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에어컨 업체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직원 8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이 모두 타고 보관 중이던 에어컨 150대도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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