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7시 반쯤 강원 원주시 신림면의 야산에서 폭우로 토사와 돌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흙과 나무 등이 인근 도로로 쓸려 내려오며 일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해당 구간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