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천마'는 육군의 자부심으로 통합니다.
천궁, 신궁 등 현재 다양한 지대공 유도 무기가 있지만 천마는 우리의 지대공 미사일 기술력을 보여준 첫 사례인 만큼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런데 처음 실전 배치된 지 꼬박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성능 개량이 이뤄지지 않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문정선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김대영 군사평론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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