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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9월 27일 라이브투데이2부 ■ 바이든 "10조 더"…우크라 지원 쟁점 부상 미국 정부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우리 돈 10조원 규모의 추가 지원안을 발표했습니다. 재선시 지원 중단을 시사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확실한 평행선을 그었습니다. ■ 이스라엘군 "레바논 내 모의훈련"…지상전 준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지상군이 기동하는 경우를 가정한 모의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상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휴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 '20대 연인 사상' 뺑소니 운전자 검거 퇴근하던 배달 오토바이에 탄 연인을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가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조력자 2명도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 한일, 오늘 7광구 공동개발 문제 논의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는 '7광구' 공동 개발을 위한 한일 회의가 오늘 개최됩니다. 앞서 양국은 공동 개발을 위해 1974년 협정을 체결했지만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 오늘도 일교차 큰 날씨…주말 막바지 늦더위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한낮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늦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 10월에 접어들며 물러날 전망입니다. #바이든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7광구 #일교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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