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 여사가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모여 살던 마을을 방문한 모습이 오늘(8일) 추가로 공개가 됐고요.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의 부산 방문에 대해서 "내수 진작을 위한 것이다, 라는 취지도 있다고 설명을 했고 구체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부산을 찾아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는 뜻에서 방문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2부속실 설치 여부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와중에 또 대통령의 영부인이 별도의 일정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은 또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나, 라고 여쭤보려는 참입니다.
Q. 김건희 여사의 단독 휴가 일정, 어떤 의미인가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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