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예정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를 추가로 초청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7개국을 말합니다.
트럼트 대통령은 G7 회의가 ‘구식’이라고까지 말했는데요. 이에 일본 정부는 자국의 존재감이 줄어들까 우려하는 등 복잡한 심경을 보였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임다솔
기사콘텐츠: 최승진
기획: 강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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