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은 취임 이후 하루 평균 10개의 트위터를 올렸다고 합니다. 가볍기 그지없는 가십거리부터 양 국가 간 회담 장소까지, 그가 트위터에 올리는 게시글은 다양하고도 다양한데요. 그 가운데에는 가짜뉴스를 향한 혐오와 함께 트럼프 피셜의 가짜뉴스도 적지 않다는 평이 자자합니다. 그리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마침내(?) 트위터 측에서 트럼프의 가짜뉴스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비디오머그에서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세미 작가,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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