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우주소녀 박살 내버린 패트와 매트.wjsn
5주년 6년 차 전설의 연습생이 스타쉽을 부수러 갔습니다.
그런데 설아 씨, 왜 우세요?
#우주소녀 #butterfly #패트와매트
책임 프로듀서/하현종 프로듀서/정연 진행/이은재 구성/이은재 김희연 촬영/문소라 오채영 정훈 박정회 이진성 디자인·CG/김하경 담당인턴/윤지애 오한주 편집도움/최지슬 조연출/김혜민 연출/홍민지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subusunews@naver.com)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