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에서 생긴일] '금메달 5개' 목표? 양궁에서만 5개 싹쓸이…최다 금메달 보인다
목표를 너무 소박하게 잡았던 탓일까요? 금메달 5~6개를 목표로 했던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이 예상을 깨고 이제는 최다 금메달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 양궁은 이미 세계를 놀라게 했고 세계 1위 안세영 선수는 28년 만에 배드민턴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대회 후반기 태권도에서도 메달 추가가 가능한 상황인데요.
금메달 예측 왜 빗나갔는지 파리 현지에서 정주희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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