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단독 보도, 어제(26일) 내용을 소개해드리면 김 여사와 이종호 씨 사이에 문자가 오갔는데 그 날이 김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지목된 민모 씨의 검찰 소환 조사 당일이라는 거죠. 비공개 참고인 조사를 받는 그 날에 김건희 여사가 먼저 문자를 보냈다는 것이고, 40차례 정도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이 있던 시기의 6개월 후 시점이라는 겁니다.
Q. 김 여사, '계좌관리인' 조사 당일 이종호와 문자?
Q. 민주 "김 여사, 어떻게 알고 연락?" 제기했는데
Q. 김 여사 '명품백' 불기소 가닥…심우정 결단은
오대영 기자 ,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