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경찰서는 한밤중에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6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2시쯤 강릉시 금학동에 있는 금은방에서 둔기로 강화유리를 깨고 들어가 3천3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로 인상착의를 파악해 사건 발생 20여 분만에 홍제동 신터미널 인근 건널목에서 A 씨를 검거한 뒤 훔친 귀금속도 모두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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