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4일) 7시 1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 있는 섬유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창고 한 동과 보관 중이던 섬유 원단 70여 톤 등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오늘(5일) 오전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