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태균의 '정국 전망' >
[기자]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창원교도소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접견했습니다.
명태균 씨, 윤 대통령 등과 통화내역이 있을 걸로 추정되는 이른바 '황금폰'을 지난주 검찰에 제출했죠. 그 뒤에 야당 인사와 만난 것이기 때문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지만 명씨는 주로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해 전망했다고 하는데요. 들어보시죠.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본인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 있을 정치 일정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주로 많이 이야기를 했고 저는 거의 들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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