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북한군 파병 추정 영상 공개..."12월, 만 명 투입"

2024.10.2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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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북한군 병력 일부가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처음으로 배치될 거라고 주장한 가운데 파병된 북한군으로 보이는 동영상과 사진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원에 따르면 러시아로 이동한 북한병력이 3천여 명이고 12월경엔 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정원이 조금 전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내용 여야 간사 브리핑으로 들어봤는데 그 부분부터 먼저 말씀을 여쭙겠습니다. 북러가 계획한 북한 파병군이 1만여 명이고 그중에 이미 3000명이 파병됐다, 이렇게 보고가 됐던데요? [김용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아마 전체 파병 인원이 1만 명 정도 될 것 같고 현재 이제까지는 1500명 정도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정보위 보고에서는 3000명 정도가 파병이 이미 이뤄졌다, 이렇게 이야기됐습니다. 그러니까 약 4분의 1 정도 또는 3분의 1 정도의 병력이 이미 러시아 쪽에 가 있고 빠른 속도로 전선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쿠르스크주까지 바로 이동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폭풍군단이라는 특수전 부대가 주력이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어느 정도 규모고 그들 부대 성격은 어떤 겁니까? [김용현] 폭풍군단은 11군단을 이야기하는데요. 통상적으로 군단은 약 4만 명에서 5만 명 정도의 군인들 숫자를 말합니다. 보통 3개 또는 4개 사단을 합친 것을 군단이라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데 폭풍군단 11군단은 예전에 보면 청와대 습격사건을 벌였던 그런 특수부대가 모처가 되는 군단입니다. 그러니까 폭풍군단은 북한의 최정예 그리고 정규전, 비정규전을 배합해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최정예 부대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앞서서 밝혔듯이 6000명씩 두 개 여단, 북한군이 훈련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얼추 비슷한 규모인 것 같아요, 1만 2000명 정도. 12월까지는 이렇게 총 1만여 명을 파병하겠다, 이런 전망이라고 분석을 했거든요. [김용현] 지금 보면 북한 파병이 러시아 입장에서 필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전선 자체가 굉장히 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원래는 우크라이나 중남부 정도, 그다음에 흑해연안 쪽까지가 전선이었는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쪽으로 중북부 전선에서 진격을 해서 좀 들어갔습니다. 이게 쿠르스크주인데, 과거 소련 시절에는 여기가 국경지대가 아니죠. 왜냐하면 다 같은 소련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소련이 해체되면서 쿠르스크주라는 데가 도시인데 이 도시가 국경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 12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쿠르스크주에 살고 있는데. 그렇게 보면 그 지역이 전선이 확대되면서 북한 군대가 우크라이나 영토에 들어가서 전투를 하는 것은 굉장히 국제사회의 지탄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러시아 영토에서 전투에 참여하면서 방어전 성격을 띤다, 이렇게 아마 북한과 러시아는 협의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쿠르스크주에 파병된 북한 군대 그다음에 파병될 군대가 그쪽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다, 이렇게 전망됩니다. [앵커] 그러면 우리 군대로라면 1개 사단 정도가 결국 가게 되는 수준입니까? [김용현] 그렇습니다. 1개 사단 정도인, 이게 특수부대이기 때문에 우리가 1개 사단보다 훨씬 더 군사적인 능력이랄지 또는 전투 능력은 더 뛰어나다고 봐야 되겠죠. [앵커] 파병 가족 통제를 위해서 집단으로 이주했다는 보고도 있었거든요.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김용현] 이 부분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부모가 아무리 돈을 많이 주는, 월급을 받는다 하더라도 목숨과 바꾸려고 하겠습니까? 자식이 그렇게 군대에 가는 것도 군대에 보내는 부모들 같은 경우에 굉장히 걱정이 되는데 전투 현장에 군대가 간다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러운 거죠.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북한 내부의 주민들의 동요랄지 이런 부분들을 억제하는 차원에서 아마 격리조치가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좀 더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최전선이다 보니까 사망할 확률도 있고 아니면 북한군이 이탈하거나 항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배제하려는 조치일까요? [김용현] 그런 측면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아마 어느 지역에 그리고 어떤 작전에 북한 군대가 투입되느냐 여부도 주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북한 군인들이 환복을 해서 러시아 군대 군복을 입고 군모도 러시아 군모를 쓰고 군화도 그렇게 신는다는 것은 결국 북한은 정규군 파병을 앞으로 상당 기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의용군 형태의 파병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과거에 보면 중국 인민해방군이 한국전쟁 때 중국 인민해방군 이름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인민지원군 이름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때 의용군 형태를 띠었거든요. 그러나 북한에 들어온 인민지원군은 다 중국 인민해방군 군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외부에 자신들의 참전을 최대한 알리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국제사회의 비난이랄지 이런 것들을 비껴가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한 건데. 이번에도 북한이 아마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고 현재 북한과 러시아는 지금 파병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결국 국제사회 또는 여러 가지 비난공세 또 북한 내부에서도 상당 부분 통제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 과정에서 그런 비난들을 최소화시키려는 그런 의도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앵커] 북한과 러시아가 최근에 신조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에서 4조가 상대 국가가 침략을 받으면 지체 없이 군사 원조를 한다, 이런 내용이 들어 있는데 거기에도 어떤 파병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겁니까? [김용현] 구체적인 파병 이야기는 글귀는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군사적 수단을 제공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군사적 수단에는 인적인 수단, 물적인 수단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될 수 있다고 봐야겠죠. 그러니까 포괄적으로 규정을 한 겁니다. 보통 조약은 세세하게 조약 문구들을 만들지 않습니다. 포괄적으로 하면서 상대방 국가가 전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모든 군사적 원조를 한다는 것은 지금 상황이니까 북한이 러시아에 원조를 하고 또 직접 파병까지 가는 모양새를 띠고 있습니다마는 만약에 한반도 유사시에 군사적인 어떤 무력충돌이 한반도에서 발생하거나 북한이 급변사태가 발생할 때는 러시아군이 북한으로도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고리를 이미 이번에 신조약에서 만들어냈다, 이런 부분은 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봐야 됩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 군이 파병을 하는 건 돈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했는데 1만 명을 파병하게 되면 어느 정도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겁니까? [김용현] 그것은 정확하게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과거에 우리가 베트남전쟁에 우리 군인들이 많이 참전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달러를 많이 우리 군인들이 어떻게 보면 목숨과 바꾼 측면도 있는데. 그 과정에서 달러들이 사실 우리 경제발전의 초석이 됐던 겁니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었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거든요. 북한에서도 러시아 특수를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러시아 파병군인들이 가질 수 있는 월급은 일반 노동자 월급의 제가 볼 때는 서너 배 이상, 네다섯 배 이상의 월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월급들이 북한으로 들어오고 이 과정에서 북한의 경제가 지금 상당히 어렵거든요. 이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는 종잣돈으로 쓸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이런 차원에서 아마 젤렌스키 대통령이 그런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어쨌든 파병 이후에 또 나중에 종전, 전쟁이 끝난 뒤에 전후 복구사업이랄지 이런 부분에서 북한의 노동력들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길도 만들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보면 북한으로서는 상당한 경제적인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앵커] 러시아는 일단 지금 전선이 길게 형성돼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한명한명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해 주셨는데 북한은 이런 외화벌이 말고 어떤 정치적인 의도로. 왜냐하면 특수부대라고 하면 어느 군에서도 굉장히 소중하고 중요한 부대이기 때문에 이런 위험한 곳에 쉽게 보낸다는 건 상상이 안 되거든요. [김용현] 그렇죠. 특수부대가 갔다는 것은 전투를 대체로 전제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러니까 후방에서의 민사작전이나 또는 병참선을 지키는 이런 쪽보다는 전투까지도 고려하는 그런 거라고 봐야 되는데 어쨌든 북한 군대가 그렇게 파병됐다는 것은 북한이 경제적 이득뿐만 아니라 정치, 군사적인 이득도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북한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게 군사 정찰위성의 눈에 해당하는 고급 광학렌즈가 필요합니다. 또 고급 영상촬영기술도 필요한데 북한은 그게 지금 현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 북한이 SLBM이라고 하는 건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의 주요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아직 제대로 다 갖추지 못한 것 같고요. 핵추진 잠수함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런 것들을 이번 파병의 대가로 북한이 고급 군사기술을 가져올 때는 한반도에서의 전략적인 균형이 상당 부분 훼손될 수 있다. 이 부분도 굉장히 걱정스러운 부분이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앵커] 유엔 주재 영국대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러시아인 총알받이를 찾기 점점 어려워질수록 러시아가 북한군에 의존하는 게 더 높아질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지금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2022년 2월 이후에 현재까지 약 60만 명의 러시아군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추산되고 있거든요. 북한 내부에서 이런 걸 알면 민심이 좀 동요되지 않습니까? 1만 명이 파병됐다. [김용현] 문제는 1만 명에서 그치느냐. 아니면 파병이 더 이뤄지느냐도 중요할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베트남 전쟁 때 보면 처음에는 전투부대가 파병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둘기부대라고 해서 벙원선이랄지 또는 간호병과랄지 의무병과 이런 쪽에서 갔었거든요. 그러다가 차츰 전쟁이 격화되면서 우리의 청년부대나 맹호부대가 파병이 됐었거든요. 북한에서도 1만 명에 그치지 않고 더 파병이 이뤄지게 된다면 상당히 북한과 러시아 간 여러 협력이나 이런 부분이 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거든요. 이 과정에서 북한 내부적으로 반발이랄지 동요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북한 체제의 성격상 그들이 아마 의용군 형태로 간다고 하는 논리를 만들기 시작하면 그들이 러시아의 정의의 전쟁에 참전했다, 이런 식으로 아마 선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보면 북한 내부에서의 상당한 긴장이나 갈등상황은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크게 일어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봅니다. [앵커] 우리 국정원이 국회에 사실상 북한의 파병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줬는데 북한은 공식적으로 이것을 부정하고 있죠. 하지만 SNS이라든지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영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관련 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뻘찌가 바보라는 북한말이군요. 진위 여부는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해당 영상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용현] 그러니까 영상들에서 보면 이북 사투리가 일부 나오고 또 우리말이 나오지 않습니까? 만약에 영상이 러시아 내부에서 찍힌 거라면 대체로 북한 파병 군인들이 이동하면서 한 발언으로 저는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북한 군인들이 저 영상 자체가 러시아 내부에서 촬영이라면 북한 군의 파병. 저기서는 숫자나 이런 것들은 우리가 알 길이 없습니다마는 아마 전쟁 과정에서 파병이 이루어지기 전이라도 아마 북한의 정보라인이랄지 또는 군의 일부 특수병과들은 이미 가서 그 전시 상황들을 체크하고 또 전쟁교리랄지 이런 것들을 연구하는 식으로 이미 갔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앵커] 이런가 하면 친러 성향 SNS에는 우크라이나 격전지에 인공기가 게양된 사진. 러시아 국기꽈함께 인공기가 게양된 사진이 올라왔는데 북한은 공식적으로 파병을 거부하고 있는데 이런 깃발이 찍힌 것이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김용현] 그것은 아마 실제 저게 정확한 사진인지는 알 길은 없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에서도 확인을 할 수는 없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아마 심리전 측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저게 진짜라면. 그래서 우크라이나군에게 더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예를 들면 러시아 군대가 이제는 북한 군대까지 들어와서 같이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거든요. [앵커] 조금 전에 보신 영상들은 다 아직 쿠르스크 지역이 아니라 극동지역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야야, 힘들다라고 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국정원이 밝힌 바로는 러시아가 북한 병영에 무인기 조종 같은 특수교육을 하고 있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김용현]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겠죠. 왜냐하면 지금 무인기가 다양한 차원에서 전투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주 소규모의 시가전을 포함해서 정규전에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부어도 무인기에 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데 무인기 훈련이랄지 이런 부분들은 가능하다고 보고요. 어쨌든 북한군이 파견됐다면 러시아에서 여러 가지 습득해야 될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러시아어를 직접할 수는 없지만 통역병도 필요할 것이고 또 러시아에서의 전투에 대한 소상한 설명이랄지 이런 것도 필요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파병됐다고 해서 바로 당장 내일 전투에 참전한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아마 내부에서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의 특정 지역에서 적응훈련을 한다랄지, 또 그 과정에서 여러 교리랄지 또는 전투경험들을 듣는 작업들. 그리고 다양한 예비작전들을 하기 때문에 바로 투입되기보다는 제가 볼 때는 최소 보름에서 한 달 정도의 훈련기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우크라이나의 한 매체에 따르면 북한군 몇 명이 탈영을 했다가 붙잡혔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것에 대한 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김용현] 그것도 정확하게 봐야 되는데 지금 대체로 우리 쪽에 알려지는 것들이 우크라이나 통신이거나 우크라이나 언론입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약간 침소봉대하는 측면이 제가 볼 때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러시아로 북한군이 들어왔다는 것들을 최대한 알려서 미국이나 나토가 러시아 쪽에 많은 군사원조랄지 나아가서 직접 참전까지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그런 것들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보다 좀 더 과장되게 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탈영병이 있을 수도 있겠죠. [앵커] 그런가 하면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은이 전략 미사일 기지를 시찰했다면서 기지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했거든요. 미국 대선을 2주 정도 앞두고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을까요? [김용현] 그 측면이 가장 강하다고 봐야 되겠죠. 두 가지인데 하나는 지금 말씀하신 미국 대선과 관련돼서 어쨌든 북한이 만지작거리는 겁니다. 자기들이 미국도 타격할 수 있는 ICBM급 미사일들, 장거리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보여주는. 그러니까 다분히 저것은 쇼잉이라고 봐야 되겠죠. 보여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북한을 향해서 국제사회의 비난이랄지 비판 이런 것들이 앞으로 많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파병 문제 때문에. 그것에 미리 선제적으로 북한이 저런 ICBM 능력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외부 세계의 압박에 대해서 굴하지 않겠다. 오히려 자기들은 자기 갈 길을 간다. 이것을 보여주려는 심리적인 또는 심리전적인 상황도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브릭스 정상회의 첫날이었던 어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서 1시간 동안 양자회담을 했거든요. 그리고 어제까지 1년간 4차례나 회담을 하면서 밀착을 과시했는데 북한군 파병에 대한 중국 입장은 어떻습니까? [김용현] 그 문제는 비공식적으로 논의됐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전혀 논의된 바가 없거나 또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할 겁니다. 지금 중국 입장 같은 경우는 지켜보는 거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북중동맹이 지금 존재하고 있고 북러동맹이 새로 만들어진 겁니다. 과거에 있었던 없어졌다가 다시 만들어진 거고. 그다음에 북중러 협력, 또는 중국과 러시아 협력은 상당히 세련되게 상당 부분 많이 이뤄져 왔습니다. 4번이나 만났고 중국과 러시아는 계속 그동안에도 군사훈련을 같이했거든요. 그렇게 보면 이 과정에서 중국이 현 시점에서는 북한의 파병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지켜보는 정도, 이렇게 갈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북한 관련 이슈,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짚어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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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김혜경은 압수수색 130번?...휴대전화·주거지는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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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타이·주류에 잣까지...'선물 신고' 투철했던 한동훈 02:16
    넥타이·주류에 잣까지...'선물 신고' 투철했던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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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군인이라 깎아줬는데"...감쪽 수법에 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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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오늘 8차 회의 01:22
    [미리보는 오늘]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오늘 8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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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가왕' 조용필 귀환, 11년 만의 정규앨범 '20' 발표 00:35
    [영상] '가왕' 조용필 귀환, 11년 만의 정규앨범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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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EU, '우크라 67조 지원' 곧 시행...러시아 반발 01:48
    G7·EU, '우크라 67조 지원' 곧 시행...러시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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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추지 않는 무차별 공습...미, '신와르 사망' 활용 휴전협상 촉구 02:05
    멈추지 않는 무차별 공습...미, '신와르 사망' 활용 휴전협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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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기자회견장 인근 폭격...브리핑 중단 00:24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기자회견장 인근 폭격...브리핑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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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00:20
    젤렌스키 "북한군 6천 명씩 2개 여단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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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46% vs 트럼프 43% '팽팽'... 02:56
    해리스 46% vs 트럼프 43% '팽팽'..."라틴계 유권자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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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배팅 사이트서 트럼프 당선확률 65% 00:36
    미 배팅 사이트서 트럼프 당선확률 65% "7개 경합주 모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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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3일 경제 캘린더 00:46
    10월 23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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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금리 인하 지연 우려 00:38
    뉴욕 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금리 인하 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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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00:28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후계자도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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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0/23] 절기 '상강', 오전까지 곳곳 비...찬 바람 불며 기온 '뚝' 01:44
    [출근길 YTN 날씨 10/23] 절기 '상강', 오전까지 곳곳 비...찬 바람 불며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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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미 '북 파병설' 신중...나토 00:28
    [YTN 실시간뉴스] 미 '북 파병설' 신중...나토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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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북 파병설 신중론'... 01:49
    미 '북 파병설 신중론'..."한국 못 믿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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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수혜 종목 vs 해리스 수혜 종목...투자 시장 요동 02:28
    트럼프 수혜 종목 vs 해리스 수혜 종목...투자 시장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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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06:32
    [스타트 브리핑] "초등생보다 못 알아듣네"... 공직사회도 직장 내 괴롭힘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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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46
    [영상] "아직 팔팔해"...60세 이상 취업자 전 연령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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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일하는' 노령 vs '그냥 쉬는' 청년...'정년 연장' 목소리 커지나 14:31
    [스타트경제] '일하는' 노령 vs '그냥 쉬는' 청년...'정년 연장' 목소리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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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빨리요 빨리"...日서 정체 모를 강도살인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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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상강', 오전까지 전국 비...찬바람 불며 쌀쌀 01:57
    [날씨] 절기 '상강', 오전까지 전국 비...찬바람 불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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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찰 들이닥치자 '화들짝'...어두운 노래방에 외국인들 모여서 01:33
    [자막뉴스] 경찰 들이닥치자 '화들짝'...어두운 노래방에 외국인들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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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한국·우크라 싸잡아 비난... 01:02
    김여정, 한국·우크라 싸잡아 비난..."극악무도...괴멸 초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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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3
    [자막뉴스] "타국 정보는 반영 안 해"... 미국, '북 파병설'에 모호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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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 나는 택시, 미국에선 내년부터 볼 수 있다 [지금이뉴스] 00:58
    하늘을 나는 택시, 미국에선 내년부터 볼 수 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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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추정 남성들 모여 01:53
    북한군 추정 남성들 모여 "힘들어"...러시아 극동서 포착된 장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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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영 08:55
    신현영 "尹 면담 직후 모욕감 받은 듯"...한동훈, 단톡방에 공유한 내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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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속속 드러나는 '증거'...북한군 파병, 심증에서 확신으로 00:55
    [영상] 속속 드러나는 '증거'...북한군 파병, 심증에서 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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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진호, 경찰서 출석...불법 도박 입 열었다 01:45
    [자막뉴스] 이진호, 경찰서 출석...불법 도박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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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전략미사일 기지 찾아 '핵 무력 대응태세' 강조 00:36
    김정은 전략미사일 기지 찾아 '핵 무력 대응태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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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정부 18:29
    [뉴스UP] 정부 "북·러 군사협력, 단계적 대응"...예상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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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구대국서 '잭팟' 노린다... 06:09
    현대차 인구대국서 '잭팟' 노린다..."내수에 수출까지 총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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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경고 문구도 없어"... 주의해야 하는 운동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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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이상 취업자 수 1위....40년 만에 뒤집어진 '취업 피라미드' [앵커리포트] 02:25
    60세 이상 취업자 수 1위....40년 만에 뒤집어진 '취업 피라미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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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북한군과 맞바꾼 대가...서방은 '안절부절' 02:02
    [자막뉴스] 김정은, 북한군과 맞바꾼 대가...서방은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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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재난문자 한계 보완" 어떻게 변화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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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스라엘 가차없는 무차별 폭격...절망적인 비명 만연 01:56
    [자막뉴스] 이스라엘 가차없는 무차별 폭격...절망적인 비명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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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58
    [현장영상+] "김장철 본격화되는 11월 이후 공급 안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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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데 갑자기"...한강 '날아차기 빌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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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김장철 다가오는데...장벽 높아지는 '서민 식재료' 09:57
    [뉴스UP] 김장철 다가오는데...장벽 높아지는 '서민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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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찬 바람 불고 기온 '뚝'...해안 '강풍특보' 01:19
    [날씨] 오늘 찬 바람 불고 기온 '뚝'...해안 '강풍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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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6
    "전사자 나오면 김정은 비상"...북한군 충격받을 내용 송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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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승 귀국' 안세영...코치진 불화설 질문에 보인 반응 [지금이뉴스] 00:50
    '준우승 귀국' 안세영...코치진 불화설 질문에 보인 반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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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의 놀라운 기술력... 획기적으로 감염 밝혀내 01:47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의 놀라운 기술력... 획기적으로 감염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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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들, 한국서 매달 꼬박꼬박...상반기에만 267억 타갔다 [지금이뉴스] 02:20
    중국인들, 한국서 매달 꼬박꼬박...상반기에만 267억 타갔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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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안실을 444번 들락날락...12년간 시신 '성착취' 저지른 남성 [지금이뉴스] 02:29
    영안실을 444번 들락날락...12년간 시신 '성착취' 저지른 남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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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비상장 주식 속여 55억 챙긴 일당 검거...경찰, 02:05
    [자막뉴스] 비상장 주식 속여 55억 챙긴 일당 검거...경찰,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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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 축소...휘발유 20%→15%·경유 30%→23% 01:30
    다음 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 축소...휘발유 20%→15%·경유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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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태풍급 강풍' 오전까지 곳곳 비...내일 올가을 최저 02:09
    [날씨] '태풍급 강풍' 오전까지 곳곳 비...내일 올가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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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55
    당정 "배추 계약재배 물량 10%↑...김장채소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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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45
    [현장영상+] "산업용 요금 평균 9.7% 인상..주택용은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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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군 기지 도착한 북한군 영상 또 공개 00:29
    러시아 군 기지 도착한 북한군 영상 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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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병 근거 추가 공개...北 02:48
    파병 근거 추가 공개...北 "근거 없는 소문" 발뺌하는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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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온 이젠 한 자릿수...불쑥 다가온 겨울 01:53
    [자막뉴스] 기온 이젠 한 자릿수...불쑥 다가온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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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북한군 파병 근거 또 공개...북 19:44
    [뉴스퀘어10] 북한군 파병 근거 또 공개...북 "근거없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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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3
    "이스라엘, 이란 공격 준비"...일급기밀 유출에 '파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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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제시, 팬 폭행 가해자와 연락해"...'거짓 해명' 논란 파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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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엔 대신 500원/ 층간소음의 훈훈한 결말 / 중국 이색 간식 [앵커리포트] 03:32
    500엔 대신 500원/ 층간소음의 훈훈한 결말 / 중국 이색 간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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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등산객 덮쳐...3명 사상 00:40
    설악산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등산객 덮쳐...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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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곧 우크라에 '67조' 지원한다... EU·G7 구원 투수 나서 01:44
    [자막뉴스] 곧 우크라에 '67조' 지원한다... EU·G7 구원 투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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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2
    "'돼지비계', 살이 쪄서 그런 것"...한 의사의 황당 언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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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 심사 01:52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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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차·로봇 혁신 기술 한자리에...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막 03:38
    미래차·로봇 혁신 기술 한자리에...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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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집결지에 '건물 10채'...파병으로 드러난 열악한 실상 [Y녹취록] 03:58
    북한군 집결지에 '건물 10채'...파병으로 드러난 열악한 실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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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파병'에 정면승부...푸틴 펄쩍 뛸 지상군 투입되나 [지금이뉴스] 01:20
    '北파병'에 정면승부...푸틴 펄쩍 뛸 지상군 투입되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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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3:49
    한동훈 "더 직접 말할 것"...이재명 "정치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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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신지호 05:19
    [말말말] 신지호 "물밑작업 안 통해서 공론화" 강명구 "여사님이랑 연락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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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회식용 고기 이어 축하 꽃까지...군인 사칭 주문 '주의보' 01:45
    [자막뉴스] 회식용 고기 이어 축하 꽃까지...군인 사칭 주문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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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어린이 4명 사망과도 관련"...세균 나온 맥도날드 버거에 美 '패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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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36주 낙태' 집도의 살해 부인...수술 참여 의료진 구속영장 신청 01:43
    [자막뉴스] '36주 낙태' 집도의 살해 부인...수술 참여 의료진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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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 달 만에 또 만난 푸틴·시진핑...우크라이나 전쟁 논의 02:07
    석 달 만에 또 만난 푸틴·시진핑...우크라이나 전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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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타이완서 회전 의자에 반려견 '빙글빙글' 00:35
    [영상] 타이완서 회전 의자에 반려견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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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급 강풍' 속 울산바위에 걸린 커다란 무지개 [앵커리포트] 01:17
    '태풍급 강풍' 속 울산바위에 걸린 커다란 무지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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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7
    [자막뉴스] "5분이면 됩니다"...서울에 벌어질 교통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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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비명인식 비상벨' 등 신기술 선보여 00:32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비명인식 비상벨' 등 신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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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태풍급 강풍', 비는 대부분 그쳐...내일 올가을 최저 02:25
    [날씨] '태풍급 강풍', 비는 대부분 그쳐...내일 올가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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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 폭 축소...다음 달 휘발유 리터당 42원 올라 01:47
    유류세 인하 폭 축소...다음 달 휘발유 리터당 42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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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용 전기요금 '동결'...내일부터 산업용 9.7% 인상 02:45
    주택용 전기요금 '동결'...내일부터 산업용 9.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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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09
    한동훈 "김 여사 관련 국민 요구 해소해야"...어젯밤 친한계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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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심사 01:45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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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이상 취업자, 전 연령대 '1위'...정년 논의 본격화되나? 01:54
    60대 이상 취업자, 전 연령대 '1위'...정년 논의 본격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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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출생아 2만 98명...출생 '두 달 연속↑· 혼인 '다섯달 째↑ 02:20
    8월 출생아 2만 98명...출생 '두 달 연속↑· 혼인 '다섯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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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북 파병설 신중론'... 01:50
    미 '북 파병설 신중론'..."한국 못 믿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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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면담 후 더 강경해진 한동훈... 34:56
    [시사정각] 면담 후 더 강경해진 한동훈..."앞으로 더 직접적으로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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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절망에 빠진 가자지구, 수세기 지나도 '회복 불가능' [지금이뉴스] 01:12
    영원한 절망에 빠진 가자지구, 수세기 지나도 '회복 불가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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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비만치료제 '위고비' 국내 상륙...부작용·오남용 우려 ↑ 05:33
    [뉴스나우] 비만치료제 '위고비' 국내 상륙...부작용·오남용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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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올해만 세 번째... 푸틴·시진핑 또 만났다 02:00
    [자막뉴스] 올해만 세 번째... 푸틴·시진핑 또 만났다 "전례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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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11년 만에 돌아온 조용필...'가왕'이 건네는 위로는? 14:01
    [뉴스나우] 11년 만에 돌아온 조용필...'가왕'이 건네는 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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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잠한 후지산에 커지는 '공포'...日 정부가 내린 지침이 [지금이뉴스] 01:15
    잠잠한 후지산에 커지는 '공포'...日 정부가 내린 지침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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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러시아 파병' 서방은 왜 '공식 확인' 안하나 02:42
    '북한 러시아 파병' 서방은 왜 '공식 확인'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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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3:50
    한동훈 "각색·윤색" 발언까지...불쾌한 대통령실, 갈등 계속?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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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회전의자에 반려견 빙글빙글... 00:46
    [나우쇼츠] 회전의자에 반려견 빙글빙글..."쪼그려 앉아있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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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발바닥 '빼꼼'...휴대전화 줍다 바위틈에 끼인 여성 00:35
    [나우쇼츠] 발바닥 '빼꼼'...휴대전화 줍다 바위틈에 끼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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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공항 작별 인사도 시간제한?...최대 3분까지만 포옹 00:44
    [나우쇼츠] 공항 작별 인사도 시간제한?...최대 3분까지만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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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혁신 기술 통합 플랫폼"...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 'FIX 2024'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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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운전자 없어도 이 정도'...자율주행 기술 선보여 01:45
    [자막뉴스] '운전자 없어도 이 정도'...자율주행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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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46
    한동훈 "특별감찰관 도입 안 미룰 것"...김여사 문제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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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AI,로봇,드론까지...차세대 기술 '총집합' 02:12
    [자막뉴스] AI,로봇,드론까지...차세대 기술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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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한, 특별감찰관 추진... 01:31
    [YTN 실시간뉴스] 한, 특별감찰관 추진..."11월 전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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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37.7㎧ '태풍급 강풍'...기온 '뚝' 내일 올가을 최저 02:23
    [날씨] 37.7㎧ '태풍급 강풍'...기온 '뚝' 내일 올가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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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주 낙태 사건'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심사 02:05
    '36주 낙태 사건'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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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침 산행하던 등산객 덮친 나무... 01:15
    [자막뉴스] 아침 산행하던 등산객 덮친 나무... "강풍에 쓰러져 넘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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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 폭 줄이고...산업용 전기요금 오르고 02:44
    유류세 인하 폭 줄이고...산업용 전기요금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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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강풍에 쓰러진 나무 등산객 덮쳐...4명 사상 02:21
    설악산 강풍에 쓰러진 나무 등산객 덮쳐...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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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DDP 개관 10주년 기념 '루프탑 투어'...25일부터 운영 00:21
    [서울] DDP 개관 10주년 기념 '루프탑 투어'...25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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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권 없어도 'OK'...'초대형' 인천공항 2터미널 공개 임박 02:08
    [자막뉴스] 여권 없어도 'OK'...'초대형' 인천공항 2터미널 공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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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7
    [자막뉴스] "아마도 마지막 앨범"...20집으로 돌아온 가왕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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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5
    [자막뉴스] "미뤘던 결혼·출산해 볼까?" 한국 저출산 '한 줄기 빛'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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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영장심사...구속 갈림길 28:44
    [뉴스퀘어 2PM]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영장심사...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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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종일 쌀쌀...내일 서울 아침 7℃, 올가을 최저 02:15
    [날씨] 오늘 종일 쌀쌀...내일 서울 아침 7℃, 올가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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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출생아 2만 98명...출생 '두 달 연속↑· 혼인 '다섯달 째↑ 02:18
    8월 출생아 2만 98명...출생 '두 달 연속↑· 혼인 '다섯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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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따르는 하니 패러디에 '인종차별, 외국인 비하' 논란 [앵커리포트] 01:20
    잇따르는 하니 패러디에 '인종차별, 외국인 비하'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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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사칭' 투자 사기 발생... 더본코리아, 01:02
    '백종원 사칭' 투자 사기 발생... 더본코리아, "강력 대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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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머스크 비만약' 위고비, '꼼수 처방' 횡행? [앵커리포트] 01:46
    '일론머스크 비만약' 위고비, '꼼수 처방' 횡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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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창한 날씨' 한국시리즈 오늘 2경기 승부 03:08
    '화창한 날씨' 한국시리즈 오늘 2경기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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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똑똑, 편지왔어요", 아이가 보낸 층간소음 사과 편지..."맘껏 뛰어놀아도 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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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아이에게 400 넘는 백팩은 사랑? 경제교육?...누리꾼들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01:42
    '초등 아이에게 400 넘는 백팩은 사랑? 경제교육?...누리꾼들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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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븐'한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을 4만 원에?...선착순 150명 모집 [앵커리포트] 01:03
    '이븐'한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을 4만 원에?...선착순 150명 모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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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요금 '고육지책'...산업용만 9.7% 오른다 01:40
    전기요금 '고육지책'...산업용만 9.7%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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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삼성 선제 득점에도 초연...KIA 추격 나선다 02:38
    [자막뉴스] 삼성 선제 득점에도 초연...KIA 추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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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 폭 축소...다음 달부터 휘발유 리터당 42원 오른다 01:41
    유류세 인하 폭 축소...다음 달부터 휘발유 리터당 42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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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H, 부천역곡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00:23
    [기업] LH, 부천역곡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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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건설, 단지 내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 시범운영 00:23
    [기업] 현대건설, 단지 내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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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 기지서 02:34
    [자막뉴스] 러시아 기지서 "전쟁 끝났으면"...'北파병'에 美 이례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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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상철도 지하화 본격 추진... 02:04
    서울 지상철도 지하화 본격 추진..."우리 동네에도 '연트럴 파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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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혁신기술박람회 'FIX 2024' 개막...미래차·로봇 혁신 기술 향연 02:50
    미래혁신기술박람회 'FIX 2024' 개막...미래차·로봇 혁신 기술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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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급 강풍' 부는 상강...울산바위에 걸린 무지개 [앵커리포트] 01:03
    '태풍급 강풍' 부는 상강...울산바위에 걸린 무지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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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낮에도 쌀쌀...내일 올가을 최저, 서울 아침 7℃ 01:58
    [날씨] 한낮에도 쌀쌀...내일 올가을 최저, 서울 아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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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검 한 번 없었던 교문, 주민이 흔들자...공개된 그날의 CCTV [지금이뉴스] 02:01
    점검 한 번 없었던 교문, 주민이 흔들자...공개된 그날의 CCTV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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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통보' 연인 무자비하게 살해...김레아 무기징역 선고 [지금이뉴스] 01:16
    '이별 통보' 연인 무자비하게 살해...김레아 무기징역 선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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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3
    [자막뉴스] "도가 지나쳤다"... SNL 코리아, 도마 위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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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400만 원 명품 딸에게 줘도 되나요?" 가방 선물한 아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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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52
    한동훈 "특별감찰관 도입 안 미룰 것"...'김여사 논란'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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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ICBM 기지 시찰... 02:03
    김정은 ICBM 기지 시찰..."북, 중대 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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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경제학자들이 두려워하는 트럼프 02:33
    세계 경제학자들이 두려워하는 트럼프 "무역 전쟁 발발할 수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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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혜경 01:46
    강혜경 "명태균, 김 여사 통한 공천 약속 격려 차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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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급 강풍에 설악산 등산객 참변... 02:10
    태풍급 강풍에 설악산 등산객 참변..."뒤늦게 입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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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원 영동, 강풍주의보로 완화...바람 점차 약해져 02:33
    [날씨] 강원 영동, 강풍주의보로 완화...바람 점차 약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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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北, 천안함 같은 공격 가능성"...美전문가, 한반도 군사적 충돌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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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0
    "이게 되겠냐" 로제도 놀란 브루노 마스 협업...강남스타일 뛰어넘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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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윤-한 면담' 후 '따로 만찬'...'제3자 특검' 가능성은? 34:03
    [정치 ON] '윤-한 면담' 후 '따로 만찬'...'제3자 특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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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주 낙태 사건'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심사 01:57
    '36주 낙태 사건'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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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총격부터 후보 교체까지...미 대선, 다가오는 결전의 시간 01:39
    [영상] 총격부터 후보 교체까지...미 대선, 다가오는 결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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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해리스, '맥도날드 설전'에 이은 '독설 경쟁' [앵커리포트] 02:11
    트럼프-해리스, '맥도날드 설전'에 이은 '독설 경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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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강도 통제 나선 중국 01:35
    고강도 통제 나선 중국 "핼러윈 분장 금지, 협조 않을 시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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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급반등에...코스피 1% 상승 마감 00:27
    삼성전자 급반등에...코스피 1%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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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미 베팅사이트 09:43
    [이슈ON] 미 베팅사이트 "트럼프 승리 65%"...요동치는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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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켤레 넘게 훔쳤는데...챙기고 보니 죄다 '한쪽만' [앵커리포트] 00:58
    100켤레 넘게 훔쳤는데...챙기고 보니 죄다 '한쪽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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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11:15
    [경제PICK] "김장채소 40% 할인 지원"...송미령 장관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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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의사 염원 담은 글자 '독립' 15년 만에 국내서 공개 00:37
    안중근 의사 염원 담은 글자 '독립' 15년 만에 국내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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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투 2개로 역전...KIA, 한국시리즈 1차전 기선 제압 00:34
    폭투 2개로 역전...KIA, 한국시리즈 1차전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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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3:04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진"...대통령실에 반기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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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틈 벌리는 민주...이재명 02:39
    윤-한 틈 벌리는 민주...이재명 "한동훈에게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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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1심 앞두고 연일 '사법부 흔들기?'...여당 02:46
    이재명 1심 앞두고 연일 '사법부 흔들기?'...여당 "조직적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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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침' 우키시마호 한국인 승선자 명부 34건 추가 확보 00:32
    '폭침' 우키시마호 한국인 승선자 명부 34건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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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정원 05:31
    [현장영상+] 국정원 "북한 병력 3천 명 러 이동...1,500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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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배추·무 등 최대 40% 할인"...김장철 근심 잠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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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뒤집기 성공...KS 첫 경기 승리 03:12
    KIA, 뒤집기 성공...KS 첫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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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견고했던 흑인 남성들 마저...위태로운 해리스? 02:43
    [자막뉴스] 견고했던 흑인 남성들 마저...위태로운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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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북한군 파병 추정 영상 공개... 18:57
    [이슈플러스] 북한군 파병 추정 영상 공개..."12월, 만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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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살해 김레아, 1심 무기징역... 02:30
    연인 살해 김레아, 1심 무기징역..."영구히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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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에 소주 2병...'연인 참변' 뺑소니범 음주 밝혀냈다 01:53
    3차에 소주 2병...'연인 참변' 뺑소니범 음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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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검찰입니다"...보이스피싱, 60대 여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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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추경호 '당내 투톱'마저... 02:41
    한동훈-추경호 '당내 투톱'마저..."계파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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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가을 실종? 호우 이어 태풍급 돌풍...내일은 기온 뚝 03:01
    [날씨] 가을 실종? 호우 이어 태풍급 돌풍...내일은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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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 '아파트' 1억 뷰 돌파...불붙은 솔로 경쟁 02:22
    로제 '아파트' 1억 뷰 돌파...불붙은 솔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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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kg 철제 캐비닛에 깔린 50대 여성 중상 00:34
    105kg 철제 캐비닛에 깔린 50대 여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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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아 '두 달 연속' 증가...10년 만에 연간 플러스 가능성 [앵커리포트] 01:10
    출생아 '두 달 연속' 증가...10년 만에 연간 플러스 가능성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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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아 '두 달 연속' 증가...10년 만에 연간 플러스 가능성 02:19
    출생아 '두 달 연속' 증가...10년 만에 연간 플러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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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9
    "굉장히 걱정스러운 부분은..." 극한으로 가는 한반도 안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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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용 전기 '동결'·산업용 '인상'... 01:09
    주택용 전기 '동결'·산업용 '인상'..."한전 재무 개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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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푸틴 '파병설'에 침묵...최룡해 방중은 언제? 02:02
    시진핑-푸틴 '파병설'에 침묵...최룡해 방중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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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 반짝 추위...낮부터 누그러져 01:33
    [날씨] 내일 아침 반짝 추위...낮부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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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체어 경사로' 없는 편의점...대법원에서 '국가책임' 따진다 02:16
    '휠체어 경사로' 없는 편의점...대법원에서 '국가책임'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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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이란 보복 계획' 유출 수사...이스라엘 02:11
    미 '대이란 보복 계획' 유출 수사...이스라엘 "이란 공격 미국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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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사에 파묻히고 급류 휩쓸리고...일, 가을 기습폭우 피해 01:49
    토사에 파묻히고 급류 휩쓸리고...일, 가을 기습폭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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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33
    대통령실 "여야 합의 시 특별감찰관 임명"..."당정 하나" 갈등 확산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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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떨어지는 식량 보다가...구호품에 맞아 즉사한 가자지구 3살 아이 [지금이뉴스] 01:40
    하늘에서 떨어지는 식량 보다가...구호품에 맞아 즉사한 가자지구 3살 아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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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부담'에 가정용 전기요금 동결...산업용만 올린다 16:25
    '서민 부담'에 가정용 전기요금 동결...산업용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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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투 2개로 역전...KIA, 한국시리즈 1차전 기선 제압 00:28
    폭투 2개로 역전...KIA, 한국시리즈 1차전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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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밤사이 초겨울 날씨로 바뀐다...중부 내륙 기온 '상상초월' 02:53
    [자막뉴스] 밤사이 초겨울 날씨로 바뀐다...중부 내륙 기온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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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살해 김레아, 1심 무기징역... 02:33
    연인 살해 김레아, 1심 무기징역..."영구히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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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고 기밀' 전쟁 계획 유출...이스라엘 '대이란 보복'에 경악 02:04
    [자막뉴스] '최고 기밀' 전쟁 계획 유출...이스라엘 '대이란 보복'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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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역대급 물폭탄' 잠겨버린 열도...일본 기상청조차 경악 01:44
    [자막뉴스] '역대급 물폭탄' 잠겨버린 열도...일본 기상청조차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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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vs 해리스 수혜 종목...투자 시장도 요동 02:28
    트럼프 vs 해리스 수혜 종목...투자 시장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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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RE100 플랫폼 구축 사업 협약 00:27
    [경기] 화성시, RE100 플랫폼 구축 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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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독] 한동훈 지목한 '김 여사 라인' 그 인사…여전히 건재 02:12
    [단독] 한동훈 지목한 '김 여사 라인' 그 인사…여전히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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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대통령실 00:44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 시 임명"…'당정 하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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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추경호 00:46
    추경호 "특별감찰관 추천은 원내사안…의총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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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특별감찰관' 꺼낸 한동훈…김 여사 리스크 정면 돌파? 03:26
    '특별감찰관' 꺼낸 한동훈…김 여사 리스크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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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野 02:00
    野 "특별감찰관 아닌 특검이 핵심, 韓 변죽 울려선 곤란"…이재명 "여야 대표회담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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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尹, 임기 반환점 앞두고 '김 여사 문제' 해법 고심…11월 행안부 등 '개각' 구상 02:02
    尹, 임기 반환점 앞두고 '김 여사 문제' 해법 고심…11월 행안부 등 '개각'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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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추경호 01:53
    추경호 "특별감찰관, 원내 결정 사안"…'尹과 만찬' 성토 친한계와 갈등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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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한동훈 02:30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추진"…'김 여사 문제' 해소에 '독자 노선'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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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대통령실 00:44
    대통령실 "저출생 반전 신호…반등 원년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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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국정원 02:09
    국정원 "북한군 3천 명 러시아 이동"‥북한은 ICBM 기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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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한동훈 비판' 홍준표 면담… 02:03
    '한동훈 비판' 홍준표 면담…"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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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폭투 2개로 역전...KIA, 한국시리즈 1차전 기선 제압 00:28
    폭투 2개로 역전...KIA, 한국시리즈 1차전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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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단독] 구로베댐·아시오광산 세계유산 제안서 보니‥'강제동원' 없었다 02:36
    [단독] 구로베댐·아시오광산 세계유산 제안서 보니‥'강제동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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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단독] 일본 유엔서 '위안부 부인', 한국은 침묵‥ 02:28
    [단독] 일본 유엔서 '위안부 부인', 한국은 침묵‥"2015년 합의"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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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02:15
    "이동 완료 3,000명…파병 가족들 집단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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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여야 합의 시 특별감찰관 임명"..."당정 하나" 갈등 확산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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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담 아닌 '의전' 놓고 연이틀 옥신각신‥"옹졸한 이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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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도직입] "집사람 많이 지쳤다"는 대통령…'김건희 특검법' 통과 가능성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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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홀대 논란에…대통령실 "원형 테이블 없었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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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북, 3천명 러 파병…12월쯤 1만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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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특별감찰관' 공개 요구…시한 못 박으며 '용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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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추경호 '당내 투톱'마저..."계파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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