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 불출석...여야, 내일 특검법 담판

2025.01.1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윤 대통령이 10시간 40분 공수처에 머물면서 조사를 받았는데요. 오늘은 공수처 2차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김기흥] 아무래도 대통령이 볼 때 공수처의 수사 자체가 수사 권한이 없다. 내란죄 혐의로 수사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얘기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얘기를 하다 보면 본인이 이제까지 했던 그 스탠스 기조와 맞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불법적인 부분을 강조를 하시는데 언론을 보면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대통령이 아예 일절 말을 안 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공수처에 대한 수사권이 없음을 얘기하고요. 영장이 발부되는 관할권이 문제가 있음을 또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상계엄이 있을 수밖에 없던 어떤 불가피성을 얘기했고요. 이게 내란이 아닌 것도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다만 공수처에서 본인이 이유를 설명을 했는데 일종의 틀을 가둬놓고 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쭉 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억지스러운 질문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그런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비상계엄의 절박성, 왜 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했지만 공수처 수사기관 검사의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이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할 것은 공수처도 예상을 하고 있었을 텐데 공수처의 최초 수사, 조사 목적이 달성됐다고 보세요? 어떻게 보세요? [김진욱] 일단 윤석열 대통령에게 물어볼 것이 너무 많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거의 A4 용지로 한 200쪽가량의 질문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질문들 하나하나에 대해서 일단 다 물어보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했는지, 또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면 답변하지 않았다는 부분을 명확하게 기록을 해야 이것이 나중에 구속을 한다든지 아니면 재판 과정에 넘어갈 때 이것들이 다 증거 능력을 갖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물어볼 것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윤석열 대통령께서 기본적으로 공수처의 수사 관할, 수사권 이것은 인정하지 않고 있고, 또 어제의 체포가 불법적이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안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이 향후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더라도 또는 그 이후의 재판 과정에서도 상당히 불이익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아까 말씀을 해 주셨지만 아무 말도 안 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공수처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름과 주소를 묻는 인정신문에서 답하지 않았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말조차 하지 않았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고요. 또 조서 열람과 날인을 거부했다. 이렇게 되면 법원은 날인이 없는 피의자 신문 조서의 증거능력은 인정 안 한다면서요? [김기흥] 맞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큰 틀에서 봤을 때 지금의 공수처의 수사 관련해서는 응할 수 없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그런데 왜 갔느냐. 그건 체포영장이 발부됐고 그 과정 속에서 물리적인 충돌,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불가피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보는 거고요. 검사가 세 분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는데 맨 처음에는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하고 그런 부분을 하고 그다음에 이게 내란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있었던 얘기를 했는데 구체적인 질문이 한 200가지 된다고 하는데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이미 의도가 있고 만들어진 틀 속에서 대답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대답할 부분이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납득을 안 하고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거 아니냐 계속 재차 물었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 있을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굳이 얘기하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가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이후에 대국민 담화를 여러 차례 했고요. 그다음에 어제 체포당하고 난 다음에 우리가 영상으로 한 2분여짜리 동영상을 통해서 대통령이 이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6800자인가요, 거기에서 본인이 한 글자, 한 글자 손수 글을 쓴 그 부분도 SNS를 통해서 나온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입장은 차라리 예전에 기소를 해라, 아니면 사전 구속영장, 그 과정에서 재판정에서 이것에 대해서 다투겠다는 그런 입장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략적으로 묵비권을 행사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조서 날인도 거부하면서 재판에서 유죄 증거로 활용이 어려워지면 공수처가 이번에 얻은 것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김진욱] 일단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를 당하고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매우 비협조적이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다 알게 되신 거 아닙니까? 이 과정들이 설령 이번에 200쪽에 달하는 질문들에 대해서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번 중요임무종사자로 되어 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라든지 오늘 또 재판이 시작됐지 않습니까? 이런 데에서 있었던 공소장이라든지 지금 이 사건과 관련돼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돼서 많은 사람들이 기소됐고 그 기소를 근거로 한 공소장들이 대통령께서 어떤 지시를 했는지 아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충분히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본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했고 그런 조사 과정 속에서 인정신문조차도 답변하지 않았다 하는 부분들은 명확하게 기록된 그런 측면에서는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공수처는 추가조사는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강제로 조사에 나설 것 같지는 않죠? [김기흥] 맞습니다. 충분히 예측이 됐습니다. 대통령이 계속 얘기를 했죠. 공수처 수사에 임할 수 없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다면 만약에 진짜 조사가 필요했다면 경찰에 이첩을 해서 경찰이 했으면 대통령 측이나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 그리고 국민의힘조차도 이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하시라, 그럴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내란수사죄의 권한도 없는 공수처에서 그런 일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고 무엇보다도 민주당이나 공수처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증거가 확실하시면 기소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굳이 처음에 1차 체포영장이 집행에 실패했는데도 불구하고 재차 그렇게 한 게 어떤 의미냐. 결국은 현직 대통령한테 어떤 범죄자라는 프레임을 덧씌우기 위해서 그리고 망신을 주기 위해서 했다고, 정치적인 이유뿐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무엇보다도 공수처의 수사에 대해서 지금 국민들이 바라볼 때 올바른 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가. 그거보다는 수사지휘권이 민주당에 있어서 민주당이 말하는 대로 어떻게 보면 장갑차를 이용해라, 그다음에 관을 준비해라. 그다음에 가슴을 열고 총 맞을 결기를 보여라, 이렇게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다양한 경우의 수 중에서 유독 체포만이 조사를 위한 하나의 단계가 될 수 없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경주마가 있을 때 우리가 보면 눈가리개를 하지 않습니까, 경주마. 그러면 옆을 못 보잖아요. 그러면 시키는 대로 채찍질하는 대로 그냥 달려가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과연 공수처가 이런 체포영장 집행을 통해서 남은 게 무엇인가를 봤을 때 국론은 분열되고 공수처가 정치적으로 많이 휘둘려 있다. 그런 인상만 짙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앵커] 물론 지금 체포적부심사가 있기는 하지만 공수처가 체포기한인 48시간을 모두 쓰고 나서 구속영장을 청구할까요? 아니면 그전에 일찍이 구속영장을 청구할까요? [김진욱] 일단 체포적부심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중이니까요. 이 체포적부심 심사가 끝나고 난 이후에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마는 1차적으로 어제 다 충분하게 질문을 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오전이라도, 오늘 만약에 밤중으로 나온다면 체포적부심사가 끝나고 난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질문을 해야 될 부분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요. 한 번 더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답변의 의지가 없다, 이런 것들이 다시 한 번 확인이 된다면 아마 그 시점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말씀만 더 드리면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자꾸 불법적이다라고 하는 부분들 말씀 주시는데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발부한 영장입니다. 이것을 불법적이다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잘못된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이번에 대한민국의 형사 사법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린 거예요. 지금 대통령께서 헌법을 수호하고 법치주의를 지켜야 할 분이 앞장서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무너뜨렸다라는 부분을, 책임을 다시 한 번 통감해야 하는 그런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어제 오후에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체포적부심 청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서 저희가 어제 이 시간에도 그렇게 보도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9시 40분쯤에 공수처 조사가 다 끝나고 나서 이미 청구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렇게 입장이 바뀐 이유가 있을까요? [김기흥] 아마 석동현 변호사 입장에서는 체포적부심, 이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서부지법에서 한다는 그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서울중앙지법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다퉈보고 싶다. 그런 측면에서 아마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저는 그렇습니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난 뒤에 내란죄 혐의를 적용받아 수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탄핵이 국회에서 통과돼서 지금 탄핵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이에요. 국민의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선거를 통해서 만들어진 리더십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에 대해서 엄격하게 죄를 묻기 위해서는 절차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 지금 어떤 단계를 하든, 수사부터 해서 영장을 청구하고 영장이 발부되고 영장을 집행하는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이렇게 논란이 많은 적은 저는 처음입니다. 공수처의 관할은 서울중앙지법이잖아요, 명확하게. 그런데도 왜 서울서부지법으로 하느냐. 그건 민주당에서 헌법재판소 2명을 추천했는데 유독 거기에 있는 분들 아닙니까? 민주당이 믿고 보장할 수 있는, 뭔가 맡길 수 있는 곳이 서울서부지법이라고 보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서울중앙지법에 하라고 하는데도 안 하고 있어요. 심지어 구속영장도 서부지법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런 걸 관례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런데 관례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하는 게 관례였습니다. 그러니까 어쩔 때는 본인들에게 유리할 때는 이게 관례이고 본인들이 불리할 때는 이건 관례가 아니라고 얘기하면 일관성이 없다고 봅니다. [앵커] 조금 전에 5시가 조금 안 된 시간에 석동현 변호사가 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사를 위해서 출석하면서 서울구치소 관할 법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이기 때문에 여기에다 청구를 했다고 얘기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욱] 여러 가지 포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에 변호인이었다면 이 전략은 적절하지 않은 전략이다라고 해서 저는 말렸을 것 같습니다. 이건 오판하신 게 아닌가 싶은데 일단 지금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얘기하는 것은 공수처의 수사 관할권이 있느냐 없느냐가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서울서부지법을 통해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이 이것이 적법하냐, 이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오늘 서울 중앙지법에서 체포적부심이 기각이 되는 상황이 나온다면, 이 두 가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공수처의 수사 권한도 인정되는 것이고요. 또 서울서부지법이 발부했던 체포영장도 적법하다는 것을 인정받게 되는 겁니다. 이런 걸 동시에 체포적부심을 통해서 두 가지의 본인들이 주장했던 가장 근간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무너질 수도 있는 전략을 선택했다는 것은 저는 납득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지금 관할지역이라는 것을 자꾸 말씀하시는데 서울서부지법에서 두 번이나 영장이 청구가 됐고 그것들이 또 이의신청도 중간에 있었습니다마는 그것마저도 원래 없는 절차를 받아들여서 기각이라는 것을 했고 그리고 두 번째에는 체포영장을 또 적법하게 발부를 했기 때문에 이미 관할권은 서울서부지법에도 있다는 것을 사법부가 인정한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오늘의 중앙지법을 통한 체포적부심 청구. 저는 이것은 좋은 전략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보통은 48시간 내에 구속영장 청구하거나 아니면 석방해야 하기 때문에 체포적부심이라는 게 자주 쓰이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구속 전 피의자 신문 절차로 다투면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금 체포영장의 효력을 다투는 걸 넘어서 향후 공수처의 구속영장 청구까지 고려한 포석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김기흥] 결국 지금 현직 대통령이지만 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들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절차 중에 이걸 다퉈볼 수 있는 여지는 최대한 해 보자, 저런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체포적부심도 서부지법이 아니라 서울중앙지법에서 다퉈보고요. 거기에서 만약에 인용이 안 되고 기각이 된다손 치더라도 체포영장에 대한 다툼과 구속영장의 다툼은 소위 말하는 허들의 높이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조사를 위한 구금으로서의 체포영장과 인신구속이 되면서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는 혐의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속영장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 단계, 두 단계 그 단계별로 저희 입장에서는 충분히 다퉈야 된다. 이런 절박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석동현 변호사, 체포적부심사 때문에 나오면서 공수처가 55경비단 공문과 관련해서 공문서를 위조했다. 그리고 공수처법 31조에 대통령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지금 서울중앙지법 형사부 소준섭 판사가 이 적부심사를 맡게 됩니다. 재판관이 이 내용들을 받아들일 거라고 보세요? 어느 정도 인용이 될까요? [김진욱] 저는 기각을 예상해 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적법하게 발부한 영장에 대해서, 그것도 구속영장도 아니고 체포영장입니다. 체포영장에 대해서 체포적부심을 신청했다, 그렇다라는 것은 이 영장이 애초에 잘못 발부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까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형사 사법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예요. 지난번 서부지법에다도 체포영장에 대한 이의신청이라는 걸 했지 않습니까? 그건 사법체계에서 보장되지 않은, 없는 절차를 만들어서 한 겁니다. 지금 이건 있는 절차이기는 하지만 이 절차가 과연 서부지법이 아니라 중앙지법에서 다투어야 할 문제인 것인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사법부가 또 약간 황당함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하나입니다. 서울서부지법이 다른 사법부가 아니에요. 아까 김기흥 대변인께서 말씀 주실 때 마치 서울서부지법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이런 식으로 비칠 수 있는 말씀을 하시던데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지금 판사들도 다 2년에 한 번, 3년에 한 번씩 순환근무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느 지법에서 발부되었던 그 영장이 발부되었다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발부한 것이고 적법한 것이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인데 그걸 다시 한 번 확인하겠다? 저는 체포가 적법했느냐 하는 부분이 아니라 이 체포의 정당성이 있느냐. 체포를 해야 할 만큼 위중한 상황이었느냐 이런 걸 다퉈볼 수 있을지 몰라도 이게 관할이 잘못됐기 때문에 다투겠다? 이것은 저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지법에서도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말로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가 무너지는 것을 사법부 스스로가 인정하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기각을 예상하셨는데 만에 하나 서울중앙지법이 이 체포가 부당하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을 하면 바로 석방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기흥] 저희는 석방을 원하죠.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게 체포영장이 발부가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문제 제기하는 게 이른바 영장 쇼핑, 판사 쇼핑 문제도 있지만 석동현 변호사가 얘기했던 공문서 있지 않습니까? 공문서가 위조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 위조가 뭐냐. 사실상 체포영장이 두 번 발부됐는데 첫 번째는 체포영장 발부됐을 때 형사소송법 110조하고 111조를 예외로 한다는 거 아닙니까? 관저를 출입하는 데 있어서 책임자의 승낙 없이 가능하다고, 가능하지 않는데 이걸 가능하게끔 예외로 뒀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영장이 발부될 때는 그 부분을 뺐어요. 왜냐하면 그 판사가 볼 때도 이건 논란이 있다고 보는 거죠. 월권이고 삼권분립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수처가 어떻게 꼼수를 썼냐 하면 55경비단에 있는 단장을 불렀습니다. 그래서 조사한다고 해 놓고 직인을 가져오게 했어요. 그다음에 본인들이 그 직인을 찍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에 뭐라고 얘기했냐면 관저 출입하는 데 있어서 협조 공문을 받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그 사람이 스스로 찍어서 보낸 게 아니라 도장을 가져와서 찍었다는 거 아닙니까? 이건 뭐냐 하면 체포영장 발부 이후에 집행 과정에서 불법이 있음입니다. 이건 공문서를 위조한 거죠. 단순히 꼼수를 넘어서 공문서를 위조했다고 해서 저는 공수처가 위조처가 됐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명백하게 잘못단 부분이 저는 있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김진욱 대변인께서 왜 서울중앙지법 말고 서부지법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프레임 잡으면 안 된다고 얘기하시잖아요. 저도 굳이 그렇게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면 공수처의 관할은 당연히 서울중앙지법이라면 그런 의혹을 사지 않기 위해서는 서울중앙지법에서 하시면 되거든요. 그런데 애써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그렇고 공수처가 서부지법에 하면서 이유를 드는 게 주거지 이유 아닙니까? 그런데 공수처 31 조항을 들었는데 그 공수처 31조항은 이른바 검사나 판사나 고위직 경찰들만 해당하는 겁니다. 대통령은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 법 적용은 잘못됐습니다. [김진욱] 제가 짧게 반박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사실관계이기 때문에. 지금 김기흥 대변인께서 영장 발부하는 데 공수처가 위조된 공문을 마치 그걸 제시해서 영장을 발부받은 것처럼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진짜 시청자들께서 듣고 계시는데 그 부분은 명확하게 짚어주시기 바라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영장을 발부받고 난 이후에 이게 그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의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이라는 부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장을 발부받을 당시에 전혀 문제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말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방부가 오늘 경비단장의 동의 하에 공조수사본부 수사관이 날인한 것이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이 부분은 조금 넘어가도록 하고요. 공수처가 오늘 오후 2시 3분쯤에 체포적부심사와 관련한 자료를 법원에 접수했습니다. 그때로부터 법원이 지금 수사 서류와 증거물을 돌려줄 때까지, 반환하는 시점까지는 그 48시간 기한이 정지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원래는 48시간이 내일 오전 10시 33분이었는데 지금 벌써 4시간이 넘게 지연이 된 거죠? [김기흥] 그러니까 결국은 그런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48시간 이후에 석방이 되거나 아니면 인신이 구속되거나 영장을 청구하면 그럴 텐데 왜 적부심을 통해서 그 시간을, 어떻게 보면 구금의 시간을 늘리느냐.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요. 대통령이나 대통령 측 변호인 입장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짚을 건 짚어야 한다. 그리고 체포영장이 만약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 사안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실질심사를 통해서 본인들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이기 때문에 한 번의 기회를 더 갖는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앵커] 일각에서는 이게 의도적으로 시간을 지연시키려는 작전 아니냐,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것에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김진욱] 이게 지금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도 아니고 형사재판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인데 이걸 지연시킨다고 한들 큰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두 번째 변론기일이 있었지 않습니까? 여기에 참여를 하겠다라고 하면서 이걸 체포적부심을 신청하셨다고 그러면 나름 이해를 해 보겠는데 지금 그런 것도 아닌 상태에서 이걸 신청하고 그것을 통해서 시간을 늘린다라는 것, 이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고요. 이미 이번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많은 분들이, 특히 중요임무종사자라고 되어 있는 김용현 장관부터 여러 사람들이 이미 구속되었고 기소되었고 거기에서 재판이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이 형사소송 절차를 지연시키려고 한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큰 영향은 받지 않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체포적부심 결과가 언제 나올지도 참 궁금하고 그다음에 공수처가 그 이후에 보통 통상 적부심 절차가 진행되면 영장 청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켜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결과가 나오고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이 부분도 궁금한데요. [김기흥] 저는 김진욱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수처가 내일 한번 대통령에 대해서 조사를 더 하자고 제안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수사기관 입장에서는 끝까지 피의자에 대해서, 대통령에 대해서 뭔가 질문을 하고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이 부분을 굉장히 나중에 법원 기소를 했을 때 이 부분을 강조할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저는 오늘 한 10시간 정도가 만약 늦춰진다고 하면 10시간이 더 플러스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끝까지 고민하는 모양새를 보인 다음에 저는 곧바로 사전구속영장을 치지는 않고 충분히 시간을 보면서 넉넉한 시점에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어제 새벽에 현직 대통령 체포가 이뤄지면서 거기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통령이 나눴던 이야기도 여러 가지 나오고 있는데요. 2년 반 더 해서 뭐하겠나. 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고 정권 재창출을 언급한 이유가 뭘까요? 조기 대선을 의식했을까요? [김진욱] 저는 그런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본인은 구국의 충정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지만 사실상 12.3 비상계엄이 위헌적이고 위법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이미 많이 밝혀졌고 또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상태에서 여전히 본인의 나오는 메시지를 보면 그 생각에 변화가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마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헌법재판소의 심리라든지 아니면 형사재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어차피 법을 가지고 판단하는 거 아니겠어요. 법을 위반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탄핵을 인용하는 파면 결정이 나올 것이다. 아마 이런 부분들도 대통령께서도 오랫동안 법조인을 하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예감하고 계시지 않나. 그래서 지금 나오는 메시지 하나하나가 이번 12.3 비상계엄이 적법했다라는 메시지보다는 지금 싸워야 한다, 투쟁해야 된다. 그래서 결국은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 이런 쪽으로 메시지를 만들어가고 계시는 것이고 그런 데에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독려하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이미 조기 대선 국면으로 넘어가 있다고 보여지고 그 조기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본인은 비록 잘못된 판단을 했을지 몰라도 자신의 판단이 당에게까지 누를 끼치는 그런 일은 막아내야 되겠다 아마 그런 차원에서 지금 보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앵커] 어제 체포 직전에 관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1시간 30분가량 만나서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지는데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야당과 싸워달라 이런 얘기도 했다면서요? [김기흥] 사실 국민의힘은 별로 가진 게 없습니다. 의석수도 절대적으로 거의 반이죠, 지금 야당의. 그런데 어떤 문제를 싸울 때 집요한 면이 없습니다. 이런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야당 같은 경우는 다양한 영역, 직역에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민단체에 있던 분들도 많다 보니까 이른바 싸움을 할 줄 아세요. 그리고 끝까지 싸우는 근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관료 출신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전문성은 인정을 하죠. 그리고 율사 출신도 많습니다. 그분들의 전문성 인정합니다. 다만 이를 볼 때 사실 끝까지 한번 싸웠을 때 나오는 것들이 있는데 미리 예단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이 정도 하면 이 정도에서 끝날 것 같은데 굳이 내가 여기까지 전력을 다할까. 이런 부분이 있고 표현을 하자면 민주당은 싸울 때 윗통을 까고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그렇다면 저희는 어떻게 하느냐. 팔은 걷어붙여요. 그런데 넥타이가 한쪽 비뚤어지면 넥타이를 다시 고쳐 매고 싸웁니다.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아쉬움이 있고 여소야대 국면에 있어서 민주당은 가진 게 많습니다. 그런데 집회 하죠, 거리로 나가죠.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단식도 하시죠. 그런데 우리는 가진 게 없어요. 그런데 웰빙 정당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뭔가 이 부분에 있어서 꼭 지켜야 된다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맞서 싸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대통령도 그렇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봤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가진 게 없다. 열심히 싸워야 된다. 그런 측면입니다. [앵커] 윤 대통령 그래서일까요. 여론전에 나선 모습도 보였는데 영상메시지도 대통령실 직원이 직접 찍은 것을 공개하기도 하고 육필 원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편지죠. 이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세요? [김진욱] 저는 매우 부적절한 메시지였다. 대통령께서 체포를 당하는 순간까지도 반성, 사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한말씀도 어떻게 안 하실 수가 있을까. 그런 측면에서 아쉽다라기보다 매우 잘못된 메시지를 내셨다고 평가를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보면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로 나오는 메시지가 다 한결같습니다. 야당에 대해서는 척결의 대상으로만 보고 계시고 또 국민들도 보수 지지층만 정말 국민으로 보고 계시는 게 아닌가.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야당과 싸우라는 메시지밖에 안 내고 계세요. 그럼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께서 국민 통합은 어디 가 있는 것이고, 또 어제 육필로 쓰신 서면, 그걸 보면 여전히 대통령께서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맹신하고 있고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또다시 분열의 길로 가게끔 만드는 이런 메시지들을 내시는 게 저는 도대체 이해가 잘 안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계엄특검법을 내일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중에 발의해라. 늦어도 내일은 특검법 처리하겠다며 압박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기흥] 저는 민주당이 헌법재판 과정에서는 내란 혐의를 빼고 특검에는 또 외환죄를 넣지 않습니까? 외환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조금 납득이 안 되는 게 해외 분쟁지역 파견이나 대북확성기, 대북전단 살포, 무인기 침투, 이런 일련의 상황을 봤을 때 저는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을 넣으시면 괜찮은데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고자 하는 안보를 위해서 꼭 필요한 군의 정상적인 활동마저도 어떤 프레임을 통해서 이것을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제가 하나의 예를 들고 싶은 게 우리가 대북전단 했을 때 2020년도에 북한의 김여정이 문제 있다고 하니까 통일부가 4시간 만에 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법이 민주당 주도하에 만들어졌죠. 그래서 대북전단금지법, 이른바 김여정 하명법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게 헌재에서 금지하는 게 위법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에 김여정이 또 대북전단 가지고 뭐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김민석 최고가 대북전단이 살포되는 걸 방치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탄핵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여정이 얘기하니까 김여정 하명 탄핵안을 운운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우리가 대북전단이라는 건 핵이나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비대칭 전략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굳이 하지 말자고 하는 건 김여정의 북한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 저는 내란특검이 결국은 김여정 특검법 아니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을 지경에 놓여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어떻게 보세요, 반론 있으실 것 같은데. [김진욱] 전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입장을 명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12.3 비상계엄이 정말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 맞습니까? 그렇다면 12.3 비상계엄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국민의힘에서 하는 거 보면 윤석열 대통령 방탄하기에 바빠 보입니다. 또 결국 국민의힘 의원 33명인가요? 어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몸으로 막겠다고 그 앞에까지 달려갔던 분들 계시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이 지금 오늘은 또 특검을 하겠다고 당론으로 확정하겠다고까지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이런 걸 양두구육이라고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조금 전에 사실관계만 하나 바로잡으면 국민의힘에서 자꾸만 외환과 관련된 혐의, 이 부분을 굉장히 크게 확대 해석하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번에 최종적으로 법안소위를 통과한 부분을 보면 비상계엄과 관련한 부분으로 한정했습니다. 해외 파병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들어 있지 않아요. 이 법안에 대해서 그러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메모도 나오고 또 정보사가 구체적으로 개입한 증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러면 다 눈감고 넘어가자는 말씀이십니까? 어쨌든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혹여라도 북한의 북풍을 이용하려고 했었던 부분이 있다고 의혹이 있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진실규명 차원에서 당연히 확인해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하지 말자고 얘기하고 김여정 하명법이라고 얘기까지 하신다면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 구하기의 다른 이름밖에 안 된다. 지금 국민의힘이 이제는 명확하게 입장을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12.3 비상계엄이 위헌적이고 위법적이었그것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진실규명이 필요하다는 국민들 입장인지 명확하게 밝혀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방금 들어온 속보 하나 전해드리고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대통령 변호인단이 오동운 공수처장 그리고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을 내란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관할권이 없는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불법 체포영장으로 대통령 관저에 불법 침입해서 대통령을 체포했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내란 등 혐의인데요.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공권력 행사이자 헌정질서를 문란하게 한 중대범죄임을 밝힌다면서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공수처장 그리고 경찰 국수본부장을 중앙지검에 고발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체포적부심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수본부장과 공수처장을 중앙지검에 고발했네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김기흥] 결국은 중앙지검에 했기 때문에 나중에 기소가 돼서 재판을 한다면 서울중앙지법에서 이뤄지겠죠. 저는 민주당이 이 부분을 보셔야 한다고 봅니다. 계엄이 위법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문제가 있다고. 그렇다면 이것을 밝혀내는 과정에 있어서 적법성이 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적법성은 별로 안 따지시는 것 같아요, 본인들이 볼 때는.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재판을 하고 수사를 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지금 어떻게 보면 논란이 되고 있는 갈등 양상을 뭔가 정리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정리가 되는 게 아니라 계속 논란만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을 집행하는 쪽에서 그냥 간단한 예로 공수처장, 사실상 민주당의 수사 지휘를 받고 있다고 하고 우종수 본부장 관련해서 민주당의 이상식 의원이 아주 자랑 삼아 얘기하시지 않았습니까. 자기가 전화기에 불이 났다,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이건 되게 명확하게 문제입니다. 뭘 전달하고 뭘 보고받고 뭘 한 거죠, 메신저? 그리고 거기서 말하는 메신저는 국민들이 볼 때 특정한 인물이 생각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 속에서 이렇게 논란의 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그 결과에 대해서 국민들이 납득이 갈까요? 간단합니다. 그렇다면 수사 권한이 있는 경찰에서 하시면 됩니다. 본인들이 공수처를 민주당이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잘 못한다고 공수처를 아예 폐지하겠다고 그렇게 탄핵시키겠다고 얘기까지 하고 그랬습니다. 군기 잡고 까라면 깐다는 그런 흐름 속에서 수사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법적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떻게 보면 헌법기관, 국가기관의 무력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내란 혐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지금 고발건 속도 전해드린 것을 보면 지금까지 윤 대통령 측에서 꾸준히 주장했던 내용,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공수처의 권한 문제 그리고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 적법성 문제.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욱] 저는 국민의힘에서 자꾸 민주당을 그동안 비판해 온 그 모습 그대로 또 따라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희를 비판하다 보니까 저희가 했던 것들이 부러웠던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는데 지금 고발, 국가기관을 고발한다. 국가기관의 수장들, 특히 오동운 공수처장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이 추천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 아닙니까? 국가기관에 대해서 이렇게 계속해서 고소고발 한다고 한다면 이것은 사실상 우리의 행정 시스템을, 사법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일입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대통령 측에서 대통령의 변호 전략으로써 어떤 부당함을 호소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이분들을 고발하는 행태까지 이르게 된 것. 저희한테 그동안 탄핵병 걸렸다고 하셨죠? 고발병 걸렸습니까?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지금 자신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전략적으로 위법하다, 이런 부분들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 주장도 법 테두리 내에서 해야 하는 것이지 오늘은 보니까 헌법재판소의 이미선 재판관도 김용현 전 장관 측에서 고발했더군요. 이런 식으로 상대에 대해서 수사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고발을 하기 시작하면 이제 앞으로 우리나라 사법체계에서 누가 수사할 수 있습니까? 이건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김기흥] 제가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따라가면 안 돼요. 민주당이 29명 탄핵했는데 30명 탄핵한다고 겁박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서 따라가면 안 됩니다. 그런데 다만 문제가 있으면 하는 거죠. 저희는 남발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문제가 있고 논란이 있을 때 하는 거고요. 제가 대통령이 우스갯소리로 했는지 아니면 진지하게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좀 대차게 싸워라 했다고 한다면 저는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어떻게 했을까요? 고발했을까요? 아닙니다. 탄핵했을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저희도 명확하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 탄핵시켜야죠. 그런데 저희는 그러지 않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지지도가 35%, 민주당이 33%로 물론 오차범위이기는 하지만 지금 민주당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해당 조사에서 앞선 게 4개월 만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진욱] 앞섰다라는 표현은 제가 오차범위 내이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마는 어쨌든 지금 여론조사의 추세를 보다 보면 한 가지는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 국민들께서는 12.3 비상계엄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잘잘못했다라고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라든지 체포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라고 보고 계시는 것 같아요. 벌써 윤석열 대통령도 스스로 조기 대선을 말씀하시듯이 차기 정권 재창출 이런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국민들은 이미 시선이 조기 대선 쪽으로 넘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어떤 정당의 지지율이라기보다는 보수, 진보 양쪽으로 총결집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거기에 윤석열 대통령의 결집 메시지가 역할을 하는 것이고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선전선동을 하고 계시잖아요.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이 억울하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 그러면 12.3 비상계엄이 잘못된 것입니까, 탄핵이 잘못된 것입니까? 이 중간 과정에서 왔다갔다하면서 계속해서 보수 지지층들의 결집만을 말씀 주시고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정당 지지도에 지금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마는 한편으로는 민주당에서도 이 결과에 대해서 무조건 부정만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희가 지난 12월 3일 이후로 뭔가 조금 더 정당의 효능감을 맛보게 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 그리고 지금 경기가 너무 어려운데 사실 국민들께서는 집권 여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에는 아마 많이 포기하신 것 같아요. 그럼 기댈 곳은 그래도 의석수가 가장 많은 야당이 제 역할을 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기대도 있는데 그 기대에 못 미친다는 그런 평가도 들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저 평가에 대해서도 상당히 저희도 받아들일 부분이, 뼈 아픈 부분이 있다. 이런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조사 기간을 보면 이번 주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3일간이었거든요. 여당에서는 이번 조사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김기흥] 좋게 나온 부분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겠죠. 그런데 저희가 잘해서 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민주당이 잘 못해서 그러는 겁니다. 어제 대통령이 체포됐을 때 이재명 대표가 안타깝다.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진지한 표정을 지으면서 민생에 매진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좀 실소했습니다. 믿겨지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가 어떤 분입니까? 대통령 탄핵시키고 나서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시키고 나서 본회의장에서 투표하고 나와서 웃었던 분 아닙니까? 미소를 머금었던 분 아닙니까? 그리고 이번에 최상목 권한대행 만났을 때 지금 혼란스럽게 하는 주범이 누구냐고 했을 때 최상목을 지목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결국 뭐냐 하면 본인이 탄핵과 아니면 대통령 체포를 하기 위해서 협조하지 않으면 다 탄핵이고 다 고발하고 그런 분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본인의 목적대로 대통령이 체포가 되니까 안타깝다고 얘기하고 민생에 매진한다고 얘기하는데 지금 민생의 가장 문제가 뭐냐 하면 언제든지 이재명 대표가 마음만 먹으면 대행의 대행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 누구든 탄핵될 수 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런 불확실성을 키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본인의 이 혼란을, 정치적 자산을 키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걸 국민들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희가 더 잘해야 한다는 게 있지만 이재명 대표가 누군가의 불행과 탄핵, 소위 말하는 비상계엄을 탄핵으로 이어지면서 내란을 선전선동하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 지금의 혼란상을 키우는 사람이 누구인가. 저는 국민들이 보고 있다고 봅니다. [앵커]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이 오후 2시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라서 8인으로 불리던 조대현 전 헌법재판관 그리고 정상명 전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대리인단에 합류를 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욱] 그거야 어떤 친분관계로 법리를 해석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관계가 있으신 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분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에 참여했다고 해서 그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또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에 열몇 분이 참여하신다고 하시는데요. 그중에서는 과거에 저희 민주당이 집권하던 시절 주요한 요직을 맡으셨던 분들도 당연히 계실 수 있는 것이고 또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 것이고 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헌법적 판단을 달리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하는 것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 면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김기흥] 저는 처음에 뉴스를 봤을 때 대통령 측 변호인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면면을 보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관계가 아주 그냥 아는 사이가 아니라 8인회라고 하면 이른바 기사 가치가 있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법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사건입니다, 탄핵이라는 것들은. 그렇다면 본인의 신념이나 그런 것들, 세상을 바라보는 눈, 그다음에 이번에 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한 여러 가지 일련의 상황에 대해서 본인이 이걸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대통령과의 관점과 어느 정도는 맥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변화 아닐까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그쪽을 지지하는 사람들 또한 이 사안에 대해서 이재명의 민주당과는 결이 다를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저는 이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서 줄이죠.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이었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50116 176

  • 일 정부 01:59
    일 정부 "한일 관계 중요성 변화 없어"...언론들도 실시간 생방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췌한 얼굴로 경호 차량 탑승...7분 만에 구치소로 01:34
    초췌한 얼굴로 경호 차량 탑승...7분 만에 구치소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국무장관 후보 00:33
    미 국무장관 후보 "김정은, 핵무기를 권력유지 보험으로 사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하마스, 6주간 휴전 합의...'15개월 무력 충돌' 멈추나? 02:07
    이스라엘·하마스, 6주간 휴전 합의...'15개월 무력 충돌' 멈추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북부 '한파특보', 영하권 추위...중서부 중심 눈비 02:06
    [날씨] 중북부 '한파특보', 영하권 추위...중서부 중심 눈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尹 체포 직전 면담서 02:14
    [자막뉴스] 尹 체포 직전 면담서 "남은 임기 더 채워 뭐 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체포' 윤, 서울구치소 구금...헌재 변론 '불출석' 32:10
    [뉴스UP] '체포' 윤, 서울구치소 구금...헌재 변론 '불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산불에 초토화된 LA...또 다른 고비 확산 01:37
    [자막뉴스] 산불에 초토화된 LA...또 다른 고비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도착 8분 만에 조사 시작...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른 점 01:20
    [자막뉴스] 도착 8분 만에 조사 시작...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른 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윤 대통령, '3평짜리' 대기실 구금...초유의 '구금 경호' 01:36
    [자막뉴스] 윤 대통령, '3평짜리' 대기실 구금...초유의 '구금 경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타이완 포위 부대와 협력...밀착하는 中·日 관계 01:46
    [자막뉴스] 타이완 포위 부대와 협력...밀착하는 中·日 관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측 03:14
    대통령 측 "오후 조사 안 나간다"...이 시각 공수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0
    "어차피 2박3일, 포맷 유지해"...尹 따라 구치소 들어간 경호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윤 대통령, 오후 조사 거부... 14:40
    [뉴스UP] 윤 대통령, 오후 조사 거부..."체포 잘못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박찬대 04:54
    [현장영상+] 박찬대 "윤, 체포된 날까지 망상 빠진 헛소리 늘어 놓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각장애인은 다이소 어떻게 가나? 안내견 '문전박대' 논란 [지금이뉴스] 01:28
    시각장애인은 다이소 어떻게 가나? 안내견 '문전박대' 논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한국은행,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 유지 00:36
    [속보] 한국은행,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초췌한 얼굴로 경호차량 탑승...7분 이동에 '경호 행렬' 01:17
    [자막뉴스] 초췌한 얼굴로 경호차량 탑승...7분 이동에 '경호 행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측 03:19
    대통령 측 "오후 조사 안 나간다"...체포적부심 사건 배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 연기 신청 02:15
    윤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 연기 신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가자 전쟁 휴전... 트럼프·바이든 '본인 성과 강조' 01:50
    [자막뉴스] 가자 전쟁 휴전... 트럼프·바이든 '본인 성과 강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체포 이틀째...향후 수사 방향은? 24:41
    윤 대통령 체포 이틀째...향후 수사 방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구치소 계속 대기...경호 차량만 안으로 02:40
    윤 대통령 구치소 계속 대기...경호 차량만 안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꺼내든 부정선거 음모론...선관위, 조목조목 반박 [지금이뉴스] 01:47
    또 꺼내든 부정선거 음모론...선관위, 조목조목 반박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변수 예측 불가해...트럼프 푸틴 만남 예고에 '촉각' 02:01
    [자막뉴스] 변수 예측 불가해...트럼프 푸틴 만남 예고에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영세 00:28
    권영세 "이재명, 사법 절차 완행열차...재판 지연 용인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대통령님' 예우 갖춘 조사에...尹 한결같이 '묵비권' 01:13
    [자막뉴스] '대통령님' 예우 갖춘 조사에...尹 한결같이 '묵비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당정 00:45
    당정 "내달 5일까지 설 비상 응급 대응주간...수가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조사 불출석 방침...체포적부심 전망은? 29:48
    윤, 조사 불출석 방침...체포적부심 전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은행,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 유지 00:59
    한국은행,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성동 00:28
    권성동 "공수처, 나치 게슈타포로 전락...민주당 사병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여당 01:53
    [자막뉴스] 여당 "역사에 기록될 것"... 공수처에 본격 법적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04
    "윤, 계엄 대통령 권한"...체포적부심 오늘 오후 5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체포' 후폭풍...여 04:08
    '윤 체포' 후폭풍...여 "사법쿠데타·야 "법치 실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41
    "설 연휴 고위험 산모·신생아 환자 등 대응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물가 안정에도 안심 못해, 미 경제 내다본 전문가 01:40
    [자막뉴스] 물가 안정에도 안심 못해, 미 경제 내다본 전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고별 연설서 트럼프 겨냥... 00:37
    바이든, 고별 연설서 트럼프 겨냥..."초부유층 과두제, 민주주의 위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드라마 촬영한다고 세계유산에 못질을...경악케 만든 KBS 드라마팀, 결국 [지금이뉴스] 01:07
    드라마 촬영한다고 세계유산에 못질을...경악케 만든 KBS 드라마팀, 결국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저항 없이 길 터준 경호처...경찰 심리전 통했다 01:44
    [자막뉴스] 저항 없이 길 터준 경호처...경찰 심리전 통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체불명 구슬 또 생겼다? 시드니 해변 '긴급 폐쇄' [지금이뉴스] 01:21
    정체불명 구슬 또 생겼다? 시드니 해변 '긴급 폐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00:27
    민주당 "윤 대통령, 끝까지 구차·비겁...즉각 구속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 직전 관저의 아침...尹, 샌드위치 만들어 나눠줬다 [지금이뉴스] 00:58
    체포 직전 관저의 아침...尹, 샌드위치 만들어 나눠줬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구치소 계속 대기...오후엔 나올지 주목 02:39
    윤 대통령 구치소 계속 대기...오후엔 나올지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기일 변경 신청 불허...오늘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02:34
    헌재, 기일 변경 신청 불허...오늘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09
    "윤, 계엄 대통령 권한"...체포적부심 오늘 오후 5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체포' 후폭풍...여 04:34
    '윤 체포' 후폭풍...여 "사법쿠데타·야 "법치 실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원, '거위 다운 토퍼' 표시 위반 적발...1개 제품 거위털 35% 00:35
    소비자원, '거위 다운 토퍼' 표시 위반 적발...1개 제품 거위털 3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1
    "마감 하루 전"·"마지막 기회" 온라인 인강 기만적 광고 제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윤 대통령 서울 구치소 수감 중...체포직전 마지막 말은? 36:23
    [시사정각] 윤 대통령 서울 구치소 수감 중...체포직전 마지막 말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 12월 소비자 물가 2.9%↑...양호하지만 트럼프 우려 여전 02:12
    미 12월 소비자 물가 2.9%↑...양호하지만 트럼프 우려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윤 대통령, 재조사 '불응'...공수처, 구속영장 청구할까? 19:17
    [뉴스나우] 윤 대통령, 재조사 '불응'...공수처, 구속영장 청구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강골 검사' 출신 윤석열... 탄핵 심판대 앞 달라진 행보 02:00
    [자막뉴스] '강골 검사' 출신 윤석열... 탄핵 심판대 앞 달라진 행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서부 산발적 눈...밤사이 영하권, 빙판길 위험↑ 02:01
    [날씨] 중서부 산발적 눈...밤사이 영하권, 빙판길 위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국회 측 02:17
    [현장영상+] 국회 측 "만반의 준비...신속·적정한 탄핵 이뤄지게 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입장 발표 없이 헌재 출석 01:26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입장 발표 없이 헌재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44
    "윤, 계엄은 대통령 권한"...오후 5시 체포적부심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굴착기 끌고 지구대 찾아가 난동부린 남성, 알고보니... [지금이뉴스] 01:14
    굴착기 끌고 지구대 찾아가 난동부린 남성, 알고보니...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서울구치소 대기...지지자들 집회 02:30
    윤 대통령, 서울구치소 대기...지지자들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 04:42
    여 "공수처, 민주당 부역자"...야 "철저히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추적 예고] '크리스마스 전세기'의 비극… 풀리지 않은 의문 00:39
    [팩트추적 예고] '크리스마스 전세기'의 비극… 풀리지 않은 의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보합...전셋값도 보합세 00:33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보합...전셋값도 보합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아이 손잡고 '출근'...전국 최초 '아이 동반 사무실' 01:35
    [자막뉴스] 아이 손잡고 '출근'...전국 최초 '아이 동반 사무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단맛과 크기 모두 잡았다... 성주서 참외 '주렁주렁' 01:38
    [자막뉴스] 단맛과 크기 모두 잡았다... 성주서 참외 '주렁주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운전 단속 불만에 굴착기로 경찰관 위협...구속 00:32
    음주운전 단속 불만에 굴착기로 경찰관 위협...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기공룡 둘리 보살펴주던 '고길동 아저씨'...성우 이재명 향년 78세로 별세[지금이뉴스] 00:54
    아기공룡 둘리 보살펴주던 '고길동 아저씨'...성우 이재명 향년 78세로 별세[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1
    "윤, 계엄은 대통령 권한"...오늘 조사 불출석 통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진행 중...쟁점 추가 정리 02:48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진행 중...쟁점 추가 정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 거부...서울구치소 대기 02:17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 거부...서울구치소 대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 앞두고 보안강화...이 시각 서울중앙지법 02:52
    체포적부심 앞두고 보안강화...이 시각 서울중앙지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진술거부 이어 조사 불응...체포적부심 심사 23:36
    윤 대통령, 진술거부 이어 조사 불응...체포적부심 심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尹, 해외 포털 실검 1위 차지... 02:03
    [자막뉴스] 尹, 해외 포털 실검 1위 차지..."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日 정부 01:37
    [자막뉴스] 日 정부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 외교 여전히 '안갯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00:25
    [영상]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노태우·박근혜 뒤따라 서울구치소로...현직 첫 사례 01:31
    윤 대통령, 노태우·박근혜 뒤따라 서울구치소로...현직 첫 사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28
    민주 "인권위, 내란 피의자 옹호 멈추고 국민 구제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복 80주년...환수 문화유산 기념우표로 발행 00:34
    광복 80주년...환수 문화유산 기념우표로 발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7
    "이제 속이 시원하냐"... 尹 지지자들, 아이유에 악플 테러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맑고 큰 추위 없어...밤사이 '도로 살얼음' 위험 01:41
    [날씨] 내일 맑고 큰 추위 없어...밤사이 '도로 살얼음' 위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체포적부심에 부장검사 등 3명 참석...결과 촉각 02:36
    공수처, 체포적부심에 부장검사 등 3명 참석...결과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역대 대통령 거쳐갔지만...현직 대통령은 '처음' 01:13
    [자막뉴스] 역대 대통령 거쳐갔지만...현직 대통령은 '처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잠시 뒤 체포적부심...윤 대통령 출석 여부 관심 03:11
    잠시 뒤 체포적부심...윤 대통령 출석 여부 관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사 앞둔 윤 대통령...이 시각 서울구치소 02:22
    체포적부심사 앞둔 윤 대통령...이 시각 서울구치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진행 중...쟁점 추가 정리 03:03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진행 중...쟁점 추가 정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 04:09
    여 "계엄특검법 당론 발의"...야 "내일 특검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하와이에 뿌리내린 한국학... 세계로 뻗어나가는 명성 02:12
    [자막뉴스] 하와이에 뿌리내린 한국학... 세계로 뻗어나가는 명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열도 집어삼킬 '난카이 대지진'...관련 표현 또 수정한 日 [지금이뉴스] 01:05
    열도 집어삼킬 '난카이 대지진'...관련 표현 또 수정한 日 [지금이뉴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윤 대통령 체포 이틀째, 조사 거부...체포적부심 출석 여부는? 40:14
    [정치 ON] 윤 대통령 체포 이틀째, 조사 거부...체포적부심 출석 여부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잠시 뒤 체포적부심...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03:03
    잠시 뒤 체포적부심...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03:47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법원도 절차적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안 온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이재명 완행 재판' 주장에 00:38
    민주, '이재명 완행 재판' 주장에 "윤 옹호 위한 물타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민주파출소' 해킹 시도에 법적 대응 00:33
    민주당, '민주파출소' 해킹 시도에 법적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40:14
    윤 "체포 부당"...대통령 측 "변호인만 체포적부심 출석 예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 진행 중...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02:03
    체포적부심 진행 중...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종료...김용현 증인 채택 02:28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 종료...김용현 증인 채택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사도 출석 거부...이 시각 서울구치소 02:27
    체포적부심사도 출석 거부...이 시각 서울구치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에 체포시한도 '정지'...공수처 결과 촉각 02:49
    체포적부심에 체포시한도 '정지'...공수처 결과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호위' 경호차장 내일 체포?...'직권남용' 논란도 02:03
    '윤 호위' 경호차장 내일 체포?...'직권남용' 논란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 불출석...여야, 내일 특검법 담판 45:30
    [이슈플러스]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 불출석...여야, 내일 특검법 담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환율에 기준금리 동결... 02:13
    고환율에 기준금리 동결..."지금 필요한 건 추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민주 전용기 의원·가짜뉴스 신고 플랫폼 고발 00:36
    여당, 민주 전용기 의원·가짜뉴스 신고 플랫폼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00:31
    미국 "북 핵보유국" 언급에 중국 "기본 입장 불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김용현 등 증인 채택...다음 달부터 종일 재판 00:38
    헌재, 김용현 등 증인 채택...다음 달부터 종일 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제 인치 가능하지만...공수처, 조사 거부 대응 고심 01:42
    강제 인치 가능하지만...공수처, 조사 거부 대응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2:16
    국민의힘 "공수처 사법 쿠데타...이재명 재판은 완행열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 02:09
    야 "윤, 끝까지 비겁...구속해야"...외교·민생 강조 '투트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지층 결집' 윤 대통령, 메시지 정치 이어갈 듯 01:49
    '지지층 결집' 윤 대통령, 메시지 정치 이어갈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2:22
    국민의힘 "특검법 당론 발의"...민주 "내일 반드시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09:53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법원이 법의 권위와 균형 세워주길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단속에 앙심...굴착기 몰고 경찰 지구대 위협 01:24
    음주 단속에 앙심...굴착기 몰고 경찰 지구대 위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천만 원대 전기차 내놨다...중국 BYD 한국 상륙 02:10
    3천만 원대 전기차 내놨다...중국 BYD 한국 상륙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아침 추위 계속...낮 동안 기온↑ 01:15
    [날씨] 내일 아침 추위 계속...낮 동안 기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아반떼 살 돈으로 전기차를...'가성비'로 지각변동 예고 01:50
    [자막뉴스] 아반떼 살 돈으로 전기차를...'가성비'로 지각변동 예고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미국이 불리해졌다"...中 '적국' 겨냥한 美 국무 후보, 김정은도 언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02:23
    체포적부심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시한 20시간 남기고 '정지'...공수처 결과 촉각 02:38
    체포시한 20시간 남기고 '정지'...공수처 결과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체포적부심사 심문 모두 출석 거부 02:43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체포적부심사 심문 모두 출석 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5경비단 날인' 공방... 02:02
    '55경비단 날인' 공방..."공문 위조" vs "적법 절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측 02:01
    대통령 측 "포고령, 김용현이 잘못 베꼈다" vs 김용현 "착오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9
    "방첩사가 경찰에 체포 명단 전달...한동훈·이재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 2시간 만에 종료...대통령은 불출석 32:29
    체포적부심 2시간 만에 종료...대통령은 불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징어게임2' 논란에 입 연 탑...빅뱅 멤버들 언급도 [지금이뉴스] 00:50
    '오징어게임2' 논란에 입 연 탑...빅뱅 멤버들 언급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 01:18
    체포적부심 "안 한다"더니 "했다"...석동현 '엇박자'에 여권서도 우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변론...비상계엄 위헌성 놓고 공방 00:33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변론...비상계엄 위헌성 놓고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 2시간 만에 종료...대통령은 불출석 00:52
    체포적부심 2시간 만에 종료...대통령은 불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 전면 거부... 01:33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 전면 거부..."충분히 이야기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선택적 묵비권?...윤 대통령 '계엄 선포' 배경 진술 01:37
    선택적 묵비권?...윤 대통령 '계엄 선포' 배경 진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호는 구치소 담장까지만...호송차 이용해야 01:34
    경호는 구치소 담장까지만...호송차 이용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후폭풍...인권위원 사퇴 01:43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후폭풍...인권위원 사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당선 비결은 진정성...유승민 02:24
    당선 비결은 진정성...유승민 "체육계 기적, 이제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체불명 공들 또 '둥둥'...호주 해변 왜 이러나 01:42
    정체불명 공들 또 '둥둥'...호주 해변 왜 이러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동글동글' 의문의 물체들 무더기로...호주 해변 긴급폐쇄 01:25
    [자막뉴스] '동글동글' 의문의 물체들 무더기로...호주 해변 긴급폐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날씨] 밤사이 다시 영하권…내일 낮부터 기온 올라 01:19
    [이슈날씨] 밤사이 다시 영하권…내일 낮부터 기온 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동 걸렸던 'K원전' 청신호 켜졌다...수출길 열릴 희소식 [지금이뉴스] 01:05
    제동 걸렸던 'K원전' 청신호 켜졌다...수출길 열릴 희소식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LA 지역, 산불로 '대규모 재난지역 선포' 주의 01:55
    LA 지역, 산불로 '대규모 재난지역 선포'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 2시간 만 종료...양측 결과 촉각 03:03
    체포적부심 2시간 만 종료...양측 결과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지지자들 집결...이 시각 서울구치소 02:55
    윤 대통령 지지자들 집결...이 시각 서울구치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호위' 경호차장 내일 체포?...'직권남용' 논란도 02:04
    '윤 호위' 경호차장 내일 체포?...'직권남용' 논란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9
    "이재명은 안 하고 왜 尹은"...'공수처 분신' 남성, 관저 앞서도 시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5경비단 날인' 공방... 01:59
    '55경비단 날인' 공방..."공문 위조" vs "적법 절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측 00:28
    대통령 측 "공수처장·국수본부장 중앙지검에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4
    "신속 파면"vs"부정선거 제보"...다음 달 종일 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측 02:03
    대통령 측 "포고령, 김용현이 잘못 베꼈다" vs 김용현 "착오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선택적 묵비권?...윤 대통령 '계엄 선포' 배경 진술 01:38
    선택적 묵비권?...윤 대통령 '계엄 선포' 배경 진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지층 결집' 윤 대통령, 메시지 정치 이어갈 듯 01:48
    '지지층 결집' 윤 대통령, 메시지 정치 이어갈 듯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2:23
    국민의힘 "특검법 당론 발의"...민주 "내일 반드시 처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매워도 다시 한번' 계속 먹더니...'불닭' 결국 일냈다 [지금이뉴스] 01:45
    '매워도 다시 한번' 계속 먹더니...'불닭' 결국 일냈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8세 교황, 두 달 연속 낙상사고...오른팔 타박상 00:37
    88세 교황, 두 달 연속 낙상사고...오른팔 타박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 2시간 만에 종료...대통령은 불출석 00:40
    체포적부심 2시간 만에 종료...대통령은 불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체포적부심만큼 체포시한 멈췄다...영장청구는 언제? 01:44
    체포적부심만큼 체포시한 멈췄다...영장청구는 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7
    "신속 파면"vs"부정선거 많아"...다음 달 종일 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란 첫 재판' 김용현 전 장관 00:53
    '내란 첫 재판' 김용현 전 장관 "일개 검사가 계엄 옳다 그르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0
    "방첩사가 경찰에 체포 명단 전달...한동훈·이재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8
    "조지호, '우리가 체포된다'며 국회 전면통제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미애 00:48
    추미애 "노상원, 방위사업 개입 의혹...수사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후폭풍...인권위원 사퇴 01:43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후폭풍...인권위원 사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자체 '계엄특검법' 당론 발의키로... 00:42
    여당 자체 '계엄특검법' 당론 발의키로..."최악보다 차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내일 특검법 협상...합의 가능성 주목 00:30
    여야, 내일 특검법 협상...합의 가능성 주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2:17
    국민의힘 "공수처 사법 쿠데타...이재명 재판은 완행열차"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이재명 완행 재판' 주장에 00:41
    민주, '이재명 완행 재판' 주장에 "윤 옹호 위한 물타기"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야 02:09
    야 "윤, 끝까지 비겁...구속해야"...외교·민생 강조 '투트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 전면 거부... 01:32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 전면 거부..."충분히 이야기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구속영장 청구 방침...'내란' 입증 자신감 01:38
    공수처, 구속영장 청구 방침...'내란' 입증 자신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노태우·박근혜 뒤따라 서울구치소로...현직 첫 사례 01:30
    윤 대통령, 노태우·박근혜 뒤따라 서울구치소로...현직 첫 사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호는 구치소 담장까지만...호송차 이용해야 01:35
    경호는 구치소 담장까지만...호송차 이용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중앙지법 00:58
    [속보] 중앙지법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문제 없다"...청구 기각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고환율에 기준금리 동결... 02:12
    고환율에 기준금리 동결..."지금 필요한 건 추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앙지법 01:41
    중앙지법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문제 없다"...청구 기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단속에 앙심...굴착기 몰고 경찰 지구대 위협 01:25
    음주 단속에 앙심...굴착기 몰고 경찰 지구대 위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9
    "담배 사주겠다"며 미성년자에 성관계 요구...20대 집행유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원 강릉 7번 국도서 승용차끼리 충돌...1명 숨져 00:23
    강원 강릉 7번 국도서 승용차끼리 충돌...1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천만 원대 전기차 내놨다...중국 BYD 한국 상륙 02:10
    3천만 원대 전기차 내놨다...중국 BYD 한국 상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심 00:28
    1심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LA 산불 지역 집값 19억∼50억 원...임대료 치솟을 듯 00:38
    LA 산불 지역 집값 19억∼50억 원...임대료 치솟을 듯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아침 추위...낮 온화 01:19
    [날씨] 내일 아침 추위...낮 온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앙지법 02:26
    중앙지법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문제 없다"...청구 기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2
    "1707년 분화 때와 완전 다르다"...'후지산 폭발' 가정한 日 전문가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02:38
    "헌재, 신속히 윤 파면해야"..."지침 하달인가? 독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02:13
    "대통령 처벌을 주장해?"‥권익위도 '인사 보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강성 달래기? 한동훈·유승민 TK행...'존재감 과시' 분주 02:08
    강성 달래기? 한동훈·유승민 TK행...'존재감 과시' 분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의료 인력 추계위법 복지위 통과...2027년부터 심의 00:41
    의료 인력 추계위법 복지위 통과...2027년부터 심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미 대사대리 01:56
    미 대사대리 "민감국가, 큰일 아냐...민감정보 부주의 때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03:37
    "윤 대통령, 빨리 승복선언 해야"...단식 열흘 차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인터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뉴스NIGHT] 헌재, 최장기간 숙고...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42:09
    [뉴스NIGHT] 헌재, 최장기간 숙고...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투나잇이슈] 尹 탄핵심판 최장 평의…여야 '선고기일' 지정 공방 22:43
    [투나잇이슈] 尹 탄핵심판 최장 평의…여야 '선고기일' 지정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서승재-김원호 00:20
    서승재-김원호 "13년 만의 전영오픈 남자복식 우승 기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강성 달래기? 한동훈·유승민 TK행...'존재감 과시' 분주 02:09
    강성 달래기? 한동훈·유승민 TK행...'존재감 과시' 분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민주 00:40
    민주 "최상목 '방통위법 거부권' 행사, 국회 무력화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최상목, 방통위법에 거부권...대행 이후 9번째 행사 02:33
    최상목, 방통위법에 거부권...대행 이후 9번째 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군, 계엄 관련 1공수여단장·707단장 등 6명 보직해임 00:30
    군, 계엄 관련 1공수여단장·707단장 등 6명 보직해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02:37
    "헌재, 신속히 윤 파면해야"..."지침 하달인가? 독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5 [단독] 국회, 사무처직원·보좌진도 '배지 착용' 추진…내부서도 01:49
    [단독] 국회, 사무처직원·보좌진도 '배지 착용' 추진…내부서도 "특권 내려놓기 역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탄핵 찬성' 유승민·한동훈, TK 찾아 지지층 끌어안기…'한동훈 반대' 피켓 시위도 02:11
    '탄핵 찬성' 유승민·한동훈, TK 찾아 지지층 끌어안기…'한동훈 반대' 피켓 시위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정부는 '정책 문제' 아니라는데…野 01:56
    정부는 '정책 문제' 아니라는데…野 "민감국가 지정은 핵무장론·계엄 때문" 고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외교부 01:54
    외교부 "민감국가 지정, 美 에너지부 연구소 보안문제"…대사대리 "큰 일 아닌데 과도 해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중국, 서해 구조물 설치하고 한국조사선 막아…정부 01:58
    중국, 서해 구조물 설치하고 한국조사선 막아…정부 "단호입장 전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뉴스 더] 빠른 선고 압박하는 이재명…아전인수 정치권 03:50
    [뉴스 더] 빠른 선고 압박하는 이재명…아전인수 정치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민감국가' 해명에도 최종명단 제외는 글쎄…미 대사대리 02:04
    '민감국가' 해명에도 최종명단 제외는 글쎄…미 대사대리 "큰일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野 02:06
    野 "국무위원 자격 없어" "내일이 시한" 최상목 '파상 공세'…與 "원하는대로 평의 안된다는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연금특위 평행선에 모수개혁안 모레 처리 불투명 02:07
    연금특위 평행선에 모수개혁안 모레 처리 불투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이재명, '尹 선고 앞' 광주행...민주 일주일째 장외투쟁 02:05
    이재명, '尹 선고 앞' 광주행...민주 일주일째 장외투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돌비뉴스] 한동훈 02:54
    [돌비뉴스] 한동훈 "질 자신이 없다" 이세돌은 무안해 한 말인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민주 '탄핵 대통령 소속 당 해산심판' 법안 발의…국힘 01:52
    민주 '탄핵 대통령 소속 당 해산심판' 법안 발의…국힘 "북한식 독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여권 잠룡들 잰걸음…TK 방문에 청년 만남도 02:18
    여권 잠룡들 잰걸음…TK 방문에 청년 만남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야 02:34
    야 "신속한 파면 선고를"…여 "헌재 겁박 도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삼부토건' 격돌… 02:22
    '삼부토건' 격돌…"권력형 카르텔" "공상 소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연금특위' 평행선…모수개혁 처리도 불투명 02:08
    '연금특위' 평행선…모수개혁 처리도 불투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