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무슨 영화 만들 거예요? "
배우 최우식과 박보영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인데요.
다음 달 14일 공개를 앞두고 유튜브에서 예고편이 하루 만에 조회 수 40만 회를 넘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청춘들이, 서로에게 영감이 돼주며 각자의 상처를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물인데요.
최우식은 단역 배우 출신 영화 평론가 고겸 역을, 박보영은 영화를 싫어했지만, 영화감독이 된 여자 김무비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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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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