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순천 10대 흉기 피습 사망...또 묻지 마 범죄?

2024.09.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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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순천 시내 한복판에서 10대 여학생이 흉기로 피습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묻지 마 범행'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그런가 하면 광주에서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30대가 이틀 만에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에서 음주운전 사실도 인정했는데요. 관련 내용, 김성수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일단 어제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학생이 숨진 안타까운 사고,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건 개요를 정리해 주시죠. [김성수] 26일 새벽 0시 44분경입니다. 전남 순천에 있는 한 도로에서 친구를 배웅해 주고 돌아오고 있던 10대 여고생이 30대 남성으로부터 흉기 피습이 되는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에 인근에 있던 목격자가 싸움을 하는 것인 줄 알고 싸움을 말리려고 다가오니까 이 남성이 도망갔습니다. 현장을 이탈했는데 그러고 나서 이 목격자가 상황을 보니까 이 여성이 공격을 많이 당한 상태였고 저 남자 알아요? 이렇게 했더니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하고 아저씨,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한 다음에 의식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피해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에 이르렀던 그런 상황이고. 그리고 오전 3시경에 다른 사건으로 신고가 들어옵니다. 만취한 사람이 시비를 걸고 있어서 이와 관련해서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 거기서 시비를 걸고 있는 이 사람이 지금 현재 흉기로 피습했던 이 남성이었던 거죠. 그렇다 보니까 일단 경찰에서 이 남성의 신원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앵커] 지금 관련 영상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실루엣만 보이지만 아주 끔찍하고요. 가해자는 어떤 사람으로 특정됐습니까? [김성수] 일단은 현재 CCTV에 나왔던 남성으로 특정된 것이고 그리고 현재 경찰에서 이 남성의 동선을 CCTV를 통해서 확인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있었던 현장 인근의 식당에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식당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그리고 식당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와서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고 있고 그러고 나서 이후에 흉기 자체는 주차장에 버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와 관련해서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관계가 있는 사람인지 이런 부분까지도 파악을 하기 위해서 일단은 통화 내역이라든지 그리고 흉기 감식 이런 부분들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일단은 피해자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으니까 묻지마 범죄일 가능성에 경찰은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는 것 같죠? [김성수] 맞습니다. 경찰에서 현재 지금 보고 있는 부분은 말씀드렸던 것처럼 식당에서 지금 나와서 이런 범행이 발생한 것이지 않습니까? 경찰이 봤을 때는 식당에서 나오고 바로 눈에 띄었던 사람이 이 피해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식당에서 나오자마자 이 피해자를 쫓아가서 이런 범행을 한 것 자체가 어떠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 무차별적인 살인 이런 것이 아니냐라고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고 그렇다고 보면 이 부분 무차별 살인이라고 한다면 살인이라는 범죄의 판단함에 있어서 가중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여러 가지 사실관계에 대해서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자신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다음에 흉기를 가지고 여학생에게 접근을 한 건데 술을 많이 마셨다고 본인이 얘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금 전 영상을 보면 주차장에서 달려가는 모습 보면 술에 취한 사람이 맞는가, 그리고 주차장에 흉기를 버렸다고 하면 이거 계획한 거 아닌가, 이런 의구심이 드는데요. [김성수]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에서 조사를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피해자가 현재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렇다 보면 범행 당시 실제로 술이 만취해서 기억이 안 날 정도였는지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혼자 식당에서 술을 마셨다다 한다면 어느 정도의 양을 마셨는지도 봐야 할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차장에서 뛰어가는 그런 모습 같은 경우에는 비틀거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조금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혹시나 3시에 체포될 당시에는 만취된 상태였다고 하기 때문에 그 와중에 중간에 알코올의 농도가 변경되는 부분이 있었는지 이런 부분까지도 볼 것으로 보이고 전체적인 정황을 파악해야지 이 죄의 형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경찰이 여러 가지 조사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식당을 얼마나 운영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계속 그동안 식당을 운영해 왔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흉기로 여고생을 찌르고 또 지나가던 행인에게 시비를 붙었는데 범행 동기 혹시 진술한 게 있습니까? [김성수] 아직까지 범행동기에 대해서 진술한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왜 범행을 했는지도 당연히 진술할 수 없었겠죠. 그러다 보니까 일단 진술을 여러 가지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지금 핸드폰 포렌식이나 이런 걸 통해서 혹시나 지인이었다든지 아니면 지인의 지인을 공격한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을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지금 현재 시신에 대해서도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시신의 부검이나 이런 결과를 통해서도 전체적인 경위가 어떻게 되는지가 확인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이 남성이 자신이 만취한 상태였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혹시나 나중에 수사 과정이나 기소를 당했을 때 법원에서 감경받으려고, 죄를 좀 감하려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의심이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수] 일단은 만취를 했다고 하면 저희가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형법상에 심신상실 같은 경우에는 사무를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아니면 의사결정 능력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죄를 벌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런 능력이 미약한 경우에는 형을 감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라도 심신미약이나 상실 상태가 있었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법원에서 판단을 하겠지만 그런 부분이 최근에 술을 마시고 어떤 범행을 저질렀을 때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이 많이 인정되지 않는 추세기 때문에 그 부분일 가능성이 높다기보다는 현재 이 남성이 만약 기억이 남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범행동기라든지 경위를 본인이 진술했을 때 그 부분이 더 불리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전략적인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경찰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고 핸드폰이나 이런 부분에서 어떠한 범행의 동기가 나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그 동기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짤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추적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경찰 지금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사 중입니다. 처벌 수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성수] 살인죄 같은 경우에 형법 250조에서 규정을 하고 있고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형기준이 있습니다. 양형기준이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할 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이게 만약에 무작위 살인이라고 한다면 이 부분은 비난동기살인이라는 유형에 포함이 되고 그 경우에는 기본이 15년에서 20년 그리고 감경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10년~16년, 가중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18년 이상이나 무기 이상까지 굉장히 중형이 선고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무작위 살인이 아니면 보통동기살인이라고 한다면 기본이 10년에서 16년, 감경시에는 7~12년, 가중시에는 12년 이상, 무기 이상 이렇게 되기 때문에 형량 자체가 어떠한 유형의 살인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동기에 대해서 일단 경찰은 만약에라도 무작위 살인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냐, 이 부분을 보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 다른 동기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 동기에 따라서 죄의 형태가 결정이 될 것이고 그에 따라서 판단이 내려질 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양형기준의 범주에서 처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다음 주제도 살펴보겠습니다. 이 사건도 참 참담하기 그지없는데요. 광주 도심에서 고급 외제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를 쳤는데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런데 붙잡혔죠, 지금은. 그런데 도망갔다가 휴대전화도 끄고 현금결제만 이용했단 말이죠. 이건 다분히 의도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김성수] 이 부분도 굉장히 많이 보도가 됐던 사건입니다. 24일 오전 3시 11분경에 광주 서구의 화정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외제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추돌합니다. 추돌을 했고 이 오토바이에 남성 1명, 여성 1명이 타고 있었는데 여성은 사망을 했고 남성도 굉장히 중상해를 입은 상태란 말이죠. 그런데 이 차량이 추돌한 후에 서서 구호조치를 한다든지 이런 것이 아니라 500m 정도 더 운행한 다음에 도주를 하는 모습이 다 CCTV에 파악이 됐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 남성에 대해서 처벌이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이 당시에 이렇게 도주를 현장에서 했지 않습니까? 그러고 나서 행방이 묘연해진 겁니다. 그래서 수사기관에서 이 행방을 찾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 남성이 핸드폰도 꺼놓고 그리고 또 휴대전화나 이런 걸 사용하지 않으면 위치추적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현금만 쓰는 겁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면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통해서도 위치를 확보할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 보니까 조금 고의로 이런 도망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이런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또 지금 얘기가 나오는 것 중에는 이 남성이 인천공항까지 갔던 부분도 CCTV를 통해서 확인이 되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해외로 도주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냐, 이런 여러 가지 의심이 되다 보니까 이에 대해서 경찰에서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경찰도 영수증을 통해서 술을 마신 정황을 확인을 했고 이 사람도 지금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셨기 때문에 사고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경찰 사이렌 소리를 듣고 무서워서 달아났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기는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만 이틀이 지난 시점에서 이렇게 검거가 됐기 때문에 경찰이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한다고는 하지만 이게 제대로 나오겠습니까, 혈중알코올농도가? [김성수] 과거 사례에서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현재의 판례상은 음주운전이 도로교통법상에 처벌 규지 있거든요. 도로교통법상 148조의 2, 3항에 따라서 음주를 하고 운전을 한 경우에 처벌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 같은 경우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명확하지 않다고 한다면 음주운전을 했다는 자백이 있다고 하더라도 무죄가 선고된 사례가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이번 같은 경우에는 혈중알코올농도를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서 추산을 한다고 하더라도 재판부에서 유죄를 인정할 수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여러 가지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외에도 특가법상 도주치사상이 가장 중한 죄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이 도주를 해서 사람이 사망을 하거나 아니면 사망한 상태에서 도주를 한 경우에는 이게 사형, 무기, 5년 이상의 형으로 굉장히 중한 형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또 현재 음주운전이 도로교통법상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위험운전치사상으로 검토를 할 수 있습니다. 위험운전치사상 같은 경우에는 혈중알코올농도과 관련이 없이 술을 마셨다는 사실과 그리고 정상적인 운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예를 들어 비틀거리는 모습이 찍혔다라든지 그러면 음주와 관련해서는 위험운전치사상도 검토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경찰이 저 외제차로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그 사람뿐 아니라 같이 있던 사람, 그리고 동승자, 도주를 도운 사람, 이런 사람들도 입건해서 조사를 하고 있거든요. 각각 어떤 혐의가 적용됩니까? [김성수] 이때 당시에 사고가 발생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고 발생 후에 이 남성이 도주를 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 당시 남성과 같은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 같이 도주를 하는 모습이 촬영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이 차량이 사고가 나기 직전에 혼자 운전을 하고 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차량과 같이 번갈아가면서 운전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오가면서 이렇게 운전했던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이 두 사람이 뛰어서 다른 차량에 탑승을 하고 이동을 하는 모습이 촬영이 됐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 차량을 통해서 이동을 해 준 사람, 그리고 또 같이 도망을 갔던 사람, 이 두 사람에 대해서 경찰에서는 일단 범인도피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아마 굉장히 난폭하게 운전을 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난폭운전 같은 경우에는 도로교통법상 처벌규정이 별도로 있습니다. 151조 1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검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또 만약에라도 도주치사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관해서 관여된 부분이 있다라고 한다면 그 부분까지도 검토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사실관계를 확정한 다음에 죄명을 확정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사고를 낸 마세라티 운전자가 앞서 가던 지인, 벤츠를 몰던 지인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이런 사고를 낸 거죠? [김성수] 맞습니다. 지금 CCTV 영상을 봤을 때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굉장히 난폭하게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경적도 울리고 신호를 위반한 것 같은 그런 모습도 보이다 보니까 이 부분 관련 사고의 원인 자체가 이렇게 위험한 운전을 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그리고 또 음주한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비난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저희가 이런 사건사고 전해 드리다 보면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때 가장 법원에서 신경 쓰는 게 도주우려, 증거인멸 시도 아니겠습니까? 전화도 꺼놨고 자기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카드 사용도 안 했단 말이죠. 그리고 인천공항으로 갔던 것은 해외도피를 하려고 하지 않았느냐, 이런 의혹도 있는데 나중에 구속 여부를 따질 때 이게 분명히 작용을 하겠죠? [김성수] 현재 지금 이 남성에 대해서는 영장 신청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곧 실질심사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영장심사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도주의 우려라든지 증거인멸의 우려를 가장 중하게 보는데 현재 이 남성 같은 경우에는 도주를 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굉장히 명백하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도주의 우려를 이유로 해서 아무래도 구속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마세라티도 그렇고 지인이 운전한 벤츠도 그렇고 각각 다른 법인 소유 차량인데 경찰은 대포차라고 의심을 하고 있죠? [김성수] 맞습니다. 지금 현재 사고가 난 곳이 광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차량들이 회사 차량이고 회사들이 다 서울에 소재한 회사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까 지금 현재 경찰에서는 이 부분 관련 다른 범죄 상황까지도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 남성들이 왜 광주에 있는데 서울 소재의 이 회사 차를 타게 됐는지 그리고 왜 각각 회사가 다른 것인지 이런 부분들까지 확인을 하고 있고 이게 또 굉장히 고가의 차량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남성이 어떻게 이런 고가의 차량을 타게 된 것인지까지도 경위를 파악하겠다, 이렇게 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마세라티 차량 운전자가 사실은 소재지도 허위로 등록을 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벤츠를 탔던 지인이 대포폰을 건넸다고 하는데 굉장히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대목입니다. 사실 일반인은 대포차나 대포폰을 구할 엄두도 내지 않거든요. 어떤 사람들입니까, 이 사람들? [김성수] 대포차나 대포폰 같은 경우에는 일반인이 어떻게 구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대포차량이라든지 대포폰을 만약에 사용한 것이 맞다라고 한다면 이 부분 관련해서 어떠한 다른 범죄를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사람들이라고 예상할 수가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경찰에서도 이 사람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이런 것들을 확인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만약에 그 부분 관련해서 불법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대포차량을 이용해서 인명피해, 사망하는 인명피해까지 났단 말이죠. 처벌 수위에는 다른 점이 있습니까? [김성수] 일단은 대포차량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 부분,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면 그 부분 관련 가중되는 사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가 않다라고 한다면 대포차량이나 대포폰을 사용한 부분은 별도의 처벌 규정에 따라서 처벌이 되는 것이고 이번 사고에 대해서는 이번 사고만 가지고 판단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고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일단은 난폭운전을 했다는 사실이라든지 이런 전체적인 경위가 가중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것이지 대포차량이라는 것만 가지고 가중 사유가 된다든지 이렇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앵커] 몇 년 형이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김성수] 굉장히 중한 형이 선고될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도주치사상 같은 경우도 굉장히 중한 형이 선고될 수 있고 특히나 피해자가 2명이고 중상해란 말이죠, 또 나머지 1명 같은 경우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 관련 중한 형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앵커] 마지막 주제도 살펴보겠습니다. 불법 주식거래로 실형이 확정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 사건 아마 시청자 여러분들도 많이 기억을 하신 인물일 것 같은데 검찰이 122억 상당의 추징금 전액을 환수조치했다고 하거든요. 이게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김성수] 이희진 씨 같은 경우가 2014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금융투자업을 하려면 원래는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가를 받지 않은 투자 매매 회사를 설립을 하고 그리고 이 주식을 매매하는 겁니다. 그래서 1700억 원 상당을 매매를 했고 시세차익을 130억 정도 이득을 얻었다, 이렇게 본 부분이 있었고 또 그리고 원금과 투자 손실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범죄 혐의가 있어서 재판이 이루어졌었고 2020년 2월 12일에 확정이 됐었는데 당시에 확정된 형이 징역 3년 6개월 그리고 벌금 100억 원, 또 추징금이 122억 6700만 원 이렇게 됐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 관련 추징금이라는 것은 범죄로 얻은 수익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몰수를 하지 못하는 경우 추징을 하게 되는 거고 추징금이 이렇게 되면 검찰에서 이 부분을 추징해야 합니다. 그런데 금액이 굉장히 크고 보통 이런 경우에 자기 명의로 재산이 없기 때문에 추징이 가능할 것이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최근에 모든 금액을 추징을 했다라고 하고 있고 지금 현재 검찰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지난 4월부터 재산조회를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계좌라든지 해외 가상자산 이런 것을 추적을 하고 또 차명계좌, 차명부동산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추적한 끝에 지금 122억을 상당히 초과하는 정도의 재산을 확보해서 추징을 했다 이런 소식입니다. [앵커] 지금 압류한 시계 5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걸 다 합하면 20억 원짜리인데, 하나에 4억 원짜리 시계란 말이죠. 얼마나 호화생활을 누린 건지 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죠? [김성수] 아무래도 이희진 씨 출소 이후에도 굉장히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온라인상에서도 굉장히 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정보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 이를 통해서 추징금 이런 부분이 환수가 되는 데 영향이 있었지 않나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아무리 불법적으로 얻었다는 의혹이 들더라도 다른 재산으로 추징금이 충당되면 남은 금액은 이렇게 시계 5개처럼 돌려주는 건가요? [김성수] 이번 같은 경우에 시계 5개가 20억 원 상당이기도 한데 이 부분은 일단 추징을 하려고 했다가 반환을 했다고 하거든요. 그 이유가 지금 현재 확보한 부동산이라든지 이런 재산들이 현재 추징금이 122억, 남은 게 94억 정도 되는데 94억보다 훨씬 많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반환을 한 것이고 현재 그 부분 관련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추징금이 다 꽉 찼기 때문에 그 나머지 부분은 돌려준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이 사건은 그렇기는 하지만 지금 900억 원 코인 사기는 재판이 진행 중이지 않습니까? 그걸 위해서라도 좀 남겨놓으면 어떤가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드는데요. [김성수] 일단은 그 부분 관련해서는 현재 아직 재판 중이기 때문에 만약에 필요하다고 하면 기소 전에 몰수추징보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몰수추징보전을 검토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 부분이 있고 다만 기소가 지금 되고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도 검찰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인 관련 혐의에 대해서도 만약에 죄가 인정된다고 한다면 현재 여기에 대한 수익이 897억 원이라고 지금 검찰에서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 부분이 추징금으로 인정된다고 한다면 그때는 또 이 금액에 대해서 추징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지금 900억 코인 사기에서 만약에 유죄가 확정되면 그에 대한 범죄수익은 환수할 수 있겠습니까? [김성수] 그 부분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검찰에서 이번에는 굉장히 차명재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잘 찾은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의 경우에는 그때는 그럼 차명재산 이런 것을 잘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그때 이만큼의 재산이 있을지도 봐야 할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때는 그때의 상황을 봐서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그 관련해서는 처벌 수위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성수] 관련해서는 일단 유죄 선고 부분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이희진 측에서는 이 부분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혐의가 인정되는 것인지가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하면 피해 금액 부분도 어느 정도까지 인정되는지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게 인정된다고 하면 그다음에 죄명에 따라서 처벌수위가 정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일단은 사실관계가 어떻게 파악되는지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사고들 김성수 변호사와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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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양산 남부동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00:19
    경남 양산 남부동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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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산에서 승용차·SUV 충돌...2명 부상 00:27
    충남 서산에서 승용차·SUV 충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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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차기 총리 결정 02:28
    오늘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차기 총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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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안경사협회, 제35회 안경사의 날 기념식 00:36
    대한안경사협회, 제35회 안경사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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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민·관·군 연안 청소 00:36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민·관·군 연안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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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제 일부세대 '단수'... 00:38
    전북 김제 일부세대 '단수'..."노후배관 교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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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에 국회 본회의 한때 파행 00:57
    여당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에 국회 본회의 한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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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게임쇼 개막...'K 게임' 글로벌 시장 사로잡을까? 02:21
    도쿄게임쇼 개막...'K 게임' 글로벌 시장 사로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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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웹툰 페스티벌' 첫 개막...최고의 웹툰은? 02:09
    월드 웹툰 페스티벌' 첫 개막...최고의 웹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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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낙동강교 화물차 화재...290만 원 재산피해 00:27
    부산 낙동강교 화물차 화재...29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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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뉴욕시장 첫 형사기소 00:33
    현직 뉴욕시장 첫 형사기소 "튀르키예서 10만 달러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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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 소녀상 이전 논의...설치단체 00:23
    베를린 소녀상 이전 논의...설치단체 "공공부지 제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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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룩셈부르크·벨기에 나흘간 순방 일정 00:36
    교황, 룩셈부르크·벨기에 나흘간 순방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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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연인 참변' 마세라티 운전자 검거...달리던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 02:01
    '20대 연인 참변' 마세라티 운전자 검거...달리던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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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노동자 권리 보장 위한 '연대회의' 출범 00:37
    이주노동자 권리 보장 위한 '연대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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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우크라 에너지 운송시설 공습...미, 우크라 10조 지원 발표 02:43
    러, 우크라 에너지 운송시설 공습...미, 우크라 10조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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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남동부 시속 170km 허리케인 상륙...폭우·침수 피해 00:20
    미 남동부 시속 170km 허리케인 상륙...폭우·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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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 창고 공사 현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00:29
    일산 창고 공사 현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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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류업 지수 혹평에...거래소 00:16
    밸류업 지수 혹평에...거래소 "주주환원 규모, 절대 요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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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 거부' 이스라엘, 베이루트 정밀 공습...네타냐후 02:39
    '휴전 거부' 이스라엘, 베이루트 정밀 공습...네타냐후 "전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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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검역 마친 중국산 배추 16톤, 오늘 정부 창고 입고 01:44
    [미리보는 오늘] 검역 마친 중국산 배추 16톤, 오늘 정부 창고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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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갤러리K 대표, 6년 전 똑같은 수법...더 큰판 노렸나 02:05
    [단독] 갤러리K 대표, 6년 전 똑같은 수법...더 큰판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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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정조의 꿈, 빛이 되다"...수원화성, 가을축제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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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희영 02:22
    노희영 "파스타 4만 원 vs 칼국수 만 원...한식 셰프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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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우크라 에너지 운송시설 공습...미, 우크라 10조 지원 발표 02:58
    러, 우크라 에너지 운송시설 공습...미, 우크라 10조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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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가을 속으로 - 제주 서귀포시 파더스가든 '팜파스그라스' 00:33
    [포토오늘] 가을 속으로 - 제주 서귀포시 파더스가든 '팜파스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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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7일 경제 캘린더 01:01
    9월 27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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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9/27] 출근길 내륙 짙은 안개...서쪽 늦더위·동쪽 가을 호우 01:33
    [출근길 YTN 날씨 9/27] 출근길 내륙 짙은 안개...서쪽 늦더위·동쪽 가을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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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이, 레바논 공습 계속... 00:24
    [YTN 실시간뉴스] 이, 레바논 공습 계속..."드론 사령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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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참모 02:18
    트럼프 참모 "한국 방위비 GDP 3.5%까지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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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재판 01:13
    오늘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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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산후조리 서비스 2주에 25만 원...내년 서대문구 이용료 90% 감면 02:27
    [건강PICK] 산후조리 서비스 2주에 25만 원...내년 서대문구 이용료 9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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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38
    [영상] "하이브, 뉴진스 성과 폄하" 의혹 제기...깊어지는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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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뉴진스 요구 끝내 거절...한소희,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07:51
    하이브, 뉴진스 요구 끝내 거절...한소희,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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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선선, 짙은 안개...서쪽 늦더위·동해안 호우 02:04
    [날씨] 출근길 선선, 짙은 안개...서쪽 늦더위·동해안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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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5
    "제 개인적인 일이 사실..." 한소희, 논란에 입 열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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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韓에 떨어진 경고 ...'트럼프 2기' 목표물 되나 02:04
    [자막뉴스] 韓에 떨어진 경고 ...'트럼프 2기' 목표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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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포목적' 없어도 딥페이크 성범죄물 처벌...이번에 통과된 민생 법안들은? [앵커리포트] 01:45
    '유포목적' 없어도 딥페이크 성범죄물 처벌...이번에 통과된 민생 법안들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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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축구대표팀 현안질의 후폭풍...정몽규 회장 사퇴할까? 00:59
    [영상] 축구대표팀 현안질의 후폭풍...정몽규 회장 사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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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망신살 뻗은 축구협회...유인촌 17:55
    [뉴스UP] 망신살 뻗은 축구협회...유인촌 "정몽규 4연임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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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피로 물드는 레바논...'죽음의 땅' 준비하는 이스라엘 02:30
    [자막뉴스] 피로 물드는 레바논...'죽음의 땅' 준비하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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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9
    "정몽규 4연임? 불허"...유인촌, 축협 각종 논란에 초강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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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7광구' 탐사 후 발 빼더니...종료선언 앞두고 '의미심장' 02:18
    [자막뉴스] 日 '7광구' 탐사 후 발 빼더니...종료선언 앞두고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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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9/27일 주요 일정 01:16
    [뉴스UP] 9/27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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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순식간에 기온 '급락'...태풍까지 우려되는 한반도 01:43
    [자막뉴스] 순식간에 기온 '급락'...태풍까지 우려되는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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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9
    "선수들 분위기 흔들리고 있다고"...박문성, 정몽규 향해 돌직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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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쪽 더위 vs 동쪽 호우, 다음 주엔 한기...'건강 비상' 05:29
    [날씨] 서쪽 더위 vs 동쪽 호우, 다음 주엔 한기...'건강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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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아직도 여름이야?...다음 주 '퐁당퐁당' 연휴 날씨는 10:35
    [뉴스UP] 아직도 여름이야?...다음 주 '퐁당퐁당' 연휴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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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롯데월드 02:00
    [자막뉴스] 롯데월드 "수조에 7억 원 피해"...법정 누구 손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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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하루 20시간 강제 노동에 감금까지...지적장애 악용한 소개업자 검거 01:54
    [자막뉴스] 하루 20시간 강제 노동에 감금까지...지적장애 악용한 소개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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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D-40...해리스 02:27
    미 대선 D-40...해리스"우크라에 항복 강요" ·트럼프 "항복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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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금산 워셔액 공장 유증기 폭발...1명 화상 00:18
    충남 금산 워셔액 공장 유증기 폭발...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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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강력 허리케인 '헐린' 곧 상륙...미 동남부 비상 02:18
    초강력 허리케인 '헐린' 곧 상륙...미 동남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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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대풍속 209km/h에 6m 해일...괴물 허리케인에 美 '공포' 02:13
    [자막뉴스] 최대풍속 209km/h에 6m 해일...괴물 허리케인에 美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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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홍명보 발언에 박문성 일침 [Y녹취록] 02:10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홍명보 발언에 박문성 일침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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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용견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 01:24
    식용견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 "안락사 계획 없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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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가연성 폐기물 조심"...쓰레기 수거 중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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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수업은 거부하지만 장학금은 받을래"...의대생들, 국가장학금 신청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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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공천개입 의혹' 수사 착수...'명품 가방' 다음 주 처분 02:09
    공수처, '공천개입 의혹' 수사 착수...'명품 가방' 다음 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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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중국산 배추 다음 주 투입"...김장철 가격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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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44
    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 개편에 3.3조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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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상황 얼마나 심각하길래...작년 이어 올해도 초대형 '펑크' 02:51
    [자막뉴스] 상황 얼마나 심각하길래...작년 이어 올해도 초대형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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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발생하면 한국 강타"...강한 가을 태풍 발생 조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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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삼성전자 피폭 사고' 결론 났다...작업자 과실 'NO' 02:18
    [자막뉴스] '삼성전자 피폭 사고' 결론 났다...작업자 과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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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위조 물품 단속 '우수수'... 한류 붐에 짝퉁도 활개 02:21
    [자막뉴스] 위조 물품 단속 '우수수'... 한류 붐에 짝퉁도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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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동안 늦더위 계속...다음 주 기온 '뚝' 13:42
    낮 동안 늦더위 계속...다음 주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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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우리만화' 후보작 15편 공개...'아오링도쿄'·'황제와 여기사' 등 00:30
    '오늘의 우리만화' 후보작 15편 공개...'아오링도쿄'·'황제와 여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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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맨 / 오타니 홈런볼 / 05:34
    번개맨 / 오타니 홈런볼 / "김가루 아니고 용변" / 중국 미라 치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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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20대 연인 참변' 마세라티 운전자 도주 이틀 만에 검거 00:33
    [영상] '20대 연인 참변' 마세라티 운전자 도주 이틀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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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본토 맞은 푸틴 분노 ...우크라 파괴한 '대대적 공습' 02:54
    [자막뉴스] 본토 맞은 푸틴 분노 ...우크라 파괴한 '대대적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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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도주 이틀 만에 붙잡힌 '마세라티 뺑소니범'...처벌은? 11:58
    [뉴스퀘어10] 도주 이틀 만에 붙잡힌 '마세라티 뺑소니범'...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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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9
    [자막뉴스] "도와달라 할 사람도 없어"...홀로 사는 노인 조사하니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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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4
    "사기반칙 의회정치 파괴"..."웃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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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휘 04:16
    이상휘 "정치에 야바위가 판 쳐" 김영진 "F학점 인권위원 부합하지 않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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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면허 있으면 한국서 운전 가능?... 01:22
    中 면허 있으면 한국서 운전 가능?..."교통사고 증가" 우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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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무보험 불법 배달대행 외국인 48명 적발 00:26
    무면허·무보험 불법 배달대행 외국인 4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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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선물한 판다 한 쌍 홍콩 도착...12월 대중에 공개 00:34
    중국이 선물한 판다 한 쌍 홍콩 도착...12월 대중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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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수장 00:45
    IAEA 수장 "국제사회, 북핵 보유 인정하고 대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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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영 목사,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경찰 출석 00:43
    최재영 목사,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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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명품 가방' 다음 주 처분 02:43
    공수처,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명품 가방' 다음 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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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2
    "사기반칙 의회정치 파괴"..."웃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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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서부전선 새 철책 완성...대남 확성기도 포착 01:48
    북, 서부전선 새 철책 완성...대남 확성기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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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서쪽 더위 vs 동쪽 호우...다음 주 기온 '뚝' 02:26
    [날씨] 주말 서쪽 더위 vs 동쪽 호우...다음 주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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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연인 덮친 외제 차 운전자...도주 이틀 만에 서울에서 검거 02:57
    20대 연인 덮친 외제 차 운전자...도주 이틀 만에 서울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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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리베이트 의혹' 고려제약 임직원 영장심사...구속 시 첫 사례 01:40
    '불법 리베이트 의혹' 고려제약 임직원 영장심사...구속 시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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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북한, 서부전선 철책·대남 확성기 설치 00:35
    [영상] 북한, 서부전선 철책·대남 확성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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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00:17
    조국혁신당 "보궐선거 후보 사퇴요구 무례...치킨게임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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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김가루? 대변?" 유치원 교사 논란, 경찰 조사한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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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몫 인권위원 부결에 與 01:16
    여당몫 인권위원 부결에 與 "사기극"...野 "합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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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北, 미 대선 이후 7차 핵실험 강행할까? 25:44
    [뉴스나우] 北, 미 대선 이후 7차 핵실험 강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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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심경 토로한 손흥민, 결국 주저앉았다... 01:25
    힘든 심경 토로한 손흥민, 결국 주저앉았다..."부상 의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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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연인 참변' 뺑소니 운전자, 이틀 만에 검거... 행적 밝혀졌다 01:31
    [자막뉴스] '연인 참변' 뺑소니 운전자, 이틀 만에 검거... 행적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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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서부전선에 내린 지시...북한군, 최전방 작업 끝났나 01:32
    [자막뉴스] 김정은, 서부전선에 내린 지시...북한군, 최전방 작업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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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폭우 속 갑자기 등장한 '번개맨' 정체는? 00:41
    [나우쇼츠] 폭우 속 갑자기 등장한 '번개맨'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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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회의 중단에 규탄대회까지...본회의 결과에 국회 '아수라장' 02:16
    [자막뉴스] 회의 중단에 규탄대회까지...본회의 결과에 국회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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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기 왕자에게 건넨 것은? 00:34
    [나우쇼츠]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기 왕자에게 건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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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브라질 주택가 덮친 비행선...조종사·승객 부상 00:41
    [나우쇼츠] 브라질 주택가 덮친 비행선...조종사·승객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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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늦더위, 서울 최고 28℃...동해안 '가을 호우' 02:03
    [날씨] 내륙 늦더위, 서울 최고 28℃...동해안 '가을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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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꿈 이루어지나...'비핵화' 초유의 사태 직면 02:17
    [자막뉴스] 김정은 꿈 이루어지나...'비핵화' 초유의 사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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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 달 만에 확 달라진 北 최전방 풍경... 04:07
    석 달 만에 확 달라진 北 최전방 풍경..."서두른 이유 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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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5일 출근' 방침에 분노...절반 이상 떠날 준비하는 美 기업 [지금이뉴스] 02:03
    '주 5일 출근' 방침에 분노...절반 이상 떠날 준비하는 美 기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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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 뉴스] 정국 급랭 01:21
    [YTN 실시간 뉴스] 정국 급랭 "사기정치"·"개보다 못한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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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후폭풍... 04:43
    본회의 후폭풍..."사기반칙 vs 웃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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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00:17
    [부산] "낙동강 하구를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범시민추진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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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우주 산업 동맹' 결성...인재 육성과 사업 발굴 00:14
    [부산] '우주 산업 동맹' 결성...인재 육성과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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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명품 가방' 다음 주 처분 02:41
    공수처,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명품 가방' 다음 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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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북한, 서부전선 새 철책 완성...대남 확성기도 포착 01:43
    [단독] 북한, 서부전선 새 철책 완성...대남 확성기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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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외제 차 뺑소니' 운전자 서울에서 검거...출국 시도 정황 03:06
    광주 '외제 차 뺑소니' 운전자 서울에서 검거...출국 시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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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오늘 '100분' 강연...하이브 사태 언급할까 00:23
    민희진, 오늘 '100분' 강연...하이브 사태 언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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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내 공인데 뺏어갔다"...오타니 홈런볼 주인 놓고 법정 다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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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대형 자동차 불법 주정차 청정 도시 안산' 선포식 00:25
    [경기] '대형 자동차 불법 주정차 청정 도시 안산'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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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진영 '완전 단일화' 일단 무산 00:29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진영 '완전 단일화' 일단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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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철도' 유럽 진출하나?...우크라이나 재건 작업도 타진 12:05
    'K-철도' 유럽 진출하나?...우크라이나 재건 작업도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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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리베이트 의혹' 제약사 임직원 구속심사...의사 279명 입건 01:40
    '불법 리베이트 의혹' 제약사 임직원 구속심사...의사 279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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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성기 설치한 北...어떤 소리 나나 봤더니 05:11
    확성기 설치한 北...어떤 소리 나나 봤더니 "기괴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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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일본 총리 오늘 결정...기시다 이후 한일 관계는? 02:58
    차기 일본 총리 오늘 결정...기시다 이후 한일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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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서울에서 검거 23:01
    [뉴스퀘어 2PM] '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서울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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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송현동 부지에 '정원형 공원' 추진...문화 공간으로 00:21
    [서울] 송현동 부지에 '정원형 공원' 추진...문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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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주야간 시간제 보육 시설 7곳으로 확대 00:24
    [경기] 성남시, 주야간 시간제 보육 시설 7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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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림동·고척동 '모아타운'에 3천여 세대 공급 00:19
    [서울] 신림동·고척동 '모아타운'에 3천여 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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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 뿜으며 솟구친 미사일...中 '이례적' 발사 감행 01:51
    [자막뉴스] 불 뿜으며 솟구친 미사일...中 '이례적' 발사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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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선 노리는 정몽규, 비장의 카드 있다?... 02:19
    4선 노리는 정몽규, 비장의 카드 있다?..."예상과 다른 결과 나올 수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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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도 내륙 늦더위·동해안 '가을 호우'...영동 최고 100mm↑ 02:34
    [날씨] 주말도 내륙 늦더위·동해안 '가을 호우'...영동 최고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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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윤 지지율 23%...국민의힘 31%·민주당 32%"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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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커, 국내서 운전 가능해질까? '운전면허 상호인정' 검토 중 [앵커리포트] 01:39
    유커, 국내서 운전 가능해질까? '운전면허 상호인정' 검토 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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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 곤란 온 남성이 순찰차에 타서... [앵커리포트] 01:05
    호흡 곤란 온 남성이 순찰차에 타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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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격화...영풍 00:29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격화...영풍 "중국에 넘기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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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동,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 01:36
    성수동,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서울의 브루클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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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최신 유행 다 모여"... 한국 도시, 해외에서 칭찬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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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첨단산업 인재 유치 총력...'특별비자' 등 추진 00:33
    정부, 첨단산업 인재 유치 총력...'특별비자'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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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수석 창문 열고 봉지 '흔들'...알고 보니 '반전' [앵커리포트] 01:15
    조수석 창문 열고 봉지 '흔들'...알고 보니 '반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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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북한 핵 보유 인정해야"...'북한 비핵화' 일대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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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뺑소니 충격에 150m 날아가... 03:54
    뺑소니 충격에 150m 날아가..."아직 여자친구 사망 소식 못 전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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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2
    [자막뉴스] "엄마 주사 맞으러 갈래요"...통증 없는 주사기 발명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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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동해안 100mm↑ '가을 호우'...내륙 늦더위 01:41
    [날씨] 내일까지 동해안 100mm↑ '가을 호우'...내륙 늦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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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우리금융, 사회공헌 음악 콘서트 '모모콘' 개최 00:17
    [기업] 우리금융, 사회공헌 음악 콘서트 '모모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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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2
    "흔들리는 北 체제 증명"...김정은, 사형 죄목까지 변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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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한 초콜릿색 털뭉치 아기 킹펭귄 인기 폭발 00:25
    거대한 초콜릿색 털뭉치 아기 킹펭귄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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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차기 자민당 총재에 이시바 전 간사장 선출 02:04
    일본 차기 자민당 총재에 이시바 전 간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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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대검 항의방문... 00:35
    민주, 대검 항의방문..."비인간적 문재인 수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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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中경제, 새 문제 직면"...고개 숙인 시진핑, 뼈 아픈 인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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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명품 가방' 다음 주 처분 02:43
    공수처,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명품 가방' 다음 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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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참변' 내놓고 해외도피 시도...음주운전 조사 02:05
    '연인 참변' 내놓고 해외도피 시도...음주운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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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21
    트럼프 "젤렌스키 27일 만나...푸틴과 합의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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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제주에서 노인 맞춤형 재난 대피 훈련 실시 00:16
    [네트워크] 제주에서 노인 맞춤형 재난 대피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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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북한 서부전선 철책 완성...대남 확성기·초소 증설도 포착 01:51
    [단독] 북한 서부전선 철책 완성...대남 확성기·초소 증설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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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서쪽 더위 vs 동쪽 호우...다음 주 태풍 가능성 02:15
    [날씨] 주말 서쪽 더위 vs 동쪽 호우...다음 주 태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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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보다 강력...北 기술 받은 헤즈볼라, 땅굴로 버틴다 [지금이뉴스] 02:11
    하마스보다 강력...北 기술 받은 헤즈볼라, 땅굴로 버틴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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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괘씸하네' 조수석 창문으로 미화원 부르더니...알고 보니 감동 01:28
    [자막뉴스] '괘씸하네' 조수석 창문으로 미화원 부르더니...알고 보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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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연 15만 대 생산' 기아, 첫 전기차 전용공장 'EVO 플랜트' 준공 00:18
    [기업] '연 15만 대 생산' 기아, 첫 전기차 전용공장 'EVO 플랜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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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리베이트 의혹' 고려제약 임직원 구속심사...첫 사례 주목 02:01
    '불법 리베이트 의혹' 고려제약 임직원 구속심사...첫 사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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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한석훈 부결' 후폭풍...여 31:42
    [정치 ON] '한석훈 부결' 후폭풍...여 "신뢰 헌신짝" vs 야 "F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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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지폐 기술로 만든 아트상품, 요판화 다음 달 첫 출시 00:23
    [기업] 지폐 기술로 만든 아트상품, 요판화 다음 달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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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팩트추적], 방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00:38
    YTN [팩트추적], 방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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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3
    "김정은 받들어라"...청년층 '사상 통제' 나선 北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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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전 청와대 행정관 재조사 00:34
    문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전 청와대 행정관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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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영장 심사 00:36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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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2
    "운임 30배 부과"에도 콧방귀...늘어나는 열차 부정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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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일본 새 총리에 이시바 시게루...한일관계 미칠 영향은? 08:16
    [이슈ON] 일본 새 총리에 이시바 시게루...한일관계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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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배춧값, 언제 내려올래?...중국산 입고 시작 04:31
    [경제PICK] 배춧값, 언제 내려올래?...중국산 입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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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뚝', 상승세 주춤? 03:17
    [경제PICK]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뚝', 상승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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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2:55
    [경제PICK] "운임 30배 부과" 콧방귀...늘어나는 열차 부정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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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영동고속도로 버스 화재...19명 대피 01:00
    [속보] 영동고속도로 버스 화재...1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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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 02:27
    영풍 "중국에 안 판다"...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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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후폭풍... 02:45
    본회의 후폭풍..."사기 반칙, 의회 파괴" vs "웃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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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여당 내분 조짐...민주 02:38
    '김 여사' 여당 내분 조짐...민주 "진상규명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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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 01:50
    공수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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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버스 화재...19명 대피 01:26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버스 화재...1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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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서쪽 더위 vs 동쪽 호우...다음 주 태풍 가능성 02:25
    [날씨] 주말 서쪽 더위 vs 동쪽 호우...다음 주 태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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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참변' 내놓고 해외도피 시도...음주운전 인정 02:09
    '연인 참변' 내놓고 해외도피 시도...음주운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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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출 줄 모르는 배춧값...포기당 1만 원 육박 02:23
    멈출 줄 모르는 배춧값...포기당 1만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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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2:20
    민주당 "검찰이 대장동 진술조서 조작"...검찰 "사법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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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순천 10대 흉기 피습 사망...또 묻지 마 범죄? 20:23
    [이슈플러스] 순천 10대 흉기 피습 사망...또 묻지 마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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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종합병원 개혁에 10조 투입...중증진료 비중 70% 02:28
    상급종합병원 개혁에 10조 투입...중증진료 비중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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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4억 임대료' 다시 대폭 낮춰...성심당 영업 계속 02:03
    '월 4억 임대료' 다시 대폭 낮춰...성심당 영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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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고속도로 반월터널 근처 버스 화재...19명 대피 00:30
    영동고속도로 반월터널 근처 버스 화재...1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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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운임 30배 부과"에 콧방귀...늘어나는 열차 부정 승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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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영풍 01:30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영풍 "중국에 절대 안 팔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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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 02:20
    영풍 "중국에 안 판다"...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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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게임쇼 개막...'K 게임' 글로벌 시장 사로잡을까? 02:19
    도쿄게임쇼 개막...'K 게임' 글로벌 시장 사로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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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서쪽지방 늦더위...영동 최고 100mm 이상 비 01:22
    [날씨] 주말 서쪽지방 늦더위...영동 최고 100mm 이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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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두 얼굴'의 날씨...10월엔 '진짜 가을' 올까? 02:06
    한반도 '두 얼굴'의 날씨...10월엔 '진짜 가을'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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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다음 주 한반도 직격?...수치모델들 이구동성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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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차기 총리에 '온건파' 이시바...4전5기 역전승 02:09
    일본 차기 총리에 '온건파' 이시바...4전5기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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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한마디라도 하게 해달라" 했지만...올해 또 기업인 무더기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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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광구 협의' 39년 만에 열렸지만...중국도 눈독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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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웨이' 이스라엘, 헤즈볼라 연일 맹폭...전면전 가나 12:51
    '마이웨이' 이스라엘, 헤즈볼라 연일 맹폭...전면전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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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개최 00:21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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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상호주의 문화도 한마당!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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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출산·육아 한 자리에...저출생 극복 발판 '패밀리 페스타' 열려 02:10
    결혼·출산·육아 한 자리에...저출생 극복 발판 '패밀리 페스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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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주말 서쪽지방 늦더위...영동 최고 100mm 이상 비 01:33
    [이슈날씨] 주말 서쪽지방 늦더위...영동 최고 100mm 이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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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 01:50
    공수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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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여당 내분 조짐...민주 02:34
    '김 여사' 여당 내분 조짐...민주 "진상규명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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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2:20
    민주당 "검찰이 대장동 진술조서 조작"...검찰 "사법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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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후폭풍... 02:40
    본회의 후폭풍..."사기 반칙, 의회 파괴" vs "웃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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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8
    민주 "조국혁신당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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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00:34
    조국혁신당 "보궐선거 후보 사퇴요구 무례...치킨게임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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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한마디라도 하게 해달라" 했지만...올해 또 기업인 무더기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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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참변' 내놓고 해외도피 시도...음주운전 인정 01:58
    '연인 참변' 내놓고 해외도피 시도...음주운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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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두 얼굴'의 날씨...10월엔 '진짜 가을' 올까? 01:57
    한반도 '두 얼굴'의 날씨...10월엔 '진짜 가을'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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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북한 서부전선 철책 완성...대남 확성기·초소 증설도 포착 01:42
    [단독] 북한 서부전선 철책 완성...대남 확성기·초소 증설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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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수장 00:35
    IAEA 수장 "국제사회, 북핵 보유 인정하고 대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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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차기 총리에 '온건파' 이시바...4전5기 역전승 02:00
    일본 차기 총리에 '온건파' 이시바...4전5기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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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 영상] 여야 10·16 재보선 대진표 나왔다...최후의 웃는 1인은 누구? 01:05
    [포커스 영상] 여야 10·16 재보선 대진표 나왔다...최후의 웃는 1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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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인 참변' 내놓고 해외도피 시도...음주운전 인정 01:58
    '연인 참변' 내놓고 해외도피 시도...음주운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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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민주당 02:20
    민주당 "검찰이 대장동 진술조서 조작"...검찰 "사법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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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시각헤드라인] 9월 27일 뉴스투나잇 01:28
    [이시각헤드라인] 9월 27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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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1:38
    "중고차 값인데도 품귀"…'레트로 감성' 디카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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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공수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 01:50
    공수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사건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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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17호 '제비' 이어 18호 태풍 임박…한반도 영향 촉각 01:48
    17호 '제비' 이어 18호 태풍 임박…한반도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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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스스로 학위 반납"…조국 '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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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여사 "직접 한 것" 진술…"통정매매" 재판부 판단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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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백현동 '옹벽 아파트' 사용승인 거부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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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사용 급증 '멸균팩', 재활용률은 단 2%…"자원 낭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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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준비하던 꿈 많던 소녀"…죄 없는 10대 희생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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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 외제차' 운전자 검거…"음주사고 내고 해외도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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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거부" 의대생 3200명 국가장학금 신청…지급 기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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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상·김용, 시장 측근 확실"…野 '창작' 주장에 檢, 문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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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잇슈] "납북되신 아버지 돌아올까봐 못 떠난 고향"…지금은 밤마다 귀신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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