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막판까지 '대혼전'…경합주 7곳이 승패 가른다

2024.11.04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앵커] 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주말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는 경합주를 돌며 막판 유세를 펼치고 있는데요. 미국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지은 특파원, 지금 백악관 앞에 나가 있죠? 거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지금 워싱턴은 아직 일요일 오후입니다. 대선 전 마지막 주말인데요. 제가 나와있는 백악관 앞은 분주한 모습입니다. 오늘 낮부터 건물 주변으로 대형 철제 펜스가 추가 설치됐고요. 주변 공원 일부는 폐쇄됐습니다. 과거 난입 사태도 있었고 트럼프 후보를 향한 두번의 암살 시도가 있었죠. 이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 워싱턴 DC에는 경찰 3천여 명이 대비 중입니다. 이외에 워싱턴주, 네바다주 등 각 주정부도 주방위군에 대기 명령을 내렸습니다. [앵커] 오늘까지도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가 치열한 접전 중이라는데요. 각 캠프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두 후보는 대선의 승부를 가를 경합주를 돌며 막판 표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연설 들어보시죠. [카멀라 해리스/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 (승리할 것이란) 계획을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말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 제가 백악관을 떠난 날 우리는 최고의 국경을 갖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는 (백악관에서) 나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다시 선거 사기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 공화당 우세 지역인 아이오와주에서 해리스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됐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현재 어느 후보가 더 유리한가요? [기자] 이번 대선은 그 어느때보다 초박빙입니다. 예측불허의 오차범위 대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단 오늘 여론조사 결과에선 해리스가 조금 앞섰습니다. 뉴욕타임스의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가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등 경합주 7곳 중 4곳에서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네바다주에선 트럼프와 격차를 3%p 벌렸는데요. 트럼프는 애리조나주 1곳에서만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오차범위 내 우위여서 선거 결과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앵커] 그런데 투표가 끝나도 결과가 나오는데 며칠이 걸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요? [기자] 미국은 현지시간 5일 전역에서 대통령 선거를 치릅니다. 50개주와 워싱턴DC에 배정된 총 538명의 선거인단을 두고 경쟁하는데요. 과반인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 다음 미국 대통령이 됩니다. 이미 여러주 선거 결과는 사실상 확정됐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 7곳이 관건입니다. 또, 이번 대선에선 사전투표자가 7천만명을 넘겨, 우편투표까지 개표해야 승패결정될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완벽한 승리 선언까지는 며칠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홍지은 특파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41104 60

  • 명태균, 윤 대통령 취임 뒤에도 01:57
    명태균, 윤 대통령 취임 뒤에도 "대통령이 '축하한다' 연락 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영선, 12시간 검찰 조사 끝에 귀가… 01:30
    김영선, 12시간 검찰 조사 끝에 귀가…"공천 부탁한 적 없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2시간 조사 받은 김영선…'대가성 공천 의혹' 전면 부인 02:01
    12시간 조사 받은 김영선…'대가성 공천 의혹' 전면 부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녹취 논란 입장 낸다…'대통령 없는 시정연설' 11년 만 01:50
    한동훈, 녹취 논란 입장 낸다…'대통령 없는 시정연설' 11년 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1
    "김건희 특검의 달" 협상 압박…'명태균 게이트 조사단' 첫 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강에 훼손된 여성 시신…현역 군인 30대 남성 체포 02:02
    북한강에 훼손된 여성 시신…현역 군인 30대 남성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선 막판까지 '대혼전'…경합주 7곳이 승패 가른다 03:27
    미 대선 막판까지 '대혼전'…경합주 7곳이 승패 가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자지구 공습에 31명 사망…이란 00:35
    가자지구 공습에 31명 사망…이란 "이스라엘 학살 멈춰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나오라고?' 분노한 손흥민…토트넘 감독 이유 있었다 [소셜픽] 01:16
    '나오라고?' 분노한 손흥민…토트넘 감독 이유 있었다 [소셜픽]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국왕에 '진흙 투척'…수해 현장 '성난 시민들' [소셜픽] 01:13
    스페인 국왕에 '진흙 투척'…수해 현장 '성난 시민들'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무원 무릎 꿇린 비즈니스 승객?…기내서 무슨 일이 [소셜픽] 01:05
    승무원 무릎 꿇린 비즈니스 승객?…기내서 무슨 일이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1
    "푸틴, 자국부대 아끼고 북한군 투입…막대한 사상자 나올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크기 핵연료 시범 반출…원전에 남은 잔해 '880톤' 01:38
    5㎜ 크기 핵연료 시범 반출…원전에 남은 잔해 '880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역대 가장 많은 3만7천명…'JTBC 마라톤' 가을을 달리다 01:23
    역대 가장 많은 3만7천명…'JTBC 마라톤' 가을을 달리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명보호 '중동 원정' 명단 발표…손흥민 합류 주목 00:20
    홍명보호 '중동 원정' 명단 발표…손흥민 합류 주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비 온 뒤 기온 '뚝'…찬 바람 '쌩쌩' 00:18
    [날씨] 비 온 뒤 기온 '뚝'…찬 바람 '쌩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력난 겪는 공수처, '채 해병 사건 수사팀' 증원 01:16
    인력난 겪는 공수처, '채 해병 사건 수사팀' 증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02:48
    명태균 "김건희 사모 전화 3대…비밀 전화 따로 있어" 노종면 "명, 수시로 대통령과 통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씨'...이라크서 숨졌다 01:34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씨'...이라크서 숨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5
    "영락없이 '철없는 오빠' 그 자체", "용기 없는 쫄보" 시정연설 불참 윤석열 대통령 향해 야당 '파상공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심 결집에 트럼프 대세론 꺾여…비트코인 가격도 '뚝' 01:54
    여심 결집에 트럼프 대세론 꺾여…비트코인 가격도 '뚝'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1:28
    "저 나가라고요?" '조기 교체' 손흥민, 이런 표정은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팔 잡아당겼다고 학대?...대법원이 뒤집었다 01:37
    팔 잡아당겼다고 학대?...대법원이 뒤집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2:42
    이재명 "금투세 폐지 동의" 입장 정리...한동훈 "오랜만에 정치 작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 많았던 '대왕고래' 첫 시추 확정...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01:07
    말 많았던 '대왕고래' 첫 시추 확정...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현진 01:21
    배현진 "윤 대통령, 시정연설 나왔어야…가면 안 되는 길만 선택, 이해할 수 없는 정무 판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1
    "어떡해 어떡해 사람쳤어"…사고 직후 통화녹취 입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수능 D-10,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향상 영양제? 01:20
    수능 D-10,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향상 영양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상 올라 인증샷 찍었는데”…유명산 명물 바위, 알고 보니 속 뻥 뚫린 가짜 01:21
    “정상 올라 인증샷 찍었는데”…유명산 명물 바위, 알고 보니 속 뻥 뚫린 가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9
    "국정도 총리에게 대신 시키나" 화난 민주당, 김건희표 예산 본격 '칼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호통, '용산 수주' 때문?…논란 속 모습 감춘 대통령 33:27
    명태균 호통, '용산 수주' 때문?…논란 속 모습 감춘 대통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 앵커 한마디] The Buck Stops There 00:47
    [오 앵커 한마디] The Buck Stops There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시정연설 오지 않은 대통령…11년 관례 깨고 '총리 대독' 03:11
    시정연설 오지 않은 대통령…11년 관례 깨고 '총리 대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분 연설 중 8분 성과 자평…'민감 현안' 언급 빠졌다 02:01
    28분 연설 중 8분 성과 자평…'민감 현안' 언급 빠졌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취임 후에도 02:17
    취임 후에도 "대통령과 통화"…해명 이틀 만에 또 나온 녹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지지율 20% 넘는 정상 많지 않다?…해외 여론조사 살펴보니 02:51
    지지율 20% 넘는 정상 많지 않다?…해외 여론조사 살펴보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잘못한 일에 '김 여사 문제'…'배우자 역할 부정평가' 84% 02:00
    대통령 잘못한 일에 '김 여사 문제'…'배우자 역할 부정평가' 84%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영선, 연이틀 검찰 출석…'대가성 공천' 의혹 전면 부인 01:51
    김영선, 연이틀 검찰 출석…'대가성 공천' 의혹 전면 부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명태균 소환 앞두고 '계좌 추적팀' 파견…'늑장 수사' 지적 01:44
    [단독] 명태균 소환 앞두고 '계좌 추적팀' 파견…'늑장 수사' 지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명태균, 압수수색 전날 01:46
    [단독] 명태균, 압수수색 전날 "녹음 빨리 가져와야 하는데" 전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검찰도 확보 못 한 '핵심 증거'…명태균 '녹음파일' 어디에? 05:28
    검찰도 확보 못 한 '핵심 증거'…명태균 '녹음파일' 어디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2:03
    한동훈 "녹취 자체로 죄송"…명태균 논란 '공식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에 01:58
    윤 대통령에 "직접 사과해야"…'더 세진' 한동훈의 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11
    "국민 걱정하니 '정치적 사과'" 여권 첫 입장, 어떤 의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내부 반발 거센데…박장범 인사청문 요청서엔 02:07
    내부 반발 거센데…박장범 인사청문 요청서엔 "조직 내 신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부부 1조 예산' 벼르는 민주당… 01:53
    '대통령 부부 1조 예산' 벼르는 민주당…"과감히 삭감" 예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금투세 폐지' 결론…이재명 01:53
    민주당 '금투세 폐지' 결론…이재명 "주식시장 너무 어렵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년 혼란 끝에 막 내린 금투세… 02:02
    4년 혼란 끝에 막 내린 금투세…"조세 원칙 무너졌다" 비판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직원에 03:05
    [단독] 직원에 "원두 갈아라" "합창 연습해라"…박물관장 된 '커피교수'의 갑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3
    "사람 쳤어, 어떡해! 시동 끌 줄 몰라"…'무면허' 8중추돌 당시 녹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강 훼손 시신' 범인은 현역 군 장교…신상공개 검토 01:53
    '북한강 훼손 시신' 범인은 현역 군 장교…신상공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돌비뉴스] 03:29
    [돌비뉴스]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 지지율 40% 깨졌을 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돌비뉴스] 01:40
    [돌비뉴스] "김병주 아프간 파병" 한기호, "발언 정정" 사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선' 막판 유세전…해리스 뒷심에 트럼프 주춤? 02:03
    '미 대선' 막판 유세전…해리스 뒷심에 트럼프 주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밀착카메라] 05:09
    [밀착카메라] "회비 내고 써라"…알고 보니 남의 땅에 무허가 건축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빨간 돌? 노란 돌? '간발의 차'…한국 컬링 값진 은메달 00:56
    빨간 돌? 노란 돌? '간발의 차'…한국 컬링 값진 은메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부터 '초겨울 추위'…강원·경북에 약한 비 01:01
    [날씨] 내일부터 '초겨울 추위'…강원·경북에 약한 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국민 눈높이' 강조해 온 한동훈 대표…'특별감찰관' 반복이 최선일까? 24:30
    [단도직입] '국민 눈높이' 강조해 온 한동훈 대표…'특별감찰관' 반복이 최선일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백브RE핑] 03:16
    [백브RE핑] "김병주 아프간·이라크 파병" 국힘 한기호 주장에 "가짜 뉴스"라는 김병주, 과거 인터뷰에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7:14
    [단독] "녹음 가져와야 한다"…검찰도 확보 못한 '명태균 파일' 어디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스스로 움직이며 '그물총' 발사...중국 길거리에 나타난 로봇 정체 [지금이뉴스] 01:11
    스스로 움직이며 '그물총' 발사...중국 길거리에 나타난 로봇 정체 [지금이뉴스]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2 푸틴, 중국·인도 등과 'AI 동맹' 추진...미국 패권에 도전 02:01
    푸틴, 중국·인도 등과 'AI 동맹' 추진...미국 패권에 도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악마의 바람'에 말리부 산불 '활활'…'1분에 축구장 5개' 태워 01:46
    '악마의 바람'에 말리부 산불 '활활'…'1분에 축구장 5개' 태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4 미국 한인 2세대 시국 선언...동포 사회도 관심 고조 01:47
    미국 한인 2세대 시국 선언...동포 사회도 관심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먹통' 윤 정부, 외교 대화 '공개' 의원…불편한 미국 외교당국 01:56
    '먹통' 윤 정부, 외교 대화 '공개' 의원…불편한 미국 외교당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미 01:44
    미 "한국 탄핵정국은 민주적 정치 과정...누구도 악용 말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원두값 고공행진...아라비카 원두 가격 47년 만에 최고치 01:28
    원두값 고공행진...아라비카 원두 가격 47년 만에 최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3D 프린터로 총 한 자루 '뚝딱'…미국 떨게 하는 '유령 총' 성능 보니 01:19
    3D 프린터로 총 한 자루 '뚝딱'…미국 떨게 하는 '유령 총' 성능 보니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9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이스라엘, 공격 멈춰라"...규탄 나선 전세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정세 급변 예상 못했다"...이시바 총리의 발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트럼프, 사돈에 며느리까지 고위직에…'패밀리 정치' 계속 01:46
    트럼프, 사돈에 며느리까지 고위직에…'패밀리 정치'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자막뉴스] 예상과 다른 SNS 글 반응...계엄정국 휘말린 타이완 02:05
    [자막뉴스] 예상과 다른 SNS 글 반응...계엄정국 휘말린 타이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01:36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한국계 작가 김주혜 선정 00:42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한국계 작가 김주혜 선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나스닥 2만선 최초 돌파…다음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쑥' 02:15
    나스닥 2만선 최초 돌파…다음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01:07
    "뼈만 앙상'…중국 동물원서 '깡마른 악어' 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미, 탄핵정국 속 북 도발 가능성에 00:31
    미, 탄핵정국 속 북 도발 가능성에 "어떤 행위자도 악용 안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보험사 횡포 응징했다"...들끓는 미국 민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01:07
    "강풍에 나무 쓰러져"…발리서 한국인 관광객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젤렌스키 02:02
    젤렌스키 "러시아 동결자산으로 패트리엇 더 지원해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수억원 금품 받은 혐의로 법정 선 네타냐후 01:54
    수억원 금품 받은 혐의로 법정 선 네타냐후 "샴페인은 커녕 매일 격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02:36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포용적 통치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미국 나스닥지수, 금리인하 기대에 최초 2만선 돌파 00:38
    미국 나스닥지수, 금리인하 기대에 최초 2만선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와글와글 플러스] 01:17
    [와글와글 플러스] "한강 소개해 영광"‥울려 퍼진 한국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무주공산' 시리아에 이스라엘·美·튀르키예 연일 폭격…'깃발 꽂기' 경쟁 02:07
    '무주공산' 시리아에 이스라엘·美·튀르키예 연일 폭격…'깃발 꽂기'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이 시각 세계] 테슬라 차주,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샀다' 항의 00:38
    [이 시각 세계] 테슬라 차주,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샀다' 항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이 시각 세계]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유골 발굴 재추진 01:20
    [이 시각 세계]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유골 발굴 재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이 시각 세계] EU 새 의장국 폴란드 00:39
    [이 시각 세계] EU 새 의장국 폴란드 "안보 최우선‥미국과 관계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미 당국자 00:38
    미 당국자 "러, 우크라에 신형 미사일 재발사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이 시각 세계] 시리아 대통령 관저 공개‥ 01:20
    [이 시각 세계] 시리아 대통령 관저 공개‥"호화롭고 왕 같은 생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