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尹 체포 방해 혐의' 김성훈 경호차장 경찰 출석…"임무 수행할 뿐"
"정당한 경호임무 수행한 것"
"경호처 내부 분열,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대통령 생일에 직원 동원 안했다"
"무기는 근무 중에 늘 휴대하는 장비"
"영장 제지 위해 무기 휴대하라 한 적 없어"
"3차 저지선에 경호 인력 배치됐지만 대통령이 만류"
"대통령, 불법 수사 막으려 출석 않은 것이라 말해"
"그러나 유혈사태 초래 우려되자 출석 결정"
"현재 경호처 직무 배제 사실 아니다"
"생일축하 경호처 동원, 할 수 있지 않나"
"생일축하 노래, 세금 안 들어갔다"
"영장집행 과정, 사전에 고지나 협의 없었다"
"일방적으로 군사시설 손괴하고 침입"
"정당한 공무 수행을 문제삼아 출석 요구"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국민들이 아실 것"
"경호처에 영장 고지한 적 한번도 없다"
"영장이 정당한지는 판단하지 않아…임무수행할 뿐"
"관저는 군사보호시설 등 지정…출입에 승인 필요"
"일부 직원 대기 발령, 뉴스보고 알았다"
"경호처 임무 배제 등은 제 권한 아니다"
"집행 과정의 제 모든 활동 소상히 밝힐 것"
"대통령, 오로지 자유대한민국 지켜내겠다 얘기"
"대통령 모시는 소임 다하라고 말씀하셨다"
"전현직 대통령 모두 경호…절대 안전 위한 임무 수행"
"집단적 조직 무력화는 부적절하다 생각"
- 발표 :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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