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 소방관이 출근길에 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해낸 일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북 김천시의 한 터널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차량을 막고 시민을 구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비디오머그가 들어봤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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