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죠. 한강 작가가 현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전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은 아니다, 끔찍하다고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노벨 주간 내내 한강 작가가 절망 대신 희망을 말하려 한 이유,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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