 돌입…검찰총장 "이재명 방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복귀 전공의' 명단… 01:50
    '복귀 전공의' 명단…"블랙리스트, 수사 의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01:03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주행' 운전자 입건…'과실 가능성' 수사 02:03
    '역주행' 운전자 입건…'과실 가능성'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의원 02:09
    민주 의원 "바이든, 재선 포기해야" 압박…여론조사도 열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통근버스 들이받고 음주 측정 거부…40대 남성 입건 01:50
    통근버스 들이받고 음주 측정 거부…40대 남성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복귀 전공의 명단' 게시판에…정부 01:54
    '복귀 전공의 명단' 게시판에…정부 "수사 의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정부질문 파행…'채 해병 특검법' 상정 연기 02:20
    대정부질문 파행…'채 해병 특검법' 상정 연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검사 4명' 탄핵 돌입…검찰총장 02:19
    민주, '검사 4명' 탄핵 돌입…검찰총장 "이재명 방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10
    "도지사와 백두산 가야 돼" 생떼까지…3~5월 악성 민원 전수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에 마약 둘러 운반…'1천만 원' 유혹에 고교생도 넘어갔다 00:55
    배에 마약 둘러 운반…'1천만 원' 유혹에 고교생도 넘어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국제도서전 '대박'…국민 독서 실태 역대 최저인데 어떻게? 01:13
    서울국제도서전 '대박'…국민 독서 실태 역대 최저인데 어떻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0m 역주행' 사고 상황 CCTV 보니…공포에 얼어붙은 시민들 01:52
    '200m 역주행' 사고 상황 CCTV 보니…공포에 얼어붙은 시민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사흘 새 3번 전기 오토바이 '연쇄 화재'… 01:54
    사흘 새 3번 전기 오토바이 '연쇄 화재'…"모두 리튬 배터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딱] 사이드미러 열렸네?…차량 속 현금 훔쳐 도주하다 결국 00:51
    [뉴스딱] 사이드미러 열렸네?…차량 속 현금 훔쳐 도주하다 결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딱] 도로 위 '어슬렁'…1시간가량 도로 활보한 말 4마리 00:44
    [뉴스딱] 도로 위 '어슬렁'…1시간가량 도로 활보한 말 4마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딱] 01:00
    [뉴스딱] "엇, 불이…" 진압 나선 보안업체 직원, 대형화재 막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통위원장 두 번째 자진 사퇴… 01:54
    방통위원장 두 번째 자진 사퇴…"탄핵 남발" vs "국정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물가 석 달 연속 2%대…'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 02:01
    소비자물가 석 달 연속 2%대…'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IA, '연장 역전극'…3연패 탈출 01:37
    KIA, '연장 역전극'…3연패 탈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쇼] 원희룡 18:20
    [정치쇼] 원희룡 "한동훈, 금식이 당론인데 메뉴 대안 내놓으라 주장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빈소에 이어진 '발길'… 01:50
    빈소에 이어진 '발길'…"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추모 물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31
    "북 전쟁관 수용" 시민단체 이사장 검찰 송치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18
    [자막뉴스] "가속페달 90% 이상 밟았다" EDR 분석…블랙박스에 담긴 당시 상황 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D리포트] 이란 대선 결선투표 코앞으로…TV 토론에서 격돌 01:52
    [글로벌D리포트] 이란 대선 결선투표 코앞으로…TV 토론에서 격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브스픽] 무인점포 절도범 몰린 여중생…'얼굴 박제' 업주 고소 01:34
    [스브스픽] 무인점포 절도범 몰린 여중생…'얼굴 박제' 업주 고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치쇼] 장동혁 15:42
    [정치쇼] 장동혁 "원희룡 '당론은 금식'? 언제까지 금식만 할 건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01:02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때 이른 초대형 허리케인 상륙…북중미 바짝 긴장 01:35
    때 이른 초대형 허리케인 상륙…북중미 바짝 긴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 01:59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동학대 논란' 손웅정 감독 · 코치 2명 첫 소환조사 00:25
    '아동학대 논란' 손웅정 감독 · 코치 2명 첫 소환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후까지 내륙 곳곳 약한 비…남부지방 '폭염특보' 01:00
    [날씨] 오후까지 내륙 곳곳 약한 비…남부지방 '폭염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40년 전 소환한 하니 '푸른 산호초' 일본도 들썩 01:30
    [D리포트] 40년 전 소환한 하니 '푸른 산호초' 일본도 들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머그] 아름다운 이별 'K쇼' 시라카와…두산? NPB? 다음 행선지는? 04:21
    [스포츠머그] 아름다운 이별 'K쇼' 시라카와…두산? NPB? 다음 행선지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K푸드' 수출 일등공신은 라면… 상반기 6억 달러 육박 01:50
    [D리포트] 'K푸드' 수출 일등공신은 라면… 상반기 6억 달러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7:18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 김병주 발언에 파행…'채 해병 특검법' 상정 못한 민주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채 해병 특검법' 오늘 상정 재시도…국힘, 필리버스터 외 전략 없나 07:57
    민주, '채 해병 특검법' 오늘 상정 재시도…국힘, 필리버스터 외 전략 없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검사 4명 탄핵소추안 발의 이유는?…탄핵안 의결 시 '이재명 수사' 멈추나 10:50
    민주, 검사 4명 탄핵소추안 발의 이유는?…탄핵안 의결 시 '이재명 수사' 멈추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블더] 천장에 사람 발 '덜렁'…아수라장 된 비행기 03:30
    [뉴블더] 천장에 사람 발 '덜렁'…아수라장 된 비행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28
    [자막뉴스] "100만 명 넘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원…앞으로 절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6
    "나는 조선의 궁녀다"…국방부에 걸려온 전화 [뉴블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작부터 평년보다 3배 강한 비…올여름 '도깨비 장마' 비상 08:17
    시작부터 평년보다 3배 강한 비…올여름 '도깨비 장마'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슈퍼컴도 틀린 예측…당일 예보 꼭 챙기세요 02:31
    슈퍼컴도 틀린 예측…당일 예보 꼭 챙기세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역주행 가끔 있어도…고속주행은 '이례적' [뉴브사탐] 06:11
    역주행 가끔 있어도…고속주행은 '이례적' [뉴브사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01:53
    [D리포트] "월 5% 이자"…친인척 동원해 2천억 대 '다단계 사기' 일당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D리포트] 석유 실었던 탱크에 콩기름을… 02:08
    [글로벌D리포트] 석유 실었던 탱크에 콩기름을…"공공연한 비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글로벌D리포트] 20년 만에 신지폐 발행…탈현금화 움직임도 02:01
    [글로벌D리포트] 20년 만에 신지폐 발행…탈현금화 움직임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15:45
    [영상] "국민들께 떳떳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네!!"…'목청 대결'에 엉망진창 된 국회 현장 가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채 해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무제한 토론 돌입 02:03
    '채 해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무제한 토론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32
    [영상] "상을 두 개나, 굉장히 복된 날이었는데" 뺑소니로 시력 잃었던 공무원, 할머니 생신날 숨진 손자의 사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01:45
    경찰 "시청역 사고 차량 호텔 주차장부터 급가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49
    "이번 주 만나기로 했는데"…'역주행 사고' 현장 추모 물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1:48
    "한우산업 지원 필요"…국회 앞 '한우 반납' 집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증거 부족으로 종결 처리…2년 만에 드러난 '형제살인' 01:44
    [D리포트] 증거 부족으로 종결 처리…2년 만에 드러난 '형제살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삼겹살 이은 '비계 소고기'… 01:27
    삼겹살 이은 '비계 소고기'…"갈빗살 원래 그래" 발언 공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이 번호판' 달고 '쾅' …차주 알고보니 무면허·무보험 01:29
    '종이 번호판' 달고 '쾅' …차주 알고보니 무면허·무보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D리포트] 02:24
    [D리포트] "이제 남은 샷은 한 번뿐"…AI 제미나이가 해설하는 골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푸드' 수출 일등공신은 라면… 상반기 6억 달러 육박 02:03
    'K푸드' 수출 일등공신은 라면… 상반기 6억 달러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닝머신 뛰다 '쿵'…심정지 환자 살린 경찰 선행 '훈훈' 01:25
    러닝머신 뛰다 '쿵'…심정지 환자 살린 경찰 선행 '훈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6
    "칭얼거려도 참았는데…" 용변 묻은 기저귀 꽂아놓자 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상반기 실적 상승 00:44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상반기 실적 상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사고 5초 전 기록 장치엔 '액셀 밟고 브레이크 안 밟았다'…주차장 출구부터 시작된 질주, 녹취 육성은? 04:01
    [영상] 사고 5초 전 기록 장치엔 '액셀 밟고 브레이크 안 밟았다'…주차장 출구부터 시작된 질주, 녹취 육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02:17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진료 축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남부 폭염특보…내일 다시 장맛비 01:02
    [날씨] 남부 폭염특보…내일 다시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26
    [영상] "많이 보고 연구했다" 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1980년대 추억 소환하며 한·일서 열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및 코치 2명 검찰 소환조사…'합의금 뒷거래' 논란도 해당 녹취 들어보니 01:38
    [영상]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및 코치 2명 검찰 소환조사…'합의금 뒷거래' 논란도 해당 녹취 들어보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8뉴스 예고] 01:09
    [8뉴스 예고] "가해 차량, 브레이크 밟은 흔적 없었다" 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일방통행로 진입 영상… 02:07
    [단독] 일방통행로 진입 영상…"호텔서 나오며 급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2
    "주차장 출구 방지턱서 가속 시작…브레이크 기록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호텔 나서면 '복잡한 교차로'… 01:49
    호텔 나서면 '복잡한 교차로'…"역주행 차량 종종 있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평범한 일상이 한순간에… 02:07
    평범한 일상이 한순간에…"안전한 곳 없나" 커지는 불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안' 검사 4명 청문회…국민의힘 02:13
    '탄핵안' 검사 4명 청문회…국민의힘 "도둑이 몽둥이 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6
    "나를 탄핵하라" 검사들 집단 반발…"법사위 안 가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6
    "청원 100만, 대통령 탄핵 청문회 추진" vs "악용 마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채 해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맞불' 02:29
    채 해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맞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선 의원, '바이든 재선 포기' 촉구… 02:15
    15선 의원, '바이든 재선 포기' 촉구…"미셸 오바마면 압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01:53
    [단독]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빚 수렁 빠진 자영업자…윤 대통령 02:15
    빚 수렁 빠진 자영업자…윤 대통령 "25조 맞춤형 지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주주환원 늘리면 세금 감면…워라밸 위해 공휴일 바뀐다 02:17
    주주환원 늘리면 세금 감면…워라밸 위해 공휴일 바뀐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사흘간 1조' 주택담보대출 급증…몰리자 속속 금리 인상 02:18
    '사흘간 1조' 주택담보대출 급증…몰리자 속속 금리 인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01
    [단독] "사상교육" 북한 유학생들 소환…"못 돌아가나"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5
    "못 일어나면 밟혀 숨졌다"…25만 몰렸는데 출구 한 곳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1
    "키울수록 빚더미" 12년 만에 한우 반납 시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도쿄돔 떼창 터졌다…뉴진스 하니 무대에 02:10
    도쿄돔 떼창 터졌다…뉴진스 하니 무대에 "40년 전 소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억 명' 아세안 잡아라…출격한 K-전기차 02:19
    '7억 명' 아세안 잡아라…출격한 K-전기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인 교육안 첫발… 01:57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인 교육안 첫발…"조기 발견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격증 딸 때 '경력 공무원' 특혜 안 준다…수험생 '반색' 02:15
    자격증 딸 때 '경력 공무원' 특혜 안 준다…수험생 '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실수 뒤 교체' 김도영, '만회의 홈런포' 01:45
    '실수 뒤 교체' 김도영, '만회의 홈런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6
    "3년 전 아쉬움, 금메달로 '복수'해야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남부·제주 폭염주의보 01:01
    [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남부·제주 폭염주의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클로징 00:05
    클로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당권주자들 공방 00:45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당권주자들 공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 [티조 Clip] 한동훈, 김 여사 '읽씹' 논란에 입 연 與 전당대회 후보들 02:38
    [티조 Clip] 한동훈, 김 여사 '읽씹' 논란에 입 연 與 전당대회 후보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자막뉴스] 기록적 폭우가 기회?...北, 다음 기습 공격 노리나 02:08
    [자막뉴스] 기록적 폭우가 기회?...北, 다음 기습 공격 노리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北 다음 도발은 물 폭탄?...장마철 '묻지마 방류' 촉각 02:13
    北 다음 도발은 물 폭탄?...장마철 '묻지마 방류'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개원식 연기에 일정도 줄취소…한동훈 '문자 무시' 논란 점화 04:07
    개원식 연기에 일정도 줄취소…한동훈 '문자 무시' 논란 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윤대통령, 다음주 방미…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02:17
    윤대통령, 다음주 방미…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尹, 다음 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 02:13
    尹, 다음 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북러 강력 메시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영상] 미남 01:05
    [영상] 미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여의도1번지]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해병 특검법 후폭풍 25:10
    [여의도1번지]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해병 특검법 후폭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영상] 5개월 전 대답 안 한 메시지?...한, 김건희 '읽씹' 논란 02:19
    [영상] 5개월 전 대답 안 한 메시지?...한, 김건희 '읽씹'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개원식·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불발...與 '여사 문자 무시' 논란 06:44
    개원식·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불발...與 '여사 문자 무시'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티조 Clip] 한동훈, 오세훈과 조찬 회동… 02:21
    [티조 Clip] 한동훈, 오세훈과 조찬 회동…"약자동행 정책 전국화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중증 환자만 받는 대형병원…병원장 생각은 다르다? 쌓여가는 적자 03:48
    중증 환자만 받는 대형병원…병원장 생각은 다르다? 쌓여가는 적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정치ON] 김여사 문자 '무시' 파장...한동훈 36:37
    [정치ON] 김여사 문자 '무시' 파장...한동훈 "왜 이 시점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정치콕] 탄핵 청문회 열릴까?‥ 36:05
    [정치콕] 탄핵 청문회 열릴까?‥"야당이 기름 붓고 있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특검법 강행에 '네 탓 공방'…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04:10
    특검법 강행에 '네 탓 공방'…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김두관, 주변 만류에도 당대표 출마 결심…'어대명' 판 흔들까? 05:35
    김두관, 주변 만류에도 당대표 출마 결심…'어대명' 판 흔들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친윤계의 '배신자 프레임'? 10:13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친윤계의 '배신자 프레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한동훈 요청해 오세훈 만남 성사…식당서 아침 먹으며 무슨 얘기? 12:44
    한동훈 요청해 오세훈 만남 성사…식당서 아침 먹으며 무슨 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주진우 필리버스터에 극과 극…국힘 05:25
    주진우 필리버스터에 극과 극…국힘 "스타 탄생" vs 민주 "채 해병이 군 장비냐, 망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특검법' 표결에 안철수 찬성…국힘 내부 12:52
    '특검법' 표결에 안철수 찬성…국힘 내부 "안철수 제명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여당 불참 개원식 연기는 처음…국힘 10:44
    여당 불참 개원식 연기는 처음…국힘 "반성 먼저" vs 민주 "놀부 심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尹, 다음 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 02:13
    尹, 다음 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북러 강력 메시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윤대통령, 다음주 방미…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01:58
    윤대통령, 다음주 방미…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맞수다] 우원식, 필리버스터 종료‥ 48:03
    [맞수다] 우원식, 필리버스터 종료‥"수박 콤플렉스", "잠자는 의원들 뭐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김건희 문자' 논란에 한동훈 01:02
    '김건희 문자' 논란에 한동훈 "영부인과 정무적 논의 부적절"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7 [현장연결] 윤 대통령, 다음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 03:27
    [현장연결] 윤 대통령, 다음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티조 Clip] 김 여사 문자 '읽씹' 논란에 한동훈 01:02
    [티조 Clip] 김 여사 문자 '읽씹' 논란에 한동훈 "내용이 좀 다르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개원식·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불발...與 '여사 문자 무시' 논란 06:37
    개원식·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불발...與 '여사 문자 무시'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한국갤럽 00:41
    한국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26%…한 주 전보다 1% 올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