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한판 8월 1주] 안세영을 뛰게 한 건 분노 협회는 이렇게 반박했다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 더위에 전력 수요가 최대를 경신하는가 하면,
입추가 지나자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한 주였습니다.
주요 이슈들을 더 쉽고... 더 깔끔하게... 정리해드리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8/5 월: '검은 월요일' 역대 최대 낙폭 시총 235조 원 증발
[이날엔 또]
- 다시 국회 넘은 '노란봉투법' 법안 7개째 정쟁 되풀이
- 역대급 폭염에 '전력수요' 여름철 최고치 경신
- '티메프 여행상품' 환불 보류 피해자들 구제 촉구
▲8/6 화: 불나는데 배터리 정보는 '깜깜이' 내년 인증제 도입
[이날엔 또]
- 폭락 하루 만에 반등 시총 86조 원 회복
- '단체전·개인전' 금메달 5개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 필리핀 가사 관리사 첫 입국 "한국 생활 기대돼요"
▲8/7 수: 안세영을 뛰게 한 건 분노 협회는 이렇게 반박했다
[이날엔 또]
- 폭염에 전국 '녹조'로 몸살 "더욱 빈번해질 듯"
- 집안싸움에 또 기밀 유출 '정보사 기강해이' 논란
-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입건 BTS 슈가 "죄송한 마음"
▲8/8 목: 북한 주민 1명 물 빠진 한강 하구 걸어와 귀순
[이날엔 또]
- 서울 그린벨트 12년 만에 풀린다 수도권 8만 호 공급
- 日 미야자키서 규모 7.1 지진 대지진 가능성 커져 불안감 고조
- "계열사 통해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소
▲8/9 금: 급해진 트럼프 "세 번 토론하자" 9월 10일 첫 격돌
[이날엔 또]
- 서방 장갑차 앞세운 우크라 러 본토 '최대 규모' 급습
- '코로나19 환자' 4주간 6배 폭증 입원환자 65%는 65세 이상
- 8호선 연장 '별내선' 오늘 개통 "남양주∼잠실 27분 만에"
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진데요,
저흰 다음 주 토요일에, 더 쉽고 깔끔한 정리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었습니다.
PD 이진균
AD 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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