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리뷰] 트럼프 당선...대북·대외정책 향방 주목

2024.11.0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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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정은 위원장을 친구라고 부르는 스트롱맨, 트럼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4년, 어떻게 변화될까요? [김형석] 지금의 바이든 시대하고는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바라보는 북한에 대해서는 공화나 민주나 같을 텐데 결국은 어떻게 다루느냐. 그건 최고 지도자의 리더십에 달려있는데 아시는 것처럼 바이든 대통령 같은 경우는 아주 정교하다는 것, 그러니까 전략적 인내고.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2018년에 봤던 것처럼 뭔가 과감하게 위에서부터 직접적으로 거래 형태로 하겠다라는 거니까 아무래도 남북관계도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건 과연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에 1기 때처럼 동일하게 할 거냐. 그러니까 지금 많은 이야기가 남북관계가 어려운데 북미관계가 이렇게 속도감 있게 빨리 가서 우리가 전혀 대비하지 못하거나 또는 우리의 국익과 결이 다른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을까라는 게 우려가 되는데 그건 좀 지켜봐야 되겠죠. [앵커] 트럼프가 이런 말을 했었죠. 핵을 가진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 북핵을 인정하는 겁니까? [김형석] 인정하는 것보다도 핵으로 인해서 무언가 전쟁이라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막아야 되겠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당선인이 하는 게 본인이 집권하는 기간 동안에는 북한에서 핵실험이나 미사일이 없었다. 그리고 바이든 때는 있고 그래서 이건 바이든 때는 소위 전쟁 직전까지 갔다,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핵을 인정한다는 것보다는 전쟁이라고 하는 상황은 막아야 되겠다라는 걸로 해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혹시 트럼프 진영에서 북핵 문제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내용이 나온 게 있습니까? [김형석] 아직은 구체적인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선거 기간 중에 정강정책이라든지 이런 걸 봤을 때 일종의 비핵화라는 용어가 없어서 군축으로 가는 거 안냐, 이런 우려가 있었는데 그 후의 설명은 비핵화라는 것은 명확한 목표이기 때문에 그게 빠졌지, 비핵화를 목표에서 재고했던 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대해서 보면 직접 이번에 우리 윤석열 대통령하고 통화하면서 북한 문제를 먼저 물어봤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과거에 1기 때 했던 것처럼 북한 문제를 다룰 수가 있는데 과연 어떤 식으로 나갈까, 이건데. 과거 1기 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 결정을 했냐면 처음에는 모든 것을 다 제로 옵션에서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그중에는 일종의 전쟁의 방법도 있고 그랬는데 그때 결론을 내린 것은 최대한의 압박을 해서 관여를 하겠다라는 거였단 말이죠. 그러니까 처음부터 유약하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원칙으로 북한을 압박하고 그런 다음에 소위 다른 방법을 통해서, 그건 일부 대북제재 해제 이런 거겠죠. 이런 식으로 해서 변화시키겠다는 거니까 아마도 그런 기조는 계속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갑작스럽게 가드를 내려서 북한에게 유약하게 하는 게 아니라 강한 압박은 하되 소위 관여 정책으로 해서 북한을 변화시키겠다는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북한이 대선 닷새 전에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하기도 했고, 그 전날 또다시 계속 도발을 이어갔는데 그게 혹시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냐, 이런 분석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트럼프가 당선이 돼서 북한은 좋아할 거다, 이런 분석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김형석] 일단 바이든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되는 게 북한은 좋습니다. 김정은 입장에서 보면 비록 노딜로 끝났지만 직접 협상을 했고 끊임없이 선거 기간 중에도 보면 북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트럼프 당선인은 자기밖에 없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북한의 입장에서는 결국은 미국하고 딜을 해야 된단 말이죠. 그러면 바이든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되는 게 훨씬 더 북한으로서는 한번 해볼 만한 상황이 되는 거죠. [앵커] 그런데 트럼프 1기 때와는 지금 상황이 많이 변화되지 않았습니까? 지금 북한과 러시아가 굉장히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또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껄끄러운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협상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북한 비핵화가 가능할 거라고 보시는지요? [김형석] 그 목표에는 변화는 없을 텐데요. 다만 시점이라든지 어느 정도 주고받을 거냐, 이런 데 문제가 생길 것 같아요. 지금 현재 단순하게 보면 1기 트럼프 정부 때의 북한 그리고 한반도 문제하고 지금은 차이는 뭐냐 하면 북한에 있어서 쉽게 말해서 엄중해지고 몸값이 좀 커졌고 그리고 북한의 배후에 중국과 러시아, 특히 러시아가 있으니까 미국의 입장에서는 북한을 다루는 데 그만큼 어려워졌어요. 그렇지만 어려워졌지만 문제를 푸는 방법은 1기 때 했던 것처럼 결국은 최대의 압박을 해서 그다음에 관여 정책으로 해서 북한을 변화시키고 중국과 러시아의 뒷배 역할을 약화시키는 거란 말이죠. 그러면 이 과정에서 아무래도 북한이 조금은 몸값을 높였으니까 조금 더디게 나올 가능성이 있죠. 그러면 소위 CVID라고 해서 완전한 비핵화로 가는 데 있어서 이게 조금은 지연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트럼프 정부가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펼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동맹관계가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던데 한미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시는지요? [김형석] 저는 제가 보기에는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아메리카 퍼스트라고 해서 기존에 한미 간에 가지고 있었던 그런 가치관이라든지 기존에 했던 동맹, 특히나 미국이 한반도에 있어서 그냥 있는 게 아닙니다. 미국도 나름대로 국익과 그다음에 전략적인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있는 거니까 그런 기본적인 펀더멘탈은 유지되는 상황에서 미국이 여러 가지로, 특히 경제라든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 가운데에서 미국의 국가 경제, 소위 말해서 주머니가 어느 정도 차는 그런 상태로 가자는 거니까 우리가 지금 글로벌 중추국가로 성장을 했고 거기에 걸맞게 한국의 기여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여러 가지 우려가 있습니다마는 근본까지도 바뀌는 거 아니냐, 그런 우려는 기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많은 국민이 걱정하고 계신 게 방위비 분담 협상 아니겠습니까? 지금 트럼프 당선인이 계속해서 연간 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4조 가까운 돈을 요구하고 있어서 기존 협상금의 9배에 달하는 숫자를 불렀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형석] 일단은 아마도 할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정부에서 했지만 그건 다시 재협상하자라고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1기 때는 5배 정도를 요구를 해서 좀 조정이 됐었고 2기 때는 지금 9배 정도인데 그건 좀 험난하겠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단지 너무 많이 요구하니까 좀 깎아달라 이런 접근보다는 우리가 합당한 선에서 부담을 하겠다. 그러면 거기에 부응해서 다른 여러 가지 사안이 있지 않겠습니까? 패키지식으로 해서 하는 게 좋겠다라는 거고요. 그다음에 방위비 같은 경우는 우리가 지금 오해를 받고 있는 게 미군에 월급을 주는 거 아니냐, 그런데 그건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 주한미군 부대에 있는 군무원, 그리고 미국이 한국에 주둔함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활동에 따르면 비용, 그리고 방위비 분담금이기도 하지만 이 돈이 다 미국 시장으로 가는 게 아니란 말이죠. 이게 국내 우리 군무원의 월급으로도 가고 우리 국내 시장으로도 떨어지는 거니까 이걸 굉장히 순수하게 그 돈 자체가 다 밖으로 나간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이걸 일정 부분 주면서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걸 주면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소위 핵 문제와 관련해서 대응 수준도 높인다든지 또는 다른 차원으로 해서 경제 문제를 한다든지, 이렇게 있을 수 있으니까 이걸 저희가 좀 더 수세적으로 하지 말고 할 건 한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해달라, 이런 쪽으로 접근하는 게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앵커] 아직 트럼프 당선 이후에 북한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6년에 처음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는 당선 이후 한 열흘 지나서 대남 비난 기사에 끼워서 간접 보도를 했었고요. 2020년 바이든 대통령 당선 때는 다음 해인 1월 23일에 보도를 했던데 이번에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형석] 이건 시기의 문제라고 보는데요. 일단 북한으로서는 트럼프가 왔으니까 미리 대비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ICBM이라든지 다 그런 의도에서 하는 거란 말이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러시아 파병의 문제도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인수위원회 구성해서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 이게 어떻게 정리되는가라는 것을 보면서 이야기를 할 것 같은데요. 이게 아마도 북한으로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게 일단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북한 주민들도 잘 알고 있고 그리고 비록 노딜로 끝났지만 정말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김정은이라고 하는 사람이 최고의 적대국가의 수장인 트럼프하고도 정상회담을 했다는 거니까 김정은으로서는 해 볼 만해요, 이걸 공개하는 것도. 그래서 아마도 적절하게 상황을 봐서 공개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북한 러시아 파병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외신에서는 계속 북한군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또 미국 정부 관계자가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이 교전을 벌였다는 것을 확인해줬다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그제 있었는데, 어제는 또 미국 국방부 대변인께서 그런 건 아직 확인해 줄 수 없다, 이렇게 또 말이 바뀌었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형석] 지금 미국도 확인하는 것은 한 1만 명 정도의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에 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쪽에서는 이미 전투를 했다. 그리고 사망자가 있다는 거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안 된다는 거니까 이건 시간의 문제인 것 같아요. 쿠르스크 지역에 단지 무슨 참관을 하러 왔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전쟁이 교전 행위가 있을 거고 거기에 따라서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라는 것보다는 이걸 참전을 했고 여기에 따라서 미국이 어떻게 대응을 할 거냐, 그리고 나토가 어떻게 할 거냐, 그리고 또 연관 지어서 우리가 또 어떻게 갈 거냐, 이 부분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죠. [앵커] 또 지난번에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 때 단계적 조치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북한의 러시아 전쟁 관여 정도에 따라서 살상무기도 검토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방어용 무기를 먼저 지원하게 될 거다라고 했는데 이 방어용 무기와 살상무기는 어떤 점이 다릅니까? [김형석] 기본적으로 말 그대로 일단 첫 번째로는 지금 현재 우리 정부 입장은 아직 정해진 건 없어요. 그리고 가장 원론적으로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하나의 대한민국이지만 국제사회에 있어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도 하고 또 북한이 또 개입돼 있으니까 거기에 맞게 하겠다는 거니까 앞으로 상황을 봐야 되고요. 그다음에 만약에 상황이 어느 정도로 에스컬레이팅 돼서 할 때 그러면 우선 방어적인 무기부터 가고 그다음에 더 도가 지나치면 살상용 무기로 가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방어적인 무기는 말 그대로 순수하게 방어적인 목적. 그러니까 러시아가 미사일로 공격한다 그러면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거. 그리고 드론으로 공격하면 드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거. 그리고 또 소위 러시아군이 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뢰를 살포한다든지, 이런 것이 방어용 무기가 되는 거고 반대로 살상용 무기라는 것은 그게 아니라 실제로 특정 지역에 대해서 공격할 수 있는 무기가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기술적으로 구분 가능한 거니까. 중요한 것은 현재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이것일 것 같아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우리한테 영향을 미쳐요. 그렇지만 가장 직접적으로 액션을 취해야 될 국가는 미국과 나토. 그리고 나토가 먼저고 미국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미국과 나토가 우선적으로 액션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우리 대한민국도 그런 상황을 봐가면서 따라가주는 형태가 가장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본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24시간 안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 이렇게 공언하지 않았습니까? 이 때문에 우리의 지원도 영향을 받는 게 아닌가,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김형석] 받을 수 있죠. 그러니까 그걸 봐야죠. 그러니까 우리가 아주 극단적인 경우에 아주 세게 이야기했어요. 예를 들어서 아직 결정은 안 됐습니다마는 살상무기 지원한다고 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그다음 날 트럼프 당선인하고 그다음에 푸틴 이야기에서 그만하겠다 이래버리면 이상한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상황을 잘 봐야 되겠죠. [앵커] 또 가장 궁금한 거, 지금 ICBM은 했고 7차 핵실험을 할지가 관건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김형석] 조금 전에 길주 지역에서 자연지진이라고 하는데 핵실험은 사실상 보면 북한이 다 준비는 되어 있죠. 그리고 또 전술핵탄두라든지 또는 핵무기를 보다 더 고도화하기 위해서 필요는 한데 꼭 반드시 해야 될 상황은 아니다라는 거죠. 그러면 핵실험을 통해서 무언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가져올 수 있을 때, 소위 말해서 셈법상 유리할 때 하는 건데. 지금 현재 핵실험을 했을 때는 제가 보기에는 조금 북한으로서 마이너스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중국과 러시아가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당선되니까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 그러면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이 조금 애매해질 수도 있고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중국과 러시아가 지금은 북한이 도발 행위를 하더라도 유엔에서 반대해서 무력화시키잖아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하고 뭔가 잘하려고 하면 안보리에서 뭔가 결의를 하고 그럴 때 북한에게 부담되는 결의도 할 수 있단 말이죠. 그래서 아마도 지금 상황에서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북한에게 결코 플러스적인 상황이 아니니까 지금은 카드로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북한 문제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오늘은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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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바이오 혁신 성장 거점... 03:13
    산림 바이오 혁신 성장 거점..."산업적 고부가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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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몰' 금성호 실종자 수색 구역 확대 00:42
    '침몰' 금성호 실종자 수색 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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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보령 광역 상수도 시설 임시 복구...일부 정상공급 시작 00:29
    충남 보령 광역 상수도 시설 임시 복구...일부 정상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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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실종자 수색 성과 없어...범위 넓혀 수색 예정 02:53
    야간 실종자 수색 성과 없어...범위 넓혀 수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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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에 날개 단 머스크...테슬라, 시총 1조 달러 돌파 02:17
    트럼프 당선에 날개 단 머스크...테슬라, 시총 1조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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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예년보다 온화한 주말...큰 일교차 유의하세요! 05:28
    [날씨] 예년보다 온화한 주말...큰 일교차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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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 택한 독일 청년들... 02:36
    비건 택한 독일 청년들..."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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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엔데믹에도 '뜨개인' 증가 … 03:48
    [컬처인사이드] 엔데믹에도 '뜨개인' 증가 …"돈으로 살 수 없는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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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책 붐' 속 출판계 민낯도…한강 신드롬이 남긴 것 03:39
    [컬처인사이드] '책 붐' 속 출판계 민낯도…한강 신드롬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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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최현석의 도전은 계속… 05:00
    [컬처인사이드] 최현석의 도전은 계속…"제 요리는 감동적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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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속 보이는 랭킹 - 프로야구 인기 비결 TOP 5 04:59
    [컬처인사이드] 속 보이는 랭킹 - 프로야구 인기 비결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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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문화 캘린더 01:05
    [컬처인사이드] 문화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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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성호 침몰 실종자 수색 이어가...범위 확대 02:12
    금성호 침몰 실종자 수색 이어가...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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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씨 이틀째 검찰 소환 조사 02:25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씨 이틀째 검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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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45
    [현장영상+] "수중 수색 총 5회 실시...실종자 발견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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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준비... 02:21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준비..."파리협정 탈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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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강력해진 '미국 우선주의'...트럼프 2기, 한국 영향은? 25:55
    더 강력해진 '미국 우선주의'...트럼프 2기, 한국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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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민주당 장외집회에 00:26
    한동훈, 민주당 장외집회에 "판사 겁박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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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씨, 연이틀 검찰 소환 조사 00:29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씨, 연이틀 검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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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경부고속도로 터널에서 버스 3대 추돌...3명 경상 00:26
    경기 화성 경부고속도로 터널에서 버스 3대 추돌...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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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33
    여당 "62주년 소방의 날, 노고에 감사...처우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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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7
    이재명 "62주년 소방의 날, 헌신에 존경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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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서 시민 공격 사슴 포획... 00:38
    수원서 시민 공격 사슴 포획..."마취총으로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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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추위 풀린 주말, 맑고 온화...도심 속 단풍 나들이 02:29
    [날씨] 추위 풀린 주말, 맑고 온화...도심 속 단풍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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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분노의 장례식' 연 지방대...드러난 심각한 위기 02:01
    [자막뉴스] '분노의 장례식' 연 지방대...드러난 심각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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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X머스크...한국 과학계에 어떤 영향? 03:05
    트럼프X머스크...한국 과학계에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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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개질' 다시 유행... 03:36
    '뜨개질' 다시 유행..."스트레스 줄이는 힐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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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성호 침몰 실종자 수색 이어가...범위 확대 02:35
    금성호 침몰 실종자 수색 이어가...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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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씨, 연이틀 검찰 조사... 02:26
    명태균 씨, 연이틀 검찰 조사..."거짓의 산이 나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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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특검 촉구' 장외집회...여 03:27
    야, '특검 촉구' 장외집회...여 "판사 겁박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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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준비... 02:14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준비..."파리협정 탈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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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추위 풀린 주말, 맑고 온화...나들이 즐기는 시민들 01:57
    [날씨] 추위 풀린 주말, 맑고 온화...나들이 즐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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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임기 반환점 앞두고 지지율 최저치...돌파구는? 31:26
    윤, 임기 반환점 앞두고 지지율 최저치...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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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서해 GPS 전파 교란...선박·항공기 운항 차질 02:09
    북, 서해 GPS 전파 교란...선박·항공기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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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석의 도전은 계속... 04:42
    최현석의 도전은 계속..."제 요리는 감동적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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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가 다시 손 내민 '이 사람'...교역국들 '긴장' 02:12
    [자막뉴스] 트럼프가 다시 손 내민 '이 사람'...교역국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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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1
    "지지율 15%, 정권유지 힘들어"...임기단축 '개헌' 가능성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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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성호 침몰 사고 이틀째...수색 이어가 02:30
    금성호 침몰 사고 이틀째...수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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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씨, 연이틀 검찰 출석... 02:29
    명태균 씨, 연이틀 검찰 출석..."거짓의 산이 나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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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특검 촉구' 장외집회...여 03:34
    야, '특검 촉구' 장외집회...여 "판사 겁박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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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20℃ 안팎, 맑고 온화...단풍으로 물든 도심 02:25
    [날씨] 낮 동안 20℃ 안팎, 맑고 온화...단풍으로 물든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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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 광안리에서 부산불꽃축제...100만 인파 밀집 예상 03:26
    오늘 저녁 광안리에서 부산불꽃축제...100만 인파 밀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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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선 이후 온라인에서 여성 혐오 표현 폭증 00:34
    미국 대선 이후 온라인에서 여성 혐오 표현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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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6
    "상황 복잡해진 개혁신당"...'김 여사 특검법' 반대? 동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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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가을 정취 물씬...메타세콰이어 '로드페스타' 02:18
    늦가을 정취 물씬...메타세콰이어 '로드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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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는 끓는데...트럼프, 바이든 환경정책 지우기 '착수' 02:25
    지구는 끓는데...트럼프, 바이든 환경정책 지우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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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에 또 태풍...'인싱' 북부 강타해 4만명 피해 00:29
    필리핀에 또 태풍...'인싱' 북부 강타해 4만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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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리뷰] 트럼프 당선...대북·대외정책 향방 주목 14:34
    [한반도 리뷰] 트럼프 당선...대북·대외정책 향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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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문학상 이후 한달...한강 신드롬이 남긴 것 03:35
    노벨문학상 이후 한달...한강 신드롬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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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기차역서 자폭 테러 공격... 00:31
    파키스탄 기차역서 자폭 테러 공격..."24명 사망·4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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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분당선 수원역에 누수...열차 통과 조치 00:18
    수인분당선 수원역에 누수...열차 통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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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연이틀 검찰 조사... 02:12
    명태균 연이틀 검찰 조사..."허위 보도로 조사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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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성호 침몰 이틀째...실종자 가족 직접 방문 02:43
    금성호 침몰 이틀째...실종자 가족 직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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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장외집회로 김 여사 특검 여론전...여 03:36
    야, 장외집회로 김 여사 특검 여론전...여 "사법부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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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평년기온 웃돌며 온화...도심 속 단풍 만끽해요 02:16
    [날씨] 평년기온 웃돌며 온화...도심 속 단풍 만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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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회 부산불꽃축제, 오늘 저녁 광안리해수욕장 02:58
    19회 부산불꽃축제, 오늘 저녁 광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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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이틀째 검찰 출석... 20:42
    명태균, 이틀째 검찰 출석..."가짜뉴스 왜 조사하느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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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가을 풍경과 함께 즐기는 거리 축제 '로드페스타' 02:16
    늦가을 풍경과 함께 즐기는 거리 축제 '로드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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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부산, K리그2 PO행 막차...수원은 승격 불발 00:32
    전남·부산, K리그2 PO행 막차...수원은 승격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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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장애인 한복 패션쇼...맞춤 디자인 선보여 00:31
    전국 최초 장애인 한복 패션쇼...맞춤 디자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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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늦은 단풍에 내장산 '북적'...숨겨진 길·신메뉴 주효 02:11
    때늦은 단풍에 내장산 '북적'...숨겨진 길·신메뉴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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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원주 아파트서 불...인명 피해 없어 00:14
    강원 원주 아파트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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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선이 비극으로'...금성호 침몰 원인은 많은 어획량? 01:54
    '만선이 비극으로'...금성호 침몰 원인은 많은 어획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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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사로잡은 맵고 단 맛 '스와이시'...K-푸드 인기 이어질까 02:20
    미 사로잡은 맵고 단 맛 '스와이시'...K-푸드 인기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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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조사 검찰, 수사 확대할까 02:18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조사 검찰, 수사 확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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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 3m 높이 방파제서 50대 낚시꾼 추락해 부상 00:22
    속초 3m 높이 방파제서 50대 낚시꾼 추락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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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1월 9일 [컬처인사이드] 20:34
    2024년 11월 9일 [컬처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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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그나마 있는 열매마저 '처참'...제주 레드향 농가 '쑥대밭' 02:13
    [자막뉴스] 그나마 있는 열매마저 '처참'...제주 레드향 농가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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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03:41
    야, "김 여사 특검" 장외집회...여 "방탄 집회"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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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터 황택의 복귀' KB손보, 5연패 끝 시즌 첫 승 00:30
    '세터 황택의 복귀' KB손보, 5연패 끝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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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갯바위 고립된 스쿠버 다이버 무사히 구조 00:28
    삼척 갯바위 고립된 스쿠버 다이버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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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터널서 버스 3대 연쇄 추돌...수원역 누수 01:51
    고속도로 터널서 버스 3대 연쇄 추돌...수원역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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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회 부산불꽃축제, 잠시 뒤...8만 발 불꽃 가을 밤하늘로 03:01
    19회 부산불꽃축제, 잠시 뒤...8만 발 불꽃 가을 밤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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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수색 이어져...범위 확대·전문 장비 투입 01:57
    실종자 수색 이어져...범위 확대·전문 장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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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광교서 시민 공격한 사슴, 마취총 포획 01:23
    수원 광교서 시민 공격한 사슴, 마취총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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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금성호 실종 선원 야간 수색 진행...수색 범위 확대 00:22
    해경, 금성호 실종 선원 야간 수색 진행...수색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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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더 싸야 버틴다"...고물가 시대 '가격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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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수능 뒤 불법 입시컨설팅 집중 단속 01:38
    교육부, 수능 뒤 불법 입시컨설팅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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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온화한 가을 날씨, 제주 강한 바람...큰 일교차 주의 01:14
    [날씨] 내일도 온화한 가을 날씨, 제주 강한 바람...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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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의협 회장 탄핵 투표...의정 갈등 분기점 되나 02:32
    내일 의협 회장 탄핵 투표...의정 갈등 분기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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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자 10명 체포 00:31
    경찰, '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자 1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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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여사 특검' 촉구 2차 집회...야 4당 동참 00:36
    민주, '김여사 특검' 촉구 2차 집회...야 4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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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잇따라...'윤 대통령 탄핵' 찬반 00:37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잇따라...'윤 대통령 탄핵'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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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FC 위민, WK리그 정상 등극...1·2차전 합계 3:2 승리 00:42
    수원FC 위민, WK리그 정상 등극...1·2차전 합계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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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혜지 22점' BNK, 신한은행 잡고 개막 4연승 00:35
    '안혜지 22점' BNK, 신한은행 잡고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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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FC,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강원에 대승 00:26
    수원FC,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강원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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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혐오 표현 급증... 01:59
    여성 혐오 표현 급증..."노예 삼겠다" 문자에 흑인 사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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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생존' 어게인?...'강등 먹구름' 드리워진 인천 02:02
    '2019 생존' 어게인?...'강등 먹구름' 드리워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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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민주당 장외집회에 00:55
    한동훈, 민주당 장외집회에 "판사 겁박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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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여사 특검' 촉구 2차 장외집회...야 4당 동참 00:26
    민주, '김여사 특검' 촉구 2차 장외집회...야 4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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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8
    이재명 "국민 위태롭게 하는 권력에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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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수색 이어져...범위 확대·전문 장비 투입 01:57
    실종자 수색 이어져...범위 확대·전문 장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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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금성호 실종 선원 야간 수색 진행...수색 범위 확대 00:13
    해경, 금성호 실종 선원 야간 수색 진행...수색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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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00:22
    해경 "금성호, 3회 이상 조업 어획물 한 번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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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2주 연속 장외로...'특검 여론전' 총공세 02:12
    민주, 2주 연속 장외로...'특검 여론전'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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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방탄집회' 맹공... 02:32
    여당, '방탄집회' 맹공..."판사 겁박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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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정권 퇴진' 찬반 집회...퇴진 총궐기 11명 체포 01:49
    '윤 정권 퇴진' 찬반 집회...퇴진 총궐기 11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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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연이틀 검찰 조사..."허위 보도로 조사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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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조사 검찰, 수사 확대할까 02:20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조사 검찰, 수사 확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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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의협 회장 탄핵 투표...의정 갈등 분기점 되나 02:33
    내일 의협 회장 탄핵 투표...의정 갈등 분기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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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서해 지역 GPS 교란...선박과 항공기 운항 장애 00:25
    북 서해 지역 GPS 교란...선박과 항공기 운항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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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서 시민 공격 사슴 포획..."마취총으로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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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FTA 개정' 라이트하이저에 02:32
    '한미FTA 개정' 라이트하이저에 "트럼프, USTR 대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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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파리 기후 협약 다시 탈퇴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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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에 날개 단 머스크...테슬라, 시총 1조 달러 돌파 02:15
    트럼프 당선에 날개 단 머스크...테슬라, 시총 1조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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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효과' 비트코인, 다시 사상 최고가...7만7천 달러 돌파 00:23
    '트럼프 효과' 비트코인, 다시 사상 최고가...7만7천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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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식량가격 18개월 만에 최고...전달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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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의 가계부채 급증 해법은?...'한국형 뉴 리츠' 02:42
    한은의 가계부채 급증 해법은?...'한국형 뉴 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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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건희 특검' 여론전...여 30:19
    민주 '김건희 특검' 여론전...여 "방탄집회"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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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선이 비극으로'...금성호 침몰 원인은 많은 어획량? 01:53
    '만선이 비극으로'...금성호 침몰 원인은 많은 어획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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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나쁜·이상한 늬우스] 수능시험, 내 꿈을 펼쳐라! 02:13
    [좋은·나쁜·이상한 늬우스] 수능시험, 내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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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잇따라...'윤 대통령 탄핵' 찬반 00:36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잇따라...'윤 대통령 탄핵'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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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자 11명 체포... 00:30
    '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자 11명 체포..."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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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광교서 시민 공격한 사슴, 마취총 포획 01:22
    수원 광교서 시민 공격한 사슴, 마취총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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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터널서 버스 3대 연쇄 추돌...수원역 누수 01:52
    고속도로 터널서 버스 3대 연쇄 추돌...수원역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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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서해 GPS 전파 교란...선박·항공기 운항 차질 02:07
    북, 서해 GPS 전파 교란...선박·항공기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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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는 끓는데...트럼프, 바이든 환경정책 지우기 '착수' 02:25
    지구는 끓는데...트럼프, 바이든 환경정책 지우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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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혐오 표현 급증... 02:00
    여성 혐오 표현 급증..."노예 삼겠다" 문자에 흑인 사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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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0:40
    러 "트럼프 해법 경청할 것...군축대화 재개설은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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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수능 뒤 불법 입시컨설팅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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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위권 'N수생' 끌어들인 의대 증원...변수 넘어 '태풍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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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싸야 버틴다"...고물가 시대 '가격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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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문학상 이후 한달...한강 신드롬이 남긴 것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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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의 도전은 계속..."제 요리는 감동적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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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년인데 일손 부족...때맞춰 찾아온 고마운 손길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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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김장 언제?... 02:31
    올해 김장 언제?..."중부 예년보다 늦게, 남부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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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말 바꾼 특전사령관 02:22
    말 바꾼 특전사령관 "대통령과 두 번 통화했다"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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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이 여인형에게 '14명 명단' 불러줬다"…체포·구금 시설은 수방사 'B1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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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야당 감액 예산안, 사상 첫 국회 통과…673조원 규모 00:41
    야당 감액 예산안, 사상 첫 국회 통과…673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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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치안 책임자 모두 공석 시 국민 일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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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드론작전사 00:40
    드론작전사 "지난 8일 컨테이너서 화재…드론 기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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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권성동 원내대표 추대'에 02:31
    '권성동 원내대표 추대'에 "부적절"...이 와중에 계파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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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탄핵 정국에 원내대표 놓고…권성동 vs 김태호 2파전 02:14
    탄핵 정국에 원내대표 놓고…권성동 vs 김태호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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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들끓는 비판에…여당 내서 01:50
    들끓는 비판에…여당 내서 "14일에는 표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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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공수·13공수도 출동 대기...3월 충성 훈련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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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윤 대통령, 강제수사 임박...구속될 경우 직무 범위는? 02:02
    윤 대통령, 강제수사 임박...구속될 경우 직무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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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퇴진 로드맵 꺼낸 여당… 02:33
    퇴진 로드맵 꺼낸 여당…"예고된 하야 말 되나" 반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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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12.3 내란 시도 후폭풍‥한·미 동맹도 휘청 02:33
    12.3 내란 시도 후폭풍‥한·미 동맹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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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서있는 퇴진론' 뒤에 숨은 피의자 尹‥해답은 '탄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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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한동훈 01:49
    한동훈 "내란 특검법, 우리도 추진"…당 위기 대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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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한 체제 헌법에 맞나?"...미 '불편한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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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7공수·13공수도 서울 진입 준비 지시‥계엄 확대 노렸나?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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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국민이 동의하겠나"…국민의힘 의원 물밑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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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2월 또는 3월 하야' 국민의힘TF 제안… 02:53
    '2월 또는 3월 하야' 국민의힘TF 제안…"정권 헌납"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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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죄 처벌" 비슷한 안건인데‥찬성 22명, 3명 차이 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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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내란, 상설특검 수사 나선다"‥국민의힘도 22명 찬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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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예산안 '야당 감액안' 통과..."독주"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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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이탈표 8표 나올까‥흔들리는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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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퇴진" 여론에도 주판알 튕기는 여당‥"권력 유지 몰두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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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윤 내란죄 상설특검' 국회 통과…여당서 22명 찬성 01:47
    '윤 내란죄 상설특검' 국회 통과…여당서 22명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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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자막뉴스] '계엄' 몰랐다 할수록 터지는 폭로...선명해지는 내란 공모 02:13
    [자막뉴스] '계엄' 몰랐다 할수록 터지는 폭로...선명해지는 내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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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한동훈 "대통령 권한 못 뺏는 게 맹점‥문서로 尹 약속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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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내란특검·탄핵' 쌍끌이 압박... 02:23
    '내란특검·탄핵' 쌍끌이 압박..."비상경제회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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