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의 7년 지기 친구이자, 통역사였던 미즈하라에게 또 다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돈으로 산 '야구카드'를 돌려달라는 것인데요,
야구 카드가 뭐길래, 소송까지 제기해 돌려받겠다는 건지, 엠빅뉴스에서 들여다봤습니다.
#오타니 #야구카드 #미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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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최유찬, 편집: 유수빈·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최유찬 기자(yuch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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