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억척순이 컨낏 씨의 5도 2촌 한국살이 - 1부
결혼 1년 차, 남다른 신혼생활을 즐긴다는 라오스댁 컨낏 씨와 한국인 남편 동휘 씨.
5일은 남편과 용인에서 지내다 주말이면 강원도 산골에서 야생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데요.
도시에서 생활하는 평일, 컨낏 씨는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맛깔스러운 반찬과 몸에 좋은 과일까지~
종일 복싱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남편을 위해 정성 가득 도시락 완성!
한국에 온 지 어느덧 2년째라는 컨낏 씨는 9개월 전부터 면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요.
늘 밝고 유쾌한 컨낏 씨는 직장에서도 인기 만점인 막내 직원이랍니다.
오전 내 열심히 일하고, 꿀맛 같은 점심시간!
식사를 마친 컨낏 씨에게 한 통의 메시지가 도착했는데요.
동휘 씨가 보낸 메시지에 얼굴이 환해지는 컨낏 씨!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컨낏 씨와 동휘 씨의 알콩달콩 도시 생활 이야기가 이번 주 하모니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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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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