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우로 인한 교육기관 피해가 124곳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124개 학교와 유치원에 침수나 누수, 부분 파손 등 시설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60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9곳, 인천 18곳, 충남 12곳 등입니다.
또 경기 지역 2개 학교는 등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수업을 결정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