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태권도 여자 -57kg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김유진과 이란의 키야니찬데와 맞붙어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갑니다. 김유진은 금메달을 깨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그랑 팔레! 김유진의 시상식 영상, 함께 감상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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