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정우람 선수가 1,005경기 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발 투수로 나서 21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두 아들이 시구와 시타로 마지막을 응원했네요.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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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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