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암살된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야히야 신와르를 선출했습니다.
2017년부터 가자지구 조직을 이끌고 있는 신와르는,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작전 주모자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덕영 기자(deok@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